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이거 심의하기 전에 제가 현재 해누리타운 전기요금만 뽑아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책임없이 민간위탁을 해서 목마도서관도 그렇고요, 지금 공공용 건물이 너무 많아지는 거에요. 일요일날 목마도서관에 가 보면 우리 주민들은 이용할 때 전기세 때문에 공무원이 에어컨도 못 켜게 합니다.
빌려 쓰는 교회는 일요일날 빈 교실을 시베리아로 해 놓고 있어요. 관리도 안 되면서 빌려줘가지고. 그런 식으로 운영돼요.
제가 해누리타운 전기세하고 구청 전기세를 받아봤는데 월간 8,000kw, 1만 3,000kw를 쓰더라고요. 그러면 이거 심의하기 전에 현재 가지고 있는 각종 구유재산 행정건물들 연면적하고 유지관리비, 에너지관리비도 포함해서요. 그리고 앞으로 몇 개 더 지으려고 준비 중이시잖아요.
갈산도서관, 동청사도 몇 개 짓고 신정4동, 목5동, 목2동, 목3동, 신월5동, 신월복지관 등 해서 각종 건물의 유지관리비에 대한 비용추계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도대체 얼마나 건물을 많이 지어서 세금을 받아서, 앞으로는 그 지어놓은 건물의 유지관리비로 다 쓰다 말겠어요. 이거 다 팔아서 건물 짓겠다는 말씀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