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도 처음에 이거 위탁심의위원회에 들어갔다가 그 기준들이 지어가지고 영어학원 장사하라는 내용이더라고요. 그 당시에 저소득층 기여라든지 공공도서관으로서 그쪽에서는 어떤 계획이 거의 없었어요. 그냥 일반 우리 동네에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학원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제안했었는데 아까 강연숙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거기에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했으면 그 사람들이 여기 위치가 목동중심축이기 때문에 그런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펴기가 어렵다고 해서 본인들이 협상을 하고 위·수탁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그거는 약속을 한 내용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해서 수강생의 몇 %를 받겠다, 차량을 운행해서 신월동이나 목2, 3, 4동의 아이들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건데 그거를 지금 하나도 안 하고 있는데 계약서에 그게 구체적으로 명시가 안 되어 있으니까 "상관없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 건 심의할 그 당시하고 지금 상황이 너무 달리 운영되고 있는데 지도·감독을 제대로 안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