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연숙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것 때문에 얼마 전에 도서관을 찾아가서 수탁자하고 많은 얘기를 나눠봤어요, 적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적자의 원인이 뭐냐?" 해서 그 원인도 들어봤는데 최초에 수탁할 때 두 업체가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웅진싱크빅으로 결정했다가 나중에 애드윈으로 되었는데 그때 서로 수탁을 받기 위해서 이런저런 조건을 내세웠어요.
그렇게 자기네들이 주장하고 들어왔으면 자기네가 제시한 조건을 그대로 실천했어야 되는데 실천을 안 했어요. 왜냐, 셔틀버스를 운영하겠다 그러면 전체 우리 양천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수 있어요. 그러면 학생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고 도서관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가 있었는데 그 조건도 어겼어요.
예산이 부족하다는 둥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 잘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수탁자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구에서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고 다음 수탁할 때 이런저런 조건들을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