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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211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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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작년, 재작년 쭉 몇 년 동안 시설관리공단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살펴봤을 때 노상에 근무하시는 분들, 노외 그리고 이런 센터에 있는 분들을 아까 말씀하신 대로 3년이나 2년에 한 번씩 바꿔 주시더라고요. 그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항상 편한 자리가 있고 또 추운 노상이나 노외에 계시는 분들이 볼 때 같은 급여를 받으면서 어떤 분은 불편한 자리, 어떤 분은 안 좋은 자리 이런 게 있어서 로테이션으로 하는 게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한두 분이 불편하시니까 그런 민원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대대적으로 바꿔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작년, 재작년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13명 정도가 10년, 15년 넘게 다니던 공단에서 사직서를 쓰고 나가셨어요, 그래서 성인분들이니까 적응을 잘 하고 계시겠지만 그 자리에 아까처럼 전문가가 한 군데만 계속 있을 수는 없거든요. 그런 전문가가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공단의 여러 가지 업무를 다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만 있는 건 전문가가 아니거든요.

지금 제가 듣기로는 어떤 분이 그 자리가 자기한테 맞지 않다고 해서 건의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게 회계같은 경우 회계전문직으로 뽑지 않은 계약직이 아닌 이상에는 그 자리에 불만이 좀 있더라도 적응을 하고 또 일을 배우고 언젠가는 돌아서 그 자리에 갈 거라고 보는데 본부장님께서 다 알아서 BSC평가를 갖고 TFT 구성하는데 그 직책에 맞는 분을 적절히 배정시키겠지만 그런 것도 설득을 해서 추후에는 이런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 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하시더라요.

딱 그 분이었던 것 같아요. 공단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