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그건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좀 과하게 인사이동을 했다는 겁니다. 물론 본부장님이나 이사장님의 의지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인사를 책임지는 분으로서 적어도 인사이동이 될 때 이렇게 너무 과감한, 그리고 그 의도 밑에는 정치적인 상황들이 깔려 있다는 게 저는 참 불만입니다.
제가 민주당 의원입니다. 그렇지만 민주당의 청장이 잘못했을 때는 제가 분명히 이의제기를 합니다. 그렇듯이 인사가 만사라고 하잖습니까.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이렇게 조직이 대폭 흔들리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군다나 지금 계속 보궐선거가 이루어지는 양천구에서 계속 업무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는 그렇더라도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유념해서 인사를 해 주시고요, 인사규정을 개정하셨는데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노동법에 인사규정을 개정할 때 인사가 피고용자에게 어떤 인사상의 불이익이라든지 이런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조항에 대해서는 노동자들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거를 개정하면서 관련된 사람들의 동의를 받았습니까? 그러니까 고용된 계약자들, 이 인사의 규정을 적용받아야 될 사람들의 동의를 받았느냐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