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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211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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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건 저도 동감합니다. 고여 있으면 안되니까 하는데 지금 77건의 인사이동이 있었다는 건, 물론 제가 자료를 아침에 받다 보니까 건건에 대한 분석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마는 건수 자체로 봤을 때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인사상에 지금 말씀하신 직무가 정체되는 부분에 대한 것도 있겠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소지도 있는 겁니다, 이렇게 전격적으로 되다 보면. 어떤 사업을 하는데 표출되는 표층적 의도도 있지만 심층적 의도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어느 부서가 물갈이 될 때 일부분이 되면서 그게 점진적으로 연계되어야 되는 부분도 있는 건데 이건 너무 심하게 됐어요. 우리 양천구 같은 경우 보궐선거가 자주 있는데 만약 또 다른 구청장이 와도 이런 상황이 또 오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피해는 주민들한테 가는 겁니다.

그리고 이 당사자들이 물론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좋은 자리에 간 사람이 있다면 세상사라는 것이 상대적이라 좋은 자리에서 더 나쁜 곳으로 어떤 판단에 의해서 보직을 받게 되거나 인사이동 되는 사람들이 발생되잖아요. 그러면 그것들이 불만으로 쌓인단 말이에요. 그 피해가 다 주민들한테 갑니다.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지게 되고 어떻게 77건의 인사이동이, 2월부터 10월 초 사이에 인사이동을 이렇게 많이 합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