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웅원 의원 5분자유발언
갑균
이갑균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2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웅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 묵념
웅원
강웅원의장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임진년 새해 인사를 나눈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금년의 마지막 회기인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한층 추워진 날씨 속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먼저 양천구의회 의정에 늘 든든한 믿음과 애정 어린 관심을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힘차게 시작했던 임진년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이제 2013년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금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면 국제적으로 일본의 독도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논란으로 양국간 외교마찰이 발생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에는 아직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지난 영국 런던 올림픽에서는 온 국민의 응원으로 종합 5위라는 좋은 성과를 이룬 뜻 깊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104년 만에 최악의 가뭄과 함께 찾아온 1994년 이후 최고의 폭염 그리고 연속된 태풍 볼라벤과 덴빈, 산바가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1,000조원 규모를 육박하여 커다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민들의 소비 심리를 위축시켜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래시장 보호를 위한 대형마트 의무휴업, 영·유아 보육사업 관련 재정 부담, 잇따른 원전 결함에 따른 올 겨울 전력수급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연말에는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50만 구민과 함께하는 양천구의회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지방의회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구민의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14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212회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 2013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 어느 회기보다도 중요한 의사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추진 시 금년 한 해 동안의 구 행정 전반에 대한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잘된 일은 격려해 주시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라며 2013년도 예산안에 대하여는 내년 한 해 구정을 설계하고 양천구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인 만큼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우선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심사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성실히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구청장께서 부재 중에 있습니다. 일부 구정 현안사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집행부와 구의회가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50만 구민을 대표하는 의회 의원들과의 충분한 사전설명과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께서는 공직자 여러분이 구민봉사와 행정서비스 제공이라는 공직자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12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우리 주변에 소외계층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면서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뜻 깊고 보람찬 한 해로 마무리 해야 할 것입니다. 힘찬 2013년 새해도 우리구가 한 단계 더 도약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 끝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갑균
이갑균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2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