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서형원 의원 5분자유발언
휘희
연휘희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6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형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서형원의장
개회사에 앞서 여인국 시장님으로부터 지난 11월 19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과천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여인국 과천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7월 제6대 의회를 개원하고 짧은 반년 동안 시민의 생활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그 어느 한해보다도 풍부한 성과를 남기신 동료의원들께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맞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도 과천시의회의 모든 의원들은 예산심의와 조례입법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열과 성을 다해 왔다는 점을 과천시민들께 전해드립니다. 또한 여인국 과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시민의 복리를 위해 활기차고 내실 있는 시정을 펼쳐 오신데 대해 7만 과천시민을 대신하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반년 동안 우리 의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대폭 넓히고 의회와 의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착실한 변화의 발걸음을 내딛어 왔습니다. 의회 역량강화를 위해 수준 높은 자체연수와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각 의원들께서는 여러 정책 쟁점에 대해 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간담회와 토론의 자리를 개최해 왔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민제안을 접수하여 처리하였으며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는 의회가 주최하는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하여 새해 살림에 대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 최초로 시도하는 지방의회 2.0 협약실천을 통해 개방, 공유, 참여를 실현하는 의회의 모델 만들기에 착수하였으며 과천시의회가 주최하는 전국 지방의원 초청토론회를 통해 풀뿌리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의회운영 모범사례와 아이디어를 모아 의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제16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기를 통해 과천시의회는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2011년 새해 본예산을 심의하게 됩니다. 한 해 예산의 심의와 의결은 의회 의정활동의 핵심 중 핵심이라고 할 것입니다. 시민 1인당 300만원에 달하는 우리 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낭비 없이 알뜰히 쓰이도록 하고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는 우리 시의 미래를 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예산심의에 우리의 역량을 모두 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의회를 지켜보고 있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대와 눈높이를 마음에 새기고 엄격하고 꼼꼼한 예산심의를 진행한다면 이번 정례회는 어느 해보다 알찬 한 해 살림을 설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이번 정례회는 의원들께서 발의하신 다수의 조례를 처리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의회는 결국 조례입법을 통해 시정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의원들께서 그동안 쌓은 전문적 역량과 주민과의 소통 경험을 통해 발의하신 조례들이 지방자치의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는 입법으로 또한 한 차원 높은 시정으로 결실을 맺게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집행부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지적된 내용 하나 하나가 곧 시민의 뜻임을 깊이 인식하시고 발전적인 대안을 강구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성실한 준비와 답변으로 성공적인 예산 및 조례심의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 겨울은 추위가 유난히 길고 혹독할 것으로 염려됩니다. 과천의 모든 이웃들이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들의 세심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시작하는 정례회가 지속가능하고 더불어 사는 과천을 향한 의미있는 걸음으로 기록되리라 믿습니다. 과천시민들과 모든 공직자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휘희
연휘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6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계속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