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욱위원장
권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저도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실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업무보고서 29쪽에 지금 시민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 홍보대사라고 하면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등이 연상이 되었는데 여기서는 지금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대사를 선정한다는 발상은 참 참신하고요, 잘 운영된다면 굉장히 시민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외부전문가의 어떤 심사를 거쳐서 선정을 하지만 그 선정기준이 어렵겠다라고 지금 짐작이 되는데요, 그 일반모델 선정기준과 같은 것인지 등 어떤 심사기준과 세부 운영계획을 자료로 제출을 해 주시고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고서 33쪽입니다. 올해 여론조사명 13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13건의 여론조사 각 부서에 어떤 요구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홍보실 자체필요에 따라서 선정한 것인지 등 그 선정과정에 대해서 설명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실장님께 한 가지 질의드립니다. 안양시는 감사원 심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아주 많은 상에도 불구하고 지금 청렴도에 있어서는 1등급에서 3등급으로 지금 하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청렴도 순위가 이렇게 하락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인데요, 구체적인 사유를 말씀해 주시고 공직자의 어떤 청렴도를 높이는 데 있어서 감사실의 어떤 역할이라든가 노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정책추진단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이제 올해부터 정책실명제가 실시된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그 담당자랑 참여자였던 실명과 의견을 전부 기록하고 관리, 그 정책수행자의 어떤 책임성과 정황의 어떤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실시를 한다라고 하는 것 알고 계시지요? 저희가 기획경제국 업무보고 때 그렇게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지금 FC에 관한 얘기를 할 텐데요, 어저께 물론 저희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우리 단장님과 여러 지적도 드리고 제안도 하고 또 앞으로의 어떤 성과를 기대하면서 마무리는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구한 자료가 어제 저희가 끝날 때까지, 끝나기 직전에 도착을 해서 제가 자료를 어저께 쭉 훑어보고 또 정책추진단의, 물론 오늘 업무보고의 시간이 있지만 제가 작년, 지금 83페이지에 보시면 사업개요라든가 추진내용 및 성과가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제가 또 안 짚고 갈 수가 없어서. 그래서 또 FC창단에 있어서 가장 큰 공헌을 하시고 지금도 많은 애정을 갖고 계시고 계속 저는 애정을 갖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업무보고서 83쪽에 보시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지금 창단이 되었고요, 또 이에 따라서 연간회원을 모집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회원권 판매가 지금 여기에 1만 4천 271명, 연간회원권이 10만원으로 할인율은 50퍼센트입니다. 그래서 이 통계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면, 홈경기 20경기 중에서 10경기 이상을 지금 관람하겠다라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1만 4천여명이다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일입장권이 일반석 1만원이니까 목돈을 들여서 10만원의 연간회원권을 사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10경기 이상을 관람하겠다라는 그런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봐야겠죠. 그러니까 축구단 관계자는 두 경기 중에서 한 경기를 보겠다는 사람이 1만 4천명이니까 평균관중 수는 일일입장객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7천명은 지금 되겠구나라고 판단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고요, 너무나 틀렸습니다. 지금 제가 어제 FC축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입니다. 연간회원권 구입자 중에 약 1퍼센트, 1만 4천여명 중에서 140여명만이 10경기 이상을 관람하였습니다. 자료로 지금 나와 있고요. 그러니까 그 한 경기를 관람한 사람, 즉 10만원을 주고 FC안양 축구 한 게임을 관람한 사람이 16퍼센트입니다. 지금 A매치 국가대표의 경기도 10만원은 안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10만원의 회원권을 구입하고도 한 경기도 관람하지 않은 사람이 자료에 의해서 66퍼센트입니다. 한 경기를, 한 경기도 관람하지 않은 사람이 66퍼센트요. 그래서 1만 4천명 가운데에 9천 240명입니다. 그래서 물론 이 가운데는 구매판단 실수일 수도 있고 또 일부는 창단축하금 정도로 생각하고 구매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 일부죠, 일부. 나머지 대부분은 그럼 뭡니까? 자유의지에 반대하는 그런 강매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고서 83쪽 이 회원권 판매수익 10억이라는 표현은 시의 입장이고요, 시민입장에서는 1퍼센트를 제외한 지금 9억 9천만원의 안양시민의 손실인 것입니다. 그래서 회원권을 구매한 시민이 관람서비스를 지금 받았다면 손실이라 표현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강매가 없었다면 손실은 구매한 시민들이 감당할 몫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저는 물론 지나간 것이니, 또 단장님께서 추진을 한 사항이니 여기에 대해서 단장님의 견해를 정말 솔직하고 정확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요, 또 강매에 의한 피해는 지금 시민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0만원을 주고 한 경기도 관람하지 않은 분과 또 10만원을 주고 한 경기를 관람한 분, 또 5만원을 주고 한 경기를 관람한 분이 전체회원권 구입한 분 중에서 90퍼센트에 이르더라고요. 이분들 재구매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올해 회원권 판매가 작년 대비 10퍼센트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중 공무원분들을 만약에 제외하면 얼마나 될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회원권제도는 축구단의 안정적인 그런 운영을 위한 그런 물적 재원을 만들기 위한 토대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런 제도에 어떤 바람직한 정착을 위해서는 첫 단추가 중요함은 물론입니다. 시민들뿐만 아니라 정말 100년간은 그런 축구단 운영자들도 원하지 않은 그런 회원권 강매를 하는 이유가 지금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제가 판단하기로는 조급한 성과주의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또 누구의 성과입니다? 시민구단이면 시민이 주인이고요, 시민에 의해서 지금 운영이 되고 유지되어야 하는데 어느 특정인이 지금 주도하고 창단했다라는 생각에 개인의 성과로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러 계신 분들이 지금 단장님께 이런 질의를 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저희 지금 모든 시민들이 다 구단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질의를 드리는 것이고, 이 사항에 대해서 저는 반드시 평가를 하고 단장님의 의견이 가장 궁금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의 이런 판단에 대해서 단장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를 의견을 말씀해 주시고요, 다른 업무보고 사항들은 잘, 올해 진행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 질의는 여기까지고요.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그리고 지금 또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동장님들과 답변이 없으신 구청 과장님들은 업무에 복귀토록 하는 게 어떠신지? 그러면 정회시간에 우리 동장님과 답변이 없으신 구청의 과장님들은 업무에 복귀토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이제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 준비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4시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관계 공무원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경운 만안구청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