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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안중현 의원 발언

168회 제3업무보고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11-02-10

안중현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정원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일정에 따라 회계과, 세무과, 환경위생과, 도시과, 건축과에 대한 업무보고 및 의견 청취안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회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겠습니다. 회계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회계과장 유관선입니다. 회계과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사항은 CCTV 관제센터 건립공사 등 8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2쪽 CCTV 관제센터 건립공사는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요구에 따른 종합 관제센터 신축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03년 3월5일부터 2011년 3월 4일이 되겠으며 연면적은 977.70㎡ 층수로는 4층입니다. 주 용도로는 CCTV 관제센터, 차량정비고, 기사대기실 등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 실적을 간략히 보고드리면 현재 창호 및 외부 석재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현 공정 85%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내부 조적 창호 미장 수장 공사 및 인테리어 부대 토목공사를 통해서 3월 말 준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중앙동 주민센터 건립공사 추진입니다. 중앙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지구대를 복합 청사로 건립해서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위치는 중앙동 68, 69번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연면적 2,560㎡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약 60억원으로서 2011년도에 30억을 확보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후 용역을 재개하여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금년 5월에 공사를 발주하여 2012년 7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참고로 금일 동 주민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10단지 주민 설명회를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쪽 문원동 주민센터 건립 공사 추진입니다. 건물이 노후화되고 연면적이 협소하여 주민센터 수행을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하고 있어서 신축하는 사업으로 위치는 문원동 178-5번지 외 3필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연면적 2,342㎡이고 역시 사업비가 60억원이며 금년도에 30억을 확보했으며 내년도에 30억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중앙동 주민센터와 마찬가지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 이후에 행정 절차 협의를 통해서 5월에 공사를 발주하여 2012년 7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중앙동 주민센터와 문원동 주민센터에 대해서 도에 시책추진보전금으로 약 10억원씩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공공시설 보수 보강공사 추진입니다. 공공시설의 보수 보강공사를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과 건축물의 내구연한을 증대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사업비는 26억 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시청사 전기실 전동기 제어반 교체 등 총 8건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들은 현재 실시설계 및 행정 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적기에 사업이 발주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정확한 결산 및 신속한 대가 지급입니다. 정확한 결산으로 재정공시 정보 신뢰도를 제고하고 대가 지급기한 단축으로 효과적인 경기 부양이 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2010년도 세출 결산 및 재무보고 공시를 하기 위하여 결산서 작성 결산검사 의회 승인 및 공시를 하겠으며 신속한 대가 지급을 위해서는 대가지급 기한을 청구 3일에서 2일로 단축하겠으며 대가 지급 SMS 문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 체계적인 계약 관리 및 재정 집행 효율성 제고입니다. 체계적인 계약 관리 업무를 통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한정된 제한을 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경기도 계약 심사제도를 활용한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과천시 계약 심의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통해 신뢰성 확보 및 예측 가능한 행정을 하기 위하여 연간 발주 계획 수립 및 홍보 분기별 입찰 계약 대상의 사전 예고 운영 사업부서의 계약 의뢰부터 입찰 공고 계약 체결까지의 기간을 단축하여 고객 수요와 시장 상황에 맞춘 실질적 계약제도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국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국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하여 국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관리 대상 토지는 2,534 필지이며 사업비는 4,572만 1천원으로 전액 도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국공유재산 관리 대장 및 지적 공부 현황을 정비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실태조사에 따른 결과 조치를 통해서 세수 증대 및 재산 관리에 효율성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9쪽 친환경 관용차량 관리입니다. 저공해 저연비 차량 구입 및 대체 확대로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집중 관리를 통해 고유가 시대에 대처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관리차량은 총 97대이며 대체 구입차량은 6대 사업비는 4억 2500만원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친환경 그린차량 구입을 확대하겠으며 자동차 매연 여과장치 부착 대체 에너지인 바이오 디젤을 확대 사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2011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회계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셔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지금 바이오디젤 사용하는 차량이 몇 대입니까? 관용차량만 사용하고 있지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관용차량 22대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지금 공급을 받고 있는 데가 어디어디입니까? 음식점에서도 받고 있습니까?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네, 여러 군데 재활용업체에서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22대에 3300ℓ 정도를 사요하면 다 사용합니까? 남거나 아니면 모자라는 경우는 없습니까?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그렇지는 않고 저희가 앞으로 구입하는 차량도 확대해 나가고 기존의 차량도 바이오디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디젤 생산량이 늘어나는 것만큼 차량을 적절하게 증가를 시키고 있다?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계속 확대 부탁드리고 특히 전부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고 마을버스라든가 지금 시영버스는 혹시 사용하고 있습니까?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시영버스는 CNG입니다.

황순식위원

마을버스가 다들 CNG는 아니잖아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아닌 것도 저희가 바이오 디젤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고 일부 교체하는 차량은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많이 신경 써주시고 마을버스도 가능하면 바이오디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지금 문원동 주민센터 아직 발주는 안 했지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중앙동이나 이런 데는 주차 수요가 별로 없는데 문원동 같은 경우는 주차 수가 많을 것 같은데 주차는 문제가 없겠습니까?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문원동은 저희가 주차장면을 36면 확보해 놨습니다. 그래서 법정 면적은 20대 미만인데 수련관 쪽에서도 얘기가 있고 문원동 주민센터 측에서도 마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요구가 있어서 저희가 최대 36면까지 확보해 놓은 사항입니다.

안중현위원

지상으로 볼 때는 20대도 안 나오는 것 같은데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지하에는 많이 안 들어가고 지상에 더 많이 들어갑니다. 조감도가 당초에 저희가 공모받을 때 했던 사업이고 여기서 저희가 더 우측 편에 있는 날개 같이 생긴 부분이 축소되고 그 쪽에 더 주차면을 확보해서 총 36면이 확보됩니다.

안중현위원

문원동 같은 경우는 걸어서 가는 분도 있겠지만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예요.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자전거 도로는 다 연결이 됩니까? 추가 계획이 있습니까?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배랭이길이 개설돼 있고 일부 동 주민센터 앞쪽하고 육상부 숙소 쪽에 인도가 설치가 안 됐는데 그 부분 연결이 되고 그 쪽까지는 안 되고 건너편 쪽으로는 인도가 있고 우측 편으로는 육상부 숙소 앞까지입니다.

황순식위원

거기도 심각한 것 같아요. 거기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로하고 보도도 제대로 안 갖춰져 있잖아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한 쪽만 보도가 돼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좁은 데다 양쪽으로 옹벽이 있어서 만만치 않은 건 알고 있는데 빨리 해결방안을 내야지 되지 않을까 지금 이 쪽이 다 완공되면 굉장히 복합단지처럼 될 텐데 그 쪽에서 넘어오시는 분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건설과와 협의를 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나온 김에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런 것들이 생기면서 교통량이 늘어나게 되면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질 거거든요. 그런데 회계과 소관은 아니지만 대안을 빨리 내서 연결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건설과에서 해야 될 일이지만 어차피 문원동 공사를 할 때 같이 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청소년수련관하고 하천 있는 데 가운데 로타리 잔디 면적이 너무 크고 어떻게 보면 처음 가는 사람들이나 익숙한 사람도 거기서 혼선이 많이 와 가지고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그 도로 전체 크기에 비해서 잔디로 된 부분이 너무 커요. 어떻든 해결방안은 어떻게 만들면 좋겠다는 제안은 하기는 어려워도 그걸 축소만 시켜도 훨씬 더 교통 소통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건설과와 협의를 해서 공사할 때 같이 그 부분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이 교통 체계상 굉장히 안 좋습니다. 처음 오는 분들은 이게 돌아가야 되는지 아니면 곧바로 가야 되는지 이런 부분에서 순간적으로 헷갈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사고 날 가능성이 많이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 부분을 없애는 게 맞지 않나 구분하는 선을 축소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거든요. 물론 이 부분은 회계과는 아니지만 같이 건설과에서 문원동 공사가 조만간 착수되니까 그 때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알겠습니다. 그 부분도 건설과와 같이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관련해서 주민센터를 건립하면 완공이 2012년 여름이면 완공이 되는 거지요. 그러면 기존 건물들 중앙동 주민센터와 문원동 주민센터가 어떻게 활용이 될지도 관심사인데 무슨 안이 있습니까?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아직 저희가 구체적인 안은 확정을 안 했습니다마는 저희가 이 공사가 추진되면 하반기에 청사 활용 방안에 대해서 각 실과 의견이라든가 관계 과 의견을 받아서 처리하겠습니다마는 잠정적으로 제가 기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중앙동 청사는 문화재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철거를 해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깨끗이 정비를 하는 게 좋겠다 그런 안이 대다수이고 문원동 주민센터 쪽은 주민을 위한 시설이 입지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동장님이라든가 주민자치위원들과 협의를 해서 다른 단체들과 협의를 해서 사용 방안을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안은 구체적으로 의회에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향후에 논의를 통해서 결정이 돼야 되겠지만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하나 있는데 식생활 교육센터가 조만간 필요하거든요. 기후변화센터 자리 만들 때도 비용을 많이 들여서 임대를 했는데 자체 건물이 있으면 KT에 있는 기후변화도 3년 계약으로 알고 있는데 성격이 유사한 면이 있어서 기후변화센터나 식생활 교육센터를 같이 문원동 청사로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하나 드립니다. 한 번 검토할 때 나중에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국공유재산 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복식부기와 관련해서 과천시의 재산 조사는 다 돼 있나요? 미진한 부분이 그 전에 있었거든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그 부분은 초창기에 서로 불부합되는 부분이라든가 전산상에 에러 때문에 그렇습니다마는 지금은 그게 다 정착이 됐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현재 재무보고서에 나온 것과 실제 과천시의 자산 상태는 일치한다고 볼 수 있나요?
관선

유관선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세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겠습니다. 세무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세무과장 장동철입니다. 세무과 소관 2011년도 업무보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2011년 세입 목표 달성, 시민 만족 중심의 납세편의시책 홍보, 지방세 월별 부과 징수 로드맵 운영과 성과분석, 성실 납세자 인센티브 제공, 신용정보 서비스를 활용한 체납액 정리, 개별주택가격의 결정 공시, 효율적인 자금 관리 순서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금년도 세입 목표 달성은 금년도 지방세 목표는 5,121억원이며 도세는 4,586억원 시세는 535억원입니다. 세외수입은 452억원 재정보전금 868억원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세입 목표는 특별한 여건이 없는 한 무난히 달성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10년과 마찬가지로 금년에도 여러 가지 주변 여건 동향을 신속히 파악 대처하여 우리 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시민 만족 중심의 납세편의시책 홍보입니다. 시민의 궁금사항인 지방세 납부 및 편의 시책 등 종합 안내 책자를 제작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전국 모든 시중은행 지방세 납부, 모든 신용카드로 지방세 납부, 간단한 지방세 세율 등 시민이 지방세는 납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지방세 월별 부과 징수 로드맵 운영과 성과 분석입니다. 공평과세, 세원 누락방지, 지방세 비리 사전 예방 등을 위하여 세목별로 부과 징수 로드맵을 징수하여 부과 전에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징수 후 미납자에 대한 원인 분석을 실시하여 징수 대책 마련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서 차기 연도에 개선해서 효과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지방세 성실 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납세 의식 제고를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경품권 및 자동이체 캐쉬백 제공 등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신용 정보 서비스를 활용한 체납액 정리입니다. 한국신용평가정보의 신용정보 서비스를 통해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계좌 개설 및 대출 등의 정보를 이용하여 강력한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개인의 신용 정보, 기업 정보 서비스, 공공기록 정보를 통한 채권 확보로 채납 관리에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페이지 개별주택가격 결정 공시입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과표 활용 및 주택시장의 가격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하여 납세자의 신뢰성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시가격이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토지 건물 특성 등을 100% 현지 전수조사를 하고 적정가격 산정을 위한 검증 기간 운영 열람 및 홍보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시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1,750호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효율적인 자금관리입니다. 초기 집행에 따른 효율적인 세입 예산 관리와 자금 현황 분석을 통하여 효과적인 자금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연간, 월간 세출예산 자금 배정 및 자금 운용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 자금 운용 현황을 분석 자금 규모에 따라 최대한 정기 예금을 예치하여 이자 수입을 증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세무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제안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세무과장께서는 앉아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세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2쪽에 보면 부산경남 경마장 레저세 안분비율이 20:80에서 50:50으로 바뀌었다고 하면 어느 정도나 증가할 것으로 봅니까?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2:8로 배분이 되던 게 5:5로 배분되면 금액상으로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겁니다.

안중현위원

몇 억 정도는 증가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중현위원

비율이 계산하면 복잡하겠지만 나름대로 얼마정도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참고로 작년 매출 현재 나왔나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작년도 매출 현황 자료 나와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왜냐 하면 2010년도, 2009년도 어느 정도 증가한 경향이 있는지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저희가 금년도 레저세 세입 목표를 설정할 때 그런 사항을 분석을 해서 금년도 레저세 징수 목표를 잡은 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안중현위원

우리가 전년 예산 심의할 때 세입 잡을 때는 그 부분이 안 나오니까 그걸 판단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쯤이면 매출 결과가 나왔을 것 같고 추세가 증가할 수 있는지 혹시 또 상황 변화에서 감소가 되면서 그만큼 세수가 감소하니까 어느 정도 그런 추세를 알고 있는지요? 일단 2010년 매출은 2009년도에 비해서 증가했나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전년도하고 비교해서 약간 상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변화는 없습니다. 왜냐 하면 사감위에서 매출 총량제를 정해 놓고 관리를 하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고 약간 상승할 정도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매출 총량제를 적용하고 있나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지금 사행성 산업은 다 총량제로 매년 규모를 줍니다. 그러면 그 범위 내에서 운영을 해야 되는데 경마 같은 경우에는 장외매장 수도 단속을 하고 그 다음에 총 매출액도 범위를 줘서 그 이상 매출이 났을 경우에는 관리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큰 변화는 없을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 횟수를 줄인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총량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로 볼 때 사감위에서 사행산업 규모로 20조 정도로 보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 규모가 적정한 규모다 물론 이렇게 판단하는 것도 사실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사감위에서. 사감위에서 우리나라 경제 규모를 판단해서 사행산업의 규모가 몇 조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모순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 규모는 점차 사회 변화에 따라서 증가할 수도 있고 감소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나름대로 사행 산업의 규모를 일종의 서비스인데 서비스 총량을 딱 정해 놓는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어차피 과천은 그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의 타당성은 논의로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마사회에서 비중이 어느 정도 증가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추세에서 지장이 있느냐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저희가 사감위에서 사행성 산업에 대한 총량제를 도입해서 GDP 규모 제가 알기로는 4.45%인가 그래서 매년 사감위 위원회에서 각 분야별로 총량 규모를 지정해 줍니다. 그래서 2009년 경우에 레저세는 총량제를 초과하지 않고 미달됐습니다. 다만 정선에 있는 카지노만 총량제를 오버했고 지적을 받고 권고를 받고 규제대책을 별도로 마련해서 시행한 걸로 돼 있고 레저세의 경우에는 총량제로 지정해 준 금액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재정 수입은 더 증가할 가능성은 있겠네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네.

안중현위원

8쪽을 보면 효율적인 자금 관리가 나오는데 제가 기획감사실에도 이 부분은 나중에 내용을 전달받기로 했는데 지금 이자수입 목표액이 10억 정도 되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우리가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이런 부분에 이자 수입이 포함되는 거지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일반회계에 대한 목표입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특별회계에서 나중에 지식정보타운에 관련 과천시에서 기채를 할 경우에 이자 문제는 별도로 일반회계하고는 관계없이 관리가 되지요?
동철

장동철세무과장

네, 기금별로 운용이 됩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무과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0시 34분 회의중지

10시 4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환경위생과장 박종화입니다. 환경위생과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과천대로 방음시설 설치 등 총 12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과천대로 방음시설 설치 추진입니다. 현재 3단지 주민들 방음 시설을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가지고 현재 경기도하고 협조 체제를 구축해서 긴밀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초에 446억을 요구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예산이 너무 과다 소요된다 해서 경기도에서 재검토 요구가 있어서 현재 309억 원으로 다운돼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분이 민자유치 또는 일반 예산으로 조만간에 완료가 될 텐데 지사님 방침을 최종 중비를 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오늘 부지사님한테 보고인데 오후에 저희들이 자료 서포트를 해야 될 상황입니다. 다음은 대기질 개선대책 추진입니다. 수도권 대기 오염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경유 자동차에 대해서 저희 관내는 200대가 대상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비를 포함해서 5억 6,700만원 예산 확보를 해서 저공해 조치 명령서라든가 권고서를 발송하고 이에 따른 독려도 실시하면서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에 대한 배출 가스 저감장치 부착, 엔진 개조,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등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운행차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홍보도 기하고 저공해 비조치 차량에 대해서 운행 제한 단속을 병행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미적용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입니다. 미적용 다중이용시설인 어린이집 경로당 PC방 등을 대상으로 해서 1월 중에 측정 대상을 선정 완료했고 4~5월에 측정을 해서 8월 중에는 초과 사업장에 대한 재측정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실내 공기질 오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천수질 오염 방지대책 추진입니다.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소하천 9개소를 대상으로 해서 하천 수질 모니터링을 월 1회 또는 수시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하천 수질 오염 방지 대책으로는 방지 장비 확보와 하천 수질 오염 감시원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오수처리시설 가축 분뇨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수질 오염 행위라든가 오염 물질의 불법 유출에 대해서 집중 관리 감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야생화 자연학습장 관리를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위해서 현재 갈현동 부지에 2960평 정도 조성이 돼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금년에 지역공동체 근로자를 통해서 야생화 보식 및 제초 관리 시설물을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그 동안 했던 것을 토대로 해서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 업그레이드를 시키려고 했는데 금년에 예산 관계상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좀 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소각열 재생 판매시설 추가 설치 계획입니다. 소각 과정 중에 발생된 폐열을 이용해서 열판매량을 증가시켜서 수익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GS파워와 과천 자원정화센터와 합의 과정을 거쳐서 총 공사비는 3억 3천입니다. 이 중에 과천시가 60% GS파워가 40% 해서 연간 사업을 한다면 연간 1억 3천만원 정도가 수입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투자비에 대한 회수 기간은 약 1.5년 정도 소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금년 1월, 2월에 걸쳐서 설계까지 마무리하고 3월에 사업 발주 5월에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원 재순환 생활화 추진입니다. 폐기물의 감량과 재이용 재활용을 생활화하여 발생량을 감축하고 기후변화대응이라든가 녹색성장도시 기반에 발을 맞춰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이를 위해서 재활용품 주민보상사업과 나눔 및 재활용 상설 매장 운영 등을 지속 추진하고 혼합 폐플라스틱 자동분리 시스템 운영도 병행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재사용하고 환경오염 방지 효과에 최대한 힘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폐기물 처리시설 위탁관리운영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 경영의 효율성과 운영의 합리화를 위해서 저비용으로 안정적인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고 민원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대상 시설물은 자원정화센터하고 쓰레기 자동 집하장 1단지, 11단지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자원정화센터 안정적 운영과 소각열 재생 판매를 해서 수익 창출을 하는 한편 자동집하장의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운영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관리입니다. 위생 관리에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관내 1189개소를 대상으로 해서 이들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시행하고 무허가 무신고 위생업소에 대한 사법 처리 등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공중위생업소의 건전한 영업 풍토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후변화 교육센터 운영입니다. 현재 KT지하에 설치가 완료돼서 오는 분들에 대한 방문수업과 센터 수업의 병행을 추진하고 환경영화제라든가 지구의 날 이벤트 프로그램 교육강사 및 프로그램 개발자들에 대한 활동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운영 시간은 참고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인데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기후교육센터 중심으로 부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과천 탄소 포인트제 운영입니다. 일반 가정 상업시설 공공기관 등에서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참여자 모집 및 운영 활성화를 하고 금년 말까지 전체 가구 수의 10%인 2600 가정이라든가 개소를 가입토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공무원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탄소 포인트 발굴 및 인센티브를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과천탄소 포인트 활성화 우수 동 시상 등도 지금 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입니다. 저희 시가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데 시의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종합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이라든가 부문별 온실가스 단계별 저감 전략 마련이라든가 기후변화에 따른 연도별 점검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1월에 과업지시서를 작성하고 2월에 업체를 선정해서 여기는 내년 1월까지로 돼 있는데 최대한 앞당겨서 금년 10월이나 11월 중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현재 환경관리공단하고 협의가 완료해서 용역을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좋으신 고견을 말씀해 주시면 참고로 저희 과 업무추진하는 데 적극 참고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보고받으신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먼저 질의보다는 실내 공기질 부분 어떻게 보면 우리 시민의 건강과 항상 직결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잘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고 또 법상 관리대상이 아닌 지역도 현재 하고 있지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네, 바로 오늘 보고드린 게 미적용 대상 부분만 발췌를 해서 보고드렸습니다.

안중현위원

어린이집이라든가 경로당 PC방 실내 지하 공간 이런 부분들도 지금까지 계속 하던 대로 차질 없이 하고 측정을 한 번만 하나요? 아까 4월에 한다고 하신 것 같은데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1월입니다. 대상은 선정됐습니다. 측정은 4~5월에 합니다.

안중현위원

4~5월이면 측정 시기가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문을 개방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는데 문이 닫혀 있을 때 측정하는 게 그러니까 동절기에 측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동절기에 측정하는 게 더 정확한 수치가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문을 열었을 때는 아무래도 측정이 부정확할 것 같고 여름철에는 덜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가능한한 문을 다 닫은 동절기에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물론 예산 집행 부분이 관련되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동절기에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중현위원

지금 기후변화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서 방문을 해서 보니까 여러 가지 교육용 소책자가 잘 돼 있는데 이 부분을 시민들한테 교육을 시킬 예정인데 현재 추가적으로 13쪽을 보면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이 나와 있지요. 거기 보면 우리 과천시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자료가 나중에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시민들이 현실적으로 과천시에서 전기량 에너지 사용량이 다 나올 것 아니에요? 그런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직접적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사용하는 것과 이런 것들이 서로 깊은 관계에 있다는 것을 더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면에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왜냐 하면 기후변화 해설사에 대한 교육 과정에서 제가 잠깐 교육을 할 기회가 있어서 갔는데 과천시의 에너지 사용량과 관련해서 설명을 해 주니까 금방 이해를 더 잘 하시더라고요. 기후 변화 해설사 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과천에서 사용되거나 에너지 사용량의 흐름을 관심을 갖고 보다 보면 그 자체가 절약하려고 하는 마음도 같이 갖게 되기 때문에 저도 그런 부분은 상당히 궁금해요. 우리 과천시에서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고 또 어떤 에너지가 사용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을 정확히 조사하고 그런 자료 가운데 교육용으로 필요한 자료를 교육용으로 만들어서 기후변화 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그럴 계획을 갖고 있고 다만 저희가 용역하는 과정에서 현재와 미래를 같이 겸해서 용역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발췌해서 오는 시민이나 대회 나가서 교육하는 내용까지 포함해서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중현위원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이고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과천에 있는 분들이 그런 내용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마인드가 그만큼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하영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하영주위원

올 정초에 눈이 많이 와서 고생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하며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자원 재순환 생활화 추진을 보면 녹색가게도 물론 재활용하는 분야에서 아주 잘 하셔 가지고 타 도시에서도 벤치마킹을 많이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지금 그 못지 않게 주부교실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주부교실에서 장소가 선정하고 있는 데가 있나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그것 때문에 저희들도 아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1차 장소로 선정이 됐는데 보훈회관으로 해서 설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가 완료 되는대로 임시로 와 있다가 부림어린이집이 여성프라자로 옮기면 거기로 들어가서 일부 활용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영주위원

상당히 좋은 계획이신데 제가 볼 때는 물론 여성프라자로 가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봐요. 왜냐 하면 아동들도 그렇고 어머니들도 그렇고 유아들도 많이 왕래를 하기 때문에 재활용이라든지 장난감 같은 경우는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고 또한 환경적으로 이런 면을 볼 때 저희가 새 걸 사다가 하는 것보다 있는 걸 재활용하는 게 아토피도 덜 발생하고 의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장소는 그 곳이 적절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부득이하게 그 쪽으로 가게 될 것 같고 주부교실에서도 알뜰매장 운영하는 부분은 그 쪽 가서 하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 개진이 됐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아까 사회복지과에서 여성프라자 얘기할 때 말씀을 드렸더니 별양동회관으로 일단 옮겼다가 그 다음에는 환경위생과에서 대체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문화원 쪽으로 갔다가 지금 설계 중에 있다가 조만간 리모델링할 겁니다.

황순식위원

거기 공간이 안 나오던데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공간이 부족해서 디테일하게 설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이미 요구가 돼 가지고 벽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아주 조밀조밀하게 했다가 그 부분은 갈 때 또 가지고 가서 그 쪽에서 사용할 겁니다.

황순식위원

문화원은 대체부지이기 때문에 운영만 기본적으로 할 수 있으면 크게 안 바라겠다 했었던 건데 다시 가족여성프라자 들어갔을 때가 더 문제지 않습니까?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부림어린이집입니다.

하영주위원

어쨌든 문화원으로 갔다가 부림어린이집으로 간다 부림어린이집 공간은 꽤 큰데요? 그러면 거기를 독자적으로 사용하지는 않겠네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교육센터로 일부 쓴다고 해 가지고 그 부분은 협의를 해서 조율할 겁니다.

황순식위원

저는 예산도 삭감된 바가 있고 의제21 관련해서 질의드리고 싶은데 업무보고에 빠져 있네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그것은 별도로 추진하는 사항이니까요.

황순식위원

별도로 추진한다고 하는데 굉장히 오래 기다렸습니다. 5개월째 계속 구상한다 한다 하고 아직까지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게 답답한데 시에서 주체적으로 하다 보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시에서 구상을 하려고 생각을 하면 제가 보기에 답이 잘 안 나올 것 같아요. 물론 시가 중요한 주체이기는 하지만 원래가 민관협력기구로 만들었던 거고 그러면 차라리 녹새가게나 주부교실도 환경부분에 대해서 했던 거고 생협이라든가 과천에 오랫동안 환경운동을 했던 환경운동연합이라든가 생협도 두 개가 있지요. 이런 부분을 차라리 단체들을 여기 말고도 바르게살기나 이런 데서도 조금씩 참여를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단체들에 제안을 해서 모아보는 것은 어떠세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부분은 지금 이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지금 준비위원회를 구성해야 되는 단계이고 다만 ......

황순식위원

준비위원회 구성을 할 때 지금 시에서 누가 좋니 이런 걸 우리가 짜는 게 아니라 차라리 환경 관련해서 지금까지 활동을 해 왔던 단체에 공문을 보내고 한 번 다 모아서 하는 것들이 제가 보기에는 실질적으로 과정 속에서부터 실질적인 민관협력기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하나의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제안이시니까 생각은 해 보겠습니다마는 근본적인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것을 집행부 쪽에서 구성해야 되는 게 주체이고 .......

황순식위원

의제는 원래 주체가 시가 아닙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처음에 발단은 여기서 시작을 해 줘야지요.

황순식위원

원래 의제21이라는 게 민관협력기구에요. 시가 중심이 되는 것은 아니었던 거고 그게 어려운 거지요. 과천시 같은 경우는 과천의 환경을 대표하는 단체라는 것들이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시민 단체라든가 사회단체들이 연합이 돼 있는 데가 있어서 그런 데서부터 같이 3자라든가 해 가지고 구성을 하는 거고 원래 그렇게 했던 걸로 알고 있고 과천에서도 애초에는 그렇게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환경단체들하고 엇박자가 나면서 사실 이게 팀웍이 깨지고 그 다음부터 시 주도로 계속해서 지금까지 왔던 거고 아예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구성을 해 보자는 게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고 그걸 일단 해체를 하고 구성을 하고 있는 것을 시에서 딱 잡고 있는데 문제는 그것도 빨리 진행이 되면 좋겠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저도 몇 가지 예상되는 부분들이 있고 지금 계속 진행이 안 되고 있는 부분들은 이게 시에서만 구성을 한다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왜 시에서 이렇게 구성했느냐고 하는 부분이 왜 여기는 어떻게 빠졌냐 내지는 그리고 지금 시에서 같이 팀웍을 이룰만한 믿을만한 시민단체가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같고 그런 몇 가지 문제 때문에 추진이 안 되고 있거든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이렇게 정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시에서 시작은 하되 여러 단체라든가 관련되는 분들하고 상의를 해서 안을 마련해 가지고 시에서 일방적인 독주적인 개념보다는 합의 하에 해서 구성하는 걸로 하고 다른 시도 시에서 주체해 가지고 시작은 해 놨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여러 단체들이라든가 기관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준비위원회를 소수로 일단 구성해 가지고 그런 다음에 관련 단체들 참여 모집을 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운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준비위원회를 구성을 뭘로 만들 거예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준비위원회 구성은 저희가 안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의회 의장님도 들어가시고 .....

황순식위원

의회만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원래 이 단체들을 구성하려면 지금까지 환경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해 왔던 단체들이 굉장히 큰 주체가 돼야 돼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꼭 거기서 주체라는 것은 아니고 의제라는 성격 자체가 민관이 합동해서 협의하에 하도록 돼 있잖아요. 그런데 민에서 주도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일단 시작은 시에서 주체를 가지고 주관해서 .....

황순식위원

주도를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때부터 어차피 시에서 공문을 하고 모으는 것도 시가 주체가 되는 것 아니에요? 꼭 공문하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환경 관련된 단체들한테 의견을 묻든지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만나면서 묻는 게 불편하다고 하면 차라리 공문을 하는 게 더 편한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참여를 유도해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부터 시에서 그렇게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저도 전부터 준비위원회 구성을 할 때 같이 이야기를 하자고 했던 부분인데 사실 기다렸어요. 오래 기다렸는데 굉장히 지금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그러면 초안을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러면 준비위원회 구성안을 미리 일단 시에서 짜가지고 시작하겠다는 거지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의장님 참여하고 위원님 한 분도 참여하고 환경단체 일부도 참여하고 관내 기관단체도 참여해서 .......

황순식위원

그런 단체들이 시에서 오라고 한다고 오고 가라고 한다고 해서 가는 단체들이 아니라고요. 그러니까 준비 구성단계에서부터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그러니까 의견을 묻고자 하는 거지요. 준비위원회 성격이 그런 거잖아요. 준비위원회 구성 자체 성격이 확정되는 성격이 아니니까 거기서 토론하고 더 들어올 수 있는 부분은 고려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준비위원회를 빨리 구성해 주시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구성을 할 때 어차피 제가 의회 대표로 들어가도록 돼 있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위원회 구성을 어떤 분들이 할지 그것을 빨리 얘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하실 계획이세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2월 중에 초안을 잡으려고 합니다.

황순식위원

하여간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고 논의를 구체적으로 같이 하시자고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하영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하영주위원

과천대로 309호 도로 소음 방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재 경기도에서 예산이 너무 많다 해서 조정을 해서 309억원으로 조정이 돼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거기서 6:4 개념으로 해서 도에서 분담하는 부분 시에서 분담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상태로는 도에서는 169억 시에서는 112억인데 그게 저희가 309억 중에 49호선 지식정보타운에서 올라오는 새로운 도로가 있는데 새로 생기는 도로는 전적으로 과천시에서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전담을 하고 그래서 포함해 가지고 과천시가 112억 경기도가 196억 이렇게 할당이 돼서 오늘이 부지사님 결재를 받는 과정에 있고 그런 과정에서 오후에 자료를 내줘야 될 상황도 될 수도 있고 최대한 빨리 지사님 결재를 받으려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정리되는 대로 민자든 아니면 일반 예산이든 양단간에 방침이 결정이 되는데 상당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하영주위원

도로에 있는 분진 같은 것은 살수차라든지 진공청소차가 최대한 가동을 하셔 가지고 방지를 할 수 있지만 소음은 점점 더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창문을 많이 열어놓거든요. 그 소음 같은 경우는 우리가 소리는 제한을 할 수가 없잖아요. 단지 할 수 있다면 자동차 숫자를 줄이는 수밖에 없는데 자동차 숫자를 줄이려면 일단 그 도로 폭이 작든지 기존 도로를 줄일 수는 없는 거고 그렇다 보면 거기에 보면 속도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데 속도제한기라도 추가로 달아주시든지 ......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달았는데도 워낙 많은 차들이 왔다갔다하니까요.

하영주위원

그러니까 차량 숫자를 줄일 수밖에 없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지금 속도제한기를 달았지만 여전해요. 그래서 조속히 이걸 빨리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조속히 추진해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의왕에서도 이 부분하고 비슷하게 태클을 걸고 있어요. 그래서 경기도에 건의해 가지고 상황이 맞물려 가는 상황이 될 수가 있어서 이 부분은 빨리 결정하려고 도 건설본부하고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지사님 조속한 시일 안에 지사님 방침이 결정되면 그 때 하는 걸로 하는데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해 가지고 엄청난 논란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부분이 해소가 돼 가지고 경기도에서도 도 도로가 있으니까 그 부분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영주위원

결국은 예산이 부족해서 늦어진다 이 말이지요? ○환경위생과장 박종화 그것 때문에 늦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결재 과정이 복잡해요. 그 동안 모델도 만들어서 별도로 가서 보고하고 똑같이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도시과에서 그 부분은 핸드링을 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고 조만간에 결정이 될 겁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지연이 되면 될수록 경비가 더 많이 들지 않을까 싶고 저희 시 뿐만 아니라 건교부라든지 경기도가 결속돼 있기 때문에 저희만 잘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우는 아이 젖 준다고 우리 시에서 자꾸 시도를 해야지 조속한 시일 내에 되지 않을까 싶어서 또 한 번 요구를 드립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홍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홍천위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47번 국도가 309호선에 지식정보타운 들어오면서 연결되는 연계 사업이 112억 정도 투자된다고 하셨지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140억원입니다.

이홍천위원

그러면 140억원에는 47번 국도 토지 보상까지 포함되는 겁니까?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아니에요. 순수 도로입니다. 방음 시설하는 비용입니다.

이홍천위원

경기도지사와 1월에 협의한 다음에 예산이 확보될 걸로 생각이 되는데 이 사업 착공은 언제쯤 계획하고 계십니까?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착공은 예산 패턴이 어떻게 결정이 되느냐에 따라서 변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방침이 결정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결정이 될지 그것은 추이를 보면서 계속 저희들하고 자료며 모델이며 계속 만들어서 연결하고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309호선은 47번 국도가 어떻게 사업이 시작되느냐에 따라서 같이 연결되는 도로이기 때문에 시공이 같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되는데 그렇게 되겠지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홍천위원

사실 경기도 예산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지금 과장님께서는 쉽게 답변을 하시는 것처럼 받아들이는데 굉장히 어려운 시기인데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저도 쉽게 답변드린 것은 절대 아니고 둘 중에 하나가 결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대로 말씀을 드린 거고 이 얘기는 제 얘기가 아니고 경기도 건설본부 얘기입니다.

이홍천위원

47번 도로는 어차피 환경위생과 업무는 아니겠지만 긴밀하게 협의해서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네.

이홍천위원

6쪽에 야생화 자연학습장 관리 건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한 번 예산할 때 질의드렸는데 야생화 단지에 1년에 참여하는 인원이 얼마나 됩니까?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2000~3000명 정도 됩니다.

이홍천위원

예산이 최초에 얼마 정도 예상했는데 삭감됐지요?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4천만원입니다.

이홍천위원

그 때 예산 심의할 때 본 위원이 동료 위원들 의견을 들어봤을 때 예산이 삭감됐던 이유가 왜 그러냐 하면 이 사업을 용역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예산을 삭감시킨 거예요. 그러니까 야생화 단지를 더 아름답게 꾸미는데 예산을 줄이자는 게 아니었고 용역을 주다 보면 더 많은 인력을 창출시키고 싶었는데 인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래서 예산을 줄였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는 방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이 삭감됐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관리하기 어렵다는 측면은 아니고 하되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홍천위원

이것은 한 번 더 추경이라든가 예산에 올리셔도 다른 위원님들한테 충분히 설명을 해서 이해를 돕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종화

박종화환경위생과장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위생과에 대한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겠습니다. 도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도시과장 유철준입니다. 2011년도 도시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2020년 목표로 한 도시기본계획을 변경코자 합니다.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서 도시 개발 방향을 재정비하고 탄력적인 도시 개발 방안을 마련코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용역비는 2억 정도 소요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은 단기 계획과 장기 계획을 구분해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단기 계획은 저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화훼종합센터 시가화 예정구역 추가 지정입니다. 이것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할 때에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면적이 잡혀 있어야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를 받을 수 있는데 화훼종합센터는 당초에 개발제한구역 내의 시설로 계획을 했기 때문에 시가화 예정 용지로 잡혀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시가화 예정 용지로 변경코자 하는 사항이 되겠으며 장기 계획으로 포함할 사항은 청사 이전 부지에 대한 계획 수립과 도시주거환경 정비 계획이 수립이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 인구 계획을 반영하는 부분 또한 지식정보타운이 개발계획이 수립이 됐을 때에 계획 인구를 반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조속히 추진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 단독주택지역 주거환경 개선입니다. 지금 단독주택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조속하게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3개 단독주택지역이 현재 정비계획이 수립이 되지 않아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림동하고 별양동은 TF팀을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번의 회의를 통해서 주민 대표분들께서 똑같이 재건축을 희망하고 있으며 현행법상 문제를 법제처의 질의를 통해서 그 부분을 해결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회의를 일단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법제처 질의 결과가 저희한테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문원2단지는 저희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원2단지는 일단 일전의 재개발과 재건축 의견이 서로 비등하기 때문에 이번에 주민의견을 재확인해서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입니다. 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네트워크화 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 개요는 부지 면적 18만 5천㎡가 되겠으며 사업 목표연도는 2014년으로 계획으로 있습니다. 사업비는 1조 1천억이 소요될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방식은 민관 공동 PF사업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분은 공공이 51% 민간이 49%가 되겠습니다. 세부 추진 사항 및 계획은 현재는 공동 파트너인 관광공사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업무가 도시공사로 이관되면서 당초에 관광공사가 마스터플랜을 새로 작성하고 시장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경기공사로 넘어가면서 다소 지연돼서 저희 용역 또한 중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상반기 중에 저희가 마스터플랜을 작성해서 중지했던 용역을 속개해서 금년도에는 저희가 GB 해제절차를 진행을 시키고 민간사업자 선정까지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토지 보상은 2012년경에 이루어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완료 계획은 2014년까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지식정보타운 조성 계획이 되겠습니다. 면적은 127만 4천㎡가 되겠습니다. 목표년도는 2014년입니다. 사업비는 1조 5천억이 소요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사업 방식은 공영 개발 방식으로서 과천시하고 LH가 공동 추진하는 걸로 협약이 돼 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은 금년도 상반기까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개발계획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상반기 중에 보상에 필요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서 바로 개발계획이 승인이 되면 보상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하반기까지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아서 가급적이면 금년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페이지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지식정보타운 사업에 광역교통 체계 개선 계획에 따라서 교통 혼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차원에서 지금 47번 우회도로가 계획돼 있습니다. 사업 규모는 연장이 2.8㎞가 되겠으며 폭은 28m 왕복 6차로가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13년까지 계획돼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2200억이 소요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저희가 2008년 11월 13일에 착수해서 2010년 4월 9일에 공사 용역을 일시 중지를 했습니다. 중지사유는 지식정보타운과 토지 이용 계획의 연계성 확보와 지금 현재 경기도하고 협의 중인 3단지 방음벽 부분이 같이 검토되기 때문에 용역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지금 경기도의 방침 결정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방침이 결정이 되면 2011년도 금년 상반기 중에 설계 완료를 해서 행정 절차를 밟아서 하반기에는 토지 보상을 착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공사 착공은 2012년에 할 계획이고 완료는 2013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과천 화훼종합센터 조성이 되겠습니다. 세계 수준의 화훼 클러스터 조성으로 화훼산업을 선진화 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주암동 298-2번지 일원이 되겠으며 부지 면적은 251,100㎡입니다. 총 사업비는 7,094억이 투자될 걸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은 화훼종합 판매시설 및 그 지원 시설이 되겠습니다. 사업 방식은 도시개발법에 의해서 제3섹터방식인 민관공동 추진이 되겠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민간경영기법 도입은 현재 사업 체계를 위해서 우선 협상자와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2월 16일까지는 협상 기간에 쫓겨서 다소 연장 협상될 걸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SPC 및 AMC 설립 추진은 저희가 당초 4월부터 6월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우선협상자의 협상 기간과 연계돼서 그 부분도 같이 진행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당초 계획은 6월까지는 협약을 체결해서 모든 추진 체계를 완료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행정절차 이행이 되겠습니다. 현재 GB해제 신청은 경기도에 제출해서 지금 내부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정적인 계획은 2월 25일에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자문을 받아 자문결과를 보완해서 중앙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될 계획입니다. 이상 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한 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참 엄청난 사업들을 도시과에서 하고 있는데 정원 조례도 통과됐는데 국 설치는 소관 업무는 아니지만 되고 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필요한 인력이지만 인력 계획은 총무과 소관입니다.

황순식위원

이 사업을 다 진행하는데 지금 인원이 다들 실력 있는 팀장님들과 과장님이 게시지만 과부하겠다 싶어요. 굉장히 대형 프로젝트들이 여러 개 있다 보니까. 그래서 걱정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문 인력을 더 보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렸고 일단 간단한 질의하겠습니다.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에서 2,200억에 대한 예산은 지금 어떻게 확보할 계획입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일단은 우회도로와 관련해서는 지식정보타운의 교통 유발 부분은 과천시하고 LH가 공동 분담을 하고 그 다음에 안양 임대주택사업지구하고 의왕 포일지구의 교통 유발량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경인제2고속도로 램프 이용 교통량을 받아들여서 사업비를 공동 부담을 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안양 의왕 경인 이런 데다가 다 같이 부담을 시킨다고요? 교통량에 비례해 가지고 하는 형식입니까? 다 합의가 된 거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기본적인 합의는 돼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그게 어느 정도 될지 대충 나와 있겠네요? 과천시에서 부담해야 될 부분이 어느 정도 비용이 될 거라고 예측하십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일단은 저희가 금액은 아직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저희가 판단컨대 21% 정도를 과천시가 부담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440억 정도 되겠네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다음에 LH가 67% 경인제2고속도로가 12% 이 정도 부담이 될 겁니다. 안양 의왕은 LH에 포함이 돼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공사 착공을 해야 되는데 당장 440억은 어떻게 사용을 합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이 사업비 자체도 우리 시가 부담해야 될 부분은 지식정보타운 총 사업비가 포함돼 있는 겁니다. 1조 5천억에. 그래서 현재 저희가 경기도에 ......

황순식위원

그러면 이것을 착공하는 순간 어쨌든 부채를 발생을 시켜야겠네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황순식위원

연이어서 지식정보타운 관련해서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LH공사에서 사업 추진단이 구성이 돼 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LH추진단이 구성돼 있는 게 아니고 저희가 협약이 돼 있음으로 해서 그 업무를 진행하는 담당 라인은 있습니다. 인원이 3명 정도가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사실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 어쨌든 추진단을 구성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여전히 계속 다들 의문인 게 LH에서 과연 이게 할 수 있느냐 이 얘기가 계속 나오고 그런 과정에서 시장님이 간담회에서 말씀을 하시는 게 LH에서 빨리 못 들어오면 시에서 미리 예산을 들여서 시작을 하면 LH에서 들어오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도 하셨거든요. 그 말씀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LH가 빨리 들어와서 그 부분을 같이 진행을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LH가 현재 처해 있는 입장 때문에 당해년도에 자금을 투자하기는 어렵다고 저희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업무는 같이 진행을 하고 사업비 투자는 시가 먼저 지분을 투자해서 진행을 시키면 LH가 참여하는 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명확하게 지금 계약서가 어느 정도까지 돼 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지금 현재 기본협약만 체결돼 있어서 사업 시행 협약을 다시 요청해서 LH에서 다시 검토 중에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사업 시행 협약이 다 되면 무조건 들어와야 되는 건지요? 법적으로 책임이 있는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지요.

황순식위원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다 돼야지 지금 단순히 자금 유동성의 문제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지만 확실하게 정리가 되고 가야 돼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그래서 사업 시행 협약을 받아야만 행안부의 기채 승인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꼭 선행돼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사업 시행 협약이 되면 LH에서 언제쯤 돈이 들어온다는 것까지 다 들어와야 되는 거잖아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게 구체화되어 있지는 않고요. 책임성 있는 내용이 담기는 거기 때문에......

황순식위원

그러니까 책임성 있는 내용이 담기려면 토지 보상이 언제까지 이루어져야 된다 그러면 토지보상을 위해서 예산이 얼마가 필요하고 그 부분이 들어가 있어야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요청한 사안을 지금 LH에서 검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자금 수급 계획도 같이 검토를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정리되면 그 때나 정확하게 자금 수급 계획을 같이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

황순식위원

그게 확실하게 돼야 돼요. 만약에 LH에서 어려우니까 미루자 이렇게 되면 일단 토지 보상 들어간 상태에서 질질 끌게 되면 굉장히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사업 시행 협약을 언제까지 맺을 계획이세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언제까지라고 얘기를 드릴 수는 없고 저희는 빨리 해 달라고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 말씀을 드리는 게 해제 및 개발 계획 승인을 하는 게 2011년 상반기로 잡아놓으셨어요. 그리고 기반조성 공사 올해 중에 착공하고 토지 보상도 올해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여기 써 있는 것은 토지 및 지장물 협의 보상 착수가 2011년도 상반기로 돼 있다고요. 이게 가능하겠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상반기 3월이나 4월부터 물건 조서 작성과 협의회 구성, 평가 이런 부분을 준비해서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개발 계획이 승인이 되면 그 때부터 본격적인 보상 착수를 할 계획입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보상 착수가 언제라고 얘기하시는 겁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지금 저희 계획으로는 개발계획 승인을 6월까지는 받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6월부터는 토지보상 들어가는 걸로?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6월에 승인을 받으면 고시하다 보면 7월 정돈은 가능할 걸로 봅니다.

황순식위원

확실하게 보장되시는 내용이에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걸 너 확실하냐 물으시면 답답한 게 여태까지 지식정보타운 추진이 우리 독자적인 계획 가지고 진행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잖아요. 어차피 국토부 승인과 중도위 심의를 받는데 ......

황순식위원

그러니까 과장님도 답답하시고 저도 답답하고 시민들은 더 답답합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래서 저희가 매 단계에 주민한테 홍보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국토부에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중도위 날짜가 잡히면 중도위 날짜가 잡혀서 심의되는 일정도 홍보를 하고 또 그 부분에서 예상되는 일정도 발표를 해 나가겠습니다.

황순식위원

지금 계획이 계속 나오고 홍보를 하는 부분이 답답해서 질의드린 건데 어쨌든 전에 임기원 위원님은 계속 거짓말이 반복되는 것처럼 됐다 그런 얘기도 하셨던 것 같고 이게 그렇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미뤄지면서 사람들이 이게 추진이 되는 거냐 굉장히 많이 물어봐요. 그 동네에 사는 사람 아니고 다른 분들 같은 경우도 되는 거냐, 되는 거냐 하면 그러면 제가 답변해 줄 수 있는 것은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시에서는 언제가 목표입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 목표가 우리의 목표잖아요 말 그대로. 그런데 이게 미뤄질 가능성이 굉장히 있는 거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그러면 앞으로 언제까지는 꼭 하겠다 길게 잡아서 얘기를 해야지 좀더 신뢰성이 생기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지금 최대한 빨리 하면 이때쯤 2011년도 상반기나 7월인데 아무리 늦어도 언제까지는 하겠습니다 이런 정도가 나와야지 하도 답답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도 공정관리 목적이 최대한 그것을 빨리 실현시키기 위한 게 공정관리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런 것이 우려된다고 해 가지고 그냥 편안하게 금년 말까지는 그린벨트 해제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그렇잖아요. 저희가 개발계획 승인을 3월에 GB 해제를 받고 6월까지는 개발 계획 승인을 받겠다고 한 것은 그래도 나름대로 여태까지 국토부나 경기도 업무를 진행을 시키면서 그 정도 시일이 소요되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지요.

황순식위원

저도 그렇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다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사업 시행 협약은 3~4월 중에는 된다고 보고 계시는 겁니까? LH에서 검토가 늦어지면 계속 늦어질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런데 LH공사도 지금 자금 사정이 워낙 안 좋기 때문에 다 알아요. 과천시민들도 여기서 과일 파는 아저씨들까지 다 알아요. LH공사 안 좋대요. 이게 되냐 물어보면 답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시에서는 언제까지 하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서로 신뢰가 안 가니까 너무 갑갑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하여간 지금 최소 목표와 가장 높은 목표치하고 아니면 늦어도 언제까지 하겠다는 얘기도 같이 해 주셔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LH 자금 조달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아주 구체적으로 보증을 받고 시작을 해야 된다 자금 조달 문제에 있어서는 중간에 그 문제 때문에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알겠습니다.

황순식위원

전에 기획감사실에서도 말씀드렸고 기획감사실장님도 나와 계시지만 어쨌든 과학비지니스벨트 얘기도 있고 다른 계획들하고 맞물려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업에 수정이 필요한 것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가 없습니까? 그냥 추진하는 겁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런 부분이 확정이 되면 개발 계획 안이 수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는 안 합니다.

황순식위원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이 나와야 되고 이게 어려운 게 변수들이 너무 많아요. 외부 변수들이 특히.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도 힘든 게 그린벨트를 풀어서 우리가 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하는 것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이 저희 과천시가 1호입니다. 제일 앞서서 진행하다 보니까 규정만 만들고서는 처리 자체가 아주 많은 경험을 통해서 시스템화 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순식위원

뭐든지 과천시에서 먼저 해 가지고 손해보는 일이 많은데 그만큼 앞장서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셔야 될 것 같고 고생은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외부 변수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게 다 끝난 다음에 과천의 개발이 우리 과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그렇겠지만 이런 대형 개발들이 계속되지는 않을 거예요. 어쨌든 과천도 10~20년 후에는 전체적인 그림에 대해서 평가를 받아야 될 텐데 부끄럽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계획이 돼야 될 것 같고 지금 외부 변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관성에 의해서 그대로 추진해서는 나중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외부 변수들이라든가 청사이전 하면서도 지식정보타운하고 같이 맞물려서 개발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전부터 나왔었는데 이런 부분도 다시 걱정이 되고 어차피 도시과에서 해야 될 역할이기 때문에 물론 지금 청사부지 이전 같은 경우는 도시과 소관으로 돼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전체적인 도시 계획을 그리는 것은 도시과에서 해 주셔야 되고 그거 포함해 가지고 시간은 저는 좀 걸리더라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도시 계획이 돼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유념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립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저는 도시과의 여러 가지 사업을 보고 사실 굉장히 답답한 게 많아요. 실제로 지식정보타운도 그렇고 화훼종합센터도 그렇고 복합문화관광단지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규모로 보면 과천시가 3조 5천억원 정도의 사업을 2~3년 내에 다 하겠다 결과로 보면 그렇게 나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3조 5천억 정도의 사업을 3~4년 내에 다 완결을 짓겠다고 하는 것이 현재 계획인데 지금 과천의 능력으로 볼 때 그걸 할 수 있는지도 우려가 되고 우선 사업성이 상당히 좋은 지식정보타운 같은 경우에도 처음부터 우리 과천시가 계획했던 것하고는 방향이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LH공사에서 자금을 전부 대고 우리는 SPC하고만 대는 걸로 갔다가 지금은 실제로 사업비를 우리가 부담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됐고 그런 과정에서 지금 LH공사의 불확실성 때문에 이 부분이 상당히 도시과장님도 정확히 답변하기 어렵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LH공사 측에서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분명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그 시점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 하면 대부분의 미착수 지역은 이미 사업에 참여를 하지 않는 걸로 하는 반면에 지식정보타운은 참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지식정보타운이 입지적 조건이 굉장히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우려는 적게 하지만 지금 진행되는 과정은 저는 아까 과장님께서 시에서 먼저 추진을 하고 나중에 LH공사에서 참여하는 걸로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만약에 보상을 하더라도 같이 LH공사에서 자금을 융통하고 과천시에서도 기채한 부분을 가지고 같이 가야지 우리 과천시가 먼저 하고 나중에 LH공사가 나머지를 참여한다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은 정확하게 따져야 될 부분이고 저희도 지금 경기도에 도시공사하고 참여를 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초에는 일부 지분 참여를 요청했다가 우리 지분 50%의 반을 도시공사가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고 도시공사는 일단 개발계획 승인이 되고 나면 참여를 하겠다라는 게 의견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을 저희도 충분히 우려를 가지고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행되는 과정을 수시로 보고를 드릴 테니까 그 때 같이 짚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안중현위원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과천시가 나중에 LH공사하고 협약을 맺어서 하겠지만 과연 LH공사가 협약을 그렇게 했어도 그런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실질적으로 있느냐 없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지금 현재 LH공사가 물론 공사지만 신용도가 떨어지게 되면 자금 조달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질 수가 있어요. 지금 임대주택을 해 가지고 자산 유동화 채권을 해 가지고 자금을 조달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채가 너무 많기 때문에 금융을 일으키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전혀 불가능하기보다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게 되면 계속 미뤄질 수 있다는 얘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기 때문에 아까 사업협약이 먼저 선행이 되고 나서 협약을 가지고 저희가 자금 수급 계획을 다시 정리를 하고 LH도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자금 수급 계획을 하기 때문에 물론 저희가 진행하면서 보상을 착수한다고 하더라도 통상적으로 지구의 보상 사례로 봤을 때 당해년도에 보상되는 협의가 되는 걸로 봤을 때는 15%선이 협의가 되는 걸로 봐서 진행하는데 크게 자금의 부하를 느끼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그렇게 되면 도시공사가 다시 지분 참여가 확정돼서 같이 자금 조달이 된다면 일단 LH가 다소 지연된다고 해도 우리가 2012년 상반기면 일단은 공동주택 용지에 대해서는 선분양을 해서 선급금이 다시 들어와서 보상비로 산정이 되기 때문에 자금 운용상에는 나름대로 크게 문제가 안될 거라는 생각을 하신다는 얘기지요.

안중현위원

물론 협약에서 자금 수급 계획을 세우겠지만 구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시점에 가면 변수가 굉장히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사업 자체만 가지고 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LH공사가 다른 부분에서 너무 많은 부채가 있기 때문에 지금 자금 조달하는 것도 사업성이 조금 나빠질 거예요 제가 볼 때. 여기 조달금리도 높아질 테고. 그러다 보면 과거 LH공사가 가지고 있던 장점이 지금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식정보타운 사업에.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우리 주민들이 시점이 당겨지기를 원하지만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런 불확실성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시점을 늦어질 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최대한 빠르면 아까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런 상황을 정확히 전달해서 나름대로 지체되더라도 주민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서 정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하게 되면 오해라든가 갈등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잘 해서 진행되는 상황을 잘 전달해 주시고 기본적으로 복합문화관광단지도 올해 사업자를 선정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과천의 경우 굉장히 큰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많고 또 경기도에서 과천동 개발 계획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관련해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사실 전면적으로 검토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왜냐 하면 아까 황순식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도시 계획 시설이 일단 이루어지면 다른 도시 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 장애가 될 수도 있고 시급성이 있느냐 없느냐 현실적으로 꼭 필요하냐 안 필요하냐를 따질 필요는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현재 절대적으로 이걸 하지 않으면 과천시 재정이 부담이 된다든가 하면 보다 시급성을 가지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시급성이 과연 있는가 하는 부분도 한 번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우리 과천시가 대규모 사업을 3개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하는 것은 너무 과부하가 걸리지 않느냐 그러니까 인력이라든가 자금이라든가 그런 면에서 전면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은 그런 생각해 보셨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지식정보타운을 진행하는 데는 LH가 들어오든 어떻게 되든 우리 시가 주도적으로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인력 부분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은 예상하지만 나머지 복합문화관광단지나 화훼종합센터는 우리가 SPC를 구성해서 민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본 취지가 민간의 자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거고 공공은 거기에 공공의 우월적인 지위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서 제공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복합문화관광단지나 화훼종합센터는 우리가 그렇게 주도적으로 개입하기보다는 모든 것은 사업 주관사가 진행을 하고 저희는 같이 동승하는 체제가 될 거라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 자체도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데 그 업무가 더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면 현재 인력보다는 다소는 보강이 되겠지만 그렇게 우려를 낳을 만큼 수준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사업을 재검토하겠다 이런 생각은 해 보지 않았습니다.

안중현위원

재검토라는 부분이 시기 조정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시기 조정은 어차피 여건 변화와 이것과 관련해서 민간사업자가 선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시기는 경기와 맞물려서 돌아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려되는 부분은 같이 검토되고 조정이 될 거라고 봅니다.

안중현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물론 약간 과장님하고 저하고 보는 인식은 차이가 있는데 민간 부분에서 사업성을 충분히 판단해서 사업을 추진하지만 그 판단이 만약에 잘못 돼 가지고 문제가 될 경우에는 그 피해를 과천이 즉각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어요. 저는 거기서 바로 그런 과천의 피해라든가 어떻게 보면 굉장한 타격을 민간사업자들의 사업성 판단에 단순히 맡길 수 있겠느냐 그런 부분에서 우려를 하는 거예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부분은 같이 검증을 하고 확인을 해 나가야 되겠지요.

안중현위원

물론 검증을 하지만 검증한다고 하더라도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래서 매 단계마다 단계가 필요한 거고 우리가 SPC를 구성하기 전까지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성도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서 타당성 검토를 다시 받는 것 아니겠어요?

안중현위원

물론 이런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밟는 과정을 통해서 타당성 검토는 하겠지만 지금 그 이전에 과연 전체적으로 과천에서 몇 년 내에 다 할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이 누가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식정보타운 사업 같은 경우도 예상보다 훨씬 늦어지고 있고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이 부분이 이렇게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서 제대로 될 것이냐 복합문화관광단지 같은 경우에 사업성이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마는 제 개인적으로는 복합문화관광단지 사업성 판단은 유보입니다. 화훼종합센터는 사업성이 없다고 보고 있고 지식정보타운은 굉장히 사업성이 좋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거든요. 따라서 나름대로 제 개인 판단이 맞지는 않습니다마는 제 의견은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서둘러서 추진될 필요가 있겠느냐 생각합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제가 한 말씀만 드리면 지식정보타운 사업은 사업성이 있다 입지적으로 우월하다 그리고 땅을 개발해서 땅을 분양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성이 있다고 판단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복합문화관광단지도 우리가 SPC를 구성하는 것은 1단계, 2단계로 구분을 합니다. 그러면 1단계 SPC 구성은 부지 개발까지만이에요. 그래서 2단계에 우리가 건물을 짓고 운영하는 데 참여할 거냐는 그 때 가서 판단할 문제거든요.

안중현위원

화훼종합센터도 그렇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화훼종합센터는 양상이 다르지요. 화훼종합센터는 어차피 우리가 타켓이 정해져 가지고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홍천 위원님께서 그러면 그 사람이 입주 능력이 검증된 거냐 이런 부분에 우려를 가지신 부분 말고는 타켓이 정해져서 사업을 진행하는 거고 사업을 민간사업자가 협약이 돼서 선정이 되면 진짜 타켓으로 선정된 사람들이 과연 입주 능력이 있는 건지는 정밀하게 분석을 해서 사업 규모도 다시 조정을 해야 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공공이 아니고 민간 같으면 상당히 타격이 크겠지요. 만약에 뭐를 하다가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렇지 않은 우리가 공공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리스크는 스스로 줄여나가고 바꿔나갈 수 있는 공공의 우월적인 지위가 있기 때문에 크게 우려는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중현위원

저는 공공이기 때문에 더 우려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복합문화관광단지 사업을 과천시가 민간사업자 입장에서 참여를 해서 이 사업을 했는데 만약에 실패를 하게 되면 그 때는 과천시가 공중분해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민간 사업자 입장에서 토지를 사가지고 공공부문이기 때문에 싸게 사 가지고 사업을 했는데 만약에 이런 것을 해결하지 못해서 부담을 과천시가 져야 된다면 만약 50%라면 5천억은 부담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50%는 아니지요.

안중현위원

예를 들자면요. 그러니까 공공 부문이라고 해서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업성을 완전히 성공시키고 사업성을 좋게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약간은 그런 면이 있고 어떤 면에서는 더 불리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불리한 부분을 끄집어내다 보면 불리한 부분도 있다고 보지만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복합문화관광단지 같은 경우는 1단계 SPC는 3천억을 보고 있는 것 아니에요? 단순하게 18만 9천㎡를 그린벨트를 풀어서 개발을 해서 1차 정산을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손해 날 거는 없는 거지요. 그린벨트를 사 가지고 풀어서 일반 지역화 순수하게 아무 것도 계산 안 하고 자산 가치 증식만 따져도 되는 것이고 그 이후에 저희가 진행을 하면서 2차 SPC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참여는 안 한다는 전제거든요.

안중현위원

자꾸 모순이 생기는데 그렇다고 하면 토지부분에서 민간 부분이 참여할 필요가 있나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왜냐 하면 용지 공급과 관련해서 SPC의 민간 부분이 참여를 안 하면 토지는 현행법에서 정한 절차에 의해서 대상자를 선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

안중현위원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래서 민간이 참여는 해야 되지만 민간에 참여한 사람이 곧 사업자가 되는 것 아니에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지요.

안중현위원

그래서 민간 부문이 토지 부분에 대한 참여를 통해서 얻는 이익을 사업에 활용해서 보다 크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큰 부담이 되는 것을 여기서 상쇄시켜준다 이런 의미 아닙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거기에서 토지 개발해서 남는 이익도 민간사업자는 가져가는 거고 저렴한 가격에 토지를 사용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민간사업자는 상당히 모든 면에서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고 본은 겁니다.

안중현위원

지금 사업 방식이 화훼종합센터하고 복합문화관광단지하고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간다고 봐야겠네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지요.

안중현위원

그럼 부분은 우리가 충분히 협의를 안 했었고 또 보고를 충분히 받지 않았는데 그러면 SPC를 두 개 설립한다는 거네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지요.

안중현위원

그러면 나중에 2차 SPC에 우리 과천시가 참여할 수도 있고 참여 안 할 수도 있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전문가들은 참여 안 하는 쪽으로 .....

안중현위원

참여를 안 하는 게 좋을 수 있고 참여하더라도 아주 미미한 상징적인 차원에서 협조 관계만 참여할 필요가 있지 주가 돼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바로 그와 똑같은 사항이 화훼종합센터도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그렇다면 과천시가 SPC에서 빠져도 좋다 이런 얘기까지 제가 했습니다. 다른 국가가 됐든 어디가 됐든 aT센터가 됐든 충분히 사업 수행 능력이 있다고 확신하면 거기서 다 수행을 하고 과천시는 그 과정에서 유발되는 경제적 효과만 얻어도 충분하다 따라서 과천시는 화훼종합센터로 인한 리스크를 짓지 말자 제가 말씀드린 게 그거거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민간사업자하고 협약이 되면 그런 부분을 우리보다는 더 철저하게 따질 겁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25만 천㎡의 부지를 다 개발해서 화훼종합센터로 활용한다고 하는데 그 규모가 부지는 개발을 하더라도 실제 당해 용도로 쓰여지는 부분은 변경이 될 수도 있고 당연히 변경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일부는 공공이 주도해서 다시 조사를 해서 다른 쪽으로 활용하는 계획도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안중현위원

그 부분이 충분히 있을 거라는 걸 미리 예상을 한 겁니다. 화훼종합센터 사업성 가지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분명히 다른 부분에서의 활용 가치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뒀기 때문에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됐을 거고 그런 부분에서 화훼종합센터 용도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되면 거기서 복잡한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요. 환매도 나올 수 있고 만약에 장기화된다고 하면 정말로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다 따져볼 때 만만치 않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열심히 잘 했지만 그래도 점검을 해 보고 아까 황순식 위원님께서 얘기한 대로 주변의 여건 변화와 관련해서 그런 부분들도 검토해 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우려하시는 부분을 잘 챙겨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참 답답한 부분인데 사업성 얘기를 하면 꼭 민간사업자가 더 잘 판단할 거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굉장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민간사업자하고 과천시 공공기관에서는 사업성을 보는 기준이 다른 거예요. 한 가지 예를 듭시다. 기업에서 이걸 하면 100억을 벌 수 있고 10%의 확률로 200억을 손해볼 수 있어요. 그러면 들어가겠습니까, 안 들어가겠습니까? 들어가요. 딱 계산해 보면 100억이고 -20억이잖아요. 그러면 들어간다고요. 그런데 과천시에서 실패할 확률이 10%예요. 들어가야 됩니까? 기준이 다른 거예요. 어떻게 민간사업자들의 척도를 가지고 시에서 들어갑니까? 우정병원 보십시오. 지금 복합문화관광단지도 그렇고 화훼종합센터에 대해서 오늘 특별히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반드시 짚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게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면 시에서는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우정병원 같은 데는 민간사업자는 들어갈 수 있어요. 용도 변경할 가능성이 5%라도 있으면 그렇게 해서 대박난다고 하면 무조건 들어가고 보는 거예요. 리스크 부담을 안고 들어간다고요. 민간 사업자는 그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당연한 거지요. 그런데 시에서는요? 들어가야 되는 겁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어떤 사업이냐를 떠나서 이게 잘 돼 가지고 우리가 100억의 효과가 있고 이게 안 됐을 때 200억의 효과가 있는데 안 될 가능성이 적다고 해서 들어가야 되는 거냐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사업을 계획할 때는 타당성 조사를 통해서 사업의 타당성을 진단하는 거고 타당성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해서 검토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신뢰성은 없지만 현재 모든 계획을 진행하는 과정은 그 절차를 밟는 것이 상례화 돼 있고 또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부분을 일단 믿고 사업 추진을 하는 거지요.

안중현위원

그러면 그거라도 한 번 해 보세요. 화훼종합센터 CM 한미파슨스에 사업 실패 가능성 내지는 분양이 안될 가능성 해 본 적 있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제가 한 말씀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양쪽 집안에 혼사를 맺기 위해서 사주를 보낸다고 치자 이거예요. 그러면 다른 사람을 맞아들이려고 하는데 내분이 일어나 가지고 그러면 그 사람이 봤을 때 대체 뭐하는 거야 하면 걱정스러운 부분이 그러지 않아도 민간이라는 사람들은 우리보다 더 명석하고 명확하게 따지고 대들어서 지금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도 상식에 어긋난다고 판단할 수 있는 이런 요구를 하고 있는데 물론 이것이 우리만의 비밀이 아니잖아요. 외부로 다 나가고 그 사람들도 다 보는데. 그래서 그런 우려되는 부분은 저도 일을 추진하면서 아직까지 우려되는 부분을 숨기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제 판단에서 우려가 된다고 하면 과감하게 우려가 된다고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거지. 그래서 사업성 부분은 잠시 접어두셨다가 .......

황순식위원

저도 원래 오늘 화훼종합센터 얘기를 굳이 안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계속 민간에서 하는 걸 믿고 간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면 위험하다고 말씀을 드리다 보니까 지금 결국은 구체적인 사례까지 들어간 건데 그것은 수정하셔 돼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알겠습니다. 제가 민간을 믿고 간다는 얘기는 우리가 판단했는데 그랬고 또 민간도 그렇게 판단을 했으니까 그것이 100%는 아니지만 검증을 하나 더 하는 단계로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황순식위원

자체적인 판단에 대해서 지금 위원님들도 그렇고 위원님들이 개별적인 게 아니라 많은 분들하고 상의를 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또 나온 결론이거든요. 나름대로 다 전문가 자문 받고 있습니다. 여기 위원님들 중에서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 계시고 저도 혼자서 제가 공부했다고 말씀드리는 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우리도 그렇게 판단해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건데 지금 과장님께서는 제가 보기에는 판단을 위탁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답변을 그런 식으로 하시잖아요. 지금 그게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판단을 자체적으로 하셔야 돼요. 정말 설득력 있게. 삼성이 들어오는 것은 저는 삼성이 됐든 뭐가 됐든 당연히 저는 들어올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거기서 보고 있는 수익률이라든가 사업성이라는 것은 우리하고 다르다라는 것을 인정을 하셔야 돼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부의장님께 그 부분을 다시 배우겠습니다.

황순식위원

그것은 같이 공부를 해야 되는 부분이고 그 사업성은 어떻든 공공기관에서 보는 사업성하고 민간에서 보는 사업성하고는 분명히 다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사업성 부분은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공공의 사업성 분석은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저 자신이 보수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공공에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부분은 당연히 사업성이 있다고 봅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자체적으로 판단하시기에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본다는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황순식위원

나름대로의 판단 근거를 가지고? 차라리 그렇게 대답을 하세요.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부분에 오히려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민간에다가 사업성 결정을 위탁하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답변 과정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 건데 거기가 사업성이 있다가 생각하니까 사업성이 있다고 답변하시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지적을 드리고 아까 혼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혼사에 재 뿌리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혼사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안 돼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위원님들도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무조건 혼사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비판들에 대해서는 잘못된 거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결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복합문화관광단지 부분에 대해서 여기는 2011년까지라고 돼 있는데 2011년까지 특수목적법인하고 토지 보상한다는 게 실현 가능한 계획입니까? 토지 보상 가능하다고 보시고 계시는 거예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토지 보상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지요. 금년도에는 우리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갖추고 ......

황순식위원

질문이 아니라 의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인데 첫 번째로는 아까 안중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대형 개발 프로젝트들을 여러 개 할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저는 지식정보타운 하나만 잘 하는데도 과천시 전체 용량을 다 쏟아 부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사실 보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는 과천시 여력으로 봤을 때 그리고 주변 상황으로 봤을 때 대형 개발 사업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개발 방향 자체에 대해서도 저는 복합쇼핑몰과 호텔 안중현 위원님은 유보라고 말씀을 하셨나요? 그렇지만 저는 이것은 일단 과천시에 어울리는 개발 방향도 아니고 지금 성공하기 굉장히 쉽지 않은 프로젝트다 왜냐 하면 이런 프로젝트들은 굉장히 많이 있었고 이미 여러 군데에서 실패하기도 한 것이기 때문에 과천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갈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위험하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위험한 투자는 유보를 해 두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의견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복합문화관광단지 사업은 일단 기초적으로는 데이터를 조사한다든가 의견 수렴한다든가 이런 것 외에는 계획을 추진하는 것 자체는 당분간은 유보를 해야 된다는 의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황순식 위원님께서 얘기를 했지만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동의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첫 번째는 혼사를 앞두고 다시 말해서 사업자가 이 내용을 다 알고 있는 것보다는 모르고 있는 게 더 낫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알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개인간의 사적인 관계가 아니고 우리가 무지를 이용해서 이익을 취할 것도 아니고 주의를 게을리한 것에 대한 대가를 얻으려고 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아서 가장 사실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오히려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부분은 더 정확히 얘기를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되지 그런 부분은 공개를 하고 이런 문제점이 있다고 하는 것을 오히려 알려줄 필요까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하고 공방을 하자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지금 위원님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저도 물론 위원님하고 생각이 다릅니다. 위원님은 우려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거고 저는 그 업무를 추진해야 될 사람이고.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위원님이 이해가 안 되고 받아들이기 힘들고 그렇다고 위원님이 생각하고 계신 것이 정답이냐 그것도 또한 같은 거다 그겁니다. 그러면 그렇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자꾸 공론화하고 부추겨서 사실상 그런 거 아니겠어요? 양쪽 집안에 혼사를 하려면 매파가 오고가고 좋게 얘기하면 물건 값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물건을 팔자는 얘기에는 공감을 하지만 투명성을 따지기 이전에 정확하지도 않은 우려를 가지고 .......

안중현위원

정확하지 않은 우려가 왜 제기되는지 모르십니까? 아까 전문가의 판단을 얘기했지만 전문가라고 하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설득을 시킬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제가 아까 분명히 말씀을 드렸잖아요.

안중현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설득력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거예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안중현 위원님께서 지식정보타운은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우월적이다 그러면 복합문화관광단지도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우리가 SPC를 투자해서 나가는 것은 부지 개발까지만이다. 그 이후 단계는 나중에 따지는 부분이다.

안중현위원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안정성은 높아지지만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리고 이 부분이 경기관광공사가 처음에 하다가 경기공사로 사업 추진이니까 넘어온 겁니다. 아까 부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대형 쇼핑몰에 대한 사회적인 변화 이런 것이 모두 작용이 돼서 도시공사 스스로도 지금 과천시가 계획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자기들이 시장 조사를 해 보고 마스터플랜을 다시 한 번 짜야 되겠다 그래서 그걸 바탕으로 해서 토지이용계획을 구상을 해야 되겠다 지금 저희도 그렇게 동의를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현재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부분은 SPC 원체제에서 하는 사업성 여부는 저는 확신한다 3천억 투자를 해서 단지 개발을 하는 부분은.

안중현위원

그 부분은 제가 동의를 하지 않았습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박정원위원장

이홍천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홍천위원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본 위원도 3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할 것 같은데 나머지는 식사하시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황순식위원

말씀하시는 거 마무리를 하지요.

안중현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2차 SPC로 가기 때문에 안정성은 높아진 걸 인정했고 그런 부분에서 화훼종합센터도 그 전에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거예요. 제가 지난 연말에 예산 심의할 때 그런 부분을 얘기를 했는데 그것도 바로 2차 SPC 형태로 가면 과천시가 토지만 하고 나머지는 맡기는 게 더 낫지 않겠느냐 빠지자 이런 얘기까지 했었습니다. 과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의견에 제가 동의를 합니다. 단, 우리가 화훼종합센터가 됐든 뭐가 됐든 사업을 할 때 여기서 전문가의 판단이라고 할 때 절대적으로 결정의 기준은 아니다 결정하는 게 아니고 전문가는 의견을 가지고 조사를 해서 설득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설득력이 있어야만 결정을 하는 겁니다. 지금 시에서 하는 건 결정 아닙니까? 그러면 전문가가 전문적으로 지식을 가지고 사업성을 잘 분석했다고 하면 설득을 할 수 있어야 되는 건대 지금 현재 설득력이 약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나오는 거고 그런 부분에서 전문가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거기에 맡길 수는 없다 아까 황순식 위원님께서 판단을 위탁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한 건 제 의견하고 똑같은 의견입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전문성이 결여돼 있기 때문에 한미파슨스에 자문을 받아서 하여튼 사업성의 담보에 대해서 저도 공부도 해야 되고 확인이 되면 위원님들께 보고를 다시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한 번도 보고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유보를 해 왔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부분은 틀림없이 약속을 드릴 테니까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혹시 그러지 않아도 협상 자체는 서로들 밀고 당기는 사이인데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은 참아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박정원위원장

질의를 더 하셔야 될 것 같으니까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8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홍천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홍천위원

화훼종합센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도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과 업무가 하나의 국이 할만큼 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화훼종합센터까지 맡게 돼서 굉장히 책임감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화훼종합센터 산업경제과에서 도시과로 업무가 언제 이전됐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12월입니다.

이홍천위원

민간업체 우선대상 협상자가 선정되기 전에 업무가 이관된 거지요? 실제로 도시과에서 민간업체 선정은 도시과에서 한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홍천위원

민간업체 재공모하셨는데 어떤 업체가 들어왔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일단 컨소시엄으로 들어왔는데 삼성물산하고 에버랜드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아시아신탁 이렇게 5개 사가 들어왔습니다.

이홍천위원

다른 업체가 참여한다든가 질문한 적은 없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처음에 저희가 민간사업자 공모 설명회 할 때는 8개 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했었는데 최종적으로 응모를 한 데는 컨소시엄으로 1개 사만 들어왔습니다.

이홍천위원

응모는 한 개 업체만 응모가 됐다는 얘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홍천위원

민간사업자 우선협상자 선정 시 심의위원들은 어떻게 선정됐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심의 위원 선정은 저희가 2개 파트로 했습니다. 계획과 건설 분야 그 다음에 운영 분야 이렇게 해서 전문가 11명을 선정해 가지고 심의를 했습니다.

이홍천위원

그러면 교육이나 건설이나 운영 쪽 외에 관련 전문가들 중에서 화훼 생산이나 유통 이런 분은 없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물론 민간 부분에 참여도 검토를 했었는데 그보다는 농업이라든가 화훼 부분을 총괄하는 산업경제과장이 그래도 참여를 하는 게 마땅하다고 해서 산업경제과장을 심의에 참여시켰습니다.

이홍천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있는 산업경제과장님이 참여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홍천위원

전에 사업을 추진했던 산업경제과장님이 참여한 것은 아니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홍천위원

심사위원회에서 제안서 내용처럼 사업 신청자격이나 방법을 충분히 심의했겠지만 단독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우리가 제안했던 내용들을 일부 무시하고 선정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게 됐다면 우선 협상자로 선정이 안 됐겠지요.

이홍천위원

앞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신다면 일정이 어떻게 됩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는 2013년을 준공 목표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6월까지는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끝내서 타당성 검토를 받아서 협약을 체결하고 SPC를 구성하는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고 사업 착수는 저희가 금년에는 GB 해제를 추진하고 내년도에 가서 실시 계획 인가를 받아서 2013년까지 완료하는 걸로 계획돼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SPC 법인회사 설립해야 될 것 같은데 프로젝트 회사라는 게 SPC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습니다. 저희는 통상 프로젝트 금융사라고 존칭하고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SPC 회사는 언제쯤이나 설립되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현재 일정은 6월로 잡고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그러면 사업의 시행자라고 하면 SPC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시행자라고 하면 물론 SPC도 같이 포함을 하고 있지요.

이홍천위원

사업의 시행자는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출자한 프로젝트 회사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홍천위원

사업 제안서를 보니까 프로젝트 회사는 본 사업의 시행자로서 인허가 보상 공사 시행 준공 분양 등 사업 전체의 책임과 권한을 갖는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맞습니다.

이홍천위원

프로젝트 회사를 설립할 때 그간에 집행됐던 용역비가 포함된다는데 앞으로 어느 정도나 더 투자됩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현재 저희가 선투자된 게 36억이고 협약이 체결되면 더 이상 투자는 안하게 됩니다.

이홍천위원

거기 과정까지 지출되는 부분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부분은 금년에 예산에 반영된 부분까지 집행이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이 사업의 지분을 우리 관에서 51%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민간업체에서 49%의 지분율을 가지고 참여할 것 같은데 경기개발공사에서는 몇 %나 참여합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19%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이홍천위원

경기공사에서는 참여한다고 약속을 받았을 것이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약속을 하고 지금 절차 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월 25일경에 이사회를 통과하면 확정되어질 겁니다.

이홍천위원

사업 제안서를 보니까 과천시 사업 계획이 변경될 시에는 변경될 요구를 할 수 있으며 민간사업자는 이를 제기할 수 없고 이에 대하여 과천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홍천위원

우리 의회에서 본 사업과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한 적이 있는데 특별히 거절할만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시기적으로 저희가 협상을 하는 단계에서 말씀이 계셔 가지고 협상이 끝난 다음에 자료를 제출하는 걸로 말씀을 올렸습니다.

이홍천위원

본 위원이나 다른 동료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우리가 우려했던 부분은 사업 제안서에서 나온 것처럼 사업성 분석과 투자 시 투자자의 유치 및 분양자 유치 계획을 보고 싶었던 거지요. 그러니까 사업성의 분석을 민간업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협상이 끝나서 정식으로 문서로 체결하기 이전에 위원님들께 자료를 드리고 위원님들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홍천위원

실제로는 저희들이 자료를 받고 싶어서 그런 계 아니라 집행부에서 민간업체가 제출한 서류가 신뢰성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그걸 판단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보지 않아도 집행부에서 심의 위원들이 이걸 제대로 평가할 수 있었으면 안 봐도 괜찮겠지만 잘못 평가될 수 있을까 싶어서 우려되는 부분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홍천위원

협약서 내용 중에서 프로젝트 회사의 대표 선임과 이사회 선임은 어떤 식으로 구성됩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협상을 통해서 결정이 될 사항입니다.

이홍천위원

설립 자본금 증자나 출자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앞으로 우리 과천시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일단은 설립 자본금 264억 중에서 우리가 32% 지분에 해당되는 84억 5천만원 외에는 추가 출자는 없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상당히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질의드렸던 겁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 과천교통 시스템과 연계를 고려한다고 하셨는데 마사회에서 경주가 있는 금, 토, 일이나 그럴 때는 마사회에서 인덕원까지 차가 밀리는 상태거든요. 특히 이번 화훼종합센터 위치는 대공원이나 국립과학관 마사회가 있고 추사 박물관이 거기 있는데 교통량을 충분히 검토해서 위치 선정이 된 겁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교통 계획은 실시 계획 단계에서 반영이 돼야 될 사항인데 지금 현재 우리가 지식정보타운 관련해서 과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 또는 인근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을 감안해서 광역교통 계획을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수립되면 해소 대책도 같이 강구될 겁니다.

이홍천위원

본 위원이 볼 때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 운영 지침서를 보면 처음 방법에 분양이나 임대 가격을 제시해야 된다고 했는데 민간업체가 분양이나 임대 가격을 제시됐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세부적인 것을 아직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은 사업 규모를 축소했고 당초에 시가 계획했던 7,094억이라는 총 사업비를 5800억 수준으로 줄여서 제안을 해 왔습니다.

이홍천위원

규모가 줄어든다고 해 가지고 분양 가격이 줄어들지는 않거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일단은 규모가 작아지면 투자 사업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분양가격은 줄어든다고 봐야지요.

이홍천위원

그것은 나중에 볼 수 있는 내용이고 자본금 출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질의드리겠는데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SPC 설립자금 외에는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실질적인 것은 본 위원이나 다른 위원들이 궁금한 사항들은 앞으로 토지 보상이나 시설비는 어느 정도 우리가 어느 정도 참여를 해야 될 걸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했는데 다시 한 번 묻고 싶은데 그렇지 않다는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홍천위원

그러니까 계속 반복된 질의가 왜 위원들이 그걸 이해를 잘 못하느냐 말씀하실 것 같은데 왜냐 하면 우리가 권리 주장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의무는 이행을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본금 출자는 우리는 하지 않겠다 PF 설립해도 우리는 지급 보증을 하지 않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의아심을 갖는 거지요. 민간업체가 봤을 때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하는 거 아니냐 아니면 우리는 더 많은 권리 주장을 함에도 불구하고 의무는 안 지키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희가 지급 보증을 안 하겠다고 얘기하는 부분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허가 내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공으로서 우월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고 인허가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이 필요한 거고 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서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제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이익이 수반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서 공공은 지급보증을 회피하면서 SPC 자체가 저희가 구상하는 목적 자체도 거기 같이 녹아 있는 거지요. 시가 부담을 안는 자금 차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SPC가 맡아서 하고 원래는 SPC 취지대로 하면 자금 출자가 프로젝트를 보고 출자를 해야 되는데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프로젝트를 보고 출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사들이 시공사한테 지급 보증을 요구하는 부분 때문에 위원님께서 그 부분을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시는 일단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시가 지급 보증을 안 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지금 이 사업이 아까도 안중현 위원님께서도 몇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국가에서 공익을 위해서 하는 사업 같으면 실제로 어떤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돈을 투자를 해도 상관이 없는데 민간 기업체 같은 경우는 수익이 발생되지 않으면 돈을 투자하지 않을 거란 말이지요. 그래서 지금 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 우리 과장님이 생각할 때는 화훼종합센터를 설립하려고 하는 목적이 우리 과천시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저는 두 가지로 크게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과천시의 향후에 일어날 수 있는 세수 확보 문제 또 현재 과천시가 안고 있는 자생적으로 태동된 화훼집하장과의 문제 이런 부분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나 그리고 최초의 보고서상에 보게 되면 앞으로 화훼가 안고 있는 가치 부분이 같이 평가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홍천위원

이 부분은 과장님이 답변 안 하셔도 괜찮고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우리 과천이 전국에서 꽃 생산량이 65% 정도를 생산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상징성 있는 화훼 시장을 가지고 있는 과천이라고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그 동안에 세월이 15년 지나면서 처음에 화훼종합센터를 만들려고 목표를 두었던 시기하고 급변하다 보니까 지식정보타운이나 복합문화관광단지나 화훼종합센터가 들어왔을 경우에는 실질적인 화훼 생산농가들은 없어진다고 봐야 되는 거지요. 그렇다면 우리 과천은 화훼생산농가는 거의 없다고 보는 거지요. 그래서 화훼 농가들을 위한다든가 우리 과천을 생산 기지로 볼 수는 없다는 거지요. 다음에 세수입의 문제는 시장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 사업을 통해서 과천의 큰 수익을 남길 생각은 없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수익이 발생될 수 있는 사업은 아니고 그래서 이 사업이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목적과는 다르게 변질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과장님한테 한 가지 의견을 묻고 싶은데 경기도에서 정부 청사이전으로 대책으로 과천 대책을 교육과학연구 중심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안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과천동 쪽에 60만평 북부권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 복합문화관광단지나 화훼종합센터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사업에 화훼종합센터가 적절한가 이런 것도 생각할 필요성이 있고 이것도 화훼종합센터를 규모를 줄여서 현실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분양가를 최대한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본 위원이 한 5년 전에 화훼종합센터는 국가 정책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이다 그렇게 신문에 기고한 적도 있거든요. 지금이라도 이 화훼종합센터는 우리 과천시에서 할 일이 아니고 이것은 국가에서 해야 될 일이다 국가에 떠넘겼으면 하는 생각도 갖고 있거든요. 그런 것도 검토를 하시고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6월부터 본 사업이 진행될 것 같은데 본 위원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빨리 서두를 계 아니라 우리 과천의 운명이 달려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지급 보증을 과천시가 안 한다고 하는 의미는 결국 SPC가 지급 보증을 안 한다는 의미라고 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SPC는 SPC 전체가 지급보증을 하는 건 아니지요. 원래 잘 아시겠지만 SPC 자체는 금융 동원이 단일사업의 프로젝트에 금융권도 같이 투자를 하는 건데 금융이 투자를 하면서 돈을 갖고 있다는 돈의 힘을 빌려서 거기에 참여하는 시공사로 하여금 지급 보증을 하도록 요구하는 게 우리나라의 맹점인데 물론 지급보증을 요구를 했을 때 시공사 특히나 삼성 같은 경우는 어떻게든지 자금을 동원하려면 그 부분이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시는 거기에 공공으로서 지급보증에 참여하지 않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안중현위원

제가 질의한 부분은 시공사 아까 말씀대로 우리나라의 PF 사업의 맹점이 그런 부분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급보증 부분에 있어서 보통 시공사가 지급보증을 요구하잖아요. 또 사업성 자체는 당연히 그것을 담보로 하는 게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SPC에도 지급보증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거예요. SPC가 지급 보증을 하냐 안 하냐 SPC가 지급 보증을 안 한다고 보면 되겠지요? 과천시가 지급보증을 안 한다고 하는 거니까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글쎄 그 부분은 정립이 잘 안 되는데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과천시가 지급보증을 전혀 책임 안 진다고 하면 SPC가 지급 보증을 하면 안 되잖아요.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필요한 자금 전체 사업비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걸 조달할 때 지급 보증을 SPC가 전혀 안 하느냐는 겁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SPC가 지급보증을 하는 것이 아니고 SPC의 컨소시엄으로 참석한 시공사가 지급보증을 하지요. SPC 자체가 지급보증을 하는 게 아니라.

안중현위원

그러면 SPC는 지급보증을 안한다는 얘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중현위원

정확합니까? 그래야 설명이 맞는 거예요. 과천시가 지급보증을 안 한다면 시공사의 지급보증만 이루어진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맞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SPC는 지급보증을 안 하는 겁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안중현위원

제가 통상적으로 잘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 거예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맞습니다. SPC가 대출을 받으면서 대출은 SPC가 받고 지급보증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사들이 지급보증을 나눠서 하는 겁니다.

안중현위원

SPC가 명의로 대출을 받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대출은 SPC가 법인명의로 받는데 지급보증은 개별로 선다 이런 얘기지요.

안중현위원

SPC가 대출을 받았는데 SPC가 거기에 대한 지급보증보다 더한 지급 채무를 가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정확하게 말씀하신 거예요. SPC가 지급 채무를 짓는 거지요. 그러면 여기서 과천시가 지급 보증을 안 선다고 하는 것은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진정한 의미는 과천시가 그 지급채무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과천시가 채무에 대해서 자유롭지 않은 부분은 출자 금액 범위 내에서 자유롭지 않은 거지요.

안중현위원

투자 범위 내에서만 책임을 진다고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지요. 84억 5천만원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는 거지요. 과천시는. 그래서 책임을 끊어내고 그 사업을 독립적으로 존치시키기 위한 것이 SPC입니다.

안중현위원

SPC가 지금 지급보증이 아니라 SPC가 직접 돈을 차입합니다. 그러면 SPC가 채무가 발생했지요. 그러면 SPC의 채무 부담은 누가 합니까? 주주들이 하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것이 무한책임이냐 유한책임이냐의 한계거든요. 그러면 책임을 어디까지 질 것이냐 출자법인이. 그런데 SPC 내에 우리는 84억 5천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한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84억 5천만원에 대한 유한 책임은 갖는 거고 나머지 SPC가 차입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따지면 지급보증을 요구할 수 없는 체제 아니에요? 그런데 그것을 편법으로 지급 보증을 요구하는데 SPC의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 사람들이 지급 보증을 서는 거지요.

안중현위원

지금 상식과 약간 어긋나서 자꾸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지금 과천시가 지급보증을 하지는 않습니다. 지급 채무가 있는 거예요. 지급보증보다 훨씬 ......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채무가 유한책임이다 이거예요. 채무에 대한 것은 유한책임이지 무한책임이 아니다 이거지요.

안중현위원

과천시가 경기개발공사가 저도 구체적인 주주 비율에 따라서 지급 채무에 대한 부담이 어떻게 되는지 이런 건 잘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지급 채무는 주주 비율대로 분산해서 책임을 져야지요. 내가 어떤 기업에 투자한 비율에 따라서 소액 주주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대해서만 책임을 져요. 그러나 과점주주 이상이 되면 어떻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게 돼 있다고요. 주식 비중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런데 지금 SPC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엄격하게 과천시가 책임을 질 수 있는 비율만큼 들어간다는 판단이 들어요. 그러니까 지금 과천시가 지급 보증 안 한다는 얘기는 맞습니다. 왜? 직접 지급 채무를 지니까. 그러니까 지급 보증보다도 더 강한 채무를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직접 채무를 진 사람이 못 갚을 때 지급 보증을 한 사람이 지급을 하는 건데 우리 과천시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SPC가 지급 채무를 지게 된다면 SPC에 당연히 공공 부문이 51%인데 지급 채무를 벗어난다는 얘기입니까? 이게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명확하게 제가 말씀드린 의도가 지급보증은 물론 그 말은 정확히 이해가 가는데 지급보증보다 지급채무를 지게 돼 있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지급채무도 과천시는 안 진다 이런 얘기지요.

안중현위원

지급 채무 전혀 안 집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안 집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지급 채무 안 진다고 하는 절차를 어떤 과정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것은 저한테 물어보실 게 아니라 SPC에 취지가 그것을 설명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안중현위원

SPC 취지가 투자한 주식회사라고 하면 투자한 자금만큼만 보통 책임을 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주주 비율을 나주에 조사를 하겠습니다마는 주주 비율에 따라서 채무를 반드시 지게 돼 있어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것은 일반 채무 관계에서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황순식위원

제가 조금만 확인해 볼게요.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은 보통 기업에서 돈을 끌어내면 당연히 빚으로 끌어들이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게 부도가 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갚아야 될 의무가 발생을 하는 거지요. 안중현 위원님께서는 그 말씀을 하시는 거고. 보통의 상식이 그런 거고.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SPC라는 것 자체는 SPC를 만들어서 거기서 자금을 출자를 하면 돈을 끌어들이는 업체에서 자기가 위험성을 감안하고 들어와서 어떤 은행에서 1천억원을 한다 그것은 투자라는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그렇지요. 투자지요.

황순식위원

그래서 망했을 때 자금을 SPC를 통해 가지고 자금을 모으는 거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도 투자 개념으로 들어와서 공동 책임을 진다는 걸로 이해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안중현위원

투자라고 하면 지분 투자를 얘기하는 겁니까?

황순식위원

지분투자가 아니라 수익률에 대한 투자를 받는 거지요. 천억이 들어온다 하면 10% 정도 한다든지 SPC법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돼 있는 걸로 얼핏 알고 있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중현위원

투자를 한다고 하면 투자가 어떤 형식으로 나타날 것 아닙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수차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던 사항이고 SPC가 갖고 있는 최대의 이점은 그 자금을 동원하는 것은 차입이 아니라 투자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맹점은 금융사들은 자기들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하지만 확실하게 그 사업이 실패했을 때 그것을 변제받으려고 시공사한테 지급 보증을 요구하는 거다 그러니까 시공사는 네가 지급보증을 요구해 그러면 돈을 쓰려니까 할 수밖에 없는데 그 대신 공사비를 늘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부분을 요구하기 때문에 SPC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그런 거다 이런 얘기 아니에요.

황순식위원

그러면 시공사에서는 책임을 진다는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렇지요. 시공사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이 지급 보증을 하지요. 왜냐 하면 원래 금융권도 이 SPC는 투자를 하는 건데 투자를 하면서 꼭 순수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빌려주는 형식을 거쳐서 투자를 하는 거다 이런 얘기예요.

안중현위원

방금 말씀하신 천억을 투자냐 SPC 자본금 264억 외에 모든 자금은 다 채무입니다. 방금 얘기한 천억이 투자라고 하면 SPC 자본금이 늘어나는 거예요. SPC 자본금 264억 외에 모든 자금의 활용은 다 채무예요. 그런데 무슨 투자 얘기가 여기서 나올 수가 있습니까?

박정원위원장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3분 회의중지

14시 5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걱정돼서 당부 말씀만 드리고 싶은데 지금 협상이 진행 중인데 협상에서는 잘 아시겠지만 아쉬운 쪽이 집니다. 지금 기본인데 시에서 애달아하고 있으면 무조건 밀리는 거거든요. 결국 거기서 누가 이익을 볼 것이냐 부분에 대해서. 마찬가지로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걱정 부분도 도시과장님이 내부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삼성이 더 우위에 서는 것 아니냐 걱정을 하시는 것 같은데 거꾸로도 가능해요. 너희들이 돈 벌러 들어온 거고 우리도 문제 생기면 못 한다 똑같이 얘기할 수 있다고요. 기본적으로 자세 자체가 대범하게 나가야 되는 거고 대범하게 나가는 것의 핵심은 제가 보기에는 이거 안 되면 사업 포기할 수 있다고 우리가 당당하게 얘기를 해야 돼요. 도저히 상황이 안 되고 위험하다 싶으면 우리 빼겠다 이런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협상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건 협상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삼성은 제가 보기에는 아직까지 부담이 덜하고 언제든지 뺄 수 있고 과천시 같은 경우 지금까지 오랫동안 해 왔고 또 무조건 해야 된다고 하면 계속 밀릴 수밖에 없다 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당부 말씀드리는 거고 우리가 1차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인데 우리가 절대 밀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여차 하면 안 된다고 하면 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충분한 사업성이라고 말하면 자꾸 왜곡이 되는데 시에서 봤을 때 분명히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의 충분한 가능성과 과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더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없으면 언제든지 빼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협상에 임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고맙습니다.

이경수위원

우리 과천의 3대 프로젝트 지식정보타운, 복합문화관광단지, 화훼종합센터에 대해서 존경하는 세 분 위원님께서 염려되시는 모든 분야에 대해서 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담당 과장님께서도 그런 부분 다시 한 번 짚어주시고 하여튼 잘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지식정보타운 관련해서 간단하게 한 가지하고 복합문화관광단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추진 계획을 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개발 승인이 올 상반기에 진행돼서 올 상반기에 토지 지장물 보상 협의에 착수하고 기반 조성 공사는 2014년에 준공을 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잡으셨는데 지금 이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경수위원

지금 LH공사는 어떤 상황이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LH는 내부적으로는 과천에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이고 단지 외부 요인 때문에 선뜻 과천에 투자를 해서 참여하기가 외형적인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저희가 대안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가 먼저 출발을 하고 나중에 뒤쫓아오는 쪽으로 시행 협약이 체결되면 추진하는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경수위원

물론 개발 계획을 승인받는 거야 우리 시가 어차피 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지금 LH공사 입장이 자금이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걸로 보도가 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개발 계획 승인해 놓고 모든 절차를 마친다 하더라도 결국 토지 보상은 LH공사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것 아닙니까? 우리 개발기금 가지고 먼저 시작을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그리고 여러 가지 기법을 도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개발 자체를 나눠서 할 수도 있습니다. 택지 부분부터 먼저 해서 환수를 해서 그것을 다음 단계로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 그것은 최악의 경우이고 경기도시공사가 같이 참여만 해 주면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걸로 봅니다.

이경수위원

최악의 경우에 토지공사의 참여가 지지부진하고 어려우면 경기도시공사하고 우리 과천시하고 두 기관이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경수위원

하여튼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벌써 보상이 언제 이루어진다, 이루어진다 하는 얘기가 계속 지연이 되면서 주민들의 인내의 한계점에 달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일정 잡힌 대로 토지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잘 이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수위원

복합문화관광단지에서 아까 답변 과정에서 일단 토지 기반 조성이 끝나면 2차 SPC에서는 우리 시가 빠질 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1차 SPC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기반조성하고 토지 분양까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경수위원

그렇게 되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됐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SPC에 참여하지 않아도 사업은 그대로 진행될 수 있다 그런 말씀이에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경수위원

우리가 굳이 분양 사업까지 참여를 안 해도 된다 우리 시로서는 그만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네.

이경수위원

하여튼 민간이든 공공기관이든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리스크 위험이 없는 100% 안전한 사업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개인들도 걸어가다 넘어질 일도 있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위험도 있고 항상 위험은 존재하는 것이고 이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협약하고 민간과 공공기관이 사업의 위험성을 제고해 나가면서 사업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세 분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고 그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순식위원

아까 오전에 얘기를 했던 부분인데 이경수 위원님께서 말씀도 하셨고 2차 SPC 얘기도 나왔으니까 조금만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쨌든 2차 SPC로 사업 진행한다는 것은 기반조성 한 다음에는 공공부지말고는 다 통째로 분양할 계획이신 거지요?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그 부분이 최초의 저희 계획이었고 도시 공사가 다시 수요 마케팅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다시 작성한다는 것은 백지상태에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황순식위원

어쨌든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 의견은 이것은 다시 통째로 분양하는 것은 지금 대형 개발 계획은 지금쯤 유행이 지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차라리 그것을 여러 개로 나눠 가지고 백평, 이백평 짜리로 해 가지고 다양하게 박물관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설을 유치보다는 분양하는 것도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하나의 통째로 하나의 몰 개념으로 가는 부분은 다시 한 번 재고를 부탁드리고 결과가 일단 공사에서 나올 때까지는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철준

유철준도시과장

잘 검토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과 소관 업무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3분 회의중지

15시 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주공1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과 의사일정 제3항 주공6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건축과장께서는 나오셔서 건축과 소관 업무보고 및 주공1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과 주공6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식

이식건축과장

건축과장 이식입니다. 건축과 소관 2011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와 의안번호 2011-4호 주공1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 그리고 의안번호 2011-5호 주공6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건축과 소관 2011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내용은 광고물 종합 정비 관리 등 9개 사업입니다. 2쪽 광고물 종합 정비 관리는 불법 광고물 상시 단속반 운영,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금제 실시, 유해 불법 옥외 광고물 정비단 운영, 게시대 관리 및 정비를 통하여 우리 시 아름다운 도시 미관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쪽 품격 있는 도시 디자인 추진입니다. 실과별 공공사업이나 공공 성격의 민간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실무 협의 추진 공공 디자인 바로알기 교육 실시 초등학생 디자인학교 운영을 통하여 품격 있는 도시 경관 및 공공 디자인 마인드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쪽 정비 계획 수립 정비 구역 지정입니다. 기 선정된 정비 예정 구역에 대하여 주공 2단지는 3월 중 정비 구역 지정을 주공 1, 6, 7단지는 상반기 중 정비 구역 지정을 통하여 재건축 관련 행정 절차를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쪽 정밀안전진단 미 통과단지 관리 계획입니다. 정밀 안전 미통과된 주공 4, 5, 8, 10단지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단을 구성 운영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전문기관에 의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우리 시 재건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서민주거안전 종합대책 수립 추진입니다. 주택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소외될 수 있는 관내 세입자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하여 서민주거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임대 주택기금 조성 및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 주택정비사업 추진 지원 및 관리 계획입니다.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시민들에게 정비사업에 대한 상시 학습 체계 구축 정보 시스템 구축 정비사업 전문자문단 구성 운영을 통하여 주택 정비 사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됨으로써 해당 주민간 분쟁을 최소화하여 정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9쪽 일반지역 위법행위 단속 강화입니다. 주택지역 내 위반 건축물 근절을 위하여 상시 단속반을 운영하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0쪽 현장확인 중심의 개발제한구역 관리입니다.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등에 대한 인허가 시 현장확인을 확행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가 적법하고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1쪽 개발제한구역 단속입니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우리 시 개발사업 예정지에 대한 불법 주거시설 조기 차단을 위하여 담당 구역별 1일 2회 순찰 등 상시 단속 체계를 확립하여 개발제한구역 보존 및 개발사업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의안번호 제2011-4호 주공1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과 의안번호 제2011-5호 주공6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금일 상정된 의견청취 건은 2020년 과천시 도시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상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된 중앙동 37번지 일원과 별양동 52번지 일원에 대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정비 계획안을 입안 완료하여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기 앞서 시의회 의견 청취를 하는 사항입니다. 상정된 정비 계획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4조 정비 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정비계획 수립 지침,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0-625 등 정비기본계획의 적합한 범위 내에서 입안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및 의견청취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건축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한 건축과 소관 주공1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에 대하여 질의 및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지난번 간담회 때 충분히 설명이 됐습니다마는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간담회 때 설명한 내용을 보면 동 배치에 있어서 조금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통경축과 보행 통로가 우선적으로 고려된 면이 있었습니다. 물론 통경축 부분은 가치로 볼 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반면에 보행 통로도 매우 중요하지만 보행통로가 최우선의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동 배치를 할 경우에 보행 통로를 우선 정하지 말고 동 배치를 감안해서 보행 통로를 조정할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정비 계획의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면 실제로 구체적인 설계에 들어가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그걸 펼칠 때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정비 계획이 사업 시행 단계에서 장애가 되지 않도록 폭넓게 정비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사업 시행 단계에서 아마 민간 부문에서 설계를 연구할 겁니다. 그게 가장 확실한 연구라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서 최선의 설계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가 이루어지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정비 계획의 범위라든가 내용을 조금 더 융통성을 둠으로써 민간 부문의 아이디어가 나중에 최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지침에서도 정비 계획에서 구체적인 안을 담는 것보다는 토지 이용 계획만 담고 나머지는 사업 계획 인가 시에 구체적인 안을 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마음이 무겁습니다. 시뮬레이션은 공개를 계속 추진하고 계시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보통신과에서 저희 시에서는 3차원 시뮬레이션을 공개하려고 작업 중에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래서 온라인을 통해 가지고 누구라도 적용되는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이 들어가 가지고 그림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공개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마음이 무거운 게 어쨌든 지금 당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건축추진위원회라든가 소유자들의 요구도 분명한 것 같아서 다른 이야기를 하려면 마음이 무겁긴 한데 그렇습니다. 저는 이후에 잘못된 결정이 아니었나 물론 실질적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재건축추진위원회에서 오늘도 와서 보고 계시지만 세우게 되겠지만 과천이 참 작고 아담한 도시이고 저층 주거환경으로 인해서 나름대로 특성 있는 도시로 지금까지 유지가 돼 왔는데 1단지 같은 경우는 과천에 한 가운데 있는 단지이고 굉장히 중심에 있고 과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단지가 고층화 되는 부분에 대해서 완전히 도시 이미지가 바뀌게 될 텐데 이 정도 분당이라든가 강남이라든가 큰 도시에서 이 정도 한 두 개 정도로는 크게 도시 이미지가 바뀌지 않겠지만 과천시처럼 작고 아담한 도시에서는 굉장히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뮬레이션을 보고 느꼈던 것은 어쨌든 이제 완전히 고층화가 되는구나 라는 이미지였고 1단지를 시점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재건축에 대해 크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않은 10단지에서도 앞으로 고층화 얘기가 나올 거고 5단지나 15층 짜리 아파트들은 초고층 얘기가 당연히 나오게 될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과천이 변화하는 부분이 과연 좋은 결정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천 전체 시민들 물론 소유자들의 의견이 중요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이게 장기적인 미래 가치를 보면서 결정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비 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이 그것을 완전히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좀더 낮은 층고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과천 한가운데 고층화 되는 부분이 바람직한가는 좀더 두고 봐야 되고 최대한 낮은 층고를 유도를 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드립니다.

박정원위원장

이 부분은 저도 약간 우려의 말씀을 드리겠는데 단지별 사업 추진 주체들은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판단을 하시겠지만 도시 전체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도시 전체 이미지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황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인 고층화에 대한 미래 과천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런 부분에서 염려스러운 게 사실이고 좋은 대안을 갖고 말씀을 드리면 좋겠는데 대안 없이 말씀을 드리게 돼서 죄송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고층이 아닌가 그런 염려를 갖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단기적인 사업성하고 장기적인 사업성 물론 장기적인 사업성은 지금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마는 누구도 계량할 수는 없지요. 그렇지만 그것을 같이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있기 때문에 분명히 단기적인 사업성은 용적률이 높아질수록 높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인 가치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밀도가 낮을수록 가치가 높습니다. 위치와 더불어서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도시 계획 비전 입장에서 봤을 때는 최대한 낮은 밀도로 갈 수 있도록 물론 소유자들의 의견하고 이 안에서 조정이 돼야 되는 부분이지만 시와 시의회 입장에서는 좀더 밀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유도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시의회 의견으로 제 의견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영주위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1단지 주민들이 보면 5년 이상 20년 이상 거주한 거주자들이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50%를 넘어서 거의 60%에 육박하는 것 같은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가지고 저 또한 과천이 정말 높은 빌딩처럼 아파트가 고층화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런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섭렵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대개 보면 주택이 왜 재건축을 원하느냐 하면 거의 다 오래사신 분들이 집이 좁아서라고 얘기했거든요. 그 의견을 충분히 감안하여 층고를 고려해서 보완해 가지고 충분히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

우리가 도시기본계획에서 세대당 인구를 몇 명으로 책정하고 있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2.8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경수위원

우리 자료를 보면 1단지 같은 경우에 정비 계획 용적률을 적용했을 때 세대수가 444세대가 증가하지요.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인구는 676명 밖에 증가가 안 됩니다. 444세대라고 하면 2.8명을 곱하면 인구수가 1243명이 증가해야 되는데 세대당 인구수가 1.5명 밖에 안 됩니다. 거의 절반 수준 정도의 인구를 반영하셨거든요. 인구가 뭐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아닙니다.

이경수위원

세대수 증가와 인구증가를 비교해 보면 세대수가 444세대가 증가해요. 그런데 증가하는 인구수는 676명이고 전체 세대수를 계산해 보면 2.8명이 나오는데 증가되는 세대수하고 인구수는 전혀 안 맞거든요. 그러면 기존에 있는 세대수에서 굉장히 많은 세대원들이 있다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요. 6단지 같은 경우에는 증가하는 세대수하고 증가하는 인구수하고 비교해 보면 증가 세대수의 1.3명밖에 반영이 안 돼 있고 이게 우리가 도시기본계획에서 잡은 인구에 맞추기 위해서 이런 계산이 나온 것 같은데 그렇게 계산 거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이경수위원

그러니까 도시기본계획에 우리가 세웠던 인구수를 맞추다 보니까 증가되는 세대수하고는 이게 안 맞는 거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당초는 주민등록상 거주 인원을 계산했기 때문에 안 맞는 거고 정비 계획에서는 2.8인으로 맞춘 겁니다.

이경수위원

전체 세대수하고 전체 인구수하고는 2.8명이 맞는데 세대수 증가분하고 증가된 인구수가 너무 안 맞는다는 얘기지요? 그러니까 도시기본계획에서 반영한 인구를 정비 계획 용적률하고 맞춰서 세대수를 만들다 보니까 이런 계산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얘기예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맞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래서 전체적으로 세대수하고 인구수하고는 2.8명이 맞으니까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에서는 좀더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나 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이경수 위원님께서 요한 부분을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래서 계산을 해 봤습니다. 3.3명으로 지금 계산이 돼 있고 현재는 세대당 3.3명이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황순식위원

현재 3.3명인데 정비 계획은 2.8명이에요. 2.8명의 근거가 어떻게 되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기본 계획 인구를 반영한 겁니다.

황순식위원

도시기본계획에서 인구도 근거가 있어 가지고 2.8명으로 한 거 아니에요? 그게 정부에서 나온 기본안입니까 아니면 현재 전체 세대당 인구수로 전국적인 평균으로 해 가지고 기준안이 나와 있는 겁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정부 통계 연보를 가지고 한 겁니다.

황순식위원

잘못된 기준이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그 2.8명은 단독세대 원룸 세대 1인 가구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래요. 일반적으로 전국에 아파트의 평균 내지는 과천의 아파트 평균을 재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자료를 따로 물어봤는데 3단지 가구당 인구가 얼마냐 하면 3.2명입니다. 3.2명을 계산하는 게 맞습니다. 6단지는 또 달라요. 6단지는 현재 3.6명이에요. 그런데 정비 계획은 2.7명이에요. 계산이 다르더라고요. 1단지는 2.8명으로 계산돼 있고 6단지는 2.7명입니다. 2.7명은 어디서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1단지 같은 경우 실제로 3.3명으로 적용을 하면 계획서상에 676명 19% 증가한다고 돼 있는데 3.3명 적용하면 1,429명 40% 증가합니다. 3단지 사례를 봐도 거의 3.2명, 3.3명이 맞아요. 이것은 잘못된 계산입니다. 과천 단독주택 지역 같은 경우는 세대당 인구수가 훨씬 더 적어지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건 아파트이고 실제로 얼마가 늘어날 것인지를 정확하게 재야 되는데 거기에 맞는 통계는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 있다고요. 3.2명이나 3.3명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기반시설에 따른 수요조사를 해야 돼요. 가장 큰 것은 다른 것도 여러 가지 있겠지만 당장 학생수가 얼마나 되느냐 학생수 같은 경우는 학생수가 보통 초등학교, 중학교 합하면 전체 인구의 11% 정도 되거든요. 이것보다 조금 높겠지요. 아이들 가진 세대가 많을 테니까 12% 정도 하면 천명 하면 120명이고 이런 식으로 늘어납니다. 1단지하고 6단지를 더해 보면 반이 두 개씩 늘어나야 돼요. 초등학교, 중학교가. 그러면 지금 안 그래도 학교가 과밀인데 더 지을 데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 인구가 다 들어오기 전에 학교부터 지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인구 조사는 명확하게 하셔야 되고 이에 따른 기반시설의 필요성들 기반시설이 얼마가 들어와야 되는지에 대해서 더 추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의견을 드리는 것은 인구는 아파트 평균 인구를 적용해야 된다는 것 그것에 따라서 기반시설의 필요 부분에 대해서 다 확충을 해야 된다 특히 학교부터 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온 김에 간단하게 제가 계산해 놓은 게 있으니까 간단히 말씀드려 볼까요. 6단지하고 합쳐 보면 6단지는 3.6명을 그대로 계산해 봤습니다. 정비 계획 용적률에서 6단지 같은 경우는 2800~3000명이 증가를 해요. 70% 증가하지요. 일단 정비 계획 용적률로만 하겠습니다. 법적 사항까지는 가지 않을 거라고 예측이 되기 때문에. 물론 그렇게 갈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정비 계획 용적률로만 해도 2800명 6단지 같은 경우 3.6명으로 적용하면 2,849명 그 다음에 1단지가 1,429명이지요. 4200명이 넘게 증가를 합니다. 이것에 따른 기반시설 확보가 선행돼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들고 1단지와 6단지 공통사항입니다. 그렇게 의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부 채납 부분은 상위법상 이 이하로 줄일 수는 없지요, 가능합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현재 최적의 여건을 갖고 한 겁니다.

황순식위원

상위법상 더 줄일만한 여지가 전혀 없나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현재는 어렵습니다.

황순식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도로가 넓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고 지금 관문로가 3차선을 다시 재건축을 하면서 6차선으로 간다고 하면 굉장히 도시 단절부터 시작해 가지고 소음 문제 다양한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교통 흐름이 지금은 출퇴근 시간대 약간 밀리는 감이 있습니다마는 평소에는 소통에 별 영향이 없고 어쨌든 간에 앞으로는 보행자 중심 체제를 가야 된다는 부분이 전국적인 기본적인 태세이기 때문에 도로를 확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법적으로 어쩔 수 없이 기부 채납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도 11단지 같이 도로를 실제로 확장하는 게 아니라 보도를 확장하고 또 11단지 같은 경우 늦게 결정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 없이 일단은 그냥 보도를 깔았는데 충분히 감안해 가지고 큰 보도폭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거기는 사실 소공원도 가능합니다. 두 폭 정도 되면. 기부 채납을 받은 도로를 이용한다면 소공원 형태도 가능하고 그런 것을 감안해서 해야 될 것 같고 일단 특히 도로 부분은 도로를 확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전하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통경축 부분인데 추진위원회 안을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최대한 통경 부분이라든가 바람길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나름대로 굉장히 고심한 흔적이 느껴졌고 지금 사실 시에서 가져왔던 안대로 하면 다 막히게 돼 있습니다. 솔직히 좀 아쉬웠고 물론 추진위원회 측에서 더 애정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하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쨌든 추진위원회에서 했던 안을 보면 4개의 통경축을 그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통경축 말고도 고층화가 된다면 최대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통경축을 여러 개 하고 동들을 사선 배치하는 게 아니라 일렬 배치를 해서 방향을 튼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단지 내 조망권 뿐만 아니라 단지 밖에서 보는 조망권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그러면 주공6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1단지하고도 비슷한 내용도 있는데 6단지 같은 경우는 1단지와 좀 다른 것은 뒤편에 과천대로를 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음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3단지처럼 뒤에 과천대로를 끼고 있고 3단지 같은 경우 소음 문제가 여전히 가장 큰 이슈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 건지를 고민해야 되고 거기를 6단지 뒤편까지 다 방음터널을 만든다든가 이런 것은 전혀 도시 계획상 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해야 되고 제안을 드리고 싶기도 하고 역시 마찬가지로 그렇기 때문에 고층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6단지가 다른 데보다 재건축하기 수월한 여러 가지 조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단지 같은 경우는 저는 가능한한 밀도와 층고 문제도 1단지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6단지 같은 경우는 좀더 그 의견을 강하게 내고 싶고 6단지 같은 경우는 도시형 타운하우스 같은 것도 충분히 마음먹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높이 문제에 있어서 6단지도 35층까지 돼 있는 안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특히 층고 부분에 있어서는 좀더 낮춰야 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고 화재 문제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 부산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화재 현장까지 갔다왔습니다. 부산에 골든스위츠 39층짜리 오피스텔이지요. 지금 저도 좀더 정보를 얻다가 그것은 못 얻었는데 지금 현재 장비로 진화가 가능한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현재 초고층은 50층 이상으로 구분이 돼 있고 법적으로. 그런데 지금 정부에서는 그게 아직까지 입법화가 됐는지 모르겠는데 30층에서 49층은 준초고층으로 규정을 해서 초고층과 마찬가지의 법적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안전 기준도 굉장히 강화가 되고 마감재 스프링클러 피난 안전층 피난 계단의 폭을 확대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양하게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35층에 들어가면 당연히 이 법적 규제를 받도록 돼 있고 그래서 고층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고 아울러서 일단 소방서하고 관계 기관에서 충분한 대응 방안을 마련을 해 놔야 됩니다. 부산 쪽 소방 본부에서 거기 초고층이 많아지는 데는 70m짜리 사다리라든가 400ℓ를 뿜을 수 있는 고성능 소방 펌프차라든가 이런 것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과천에서도 당연히 아파트들이 30층이 넘어가면 구비가 돼야 됩니다. 지금 과천 소방서에서는 당연히 안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화재가 났을 때는 전혀 대응 방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준초고층에 대해서는 그것을 진화할 수 있는 소방 장비들이 미리 확보가 돼야 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그래도 인명피해가 안 난 게 오전 11시 정도에 불이 났고 초기 상황에서 충분히 대피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안 났거든요. 특히 주거용 같은 경우는 더 위험하지요. 여기는 오피스텔이라서 덜 했지만 주거용 같은 경우는 만약에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거나 특히 밤에 화재가 난다고 하면 이것은 정말 초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화재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응 방안이 미리 마련돼야 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6단지도 마찬가지이고 1단지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정비 계획을 세울 때 지금 담당 팀장님한테도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고 충분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의견은 전달됐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단지별 계획을 세우면서 인근 단지와의 관계 이것은 제가 계속 강조해 온 부분인데 1단지든 6단지든 2단지든 7단지든 어떤 단지를 개발할 때 단지 내에 설계만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인근 단지와의 상호 관련성을 꼭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1단지, 6단지 연관해서 동 배치를 할 때 추진위 측에서 가져온 안에 의하면 어느 정도 일렬 배치를 띠고 있어요. 그래서 비록 떨어져 있지만 장기적으로 5단지 또는 나중에 4단지 개발을 할 때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동 배치에 있어서 서로 상응하는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려를 해 주시기 바라고 마찬가지로 7단지 쪽하고의 관계 나중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런 부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런 것을 감안한 정비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지금 과천 같은 경우는 한 단지 한 단지가 다 개발이 잘 돼야지 만약에 한 단지가 개발이 잘못 되면 인근 단지까지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모든 단지가 다 서로 상응하면서 조화 있게 개발되면 그만큼 전체 가치가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보행 통로도 많이 연구를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보행 통로라든가 동 배치라든가 바람의 향 같은 것도 고려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그런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민간 부문에서 용역을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항상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경수위원

정비 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보면 올 2월 중에 1단지, 6단지, 7단지 정비 계획 지정 신청을 하는 걸로 계획이 잡혀 있는데 7단지는 지금 의회 의견청취 과정에서 빠졌지 않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7단지는 3월 2일까지 공람 공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3월 이후에나 의견 청취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런데 여기 계획에는 1단지, 6단지, 7단지까지 2월 중에 정비 계획 지정 신청을 하는 걸로 돼 있어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그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경수위원

그러면 7단지 주민 공람이 끝나면 3월 중에 7단지 의견청취를 위해서 임시회를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인데요. 간담회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일정은 의회와 조율해서 하겠습니다.

이경수위원

지금 정비 계획 지정 결정과 관련해서 지구단위 계획이 아직 완료가 안 돼 있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내일 최종 심의를 합니다. 도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하고 검토해야 되니까 저희는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고 하는데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수위원

지구단위계획 관련이 도시계획이 특별히 늦어져야 되는 이유가 있었어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교평이라든가 여러 가지 후속 행정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늦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러니까 선행돼야 될 부분들이 늦어져 버리니까 정비 계획 지정 신청을 해 놓고도 심의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런 부분이 선후가 일사불란하게 같이 움직여 줘야 일이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것도 앞으로는 신경 써서 잘 진행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공1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과 주공6단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청취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의회 의견은 여러 위원님들이 의견을 종합하여 의견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0분 회의중지

15시 5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건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그러면 지금 7단지는 공고 중이고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공고가 3월 2일까지입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4월 중에 의견 청취를 받을 계획입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그것은 의회와 조율해서 할 사항이지만 위원님들의 일정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품격 있는 도시 디자인 추진은 다른 위원님들도 관심이 많은 부분이고 시민들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여론조사도 보면 환경이라든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용역이 다 완료가 된 겁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2월 18일이 최종 완료입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전에 의회에 보고한 것들은 중간보고 자료였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그렇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완료된 것을 보고해 주시고 이제 가장 필요한 것은 과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이걸 연차별로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 로드맵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용역이 안 들어가 있는 부분이잖아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전체라고 할 수는 없고요.

황순식위원

용역에는 안 들어가 있는데 시에서는 그 디자인 룰을 가지고 과천시 전 지역에 앞으로 적용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고 전체적으로 도대체 우리가 시설을 교체해야 되는 양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실사를 다 하고 연차별로 어디어디 받고 나간다 그 계획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굉장히 큰 업무일 것 같습니다. 또 그것을 실제로 시행하는 데는 건설과에 있겠지만 연차별 로드맵이 나와야 되는 거고 거기에 도시 디자인팀에서는 중심으로 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실사를 철저히 하고 올해에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일단 그것을 한꺼번에 올해 내에 적용시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5년간 10년간 몇 %를 어떻게 적용을 시켜 가지고 실제로 몇 년 후에는 이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과천시의 공공 시설물을 다 바꿔 나가겠다는 로드맵을 올해 중에 어느 정도는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세부 추진 계획을 보면 실무 협의 추진하고 바로 알기 직원 교육이 있고 초등학교 디자인 학교 운영이 있는데 저희가 보기에 과천에 적용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정하는 게 오히려 제일 첫 번째 추진 과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로는 초등학교 디자인 학교는 뜬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여러 개 남아 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좋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걸 굳이 해야 되나 싶어요. 이 사업을 꼭 해야 될만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지금 디자인 특히 도시 디자인 분야가 굉장히 부각을 받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초등학생부터 개념을 정립한다든가 또 우리 시에서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니까 교육적 측면도 있고 그 이외에도 우리 시 뿐만 아니라 디자인 부분에 대한 것을 교육을 시킬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진한 겁니다.

황순식위원

제가 보기에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서 일을 해야 되거든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 적용 로드맵을 만드는 것만 해도 굉장히 큰 일이 될 것 같고 지금 여기 있는 실무협의 추진은 계속 하고 있었던 거지요? 지금 처음 하는 거 아니잖아요? 계속 협의는 하고 있었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협의는 계속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이것은 상시적으로 하는 건데 직원 교육이 그 다음 정도 되고 우선순위로 봤을 때 초등학교 디자인 학교는 하면 좋지만 우선순위에 들어갈만한 사업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는 겁니다. 업무량도 공유를 해야 될 것 같고 꼭 필요한 게 아니면 저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부터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올해 해야 될 업무를 계획을 하는 과정에서 로드맵을 만들고 그것에 따라서 앞으로 계획을 내는 것들이 먼저 돼야 될 것 같고 초등학교 디자인 학교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굳이 하시겠다면 해서 나쁠 건 없는 사업이기는 하지요. 하지만 시에서 항상 일들이 뭐든지 하면 좋겠지만 우선순위를 먼저 따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면에 있어서 이것은 재고를 해도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업무량을 잘 배치를 하셔서 뭐가 중요한지 뭐부터 해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 분담을 잘 해 주십시오.
이식

이식건축과장

업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도 우선순위라든가 또 어떤 업무가 연초부터 시행이 될 부분이라든가 등등을 검토해서 저희가 시행을 할 계획입니다.

황순식위원

저는 건축 디자인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업무를 하다 보면 업무의 중심이 굉장히 흩어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차라리 교육지원과나 청소년수련관을 통해서 하나의 아이템으로 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겠는데 건축디자인팀에서 이런 업무까지 하기 시작하면 업무량 부분에 대해서도 그렇고 중요도가 많이 흐트러질 염려가 있다고 판단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저 역시 황순식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완전 100% 공감인데요, 디자인팀 인원이 몇 명이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4명 있습니다.

박정원위원장

초등학교 디자인 교육은 교육지원과나 다른 팀에서 맡는 게 맞지 않은가 그런 생각입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민원 사항이기도 하고 미리 과에 얘기를 드렸어야 되는데 지금 3단지에 새마을문고가 운영이 안 되고 있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

황순식위원

이것은 단지별로 승인을 받아 가지고 반드시 해야 되는 사업인데 지금 3단지가 운영이 안 되고 있거든요. 굉장히 넓은 평수로 해 가지고 실제로 부지만 확보를 해 놓고 지금 운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장서수도 굉장히 모자라고 남녀 독서실을 만들어 놓고 지금 운영이 안 되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고요. 빨리 정상화를 시켜야 될 것 같은데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결국은 조합하고 입주주 대표회의에서 추진을 해야 되는 사항인데 저도 사진도 보고 상황도 다 체크를 해 봤는데 운영하기 위해서 예산이 필요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 운영을 하고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실사를 하시고 빨리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주민들이 굉장히 원하는 시설입니다. 독서 공간 그리고 책을 빌려서 보고 아이들 같은 경우 거기 앉아서 공부도 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이 2단지이라든가 다른 단지에는 이미 있는데 3단지 같이 공간은 크게 만들어 놓고 140평 규모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민원이 많으니까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빨리 추진해 주십시오.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하영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하영주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 곳이 지금 현재 독서실 자리로 저도 현장 방문을 해 봤는데 사실 그 자리는 독서실 자리예요. 독서실 자리로서 제가 가보면 단점이 뭐냐 하면 창문이 없다는 거예요. 남녀 독서실로 분류돼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문고로 사용할지 독서실로 사용할지 그것은 단지 내 주민의 뜻이 맞아야 되는 거고 또한 그 얘기를 저도 입주자로서 항상 여쭤보면 지금까지도 협의 중인 것 같아요. 동대표님들하고 부녀회라든지 새마을회라든지 이렇게 합의점을 못 이뤄서 그렇지 안 한다는 건 아니에요. 단지 시기가 조금 늦어졌다 뿐이지 그리고 공동주택이면 당연히 들어갈 의무 사항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장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금 시기적으로 조금 늦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파악해서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경수위원

주암동 개발제한구역 내에 고물상이 세 개가 운영되고 있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한 개는 철거했습니다.

이경수위원

SK저유소 주차장 뒤쪽 부분은 철거됐습니까? 동산교회 뒤쪽에 있는 걸 철거했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이경수위원

그런 시설들이 불법으로 임야를 무단 훼손해서 하는 것을 몇 년째 지적을 해도 3년만에 정리되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지역 주민들이 보면서 느끼는 것은 지역에서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은 조금만 개발제한구역에서 위법 행위를 해도 시에서 그 분들 표현대로라면 난리를 피우고 철거하라고 하면서 저렇게 막무가내로 대규모로 하는 것은 왜 손을 못 대느냐 뭔가 있는 것 아니냐 소리까지들 하셔요. 다행히 한 군데는 철거하고 하나는 철거 중이라니까 다행인데 덤프트럭 대놓고 포크레인 가지고 산을 까내고 레미콘 갖다 콘크리트 타설하는 데도 단속의 손길이 안 미치는 거 보면 참 희한해요. 그러면 나머지 하나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지금 계고도 나가고 고발도 같이 나간 상태입니다.

이경수위원

고발했다는 소리는 여러 차례 들었는데 보면 계속 영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그것도 저희도 원상복구를 가능한 시일 내에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민원 사항이니까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부림동 시대빌딩이 실제로 가건물이 세워져서 운영하고 있는데 법 집행을 하고 계시지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네, 현재 계고도 나가 있고 출입구 쪽에 한전에서 설치한 변압기가 통로에 양쪽으로 있어서 한전에다 그것도 철거를 해 달라고 공문도 보낸 상태입니다.

황순식위원

저는 사실 여러 번 그 쪽 이용을 하면서도 저는 그 안에 건물이 돼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낮에 가보니까 굉장히 당황스럽더라고요. 주차장에 건물을 지어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데 민원이 들어온 만큼 철저하게 법대로 처리를 해 주십시오.

하영주위원

2쪽에 광고물 종합정비 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현수막 게시대가 관내에 총 몇 개가 있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25개소가 있습니다.

하영주위원

그러면 혹시 각 동마다 몇 개씩 설치한다는 기준이 있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동마다 설치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하영주위원

현수막 하나 설치하는데 따로 비용을 받습니까 아니면 날짜 검인만 찍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영주위원

한 개당 얼마 정도 받습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3천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하영주위원

제가 선거 나오기 전에 비하면 현수막 게시대가 예전보다 많이 늘은 것 같아 가지고 그러면 그 비용을 받아 가지고 어디에 사용합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저희 시에 잡수입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하영주위원

다름 아니고 8단지 신호등 앞에 현수막 게시대가 건너려고 하면 두 개가 있는데 보통 8단지 주민들이 중앙공원을 거쳐서 중심상가로 오면 답답하대요. 왜 하나만 설치해도 알릴 수 있는데 왜냐 하면 그 기간을 어느 정도 짧게 한다든지 해 가지고 충분히 게시물을 볼 수 있는데 그 앞에 두 개가 가려져 있으니까 둘 중에 하나는 철거해 주셨으면 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식

이식건축과장

현장을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하영주위원

그러면 현수막 게시를 하면 짧게는 며칠이고 길게는 며칠이에요?
이식

이식건축과장

10일씩 주고 있습니다.

하영주위원

8단지 같은 경우는 과장님께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 및 의견청취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업무보고 및 의견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4차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 특위는 2월 11일 오전 10시에 산업경제과, 정보통신과, 교통과, 건설과, 생활안전지원과를 대상으로 업무보고 및 의견청취안 청취와 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5분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