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연숙 의원 발언
위원 수사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거고 또 본인들은 지금까지도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떠한 결과물이 안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직위해제 상태에서 보직을 못 받고 있다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그리고 인사가 만사입니다. 이사장님께서는 큰 공단을 이끌어가는데 직원들 한 분, 한 분 다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시설관리공단의 수장으로서 모든 것을 정확한 잣대로 해야 되지만 또 사람관계라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마음을 움직여야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충성할 수 있는 것도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를 하실 때 또 직원들을 다루실 때 물론 법에 맞춰가지고 테두리 안에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때로는 상황에 따라서 덕을 베풀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덕을 베품으로 해서 더 많은 것을 받아낼 수도 있고 또 그걸로 인해서 상대방이 한순간 이사장님에게 복종할 수도 있는 게 사람입니다. 물론 쉽게 결정하지는 않았겠지만 보다 더 신중하고 면밀하게 모든 것을 정확하게 따져보고 정확한 결과가 나왔을 때 직위해제나 면직 이런 게 결정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경찰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다른 보직이라도 주시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어떤 조치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은 그거에 대해서 좀 아량을 베푸시고 되도록이면, 지금 그 사람들도 생계가 달린 문제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의 직원들이 박봉인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할려고 노력하고 계시는 것을 다 아는데, 왜 그렇겠습니까?
생계가 달려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다 소중한 일자리이기 때문에 이사장님께서 좀더 깊이 생각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빨리 좀 조치를 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