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보직이 동일 업무잖아요, 그런데 같은 자리에 계속 계시다 보니까 주변사람들하고 안면을 트면서 장부에 기장 안하고 친한 사람이라고 반값만 받고 또 반값만 받다 보니까 기준에 안 맞으니까 아예 장부에 쓰지도 않고 똑같은 월 주차인데 누구는 8만 원 내고 누구는 얼마 내고 그게 사람이 바뀌고 나면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순환보직을 3년씩 두지 마시고 자주 돌리세요,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차단기 설치해서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면 적어도 세입이잖아요, 세입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겁니다.
제가 맨 처음에 안압지하고 손가네의 주차장 효용도를 보기 위해서 의원이 되고 나서 몇 차례 가봤는데 한 달에 8만 원, 12만 원,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월 주차 한 대가 얼마인데 그것밖에 안 들어오겠습니까? 지속적으로 지적을 해서 주차비가 30, 40만 원까지 조금 올라가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땅에서 그만큼 나오는 건 투명한 관리가 안된 부분도 많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게 거기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곳에도 그런 정황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3년을 두지 마시고 1년 이내라는 원칙을 두셔서 그러면 본인들도 부적절하게 하면 이것이 노출될 수 있다는 부담감 때문에 부적절한 일이 안 벌어질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내가 여기 오면 3년 있을 거다, 3년 동안은 내 마음대로다"라는 생각을 하실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