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관리하도록 그걸 위탁받은 겁니다. 이 시설을 홍보하고 이용자에게 홍보하는 거는 구청 홍보과에서 하면 돼요. 의뢰를 하셔가지고 이러이러한 사업들을 홍보해 달라고 구청 홍보과에 의뢰를 하시면 되지 자체 내에 홍보팀을 둘 필요까지는 없다는 거죠.
그리고 그 경영평가에서 누차적으로 이 팀들의 유사업무 내지는 중복 그런 것들을 줄이라고 했으면 줄여야지, 구청의 홍보과도 그다지 업무량이 많지 않은데 시설관리공단 내에 홍보팀을 만듭니까. 시설관리공단의 일이 홍보가 아니에요. 시설관리공단은 구청에서 위탁받은 일들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이 홍보를 위탁받은 적은 없습니다.
구청의 홍보는 구청 홍보과에서 하면 돼요. 이러이러한 사업이 있고 프로그램이 있다고 홍보과하고 연계를 하셔서 해야지 한 개 팀을 또 이렇게 한시적으로 만들어 놓고 다른 팀장님들의 업무추진비, 센터장님들의 업무추진비, 각종 관서 업무운영비 이런 거를 또 여기에 보태서 짜집기 해서 쓰게 해 드릴 거잖아요. 이게 얼마나 편법입니까, 한시적 TF팀 만들어놓고.
지난번에도 시설·운영팀하고 공공시설팀 이래 놓으면 제목에서 봐도 벌써 그 공공시설팀의 업무가 중복된다는 것이 눈에 보여요. 그걸 지적받고 축소하라는 외부 경영평가, 행안부 내지는 공기업 경영평가를 받고서는, 제가 클린아이에서 보니까 다 있더라고요. 뭐뭐뭐 지적 받았고 거기서 이렇게이렇게 해라 해서 이렇게이렇게 했고 시정을 어떤 취지로 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가셔야지 무슨 홍보팀을 다시 또 TF로 만듭니까. 본부장님,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을 받은 것은 시설운영과 관리입니다.
홍보를 위탁받으신 적은 없습니다. 이러이런 사업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구청 홍보과에요. 유기적으로 구청 홍보과하고 업무연계를, 더군다나 오랫동안 양천구청에 계셨고 잘 아시는 분께서 일단 운영하다가 없어질 팀을 만드는 거는 누군가 팀장을 하나 앉혀놔야 되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지금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내부적으로 어떤 인사에 무슨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무리해서 팀을 만들지 마십시오. 그것도 한시적인 팀으로 연말까지 없애기로 해 놓고 다시 한 번 또 팀을 만드신다고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한 번 더 제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