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재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우리 국외 자매도시가 세 군데가 있는데 중국의 장춘시 조양구가 있고 호주 뱅크스타운시가 있고 일본의 나카노구가 있는데 지난 주에 저와 박태문 의원님 둘이서 3박 4일 동안 일본의 나카노구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재활용센터, 소각장, 노인장애인복지관, 공원 인근의 저류조, 학교급식 등 시설들을 주로 둘러보고 왔습니다.
상당히 환대를 받았고 이 자리를 빌려서 나카노구의 다나카다이스케 구장님 또 오오우치신고 구의회 의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나중에 전달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작년에 그분들이 오셨을 때 우리구에서 너무 환대를 잘해 주어서 고맙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동안 우리가 나카노구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지가 한 7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이게 어떤 인적교류를 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러한 과정들이 서로 배울 건 배우고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는 실질적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로 한 단계 더 도약을 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고 또 저하고 박의원님이 간 이유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서로 얼굴만 비치고 오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배울 건 배우고 주고 받는 이런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갔었던 거고요, 방문을 해보니까 개선이라고 해야 되나 몇 가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첫 번째는 우리 직원들이 많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의회하고 구청장만 갈 게 아니고 들어온 지 한 3~5년 정도 되는 이런 젊은 직원들이 많이 갔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일본에 가니까 한·일친선우호협회라는 민간단체가 있더라고요. 그분들하고도 또 만찬회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 양천구에는 이런 민간단체들이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민간단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분들이 오셨을 때 민간단체에서 같이 참여해서 교류할 수 있는, 저는 상공회 쪽에 부탁을 하셔서 일본과 무역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든지 단체장들 이런 분들이 하시면 좋겠죠. 그리고 우리 양천구에 사시는 일본인이라든지 그런 분들도 같이 참여를 시켜서 만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보니까 사회복지 특히 노인복지 쪽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많이 갔으면 좋겠다는 걸 제가 거기를 갔다 와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예산서를 보니까 해외 자매결연도시간 상호교류하는 예산도 있고 또 직원들이 해외연수에 나가는 그런 예산이 있더라고요, 공무국외연수. 42명이 일인당 250만 원씩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이건 주로 어떤 분들이 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