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산이 7개월 된 것도 아니고 마무리되는 상황도 아니고 추경을 앞둔 것도 아닌데 25개 구의 수장인 서울시장이 각 구를 방문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자리를 비워 놓는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만일 저희 구청장이 두 달 동안 외국을 간다면 일이 됩니까?
지금 현재 구청장이 없는 상황이라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예산도 막혀버린 상황인데 서울시장이 무슨 권한으로 25개 구를 다니면서,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끝난 후에 각 25개 구의 그 많은 사람의 민원을 다 들어주고 얼마만큼의 혜택을, 시장이 민원을 들어주려고 시장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의 작은 소견이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인데 과연 그 평가나 결과가 얼마나 좋을지 기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