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한 번에 안하고 나눠서 질의하는 거에 양해말씀을 구합니다.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저희 구의원들이 여러 차례 내용을 공유하기 원했는데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계속 저희들한테 민원내용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연말에 시의원들하고 서울시 행감자료를 같이 봤는데 보니까 위원회별로 서울시장에게 바란다의 민원내용을 요약하고, 몇 월 며칟날 목동야구장 소음에 대해서 세 줄 정도 되게 내용을 요약하고 처리결과 두세 줄을 의회 소관 위원회에 다 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저희 의원들이 굉장히 여러 차례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들어오는 민원을 주민대표인 우리들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공개를 안하세요. 그런데 서울시는 의원들한테 다 공개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민원인의 신상이 노출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민원 사실하고 처리결과를 어떻게 했는지는 소관 위원회 그리고 해당동 소속 의원들이 알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걸 어떻게 하는 게 감사담당관님께서는 합리적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울시는 그렇게 해 주고 있는데 왜 우리 양천구는 수차례 구의원들이 요구를 하는데도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구청장에게 바란다의 내용을 비공개에 부쳐야 되는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