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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214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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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그것 말고도 사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요. 같이 근무하는 분들한테 그 직원이 여러 명한테 돈을 빌려서 굉장히 곤란한 상황까지 오는 그런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사실은 개인적인 일이죠. 본인이 돈이 필요해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빌리다 보니까 곤경에 처해졌는데 그게 양천구청에 근무하는 분들이라서 금방 소문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종종 듣기는 했는데 이번에도 또 공무원 중에 한 분이 개인적인 일로 이런 얘기가 자꾸 떠도는 거죠.

유언비어라고 할지라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느냐?라는 식으로, 더 잘 아실 거에요. 저희는 그냥 주민들한테 듣는 얘기지만 양천구청에 워낙 공무원 숫자가 많다 보니까 그런 얘기가 굉장히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교육을 다시 한 번 받으셔야 되지 않을까, 청렴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걸 부분별로 국이면 국 이렇게 다시 한 번 철저히 교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이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거든요. 제가 들은 것만 해도 한 세 건은 되는데 비슷한 종류의 건이 기능직으로 일을 하거나 공공근로로 일을 하던 분들이 몇백만 원을 빌려가지고 열 분이 근무하면 여섯 명이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작년에 들은 얘기에요. 그런 부분을 제가 나서서 확실하게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지금 다른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좀더 철저히 교육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직공무원 외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그런 개념이 없으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교육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 아까 장애인단체는 제가 알기로는 집주인한테 보증금 2억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주민생활지원국에서 저희가 5,000만 원 예산잡은 비용도 있고 하니까 일단 보증금 반환했을 때는 거기에 지금 다른 단체가 거주하고 있는지, 없는지는 잘 파악이 안되어서 모르겠지만 지금 2억이라는 돈과 5,000만 원이 있으니까 빨리 서둘러서 장애인연합회에 사무실을 마련해 주면 그쪽에서는 자연히 사무실을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담당관님께서는 주민생활지원국하고 말씀을 하셔서 빠른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10쪽에 청소년구정평가단 운영이 있는데 저희가 이번 예산에 국회에 인턴샵 프로그램 예산이 2,000만 원인가 2,500만 원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인데 학교에서 한 명 내지 두 명을 추천해서 구정평가단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학생들한테 연계해서 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이 학교의 대표들이 굉장히 우수한 아이들로 구성이 되더라고요.

우리구에서 국회 인턴샵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니까 한 번 참여하라는 권유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