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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214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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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차후로 인사관리를 하면서 밑에 고용되어 있는 분들이, 제가 만약에 그 직장에 고용되어 있는 고용인이라면 맘에 좀 안 들게 하면 확실히 징계를 하겠다는 모범을 보이신 거에요, 그러니까 뭔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여기가 무슨 군부독재시절의 군사조직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 고용되신 분들이 자기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실수하실 수 있다고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징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판단을 할 때 정치적 판단에 의해서 더 억울한 판단이 나오지 않도록 하시고요, 차후로 직원들을 공개모집 하실 때 널리 알려서 제대로 공개모집을 좀 해 주세요. 이건 우리 양천구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 의원들 논의에서도 나온 얘기입니다만 이렇게 알음알음으로 직원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근무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1년간 운영에 대한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공개모집을 분야별로 제대로 하십시오.

그때그때 이렇게 부당하게 억울한 사람들이 나가고 나서 빈자리에 좀 친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형식적으로는 공개모집을 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는 게 거의 대부분 시설관리공단 직원의 고용형태에요. 이래가지고 효율적인 인사관리가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정치적으로 누군가 우두머리가 오면 다시 또 그런 식의 채용을 하려는 시도를 하는 거고요.

이런 일은 근절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정치적 판단에 의해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징계를 주고 해고하는 일들은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고용이 되고 시설관리공단의 시설이 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