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원용의 의원 5분자유발언

천진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승경 의원님 등 네 분의 위원님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여 주신 신청서는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 신청순서에 따라 발언을 허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승경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귀인동, 평촌동, 평안동, 범계동, 갈산동 지역구 출신 이승경 의원입니다. 행운과 승승장구를 상징하는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가 어느 덧 반환점을 넘어 후반기에 다달았습니다. 푸른 말의 해 후반기에도 청마처럼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6·4지방선거를 통해 제7대 안양시의회가 새로이 구성되었고 민선6기 안양시장의 자리도 새롭게 바뀌는 변화의 시점에서 마음의 점을 찍는 것으로 점검하는 마음을 의미하는 점심을 되새겨봅니다. 본 의원의 경우 초선의원으로서의 지난 4년 의정활동을 점검 성찰하여 재선의원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며, 새롭게 바뀐 민선6기 안양시장의 경우에는 행정 중심이 아닌 정치행보로만 일관되었던 민선5기의 적패를 일소하고 원칙이 담보된 행정다운 행정으로 극락정토 안양의 본래 의미처럼 편안하고 더 좋은 안양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금번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석상에서 시정연설로 제기되었던 이필운 안양시장의 시정운영 방향에 대하여 원칙이 바로 서는 똑바른 정치를 통해 ‘참 좋은 안양’을 추구하는 열망을 담아 본 의원의 견해를 피력하고 창발적인 정책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는 체험교육시스템에 관한 것입니다. 안양소방서와 협조하여 부지를 마련하고 이른바 안전체험관을 신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재난과 안전문제에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안전체험관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설체험관을 배치시킬 수 있기를 제안합니다. 학교폭력의 극단적인 귀결점이 자살인데 생명사랑에 기초하여 청소년의 안전한 삶을 추구하는 의미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합니다. 둘째, 부패와 비리가 없는 깨끗한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공직자비리척결위원회를 신설한다는 것입니다. 전임시장의 친인척과 측근 비리로 재임기간 내내 언론에 보도되었던 것과 공직자 비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비리척결시스템을 구축하여 한편으로는 대시민봉사에 충실하고 유용한 사업을 개발해 내는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무사안일에 빠진 근무태만과 복지부동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서 관례화되어 있는 적패를 청산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시민들이 더 보람 있는 삶을 설계하고 영위할 수 있는 책 읽는 인문학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독서의 생활화를 통해 인문학도시를 지향하는 것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더 나아가 ‘감성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시낭송 동화구연대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기를 바랍니다. 안양시민 모두가 한 편 이상의 시를 낭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사업을 마련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대학생, 중년·장년·노년부 등 다양하게 세대별 시낭송대회를 하여 이른바 시를 사랑하는 시로 감성도시 안양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넷째, 고령화 100세 시대에 ‘건강100세 안양만들기 건강기금’을 조성하여 인생3모작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노인복지의 개념을 단순히 지원금 증액의 수준에서 벗어나 이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인문화복지의 기능으로 인식 전환되어야 할 것입니다. 퇴직이나 은퇴 후 제2의 인생기간을 의미 있고 보람 있게 영위할 수 있는 취미여가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과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처럼 체육프로그램을 통한 실버올림픽의 신설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타 지자체의 미니올림픽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격년제로 진행 중인 명랑운동회를 혼합하여 이른바 실버올림픽을 개최한다면 노인문화복지의 개념과 잘 부합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상의 내용들은 본 의원이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 중에 꾸준히 문제제기를 하면서 대안으로 제시하였던 내용인바 이필운 안양시장과 집행기관에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강력하게 주창하면서 본 의원의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이승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안녕하십니까? 송현주 의원입니다. 먼저 민선6기 새로운 안양시장으로 취임하신 이필운 시장님의 당선을 이 자리에서 늦게나마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3일에 총무경제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저뿐만이 아니라 이필운 시장님을 지지했던 많은 분들 또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굉장히 큰 실망을 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이상 장황하게 똑같은 얘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선거는 이미 6월 4일 날 선거는 끝났고 7월 1일자로 취임을 하셨고 첫 번째 의원들이지만 22명의 의원이지만 사실은 뒤에 60만 안양시민이 있는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업무보고뿐만이 아니라 취임사에서부터 정치인보다 더 정치스러운 재정자립도를 표현함에 있어서 안양시가 마치 지금 경제가 파탄이 난 것처럼 퇴임하실 때와 비교를 하시면서, 그 기준치가 굉장히 달라졌는데, 그대로 적용하셔서 시민을 만날 때마다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을 했고 살펴본 결과 이미 공무원들은 그 기준치가 다른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시장님만 모르시고 그런 표현을 쓰셨는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또 하나, 지난 3년간 안양시의 비전으로 300억 가량이 투여가 되면서 ‘스마트창조도시 안양’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연말까지 3차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스마트창조도시에 대한 로고가 7월 1일자로 아마 다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고 업무조차, 업무조차 이관이 되었다고 보고를 하는데 이관된 부서에서도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답변이 너무나 서투르고 과연 이게 행정전문가인 이필운 시장의 민선6기 정부가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거는 6월 4일 날 끝났고요, 시장님은 안양시 민선6기 시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30년 행정가, 전문행정가로서 냉철한 판단과 평가분석을 통해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음경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의원
존경하는 61만 안양시민 여러분! 평촌·평안·귀인·갈산·범계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음경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천진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노력하시는 언론인과 방청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본 의원의 5분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지난 지방선거에서 안양시민들의 선택에 의해 제7대 안양시의회와 새로운 제6기 민선시장이 선출되었고 새로운 민선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금 새로운 민선시대를 시작하면서 중차대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시장님께서도 시정연설을 통해 앞으로의 4년이 우리 안양의 재도약과 미래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말씀을 하셨으며 본 의원도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행정의 중심은 시민이 되어야 하고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시민섬김의 행정을 펼치는 것이 집행기관의 역할이고 시의회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시는 새로운 민선시장의 취임 후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한 조직인사를 하면서 일부 직원은 후속인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직위를 부여하지 않았고, 이는 지방공무원법 제30조의5의 규정을 확대해석하여 이를 왜곡하고 공직사회의 동요를 야기시킬 수 있는 일부 정치인들의 공세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정치인들의 공세는 자제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이 문제로 공직사회가 분열과 갈등의 양상으로 비춰지는 것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이는 곧 행정력의 낭비로 이어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께 돌아갈 것입니다. 따라서 시민섬김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우리의 공직사회가 변화와 개혁의 바탕 위에 소통과 화합 그리고 안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이고 이를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은 우리의 소명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원칙을 바로 세우고 잘못된 관행을 척결하는 등 깨끗한 변화를 통해서 부패와 비리의 고리도 단절시켜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투명하고 공정한 능력 위주의 인사를 통해 모든 공직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민을 위해 섬김의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셋째,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시장님께서 취임 이후 해 오시는 진심토크의 확대를 통해서 직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것도 바람입니다. 넷째,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기존 예산에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직원워크숍과 체육주간행사의 연장선상에서 우리 시의 모든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소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장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기울여 나갈 때 모든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에 정성을 다하여 시장님께서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하신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공직자는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청렴결백의 마음으로 일할 때 시민들로부터 질타와 비난이 아닌 존중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공직자 스스로도 적극적인 자정노력으로 발전적 변화를 이끌어내어 소신 있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천진철의장
음경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원용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용의의원
안전모를 좀 쓰고 하겠습니다.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1·3·4·5·9동의 원용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필운 시장님! 천진철 의장님! 심규순 도시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님 여러분! 본인이 이 자리에 서게 됨을 지역주민을 대표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은 의원이 되기 전 느꼈던 몇 가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관리에 대해 말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6·25 이후 최대사고인 1995년 6월 30일 발생한 삼풍백화점 사고는 사망자 500명, 1천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던 과거의 사례도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7월 15일 안양4동에 노후배관 교체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히 우리 주변에서 발생되곤 합니다. 본인은 1999년도부터 안양시 재건축 안전점검위원으로 활동하며 군포시 안전점검위원, 경기도 품질검수위원으로 위촉되어 경기도 내에 건축물을 보면서 특히 안전분야에 평소 느꼈고 생각했던 경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년에 건설현장 재해사망자가 700명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일일 하루에 2명 정도가 사망을 하고 있습니다. 직간접비 산업재해를 포함해 2조원 가까이 손실이 발생됩니다. 저는 일군회사 현대, 대림, 금호건설 외에 전국 건축토목현장을 다니면서 생생한 안전현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하수관로 현장, 터널 현장, 신단지개발조성 현장을 보았지만 우리 안양시에 발주되는 소규모 관로공사, 보도블록 교체공사, 하천 주변 홍수피해 옹벽공사 현장을 보면서 안전모, 안전화 등 안전보호구 착용을 하면서 일하는 근로자의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안전한 안양’ ‘살기 좋은 안양’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안양’을 캐치프레이즈로 늘 말씀하신 이필운 시장님과 고위 간부 공무원님께 간곡하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왜 안양시에서 발주되는 소규모 공사, 안양시에서 늘 보는 외부공사 특히 공사현장에 안전보호구 착용을 하지 않고 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양4동 급수노후관 교체공사 폭발현장을 보면서 교체할 배관공사를 당일 마무리하면 교체 배관말관 캡(CAP)에 임시적으로 공기에어변을 설치하면 미연에 사고방지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1만 안양시민이 보는 외부공사에 특히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일하는 시공업체도 문제지만 감독부서에 있는 1천 700여명 공무원 공직자에게도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에 본인은 도시건설분야나 감사실에 안전만 전담하는 부서를 두어 건설안전기술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의 자격증과 경험을 가진 공무원으로 안전분야 전담팀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1980년도경에 그린피스의 세계적인 거대한 환경단체도 캐나다 캘커타항에서 13명의 환경론자가 만들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세계적인 안전학자 하인리히&버드는 1:29:300법칙 이론에 100퍼센트 사고 중 3퍼센트만 사고예방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현재 안양시에는 20개 이상의 60여명 자문위원 조직이 있습니다. 잘 정비하시어 건설안전·산업안전분야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도시건설 및 감사실에 안전분야팀을 별도로 만들 것을 거듭 제안합니다. 두 번째, 잘못된 시공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4동 삼덕공원 맞은편 3동 숙이네복칼국수 하천 옹벽 기타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이필운 시장님! 그리고 천진철 의장님! 선후배 동료 의원님! 고생하시는 기자님! 본인은 고등학교 어린 시절 안양천 특히 안양공고 주변 하천옹벽 콘크리트에 미관을 위해 10센티 정도의 화강석붙임공사를 왜 시공했는지 묻고자 합니다. 10여년 전에 옹벽이 구조적으로 약하다고 하여 보강덧붙임공사를 하였는데 구조적으로 불안하다고 약하다고 하여 보강공사를 한 곳에 1개소, 4개소 등 수천 개의 구멍을 뚫어 스텐앙카를 설치해 건식공법으로 화강석붙이기공사에 대해 상식 밖의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래 수리산 줄기의 안양천은 홍수피해가 잦은 곳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때 물이 범람하여 화강석이 설치된 벽면 틈새로 물이 스며든다면 수압과 압력으로 화강석은 파손될 것입니다. 벽면에는 흙탕물에 의한 변색은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묻고자 합니다. 공사발주 시 신중한 도면검토가 필요하며 굳이 해야 한다면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페인트에 대한 벽화 디자인을 했다면 유지관리와 국비든 도비든 시비든 예산절약이 되지 않을까 판단하며 모든 시 발주에 신중한 검토가 사료됩니다. 이상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시장님, 의장님, 공직자 여러분,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원용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5분자유발언을 하신 네 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5분자유발언에서 제시한 의견 등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시정운영에 반영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등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 상정된 안건은 「제208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과 지난 7월 18일 총무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된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이상 4건의 안건을 처리하시게 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의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208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과 관련하여 설명을 드리면 「안양시의회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의 집회일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제1차 정례회는 매년 7월 1일에 집회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금년도와 같이 지방의원총선거가 실시되는 연도의 경우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9월 또는 10월 중에 따로 정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바 「안양시의회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의 단서규정에 따라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결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과 관련하여 지난 7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사항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자료 제7호와 같이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오는 9월 17일로 결정코자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08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3항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3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 나오셔서 위 3건에 대해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총무경제위원장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 김대영 의원입니다. 지난 7월 18일 제207회 임시회 중 당 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건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심사경위, 제안설명 등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심사결과 요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도매시장 운영에 관한 사항을 일부 변경하여 상위법에서 규정한 범위 내에서 법인의 행정적 운영 지원 및 거래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고 또한 청과부류의 정기휴업일을 확대한 것은 도매시장의 기능 및 부류의 특성과 중도매인들의 휴일확대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바람직하다고 사료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도매시장 휴업일 확대는 이용자의 혼란이 없도록 시행 시까지 철저히 시민에게 홍보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본 개정조례안은 민선6기 출범에 따른 시정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상위법에 근거하여 비서인력에 대한 별정직 정원을 조정하는 것으로 상위법 저촉 등 별다른 문제점은 없으나 별정직 비서실장의 장단점 및 필수성에 있어 위원 간의 의견대립이 있어 표결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동 지방세 감면동의안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의 생계활동 어려움에 따른 경제적 지원 차원에서 안전행정부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상위법에 근거하여 2014년도 정기분 지방세 부과세목 등에 대해 전국적으로 통일된 지방세 감면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총무경제위원회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는 당 위원회 위원님들이 심사숙고하여 의결한 사항이므로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그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심사보고서 (총무경제위원회)
이상 3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금 심사보고한 조례안 등에 대한 질의 순서입니다. 먼저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면, 별다른 사항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별다른 사항이 없으시면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 마지막 의사일정 제4항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에 대한 질의 순서이나 별다른 사항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7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첫 번째 맞이한 제207회 임시회 8일간의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 집행기관 업무보고 청취 및 현장활동 등을 통해 신속한 시정현황 파악은 물론 의정활동 방향 설정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 의원님들께서 보여주신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결과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61만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회로 나아가는 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 의원 모두는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의회의 위상을 올바로 정립시키면서 한편 안양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회상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기상으로 재난상황이 발생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수해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의 재산과 생명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의 8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났으므로, (○김선화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5분발언 답변을 주시기로 했는데 답변이 안 왔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집행기관에서는 기한 안에 서면답변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선화 의원 의석에서 - 그것 내가 23일까지 답변 주면 거기에 따라서 오늘 또 5분발언을 하기로 했는데 답변을 안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의 8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났으므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0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