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재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제안설명 때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정보를 지역신문을 통해서 취득하고 있어요. 그런 이유는 뭐냐하면 일단 구청에서 자료제출을 성실하게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나상희 의원님이 거의 전적으로 조사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현재 신문기사에 나온 의혹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사내용을 제가 나중에 드릴 테니까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내용 파악에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임옥연 위원님께서 정확하게 어떤 의사표명을 하신 건지 저는 모르겠어요.
이걸 연기시키자는 건지, 반대를 하시는 건지, 찬성하시는 건지 애매모호해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나상희 의원님이 구정질문을 하신다고 해서 이 모든 일이 마무리가 되는 게 아니에요. 아시다시피 이미 의혹제기는 수십 가지가 되어 있는 거고 나상희 의원님이 오늘 그걸 질문하시겠지만 그런다고 그 의혹이 다 해소가 되는 게 아니고 그다음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그 대책을 우리가 구청에만 맡겨놓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걸 처음부터 인정한 게 아니기 때문에. 끝끝내 부인하다 증거를 대고 신문기사가 터지니까 그제야 자체감사를 한다고 했고 그 자체감사 결과도 제가 지금 기억나는 게 구청에서 감사결과 처음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계약행위 자체가 없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발표를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테러리스트가 폭탄을 터뜨리려다 미수에 그쳤다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게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야지 앞으로 일어날 일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거잖아요. 이것도 그거하고 똑같습니다. 이미 의혹은 어느 정도 제시되어 있는 상황이고 나상희 의원님께서 이걸 구정질문 하신다고 해서 100% 다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의원님들과 힘을 합해 공동으로 조사를 해서 우리가 대책을 세울 건 세우고 잘못된 건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지금 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