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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215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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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옥연 위원입니다.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신 것을 잘 들었는데 그 부분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 새누리당 의총 시 그런 얘기가 나온 뒤에 시간이 한참 흘렀는데 그걸 미리 사전에 협의를 해서 당론이라기보다는 여러 의원님들한테 호응을 받았으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지금 철회를 하신 의원님들이 누구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명을 하셨다가 철회를 한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세 번째는 지금 어떤 분이 나상희 의원님한테, 기자분인지 누군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다른 의원님들은 다 각자 맡은 일을 하고 계시느라고 얘기만 들었고, 제보가 들어와서 이렇게 인터넷 뉴스에 떴고 또 그걸 가지고 나상희 의원이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외부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을 우리 의원들은 신문을 보고 알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선정위원회의 자료가 밖으로 다 나간 후에야 의원들이 알았다는 게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그 부분이 좀 아쉽고요, 그러고 나서 시간이 한 2, 3주 정도 흘렀는데 아직도 궁금한 점, 그리고 지금 구정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 나온 게 하나도 없는 건지, 저는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이 아니라서 어디까지 결과가 나왔는지는 모르고 다만 징계위원회가 열릴 것이다 이렇게까지만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상세히 알고 있는 내용이 없어요. 그 부분도 좀 아쉬워요.

조재현 위원님께서 저한테 "사인을 하라"고 "조사특위를 하자"고 하셨는데 그런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저는 서명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복지건설 상임위원회가 열렸는데 복지건설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오면 받아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제가 못 받아봤어요,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그저께 마무리 되는 바람에.

그래서 그 부분도 좀 아쉽고, 나상희 의원이 구정질문을 일문일답으로 한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논의를 해 보고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져야 되지 않느냐, 저도 마찬가지로 5대 때 특위를 발의하면서 굉장히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열일곱 분의 의원님들의 의견을 다 받아서 서명을 해야 되는 부분이었거든요. 그때도 어떤 자료가 있었던 게 아니라 다만 결산 때 시설관리공단에 19억 원이 안 맞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걸가지고 주장을 했고, 이 부분하고는 문제가 다르죠. 그래서 이런 조사특위는 조재현 위원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한 번 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무것도 안 나왔다는 게, 저는 복지위원회하고 집행부의 결과물을 우선 보고 싶어요. 집행부에서도 들은 게 없고 해서 이 부분을 좀 더 신중하게 다시 협의를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