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임옥연 위원입니다. 저희 보조금 형태를 보면 새마을이나 바르게나 자유총연맹 해가지고 법정단체로 그동안에는 조례가 없었습니다. 지난번에 새마을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서 이번에 바르게가 들어온 것 같은데 그전부터 지원해 온 보조금 형태를 보면 어떤 때는 새마을이 많았고 어떤 때는 바르게가 많았고 이렇게 사업비가 그때 그때마다 들쑥날쑥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업을 제대로 했을 때는 그 다음해에 보조금이 많아지고 이렇게 집행부에서 조정을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새마을은 부녀회 따로, 협의회 따로 되어 있는데 바르게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이번에 조례가 제정되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예를 들면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수거를 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데 바르게살기는 그런 사업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게 새마을인데 바르게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 양 단체를 비교하라는 게 아니라 보조금 지원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자율적으로, 지금 새마을처럼 헌옷을 수거해서 하는 사업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사업 또 새마을협의회는 방역사업을 하면서 우리구에서 목욕비로 몇 천만 원의 예산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를 하고 동당 200만 원 이상을 가져가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바르게살기에도 그런 큰 사업은 아니더라도 체계적인 사업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 바르게살기, 새마을 하면 그냥 봉사단체가 아니라 자기네들이 자율적으로 기금을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는, 기금이 생기면 보조금이 점점 줄어들잖아요.
그렇게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릴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