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다니다 보면 지역에 보육대상도 그렇고요, 일반 정규 교육과정, 초·중등 과정에서도 그렇고 지역에 장애아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서 삼육이라든지 부천이나 수원, 용인 이런 데까지 아이들이 도계를 넘나들기도 해요, 양천구에서 그런 사업들을 정책적으로 안 하니까 그 아이들을 방치할 수 없어서 그런 시설을 찾다 보니까. 그런데 그렇게 도계를 넘나들 때는 장애인이동차량서비스도 단절이 되더라고요.
서울시 장애콜택시 이런 것도 도계는 못 넘어간대요. 그래서 굉장히 불편들을 겪으시더라고요. 이런 시설들이 장애아들을 위한 영유아 보육에서부터 의무사항이잖아요.
옛날에는 한두 군데만 지정되어 있었거든요. 제가 처음 예산 분석을 하던 99년, 2000년도만 해도 신목복지관이나 신정복지관에서 일부 통합사업으로 받았는데 지금은 거의 받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셔서 우리 양천구에 있는 장애아들이 경기도나 먼 데까지 가면서 넘나드는 게 힘들어서 교통이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숙사에 들어갔다 주말에만 오기도 하는데 거기에서 오는 여러 가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양육비 부담이나 고통이 부모들한테 많이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셔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에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황파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장애인여성교실 예산도 아주 많이 남았어요. 사업을 거의 안 하신 것 같아요. 지금 장애인여성교실은 어디에서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