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그래서 앞으로 이걸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저희가 증액을 하면 안되는 입장이거든요. 예전에도 예산이 안 맞아서 구청장님께서 부동의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큰 논란이 일어서 그 이후에도 서로 협의하에 과에서 인정하면, 이번에도 2013년도 예산을 하면서 새벽까지 굉장히 논란이 있었잖습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의원님들이 좀 더 성숙한 모습을, 저부터도 보이겠지만 이런 예산을 가지고 "도둑질 한 예산이다", 의원이 도둑질을 해 간 거는 아니잖습니까, 주민들이 다 가져간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의원을 존중해야 되지 않나, 어떤 의원님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습니까. 다 자기 지역의 주민을 위해서 그렇게 한 거니까, 어쨌든 산출기초 자료 부분은 만약에 예산을 어떤 의원님이 한다고 하면 협의를 할 때 받으세요.
제가 이 유선방송을 여기 예산에 들어와서 증액을 시킨 부분은 아니지만 예산추이를 했을 때 1,890명 나와서 예산을 1억 5,000 잡았는데 1억 2,000 밖에 돈이 안 되어가지고 과에서 1억 2,000을 증액 시킨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그냥 무대포로 1억 2,000을 끼워넣고 2,000을 뭐하고 하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의원님들하고 미리 사전에 협의하셔서 계상할 때 집행부에서 제대로 올라오도록 저도 노력할 거고요, 집행부에서도 이번에는 "도둑질 한다"는 얘기를 안 듣게끔 서로 협의하에 제대로 된 산출기초 자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