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지금 2009년에 오목교역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했고 균형개발과에서 2010년에 3건을 했어요. 역세권 시프트 정비계획 목동 617번지 외 2개소, 신월5동 77번지 일대, 신정동 일대, 그리고 작년에 지역경제과가 했습니다. 목3동 시설 현대화, 테니스장 부지 활용계획에 대한 것, 그리고 919-8번지에 대한 것도 제가 알기로는 몇 번 이야기가 됐었고 신월5동 77번지, 그리고 역세권 시프트 정비계획이 2011년에 균형개발과에서 또 됐고요, 그러니까 지금 중복되는 것 같아요. 2012년도에도 균형개발과에서 목동오거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수립 용역이 발주되었고 두 달 전에 저희들한테 중간발표회가 있었어요.
목동오거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려는 목적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대비해서 지역상권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 들었거든요. 그랬을 때 목적이 거의 비슷하잖아요. 제 생각에는 내년에 다른 용역이 또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1년에 평균 5건 정도의 용역이 발주되고 그중에서도 주로 지구단위 활용계획에 대한 것들이 통상 2, 3건이 들어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게 정책에 반영이 됐느냐, 그냥 용역만 발주하고 대표적인 게 5억짜리 목동아파트 마스터플랜 용역이거든요. 용역결과가 나오고 나서 금방 할 것처럼 구청 안에 팀도 만들어 놨었는데 제가 지적하니까 이번에 목동아파트 재건축팀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런 조직운영 부분에서 낭비되는 것도 있고 "용역결과를 책임져라, 어떻게 진행할 거냐?" 그랬더니 일도 안 하면서 팀만 만들어 놓고 이런 부분을 좀 부서간에, 기획재정국 뿐만 아니라 건설관련, 도시디자인관련 부서하고 같이 의논해서 본예산에서 총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