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의원
삼성초등학교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석수1·2·3동 지역구 시의원 김선화입니다. 저는 요즘 인사파동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는 FC안양 동향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최근 안양시는 FC안양 사무국에 대한 인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전형적인 선거캠프 출신에 대한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로 진행되어 이에 대한 팬들의 반발이 심하며 지역사회에 이미 내정자에 대한 소문은 기정사실화되었고 실제 내정자로 지목된 인물들이 FC안양으로 갈 것으로 얘기하고 다니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팬들을 자극하고 심지어는 구단의 중요한 스폰서인 국민은행까지 접촉하여 담당자가 구단으로 불쾌감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현재 단장은 (주)한스웰 회장인 박영조 씨로 확정되었고 그 외 사무국장과 경영지원팀장에 특정 인물이 거론되는 것이 맞는지요. 지난 6·4지방선거 때에 현 시장의 선거캠프에 참여하여 시장을 도운 대가로 내정자로 확정되어 최근 FC안양 문제에 대한 비상대책회의와 낙하산 인사 대상자가 자격조건에 미달되자 사전작업으로 내정자의 경력에 부합하도록 FC안양의 내부인사규정을 정식 이사회도 열지 않고 서면의결을 통해 개정함이 맞는지요. 이필운 시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한 인사규정 신구대조표를 보면 주요내용으로 단장의 60세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사무국장 지원자격에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로 3년 이상 활동한 경력을 지원자격에 포함시켜 특정인물을 맞춰 개정하였다는 것은 사실인지요. 이후 단장은 이사회 서면의결을 통해 확정되었고 사무국장과 경영지원팀장 현재 공무원 파견으로 지금까지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현재 채용공고를 낸 상태인데 팬들이 낙하산 인사에 대한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인물에 대한 반대운동과 더불어 사무국에 대한 낙하산 인사를 저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장은 일반 기업인이 맡게 되었는데 후원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으나 실무전문가인 사무국장 자리에 선거캠프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앉히는 것은 구단경영을 파행으로 몰고 갈 우려가 있는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이며 산하기관의 공개채용 규정을 교묘히 위반하는 행위라 보여집니다. FC안양 사무국 직원은 시장의 임명이 아니라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는데 시장 스스로 규정을 위반하여 인사를 단행한다면 잘못된 직원들에 대한 징계를 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정문제의 주요 원인제공자로 오근영 단장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경영을 올바르게 이끌고자 예산 축소를 내부에서 주장하고 마케팅과 팀 성적에서 분명한 성과를 남긴 실무자인 사무국장에 대한 정당한 평가도 없이 낙하산 인사를 위해 경질시키는 것은 부당합니다. 연맹 마케팅상 2회 수상, 리그성적 플레이오프 진출권, 관중규모 전체 2위, 소비자인 팬들의 사무국 운영성과에 대한 만족과 지지 등 분명한 성과가 있습니다. 또한 경영지원팀장은 현재 공무원이 파견되어 있는데 굳이 재정문제로 임금을 체불한 상황에 인건비를 추가적으로 지출하며 급박하게 채용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현 체제를 유지한 후 자금문제가 해결된 시점에 공인회계사 같은 전문가를 채용하여 향후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 등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 합리적임에도 불구하고 사무국장에 내정됨에 따라 특정인물까지 내정하여 채용 고려하는 것은 인사전형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최소한 전 시장은 FC안양 직원 채용에 관련하여 사무국이 공채로 구성될 때 직원들의 출신지역별 구성을 보면 채용인원 8명 중 경상도 5명, 강원도 2명, 경기 1명으로 측근에 대한 인사를 배제하고 전문성에 근거를 두고 경력자 중심으로 채용하였으며 이는 프로축구단 경영이 특수한 분야이며 전문가에 의한 운영이 필수적이라는 프로축구연맹의 권고를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축구단 인사에서만큼은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구단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겠다는 진심이 있었으나 현재의 인사는 이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현 구단주인 이필운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