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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221회 제복지건설위원회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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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절감이라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 거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원금을 매년마다 20억씩을 배정해서 주택과에서 많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양천구가 주택은 그대로 있지만 공동주택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세금을 아파트에서 많이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이나 일반상업지역은 도로, 수도, 가스 할 것 없이 다 구에서, 시에서, 나라에서 해 주지만 단지 내에서는 아무 것도 해 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공동주택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는데 20억이라 하면 얼마 되지도 않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자꾸 이 예산을 절감한다, 또 사업을 포기했다 해서 이것을 자꾸 불용시키는 예가 나오는데 이 제도를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차적으로 신청받아서 집행을 하시고 남은 돈은 불용되고 포기하는 내용들이 나오면 2차로 빨리 해서 그 금액이 불용되지 않도록 해야 되고 또 이게 예산절감을 해서는 안 되는 돈입니다.

예산이 많아도 이게 다 들어가는 돈인데 예산을 자꾸 절감한다고 해서 구에서 10%를 절감한다, 15%를 절감한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본위원이 생각해 보면 지원금의 목적은 주민들이 공동으로 쓰는 겁니다. 특히 주차장 관리라든지 공원이라든지 놀이터에 대한 내용이라든지 아니면 상·하수도 증설공사라든지 노인정이라든지 경계석 보수공사 그리고 구청장이 특별히 할 수 있는 사업 이렇게 한계가 되어 있습니다.

과에서 한 번 나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동주택 안에는 도로가 아주 많고 하수도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구청으로 말하면 나라에서 우리구에서 해 줘야 될 내용들을 단지 내에서 하고 있는 거거든요. 이런 사업들이 불용되지 않고 예산절감을 한다는 명목으로 81%, 70몇 % 이렇게 하지 마시고 업무내용을 개선하셔서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또 더 많은 내용들을 확보해서 공동주택에 지원을 해 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