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신상균 의원 발언
최진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월간 교육계획안을 보니까 특별활동으로 요즘 세계적인 공통언어로 통하는 게 영어인데 지금 1세부터 쭉 보니까 미술, 음률 등 인성교육 쪽으로는 잘 되어 있습니다만 언어부분 쪽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한글을 요즘 유치원 선생님들도 스마트폰으로 하다 보면 문자가 다 잘려요. 자기 나름대로의 문자로 하는데 요즘 1세부터 5세반까지 있는데 외국어는 제대로 가르치면서 우리나라 고유의한글은 제대로 못 가르쳤을 때 상당히 문제점이 있거든요. 최진표 위원님께서도 태극기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에다가 또 세종대왕이 어렵게 만들어 놓은 우리말이 요즘 상당히 변질되고 변화되거든요.
교육계획안을 보니까 언어에 대해서는 쭉 나와 있지만 언어부분이 동물과 묘사를 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지 않나, 왜냐하면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북한에서는 탁아소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탁아소를 만들어 놨으면 지금 이렇게 예산이 낭비되지는 않을 겁니다. 어린이집으로 다시 전환해서 구립어린이집부터 이렇게 해 나가고 있는데 태어나서부터 이런 아이들을 중요한 시기에 우리 고유의 한글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도록 언어부분에서 동물묘사를 하든 듣기, 말하기 이런 부분에서 정확한 한글교육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거든요. 요즘에 특별활동에는 영어가 가장 많이 들어갔습니다만 원장님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계획안을 만들 때 선생님들하고 회의할 때 이런 게 상당히 필요할 것 같고요, 과장님, 이런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되지 않을까, 지금 우리가 다문화가정이 되고 모든 게 전세계적으로 흡수가 되는 이 마당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한글만큼은, 우리가 어린이들을 세종문화회관에 데리고 가면 앞에 가서 "세종대왕이다"고 얘기만 하지 말고 "저 세종대왕이 만들었던 한글이다" 이런 것도 아이들한테 심어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갖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과장님한테 한 가지 얘기를 하면 홍익병원에 주치의가 위탁식으로 되어 있다는데 지금 양천구에는 그래도 시립병원인 서남병원이 있는데 지금 예산을 얼마나 지원해 주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립병원에서도 종합병원 식으로 지금 바뀌고 있고 응급실도 들어온다고 하니까 그런 위탁부분을 시립병원인 서남병원을 이용해서 활성화를 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