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신상균 의원 발언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간단하게 관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부분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다 지적해 주셨고요, 지적사항 중에서도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지금 방과후수업 식으로 들어가 있고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건물을 순회하면서 30대, 40대 주부님들을 만나다 보니까 "복지관의 프로그램을 좀 개선해 달라"는 얘기를 하시는데 왜냐하면 "일반 사비를 들여가지고 배우러 다니기에는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또 반면에 아이들 피아노를 가르치러 왔다가 본인들도 배울 수 있는, 광고나 홍보를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꽃꽂이라든가 컴퓨터라든가를 배워서 맞벌이를 할 수 있도록 젊은 주부들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세부적으로 여기 프로그램별 수강 정원을 보면 상당히 저조한 것도 계속 프로그램으로 유지하고 있는 게 많거든요. 수강생 정원에 아동컴퓨터도 인원이 하나도 없고 그 다음에 방학PC 50명, 아동발달지원센터에서 8명으로 되어 있네요.
지금 심리치료나 심리검사 이런 인지치료, 놀이치료, 언어치료 이런 데는 인원이 좀 많은데 수강생이 적은 부분은 프로그램을 좀 돌려도 되지 않나, 욕구조사도 있고 내용이 쭉 많은데 거기에 대해서 관장님 생각은 해보신 적이 있는지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