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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221회 제복지건설위원회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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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순주 위원입니다. 2010년에 복지관에 감사를 왔고 올해 2013년에 두 번째로 왔습니다.

시설을 점검해 보니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오래된 구건물인데 옥상이라든지 지하까지 쭉 돌아보았는데 말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이동섭 관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합심단결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썼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겠습니다. 본위원이 아까 감사 전에 업무자료를 검토한 결과 서류상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설개·보수 현황 및 공사현황을 보았는데 서류도 잘 정돈되어 있고 모든 내용들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요물품이나 이런 걸 보면 주로 조달 입찰로 해서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부득이 일반물품은 수의계약으로 했는데 그 수의계약을 해야 되는 사유서라든지 등등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마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4인 식탁세트, TV와 테이블구입비 한 건을 유심히 보았는데 견적을 두 군데서 받았거든요.

명품 갤럭시에서 470만 원으로 수의계약을 했는데 사업비는 360만 원인데 사업비에 비해 물품이 왜 이렇게 더 오버되어 있죠? 지금 관장님께서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으니까 다시 묻겠습니다. 사업비는 보고책자에 보면 360만 원인데 물품 견적을 받고 지출결의를 하고 납부한 걸 보면 470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두 군데에서 견적을 받았거든요. 명품 갤럭시에서 470만 원, 현진무역에서 499만 4,000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저가의 1순위인 있는 470만 원으로 했는데 견적서라는 게 물품을 얼마에 하겠다는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실지로 구매할 때 견적서에 비해서 네고 내지는 다운이 되는데 모든 수의계약을 한 걸 보면 견적서 1, 2순위로 해가지고 최고 낮은 견적금액으로 계약을 한 걸로 되어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