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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221회 제복지건설위원회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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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순주 위원입니다. 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시설을 와서 보니까 아주 복잡한 동네에서 이렇게 좋은 시설을 꾸며놓고 청소년에게 유익한 인성교육을 시키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살레시오 하니까 새삼스럽게 아까 수녀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광주에 가면 살레지오라는 학교가 있는데 제 고향이 광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그 옆에 있는 조선대학교를 다녔고 항상 살레지오를 지나서 학교에 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무쪼록 수녀님들이 복지관에서 청소년들을 위해서 인성교육을 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타 복지관도 마찬가지겠지만 더욱 더 어머니 같은 마음이라든지 누나 같은 마음에서 청소년을 훈육하고 가르치는 게 청소년들에게는 더 다가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시설도 보니까 부족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여러 각도에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고 또 방과 후에 밖에서 방황하지 않고 와서 쉬고 배우고 서로 의지하는 그런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았는데 보통 교육복지 부적응 해서 예를 들어서 정원이 10명이고 인력자원 운영이 40명인데 목표가 200명이잖아요. 그러면 1년 목표가 200명이라는 얘기인데 약 50%인 100명 정도가 더 참여했고 보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서 목표인원에 비해서 참여인원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