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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신상균 의원 발언

221회 제복지건설위원회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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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예산을 책정해 놓고 삭감할 수는 없고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복지라는 게 어마어마하게 광범위하잖아요. 이게 한두 해에 끝나야 되는데 계속 지원해 주다 보니까 갔던 데에 가고 또 가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 이상 이건 하나의 소모성이나 낭비성이 아닌가 생각을 해서 본위원장이 지적을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인원이 안 되면 경로당이나 또 다른 회원들까지 인원을 채워야 예산이 나오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고 이제 분명한 회원 중에서, 예를 들어 배우자가 계시면 배우자하고 같이 가는 건 얼마든지 동조를 해주지만 전혀, 예를 들어 고엽제전우회 같은 데는 인원이 많으니까 갈 수도 있겠지만 특수임무수행유공자회 같은 경우 인원이 안 되는데 다른 사람으로 해서 그냥 인원만 채워서 간다는 건 예산낭비성이 아닌가, 그걸 과장님 정확히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