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위원 관에 있는 문서라든지 특히 이런 물품을 구입할 때에는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저는 건축을 전공한 사람이기 때문에 물품이라든지 공사라든지 이런 내용을 하면서 견적서, 계약서, 검수조사 등등 서류를 완벽하게 하는 게 하나의 업무 시작이거든요. 시작과 끝을 하고 또 그런 문서에 도장을 찍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명백히 하기 위해 하고 있습니다.
인쇄물 산출기초조사 서류를 보니까 잘 되어 있습니다만 여기도 어떤 분이 산출을 했는지, 또 어떤 분이 확인을 했는지 이런 것도 명백히 하셔가지고 그 산출기초가 잘 되었는지 산출자와 확인자가 거기에 대한 책임을 공감해야 되는 게 문서입니다. 인쇄물 산출기초가 되면 그다음에 명세서를 받아서 내부결재를 하는데 견적서를 2개 이상 받지 않습니까? 관도 그렇고 민간도 그렇습니다만 2, 3개 이상을 받아서 최저가에 낙찰을 시킵니다.
문서를 보면 그냥 오성칼라, 성진티엔피씨 이렇게 도장이 찍혀 있는 견적서를 보면 원본이 틀림없어요. 그런데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그냥 요식행위이다, 어느 특정업체를 정해놓고 거기에다 맞추는 산출이다 이런 내용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다음에 물품 검수조사를 하는데 담당, 담당팀장, 복지정책과장님까지 해서 잘 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서를 일괄적으로 끝냈을 때 한 사업이 완료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보고서에 사회복지사업 가이드북 제작이라는 품목이 있기 때문에 본위원이 여기서 이것을 한 번 검토를 해본 것입니다. 우리 양천구에는 이런 내용뿐만 아니라 많은 물품을 구입하고 많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에서 한 치의 오해나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문서부터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