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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221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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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누구처럼 애 젖 달라는 식의 그런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단은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셔야 될 것 같고요, 참고로 저희 신정6동도 공교롭게 구립어린이집이 1개소도 없어요. 그게 제일 큰 건데 그걸 이루지 못하고 나가는 게 할 일을 안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래도 신정6동 주민들이 불평·불만 없이 지금껏 잘 버티고 계세요.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삼성어린이집에 5년 동안 대기를 해놓고 다른 데로 멀리 다니셔서 불편하기는 한데 여건상 그렇지 못해서 말씀을 못 드렸고요, 장기적으로는 저희 신정6동주민센터 청사를 리모델링은 안하고 그냥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 아무리 찾아도 땅이 없으니까 1층에 구립어린이집을 집어넣고 2, 3층에 올리는 방안도 한 번 검토를 해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 신정7동은 3층이 가건물이에요.

거기가 강당에 방수가 안 되어서 마루에서 탁구도 하고 매번 그 강당 하나 있는 걸 쓰다 보니까 마루가 꺼져가지고 계속 200만 원씩 돈이 들어가는 거에요, 탁구하는 분들이 계셔서. 과연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게 제일 큰 문제라고 보거든요. 마루 고치는 비용만이도 대주시면 계속 쓸 거고요, 하여튼 마루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탁구하시는 분들은 계속 뛰고 이게 보통 정상적인 마루가 아니고 물이 밑에서 누수가 되어서 눅눅한 상태에서 뛰니까 마루가 가라앉는 거죠. 그 부분에 예산이 있든 없든 리모델링비하고 뭐하고 해서 잡아 주셨으면 했는데 그것마저 안된 것 같더라고요, 주민들한테 볼 면목이 없어요. 그 부분은 장기적으로 돈이 2006년도부터 지금껏 없다는 소리만 들었어요. "이거 해드릴게요"라는 소리는 한 번도 들은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하나 터득한 건 정말 뭐 하나 물면 놓지 않는 뭐처럼 8년 동안 끝까지 아무 상관없는 과에도 동주민센터면 동주민센터 국장님이 제 정신이 아닐 때까지 계속 하는 그런 방법을 다음번에 6·7동 구의원이 오면 가르쳐 드릴까 해요.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무슨 과든지 가리지 말고 녹음기처럼 얘기해라.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그거 하나 터득하고 나가는 거 같아요.

특히 신정7동과 6동의 동청사부지는 꼭 좀 신경을 써 주시고, 구립어린이집도 꼭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