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연숙 의원 발언
위원 얼마 전에 판교에서 환기구 사고가 크게 났는데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비단 지하철의 환기구 뿐만 아니라 요즘 새로 지은 아파트들 환기구가 지하 2층까지 이어진 데가 있습니다. 아파트마다 구조가 다르겠지만 요즘은 획기적인 설계로 짓기 때문에 환기구들을 많이 내놓았어요.
그런데 그 환기구들을 보면 그물망으로 해놓았어요. 그런데 그물망으로 해 놓았을 때 아이들이 뛰어 다니다가 공같은 게 굴러가서 밟게 되면 바로 지하로 떨어집니다. 그런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13년도에 우리 양천구에서도 환기구에 여학생이 떨어져서 중상을 입은 사건이 신문에 난 적이 있어요.
확인을 못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오늘 찾아보았는데 여학생이 떨어져서 중상을 입었더라고요. 그래서 공동주택 관리를 하실 때 환기구를 철저히 관리해 주고 환기구 안전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공문을 좀 띄워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