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재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토론회를 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분이 이런 질의를 하시더라고요. 국정원에서 지금 대선에 개입했는데 이런 문제도 마을공동체에서 논의하면 안 되냐고 질의하더라고요. 그랬더니 답변이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있는 그분이 "일단 정치적인 중립입니다"라고 답변하고 나서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앞으로 의제를 확대할 겁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거죠.
그러면 도대체 이걸 만드는 이유가 주민들을 위해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건지, 정치적으로 뭔가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서 하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 의구심이 많아요. 그리고 이게 아직 시작단계인데 공무원들한테도 되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아주 민감한 주제를 마을공동체로 해결하라는 요구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