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병상 의원 발언
그걸 과연 우리 구민이나 타구 구민이 봤을 때 실용성이 있겠냐는 말이죠. 물론 고민 끝에 사업을 계획하고 수립해서 올렸겠지만 과연 실질적으로 이게 타당성이 있을 것이냐, 제가 용역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주민들의 여론동향도 좀 살펴보고 우리가 이 자리에 앉은 것은 주민의 대표로 앉은 것입니다. 몇 만 명의 주민이 선출해 줘서 이자리에 와서 바른 얘기를 보냈단 말이에요.
그러면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본다면 지금 제가 한 얘기가 타당성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예산이 없어서 어느 과에서는 생필품 비용 400만 원씩 깎아서 예산편성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만약에 예산이 부족하면 과장님이 봉급으로 해 줄 겁니까?" 하니까 그런대요.
이런 실정속에 긴축예산을 해서 과연 우리가 발을 담그고 놀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발을 담근 물이 온천수가 아닌 그냥 데워진 물로 할 것이냐, 그렇게 되면 운영비와 관리비는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어마어마하게 소비가 되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이 부분은 과장님의 의욕은 굉장히 좋지만 우리 구민이 볼 때에는 좋지 않은 사업입니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