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업무보고를 보니까 접수를 동주민센터나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접수를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직접 받았는데 이렇게 되면 학급에서 저소득 학생들이 노출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그럴 염려가 없어진 것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교에서 공개할 때는 학생들이 모르고 신청을 빼먹는 경우가 없었거든요. 선생님들이 챙기니까 빼먹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렇게 동주민센터나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게 되면 대부분 저소득층 학부모님들이 맞벌이부부입니다. 동주민센터 근무시간 안에 방문하기도 힘들고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것은 익숙지 않아 접수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또 모르고 접수기간을 넘기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홍보해야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신청기간이 다음 주면 마감이 됩니다. 어떻게 홍보하실 계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