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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천진철 의원 발언

215회 제1본회의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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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승명

유승명의사팀장

의사팀장 유승명입니다. 먼저 금번 임시회 집회 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제215회 시의회(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31일 심재민 의원 등 8명의 의원으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지난 8월 6일 같은 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소집 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214회(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가 금일 오전 중에 개최되어 위원장에 심재민 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아울러 행정사무조사 계획서가 채택되어 오늘 제215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부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천진철의장

유승명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송현주 의원님 등 세 분의 의원님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자유발언 신청 현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 신청 순서에 따라 발언을 허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호계1․2․3동, 신촌동 지역 출신 송현주 의원입니다. 오늘 저의 5분발언은 안양시의회 FC안양 행정사무조사 특위와 관련한 새정치민주연합 특위 위원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안양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교섭단체는 최근 감독 경질, 단장 사임으로 구단의 양대 수장이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 불거진 통일부 허가 없는 북한선수단과의 경기 추진, 박영조 단장이 장로로 있는 서울 모 교회 아동축구전도단에 대한 FC안양의 사적 이용, 용병 임대의 영입 과정에서 연맹의 규정을 어기고 과다한 수수료 지급행위 등과 관련하여 새누리당에 조사특위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15일 본회의에 상정된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의 조사 범위가 이러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철저한 진상규명이라는 조사특위 제안의 기본 취지와는 거리가 먼 것임을 목도하면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그 내용과 관련 사전에 합의한 바가 없음을 천명하면서 오늘 조사특위 위원을 사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당초 조사특위를 제안한 이유를 60만 안양시민들께 설명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안한 조사특위를 왜곡시켜 특위 제안내용과 무관한 구단 창단과정과 준비단계에 대한 조사가 왜, 이 시점에서 필요한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새누리당에게 요구합니다. 먼저 조사특위를 제안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6월 19일 이우형 감독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되고 4일 후인 23일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영조 단장이 자진 사퇴한다는 FC안양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구단을 이끄는 선수단과 사무국은 양대 수장을 모두 잃은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였고 안양시 소관 부서의 국장이 단장 대행을, 이영민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기까지 최근 언론의 보도에서 나타난 FC안양의 운용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은 구단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60만 안양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무참히 깨뜨리고 분노하게 만든 처사라 할 것입니다. 첫째, FC안양은 애초에 예정된 국내 전지훈련을 선수단 사기진작이라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해외훈련으로 변경하여 1천 500만원이 넘는 예산을 낭비하였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명분으로 내건 북한 팀과의 연습경기의 취지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사전승인이 나올 수 없음을 알고도 출국을 감행한 일입니다. FC안양은 통일부의 허가도 없는 상태에서 지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중국 청도로의 해외전지훈련 시 북한선수단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하였고 경기 후 물품을 전달하였답니다. 이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9조2항을 위반한 사항으로 더 우려스러운 일은 2월 2일 체육청소년과는 통일부에 유선 문의하여 사전신고가 필요하고 어길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대상임을 인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2월 3일에는 생활체육과장과 박영조 단장이 직접 통일부를 방문하여 담당자 면담 결과 사전승인을 해줄 수 없음을 알았음에도 중국행을 강행하였고 북한선수단과 두 차례 경기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둘째, FC안양의 박영조 단장은 지난 4월 자신이 장로로 있는 서울 모 교회 아동부 축구전도단 모집 및 운영에 ‘FC안양’이라는 명칭을 공개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FC안양과 함께하는 모 아동부 축구전도단 공개 모집’이라는 신청서에 보면 후원 및 지도는 FC안양 프로축구단이, 지도감독과 주임코치는 FC안양 유소년 축구코치가 담당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FC안양을 잘 운영할 적임자로 구단주인 이필운 시장께서 임명한 단장이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구단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셋째, FC안양 박영조 단장은 지난 2월 미국 에이전트를 통해 2명의 선수를 임대 영입하는 과정에서 이적료의 30퍼센트에 달하는 수수료를 지급했습니다. 이는 이적료의 5퍼센트를 상한선으로 하는 연맹의 수수료 규정을 어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상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박영조 단장이 구단을 마치 자신의 사유물로 간주하여 이를 사적으로 활용하고 무분별하게 자의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는 심각한 상황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장의 사임을 받아들였고 최종 감독권자이며 구단주인 이필운 시장은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담당부서는 의회 소관 상임위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행정이 안양에서 이루어지고 있기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위의 사항을 규명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7월 15일 2차 본회의에 제출되어 통과된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결의안의 조사범위를 보면 이러한 사항은 명기되지 아니하고 이와는 무관한 구단 창단 당시는 물론 준비 단계까지 조사범위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 5명의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만이 참여한 조사특위 1차 회의에서는 지난번 논란이 되었던 조사계획서를 그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사안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고 문제의 본말이 전도된 전형적인 임기응변, 위기모면식 대응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조사특위를 제안한 중요 사항의 본질과 전혀 관련 없는 구단 창단 과정 및 준비 단계에 대한 조사특위가 왜 지금 필요한지를,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발언을 좀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새누리당은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새정연 의원은 송현주 의원밖에 없나요?) (○권재학 의원 의석에서 - 저도 있습니다.)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있죠?) (○권재학 의원 의석에서 – 네. 가타부타하지 마시고 동료 의원이 얘기하는데 가만히 계세요.)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예, 참 답답합니다.)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손들고 말씀하세요! 하실 말씀 있으시면.)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대표 알기를 무슨, 쪽팔리게!)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손들고 말씀하세요!)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의원이 뭐하는 거야!)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소리를 죽이시고!)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당 대표가 나와서 정리를 해야 될 것 아니야!)

천진철의장

자, 조용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음경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을 얻어서 나가야지.)

「이석하는」의원 있음

의원님들께서는 회의 중에는 의석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의원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조사특위와 관련하여 5분발언을 신청한 음경택 의원입니다.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은 지난 최대호 시장 전 시장 때인 2012년 10월 18일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 조례」가 안양시의회에서 제정되어 2013년 2월 2일 그야말로 속전속결 전격적인 창단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후 시민구단은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노출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창단 과정에서의 졸속 행정과 창단 기본계획을 무시한 구단 운영으로 안양시민들께 많은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리고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돈 먹는 시민구단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양시의회에서는 새누리당 심재민 대표와 새정치연합 문수곤 대표가 합의하여 「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외유 중인 홍춘희 의원님과 천진철 의장님을 제외한 모든 의원들이 서명부에 자필, 찬성하는 자필서명을 하였으며 제214회 안양시의회(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여야를 막론한 참석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총 9명의 위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소속 조사특위 위원들은 양당 대표가 합의하여 발의하고 본회의에 참석한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한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을 본회의 통과 후 의사봉에 진동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도 조사특위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본인들이 직접 서명하고 찬성한 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에서 제시한 조사 사무의 범위를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것으로 참으로 한심하고 비상식적이며 비민주적인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 점입니다. (○김선화 의원 의석에서 - 의원님!)
다음은 제214회 안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새정치연합 문수곤 대표님의 제안설명 내용입니다. “새정치연합대표 문수곤입니다.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린다면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은 창단 준비 단계부터 현재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유지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18경기 연속 무승 등으로 감독이 시즌 중 경질되고 단장이 물러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그간 나타난 문제에 관하여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운영관리에 나타난 미비점 및 문제점을 찾아 구단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엄정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통하여 시민프로축구단의 설립 취지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고자 소신 있는 조사 수행을 위해 별도의 전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하는 내용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제안설명을 했습니다. 이 문건이 당시 배부해 드린 그 유인물입니다. 양당 대표가 합의하여 발의한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을 보면 조사 사무의 범위는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의 준비 단계를 포함한 창단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운영 관리실태라고 명백히 명문화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성 결의안에 찬성 서명한 새정치연합의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한심한 것은 시민프로축구단의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구성하자고 먼저 제안한 것도, 2012년 당시 창단 지원 조례 제정에 주역인 것도, 현재의 안양시의회 새정치연합 교섭단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이라는 큰 몸통을 생각합시다. 최대호 시장 때의 문제점도, 이필운 시장 때의 문제점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시민프로축구단에 대한 안양시민들의 걱정과 염려를 말끔히 씻어드려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자는데 뭐가 그리도 두려운지, 뭐가 그렇게 걱정되는지, 조사 특위 구성을 먼저 제안하고도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십니까?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당리당략을 떠나서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감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문수곤 대표님과 새정치연합 네 분 특위 위원님들의 시민프로축구단과 안양시민을 위해서 조사특위 참여라는 통 큰 결단을 기대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안양시민의 대표로서 다수의 시민 여러분과 언론이 납득할 만한 지극히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적절한 해명이 있어야 하며 파행의 모든 책임 역시 새정치연합에서 져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화 의원 의석에서 - 의원님, 계획서를 할 때는 합의해서 해야 되는 거지. 합의도 하지 않고 많다고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알지도 못하면서 5분발언하면 안 되지!)
서명했잖아요.

천진철의장

자리에서 발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영 의원님은 5분자유발언 신청을 취소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제21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지난 8월 5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등을 자료와 같이 오늘 8월 12일, 1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15회 안양시의회(임시회)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직원들 뭐하는 거야. 손들면 의장님한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1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사무직원 똑바로 좀 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관례대로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이보영 의원님과 정맹숙 의원님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건과 관련해서는 지난 214회 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그리고 위원 선임안이 의결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시점에 대한 양당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금까지 특위 활동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행정사무조사와 관련해 여러 생각이 있으시겠습니다만 조사계획서 승인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먼저 심재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 심재민 의원입니다.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승인안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안 설 명 본 안건은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이 창단 준비단계부터 현재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유지되어 왔으며 최근 시즌 중 감독이 경질되고 단장이 물러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그간 나타난 문제에 관하여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운영관리에 나타난 미비점 및 문제점을 찾아 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하는 행정사무조사입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조사계획서에 맞추어 관계인의 출석, 증언이나 의견진술을 청취하고 현지답사를 통해 그동안 문제점을 분석하여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조사대상 기관 및 조사할 사항의 범위, 조사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 (안양시시민프로축구단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심재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심재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님께서 제안설명한 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저요! 말 한마디 좀 하게 해 줘요. 나 지금 혼자 남았는데.)
발언을 할 때는 여기서 발언요지서를 보내주시면,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시간이 없으니까 그렇죠.)
봐야지 승인을 해 드리지. 앉아서 다 이렇게 이석을 하시고 그런 가운데서,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기 바라고,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안 주실 거예요? )
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다 나가고 지금 혼자 안 나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여야가 의장님 합의하에 이렇게 다 되었는데 삐그덕 하는 것에 대해서 의장님도 일말의 책임이 있죠.)
오늘의 의사일정 제3항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심재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님을 비롯한 특위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행정사무조사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이번 행정사무조사가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시민 여러분께는 믿음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특위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것으로 제215회 임시회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1차 정례회 이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그 가운데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의원 여러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계속해서 지역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메르스 파동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필운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여름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특별히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 216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21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