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심규순 의원 5분자유발언

천진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6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승명
유승명의사팀장
의사팀장 유승명입니다. 먼저 금번 임시회 집회 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제216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따라 지난 8월 20일 김필여 의원 등 8명의 의원으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같은 법 제45조제3항에 따라 8월 28일 소집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대집행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지난 9월 1일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정맹숙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되었으며 같은 날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종합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이성우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부터 제출되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 이를 의결하시게 되겠습니다. 아울러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는 이문수, 송현주, 김선화, 권재학 의원 등 네 분의 의원님께서 지난 8월 12일자로 특별위원회 위원사임서를 제출하여 9월 1일자로 이를 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지난 제215회 임시회 안건 접수 및 회부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 발의안입니다. 지난 8월 31일 심재민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제출되어 9월 1일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또한 지난 8월 21일 김필여 의원 등 8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출되어 9월 1일 총무경제위원회에 회부된 바 있습니다. 역시 지난 8월 26일 이승경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부모학습 지원 조례안」과 같은 날 문수곤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각각 제출되어 다음 날인 8월 27일 보사환경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기관에서 제출된 안건입니다. 8월 26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 기계류관리 조례 폐지조례안」 등 다섯 건에 대해서는 총무경제위원회에, 그리고 「안양시 노인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네 건에 대해서는 보사환경위원회에, 또한 「안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아홉 건에 대해서는 다음 날인 8월 27일 도시건설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아울러 8월 26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도 예비심사토록 이를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끝으로 금번 임시회에 실시되는 대집행부 시정질문에 따른 집행부 서면답변서가 지난 9월 1일 제출됨에 따라 당일 의원님께 배부해 드렸으며 기타 의안사항과 의회운영 등에 대해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 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폐회 중

천진철의장
유승명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제21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지난 8월 20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오늘 9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1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1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관례대로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임영란 의원, 원용의 의원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필운 시장님 나오셔서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송종헌 기획경제국장 나오셔서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헌
송종헌기획경제국장
기획경제국장 송종헌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금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및 국․도비 보조금 변경 내시, 일자리사업, 2014년 국․도비 집행잔액 반환금을 반영하였고 비산체육공원 조성, 벌말로 도로확장공사, 삼덕공원 주변 공공도서관 건립 등 계속사업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의 총규모는 1회 추경예산 1조 657억원의 11.9퍼센트에 해당하는 1천 273억원이 증가된 1조 1천 930억원입니다. 일반회계는 8천 18억원의 6.9퍼센트에 해당하는 554억원이 증가된 8천 572억원이며 특별회계는 2천 639억원의 27.2퍼센트에 해당하는 719억원이 증가된 3천 358억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입니다. 지방세는 80억원이 증가한 2천 958억원, 세외수입은 44억 9천만원이 증가한 468억원, 지방교부세는 7억 5천만원이 증가한 914억원, 조정교부금은 229억원이 증가한 811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192억원이 증가한 2천 482억원이며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행정 분야와 공공안전 분야는 1회 추경예산보다 28억 7천만원이 증가한 693억원입니다. 방범용 CCTV 기능 개선 2억 9천 500만원, 지하문서고 보수보강공사 1억 5천만원, 부당이득반환금 7억 9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육 및 문화․관광 분야, 환경보호 분야는 1회 추경예산보다 35억원이 증가된 1천 252억원으로 비산체육공원사업비 16억 7천만원, 삼덕공원 주변 공공도서관 건립비 10억원, 재활용 잔재처리비 1억 5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 분야로 1회 추경예산보다 256억 6천만원이 증가한 3천 316억원입니다. 박달석수권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10억원, 노인일자리사업과 자활근로사업 4억 5천만원,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환경개선사업 4억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건비 10억 5천만원, 가정양육수당 26억 4천만원, 누리과정 운영 지원에 29억 8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건 분야는 1차 추경예산보다 12억 9천만원이 증가한 184억원입니다. 보건소 구급차 구입 2억 2천만원, 삼막마을 우수 외식업지구 육성 1억 8천만원, 출산장려금 지원으로 2억 9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로 1차 추경예산보다 31억 6천만원이 증가한 233억원입니다. 메르스 피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 1억원, 골목형시장육성사업 10억 4천만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금 10억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으로 1억 8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1차 추경예산보다 95억 5천만원이 증가한 646억 3천만원입니다. 삼봉마을 도로확장공사 43억 4천 500만원, 유가보조금 34억 3천만원,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부담금 4억 8천만원, 범계역 주변 대중교통체계 개선사업으로 3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역개발 분야로 1차 추경예산보다 100억원이 증가한 760억원입니다. 공동주택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 7억원,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조성 23억원,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전출금 55억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 3억 5천만원, 중앙공원 등 어린이놀이터 바닥정비공사 2억 5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비비는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증액 규모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수도 공기업 회계예산 규모는 1회 추경예산과 변동이 없습니다. 하수도 공기업 회계는 1회 추경 예산보다 636억원이 증가한 1천 844억 8천만원으로 하수관로 기술진단 및 정밀조사 용역 8억 1천만원,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600억원, 예비비로 28억 2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1회 추경예산보다 9천 600만원이 증가한 25억 4천만원이며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1회 추경예산보다 23억원이 증가한 338억 7천만원입니다. 박달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38억원, 버스탑재형 이동식 주정차단속시스템 구축에 3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는 1회 추경예산보다 56억원이 증액된 279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관양2동 벌말로 확장공사 24억원, 박달소공원 조성사업에 24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재생 특별회계는 1회 추경예산보다 2억 8천만원이 증액된 20억 7천만원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금번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도비 보조사업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며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본회의)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송종헌 기획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제안 의원이신 이성우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우의원
이성우 의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본 결의안은 지난 8월 26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내실 있는 종합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코자 하는 것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이며, 위원회 위원수는 총무경제위원회, 보사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각각 3명 내외의 총 9명 내외로 구성코자 합니다. 저와 네 명의 의원이 발의한 본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이성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설명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추천은 사전에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님과 협의를 거친 것으로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경제위원회 김대영 의원 정맹숙 의원 김필여 의원, 보사환경위원회 박정옥 의원 이성우 의원 임영란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김선화 의원 홍춘희 의원 임상곤 의원 이상 아홉 분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 (본회의)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종합심사가 심도 있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의사일정 제6항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 의원이신 정맹숙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맹숙의원
정맹숙 의원입니다.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금번 제21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집행기관의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을 파악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코자 「지방자치법」 제42조제2항 및 「안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66조에 따라 안양시장 등의 관계 공무원에 대해 본회의 출석을 의안번호 202호의 요구서와 같이 요구하는 것으로 본회의 출석 기간은 9월 3일 1일간이며 주문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안양시장 등 관계 공무원 13명에 대해 본회의 의결로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저와 네 명의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정맹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정맹숙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시정질문에 앞서서요, 조사특위 위원장으로서 의사진행발언을 좀 하고 싶습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접수를 좀 해주시고요.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이 무슨 접수를 합니까? 의사진행이 잘못되면 진행하는 것이지 무슨 접수를 해요?)
우선 오늘 우리 시의회 방청을 위해 찾아온 샘모루초등학교 학생들의 귀교를 위해서 잠시 회의를 중지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라면서 샘모루초등학교 학생들은 귀교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의 중에 심재민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허가하오니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죄송합니다. 바로 시정질문 여러 의원님들이 시정질문이 들어가셔야 되는데 시정질문 내용 중에 저희 FC안양 조사특위 관련해서 조사특위가 214회 임시회를 통해서 만장일치로 결의가 되어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 새정연 위원 네 분이 사퇴를 해서 의장님께서 아마 수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새정연 위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의장님이 계속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안타까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면요 조사특위가 구성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사특위에서 사임을 하고 본회의장에 나와서 FC안양 운영 관련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는 이 자체가 저는 삼선의원으로서 안양시의회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지금 본회의장에서 생기고 있는지 난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창피합니다. 유치원에서도 이런 일 안 합니다. 이것은 서로를 존경하는 의원으로서 어떻게!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조사특위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해를 할 수가 없고요, 정말 창피합니다. 그래서 의장님께서 이 FC안양은 조사특위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 존경하는 송현주 의원님께서 FC안양 운영 관련 시정질문 내용에 대해서 자제할 수 있도록 좀 권고를 해주시고요. 저는 ‘일어탁수’라는 말을 좀 읊고 싶습니다. 한 마리 물고기가 호수를 흩트리면 안 됩니다. 안양시의회는요, 개인이 하는 데가 아닙니다. 스물두 명 의원님들이 똘똘 뭉쳐서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면 됩니다. 앞으로 안양시의회가 정말 약속과 신의, 정의가 살아있는 그런 의회로 좀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장님! 저 얘기, 정말 지켜주십시오. 좀. 이상입니다.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천진철의장
심재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금일의 의사일정 제7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지금 시정질문,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지금 저를 언급했기 때문에 발언기회를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시정질문 기회가 있기 때문에,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네, 여기서 말씀하시고요.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자료 등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에 시정질문 신청하신 의원은,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회를 이렇게 이끌어 가셔도 됩니까? 정말?)
심규순 의원 등 총 여섯 분이 신청을 하셨습니다만 이승경 의원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답변서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충분하여 시정질문을 답변서로 갈음하겠다는 의사표현이 있었으며 또한 임상곤 의원은 시정질문을 취소하고 다음 임시회 때 시정질문을 신청하겠다는 의사표현이 있었습니다. 시정질문·답변 요지서(이승경 의원) (본회의) 이에 따라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심규순 의원 권재학 의원 정맹숙 의원 송현주 의원 이상 네 분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회의규칙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해 주시고, 당초 제출하신 질문요지 의제 외의 질문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말 함부로 하지 마, 진짜. 예?)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참고로 오늘 시정질문에 있어 일문입답은 문답이 계속 이어지는 형태로 답변을 포함 총 40분으로 보충질문은 없음을 알려드리며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경우에는 질문시간이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필요한 경우 10분 이내로 보충질문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시정질문 하겠습니까? 정회를 요청합니다. 시정질문 못합니다. 의원들 간에 서로 이렇게 갈등이 있는데 시정질문 어떻게 나가서 합니까? 정회 요청합니다.) (○문수곤 의원 의석에서 – 동의합니다.) (○권재학 의원 의석에서 – 동의합니다.)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시정질문하고 의원들 간의 갈등 있는 것하고 무슨 상관 있어요?)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시정질문을 해?)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시정질문은 집행기관이 시정질문하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그게?)
자, 자,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그럼 어떻게, 어떻게 해요?)
자, 정숙해 주십시오.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어떻게 해요?)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 시정질문은,) (○심규순 의원 의석에서 - 발언을 어떻게 한다고.)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내가 말한 것은, 나한테 얘기하지 말고,)
자, 의원님들. 정숙해 주시고요. 시정질문을 지금 진행하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내가, (속기불능)) (○문수곤 의원 의석에서 –김대영 의원님!)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사람이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 시정질문은 집행부하고 관계지 의원들 간에 무슨 관계 있냐고?)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왜 이렇게 성질을, 화를 내? (속기불능))
자, 정숙해 주시고요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하다못해 왜 여기서 자꾸 거들어, 왜?)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뭘 거들어?)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남 얘기할 때 가만히 좀 있어!)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이상하게, 뭐가 이상한…….) (○문수곤 의원 의석에서 – 아, 좀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아니 가만있으면 된다고. 남의 얘기할 때.)
자,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참 나.)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 첫 번째 순서로 심규순 의원님 나오셔서,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속기불능))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내가 언제 뭐하라고 했어?)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속기불능)) (○송현주 의원 의석에서 – 말조심하라고 그런 (속기불능) 거야, 누구한테!)
조용히 하세요! 자!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김대영 의원 의석에서 – 남 얘기할 때 가만히 좀 있어.) (○임상곤 의원 의석에서 – 아, 잘난 사람들 많네, 정말!)
잠시 좀 정숙해 주십시오. 시민들이 보고 계십니다. 자,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중에 송현주 의원님께서 신상발언이 있으셨습니다.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43분 회의중지
11시 19분 계속개의

송현주의원
송현주 의원입니다. 참 제가 이렇게 시민사회에서 20년을 있었고 의회 들어와서 지금 5년째입니다. 현장에서 이름을 거론하면서 상대 당에서 의원들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사항을 한 사람을 마치 한 사람이 당을 이끌어 가는 것처럼 이렇게 표현한 새누리당 당대표 심재민 대표 참 유감입니다.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속기불능))
확인을 하시고 말씀을, 아니 그러니까 지금 답변하지 마시고!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다음 선거에 유리하니까 여기서 이름 얘기하라고.) (○이문수 의원 의석에서 - 조용히 합시다.)
의장님. 의장님!

천진철의장
예, 말씀하세요.

송현주의원
심재민 대표에 경고해 주십시오.

천진철의장
예, 일단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한두 번이, 한두 번이 아니시거든요.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들면. 얘기해. 얘기해 계속. 얘기하라고.)

천진철의장
자, 좀 조용히 해주시고요.

송현주의원
…….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계속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새누리당 의원 여러분! 의원들의 대표이신 심재민 대표가 지금 저렇게 계속하시는 데도 본인들의 다 뜻으로 저렇게 하시는 것으로 저도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FC (속기불능) FC야!)
저는 4년, 5년 동안 의회에 있으면서 한 번도 자리에 앉아서 다른 의원한테 야질을 놓거나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지난번에 저희 FC 우리 사임을, 사퇴를 우리 네 명의 위원들이 사퇴를 선언하면서도 원래는 저희 얘기만 듣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동료 의원께서 그래도 타당의 의견도 듣고 나가야 되지 않냐. 그래서 제가 동의했어요. 동의하고 듣고 다 듣고 나갔습니다. 아마 보시는 분은, 아마 의회를 그동안 지켜보셨던 분은 의회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다 아실 겁니다. 저도 다른 말씀은 드리지 않겠고요. 저는 조사특위 관련해서 위원 사임을 하면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는 동의한 적이 없다. 제가 조사특위를 제안한 의원입니다. 지금 세 가지와 관련해서 말도 못하는 문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위원들은 조사특위에 합의한다는 이유로 준비 단계부터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이 그 시점입니까?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할 겁니다. 저는 심재민 대표랑 말싸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를 거론하면서 저희가 저희 당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그날 1시까지도 협상을 할 수 있으면 협상을 해서 참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위원장이 되고 한 번도 위원들한테 들어오지 않는 위원들한테 전화 한 번 하셨습니까? 위원장님이면 당연히 위원들한테 왜 안 들어오는지 일일이 전화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송현주 의원이 조사특위 위원이야?)
그런 정도의 덕목은 갖추셔야 저는 위원장이라고 생각하고,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위원 자질부터 갖춰!)
최소한 다수당의, 사람이 무슨, (○김선화 의원 의석에서 – 의원님!)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어. 위원장이 전화 안 하는 것은!)

천진철의장
자, 심재민 의원님.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위원의 수준을 인정하기 때문에 안 하는 거야!)
예, 잠시 조용히 해 주시고요.

송현주의원
저는,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그것을 알아야지 무슨 얘기하고 있어?)
수곤
문수곤의원
의장님, 정회 좀 해 주세요.

송현주의원
지금 이 의회를, 정회, 정회 안 됩니다. 저 마지막 발언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의회를 물을 흐리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마 방송을 보시면 누구인지 아실 겁니다. 끝까지 저는 그래도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서 할 것을 말씀드리는데요, 심재민 대표께서는 저를 실명을 거론하고 제가 민주당의 모든 안양시의회를 흐린다. 그럼 안양시의 스물한 명의 의원님들은 그런 정도밖에 자격이 안 됩니까? 저에 의해서 좌지우지가 될 정도로 그렇게밖에 안 되십니까? 나는 스물한 명의 다른 의원들, 아니 스무 명입니다. 심재민 대표 빼고 스무 명의 의원들, 자기 입장 밝혀주십시오. 안양시의회, 제가 흔들어놓고 있습니까? 저 아무 힘도 없습니다. 제 의견만 얘기하고 있을 뿐이고 위원직 사퇴도 우리 네 명만 사퇴한 겁니다. 능력이 없으면 능력이 없는 인정을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저에 대해서 말한 부분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이 자리에서.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사과 못하지. 사과는 무슨 소리 하고 있어?)
사과 못하면 그것에 응당한 대응을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대응하세요! 하세요. 잘난 사람.) (○송현주 의원 의석에 들어가면서 - 잘난지는 아네, 잘난지는 알아.)

천진철의장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를 좀 바꿔서 먼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신청하신 권재학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학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학의원
안양2동, 박달1동, 박달2동 지역구 시의원 권재학입니다. 오늘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항상 정론직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언론인 여러분들과 또한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의 시정질문은 첫 번째 박달동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쓰레기적환장 지하화사업의 최초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진행상황과 두 번째 노루표페인트와 그 주변 공장 대림아파트 옆 도깨비공장지역 종합개발계획, 호현마을에 대한 발전방향과 세 번째 박달동 지역의 거의 유일한 휴식처인 박달교 하부 안양천변 주민이용시설에 대한 적극적 활용방안과 마지막으로 광복 70주년 임시공휴일에 테니스협회 관리코트 중 안양시청 테니스장만 무료 개방하고 다른 곳은 유료 사용토록 한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박달동 정보사 이전에 따른 도로개설과 관련하여 9개월째 집단민원 중인 박달동 삼봉마을 주민과 철거용역사 간의 농성과 대치 중에 발생했었던 사건의 뒷이야기 중 담당 공무원의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현장활동에 대해 잠깐 언급코자 합니다. 8월 18일 오후 섭씨 33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날씨 속에 삼봉마을 주민들이 철거에 대항하여 농성 중 두 명이 응급차에 실려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주민 한 분이 우발적으로 집에서 인화물질을 들고 나와 몸에 붓고 극히 위험한 행동을 하려는 순간 평소 지역민들의 행동반경과 동태를 잘 파악하고 있던 도로과 담당 직원의 재빠른 간파와 대처로 즉시 제압하여 큰 불행한 사태를 막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자칫하였으면 우리 안양시가 제2의 용산사태와 비유되는 대형 이슈가 될 뻔한 사건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당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관계 공무원의 용감하고 성실한 업무자세에 대해 치하드리며 우리 안양시 공무원 전체가 이런 자세로 업무에 임하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본 시정질문에 들어가서 첫 번째 박달동 쓰레기적환장 지하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본 사업은 2010년에 현대화사업 계획으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5년이 지났지만 무엇 하나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시 질의하면 관계부서에서는 항상 국방부와 협의중 운운하며 국방부 이유만 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시에서 준비한 시정질문 답변요지서에는 또 현재 군부대와 협의중이라 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협의만 할 계획입니까? 시장님께서 묻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시장, 부시장, 국장 중 박달동 쓰레기적환장 지하화사업 관련으로 국방부를 직접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한 사례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일시와 참석자, 업무내용을 답변하여 주시고 현재까지의 전체적인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구체적 계획에 대해 상세한 설명 바랍니다. 두 번째 박달동 노루표페인트와 주변공장 대림아파트 옆 도깨비공장과 호현마을에 대한 개발계획 등에 대해 질문합니다. 인접한 광명시는 KTX역이 설립되면서 지금 비약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우리 안양시 박달동은 수십 년 전부터 있어 왔던 주민기피시설과 공장 등이 아직도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수차례 질의 때마다 노루표페인트는 이전이 맞다, 협의하고 있다, 용역발주 계획이다, 라는 등의 이야기만 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어떻게 개발하고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루표페인트 공장지역과 도깨비공장지역 호현마을에 대한 향후 시의 개발방향에 대해 좀더 진전 있는 구체적 계획을 상세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안양천변 박달교 하부 공간의 적극적 활용방안에 대해 환경사업소장에게 질문합니다. (영상자료 제시) 앞에 사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시는 지역은 우리 박달동 주민들이 거의 유일한 휴식처인 안양천변 주민이용시설 등으로 전체가 약 한 3천평 정도 됩니다. 여기에는 자전거도로, 잔디밭, 농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주차장 등이 혼재하여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주야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사진 중 족구장은 여성족구단이 현재 사용하고 있고 저녁에는 야간체조교실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잔디밭은 어린이놀이터, 노인들 그라운드골프연습장 등으로 대부분 이용되어 오다 지금은 저녁 무렵만 되면 일부는 애견놀이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예 애견놀이터는 이젠 멀리 비산동에까지 소문이 나서 하루 애견을 운동시키고 애견끼리 상호 만남을 갖도록 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가지고 점점 그 숫자가 지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통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애완견 출입단속이 어렵다면 차라리 일부 지역을 가칭 ‘애견전용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은 어떤지 말씀하여 주시고, 그 옆에 주차장 옆 풀이 우거진 약 2천 500평 정도 되는 미활용지역이 있습니다. 이곳을, 저곳입니다. 이곳을 요즘 노인들의 생활운동으로 전국 지자체별로 날로 늘어나고 각광받고 있는 이제 생활체육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그라운드골프 전용연습장으로 조성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계획이 있는지와 아울러 이런 안양천변 등 주민이용시설을 알뜰벼룩시장 장터로 활용하는 방안 등 다각도로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 주변에 있는 체육시설물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도 현지 상세조사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 구체적 계획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지난 광복 70주년 임시공휴일을 맞아 거의 대부분 체육시설 등이 무료 개방하였습니다. 안양시 테니스협회가 위탁관리하고 있는 테니스코트 네 군데 중 일반 동호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호계공원, 중앙공원, 공설운동장 등은 이 당일에도 유료화하여 돈을 정상적으로 다 징수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 공무원, 전직 공무원, 공무원 지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청 테니스코트만 생색내기용 무료로 하였습니다. 일반 동호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당연히 이것을 확대해석해서 시청만 혜택을 주었다고 특혜 시비와 의혹만 갖게 하는 것 아닙니까? 시 관계부서에서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위탁관리시켰으니 책임이 없다고만 하겠습니까? 행정지도력은 어디 갔습니까?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 하나가 시정 전체에 대해 크게 공신력이 손상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계부서에서는 깊고 무겁게 생각하시기 바라며 시청 테니스코트만 무료화한 경위와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발생하였을 시 어떻게 행정지도를 할 계획인지에 대해서 안전행정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며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과 방청객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천진철의장
권재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권재학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필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민수기 환경사업소장, 이강호 안전행정국장 순으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기
민수기환경사업소장
환경사업소장 민수기입니다. 권재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박달교 하부공간인 박석교와 충훈1교 고수부지 구간은 면적이 약 9천 600제곱미터로써 그중에 현재 6천제곱미터가 아까 사진에서 보신 바와 같이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과 일부 잔디광장과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동 구간은 금년 5월에 더 좋은 안양천가꾸기 추진단을 구성해서 그동안 생태하천으로 조성해서 유지해 온 하천을 많은 시민이 이용함에 따라서 안전하고 힐링하며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동 구간에 박달동에 한라비발디랑 또 신한아파트 등에 인근에 근접해 있고 그래서 박달동 지역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 확충과 활용에 대해서 당시에는 생태하천 조성 시에 갈대가 식성되어 있는 고수부지 약 한 3천 600제곱미터 부지에 대해서 다목적 잔디광장 등을 추가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또 최근에 애견놀이터 조성에 대한 민원이 상대적으로 늘고 있어서 애견쉼터 설치도 함께 일부분을 할애해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년도에 추진하거나 계획된 사업에 2015년도 그 부지 내 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인 박달2동 안양천 진입로 개선공사가 급경사 등으로 보행에 불편이 있어서 지금 기존 경사로를 철거하고 계단 정비 등을 해서 금년 10월에 준공할 계획이며, 금년도에 2회추경으로 박달배수펌프장 내 화장실을 리모델링해서 남녀공용 공동화장실로 분리하게끔 확충할 예정입니다. 또한 노루표페인트 앞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구간에 약 1킬로 구간입니다. 가로등이 없어서 이용자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서 LED등을 설치하는 사업예산을 요청 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말씀하신 그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도에도 포장불량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 또 충훈하교 밑에 전등 정비에 대한 정비 또한 하부에 기이 설치돼 있는 농구장과 족구장 시설의 노후 그 정비가 필요한 시설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정비할 계획이고 또 박석교 하부 밑에 기이 조성된 잔디광장도 잔디가 웃자란다는 민원이 좀 있어서 깎아달라는 민원도 있어서 세밀하게 잔디 관리를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말씀하신 하부구간 쪽에서는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천진철의장
민수기 환경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강호 안전행정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안전행정국장 이강호입니다. 테니스장 개방과 관련해서 권재학 의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관광체육부에서는 경축 분위기 확산과 내수진작을 위해서 전국 지자체에 범정부차원의 협조공문을 시달했습니다. 내용은 공공시설 등 무료개방이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사항이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시와 시설관리공단에 관련 체육시설은 무료로 개방토록 하였고, 위탁관리되는 테니스장은 테니스협회와 연합회에 취지를 설명하고 무료개방이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협회가 운영하는 시청 테니스장과 연합회가 운영하는 자유공원 테니스장이 무료개방에 동참을 하였고, 거론하신 3개소의 그 테니스장은 기존대로 운영된 바 있었습니다. 다만 본 사항은 강제사항이 아니었고 수탁자가 자율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제기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천진철의장
이강호 안전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권재학 의원님 추가질문 있습니까? (○권재학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나오셔서 추가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학의원
추가질문이라고 하기 보다도요 시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다만 5년 동안, 5년 동안 국방부를 직접 방문하신 것이 올 4월 29일 가셔 가지고 종합적으로 여러 가지 박달동 문제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가셔 가지고 차관을 만나셨다는 것, 5년 동안에 딱 한 번이라는 것은 조금 아쉽다란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앞으로는 우리 국장님이나 부시장님도 또 우리 협력관도 이번에 새로 생겼기 때문에 이런 군하고 문제가 있었을 때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 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하면 저희 지역에 있는 시의원 또 도의원 또 우리 안양에 국회의원 세 분이 합해서 13선 아닙니까? 그러니까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지역에 있는 국회의원, 또 지역민들의 대표 같이 필요하다고 하면 국방부를 직접 방문해서 업무처리를 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이지 않느냐. 남아있는 것은 현재 스피드인데 이제 검토하겠다, 협의하겠다, 협의중이다, 하는 말씀은 제가 5년째 들었어요. 담당하는 부서도 건설교통부, 기획경제부, 국방부 나누어져 있고 또 상급부서기 때문에 실무자들께서 방문해서 설명해 가지고는 역부족이다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또 노루표페인트 주변에 있는 노루표페인트는 대회사기 때문에 회사 계획에 의해 가지고 장기적으로 이전이 되어야 되고 또 경기도하고도 협의되어야 되는 사항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그것도 준비를 하시려고 하면 그 주변에 있는 중소기업 특히 도깨비공장 같은 데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평상시에 그 토지주라든지 기업하는 형태를 상세히 파악하고 있다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 개발을 위한 TF팀을 좀 구성한다든지 아니면 조그만 기업이지만 통상적으로 자매결연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 기업에 대해서도 자매결연 형식으로 해서 좀더 상세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가 만일에 그런 사업이 도나 기획경제부에서부터 종합적으로 할 계획이 있으면 그때 재빨리 시행을 해야지 원론적으로 만날 뭡니까? 검토, 용역, 이렇게 개발방향만 말씀해 가지고는 어느 세월에도 이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실무진에 대한 사항을 좀더 챙겨주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천진철의장
권재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 오전 시정질문을 마치고 오후에는 심규순 의원 정맹숙 의원 송현주 의원의 시정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시정질문을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시정질문은 심규순 의원, 정맹숙 의원, 송현주 의원 이상 세 분의 의원께서 질문을 하시겠습니다. 먼저 심규순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4분 회의중지
14시 32분 계속개의

심규순의원
관양1․2, 부림․달안동 지역구 출신 심규순입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오전에 잠시 의원간 충돌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천진철 의장님! 우리 회기가 끝나기 전에 의총을 요구합니다. 또 제가 사무실 가면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계기로 우리 안양시의회 의원들 스물두 명이 더 똘똘 뭉쳐서 우리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더 철저히 하기를 바랍니다. 사실 제가 시정질문을 두 달 전부터 준비를 이렇게 많이 했습니다. 했는데 시정질문을 안 할 수도 없고요, 이 분위기상. 그래서 시장님 이 자료 다 폐기하고 PT로만 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제가 조금 아팠었습니다. 아팠을 때 우리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우리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의 몸 건강상태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하고 병문안 하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괜찮냐는 문의가 굉장히 많이 옵니다. 덕분에 이렇게 완치되어서 시정질문 자리에 나왔습니다. 저는 시정질문에 들어가는데요. 우리 언론에 여러 번 났던 문제를 짚고자 합니다. 환매권과 총인시설에 대해서 안양시 의원으로는 도대체 뭐를 하냐. 이렇게 안양시에서 수십 억, 수백 억이 이렇게 낭비되고 있는데 일을 어떻게 하냐, 왜 의회에서는 가만히 있냐, 총인시설이 뭐고 환매권이 뭐냐, 이런 질의를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저희 도시건설 소관입니다만 주민들이나 시민들한테 알권리를 주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서서 환매권과 총인시설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영상자료 제시) 자료를 한번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환매권은 이 PT자료에 있다시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91조 토지 협의취득일 또는 수용의 개시일로부터 10년 이내에 해당 사업의 폐지·변경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취득한 토지의 전부 또는 일부가 필요 없게 된 경우 취득일 당시의 토지소유자는 그 토지에 대하여 받은 보상금에 상당하는 금액을 사업시행자에게 지급하고 그 토지를 환매할 수 있다. 제92조 환매권의 통지. 사업시행자는 환매할 토지가 생겼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실을 환매권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건강하신가요?
지금 제가 또 발가락은 두 개 부러진 데는 다 나았는데 또 어제 이를 두 개 뺐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환매권이 발생했죠? 시장님?
1999년도에 동편마을로, 현대아파트에서 동편마을로 넘어가는 길을 우리 안양시에서 조성을 했죠?
그로부터 1999년도에 했으니까 2009년도죠. 그렇죠?
10년 이내니까. 2009년도에 동편마을 개발을 하면서 환매권이 발생이 됐죠?
2009년도가 10년이니까 2007년도에 했지만 10년 이내에 환매권 고지를 해야 되는데 말기가 2009년도잖아요.
그런데 그 고지를 안 했죠?
그때 우리 시장님 재임기간이었어요. 그렇죠?
2009년도.
네.
그렇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2008년도에 재선으로 들어오셔서 2009년도에도 재임기간인데도 불구하고 환매권에 대한 통보를 안 했어요. 그렇죠?
그래서 지금 현재 9억 6천이라는 우리 안양시 세금으로 지금 보상을 했죠?
일부는 우리 제1차 추경에 세워서 했고, 2차는 예비비로 지급을 했습니다.
그때 혹시 우리 시장님께서 환매권 발생한 것을 인지하고 계셨습니까?
전혀 몰랐어요?
그 10억이라는 돈이 발생을 했는데 그때 인지를 했더라면 LH 토지공사한테 받을 돈이었어요.
그 인지를 못하고 토지공사한테 그것 고지를, 다시 그것을 피드백을 못 받았기 때문에 결국 안양시 예산으로 지급을 했죠?
그게 자그마치 9억 6천입니다.
네.
아니, 그런데 기간이 그때부터 해서,
2009년도까지는 적어도 해야 되는데,
아니, 그럼 전 시장이 못했더라면 시장님 계실 때 이것 했어야죠.
네.
원칙이었죠.
그래도 2007년도에 못했더라도 2009년도까지는 기간이 있었죠?
여기에 전 시장, 여기에 할 수도 없고 이것 구상권 청구도 할 겁니까? 아니잖아요. 우리 시장님하고 같은 재임기간에 결재했기 때문에 그래 전혀 몰랐다는 것은 우리 공무원도 모르고 있었나요? 공무원들은 뭐라고 보고를 하던가요?
그 10억이라는 돈을 파악을 못하고 있었다? 지금 언론을 보면 전에 이사장 어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해서 대관료를 잘못했다. 고발하고 또 고발하고 이런 사건을 보고 조금 대비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시장님.
틀리지만 안양시 예산입니다. 이게 더 많은 돈이고 앞으로 지금 우리가 예비비까지 써야 됩니까?
예비비는 이런 데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죠? 그러면 1차 추경에 일부가 패소를 했죠, 그렇죠? 그래서 1차 추경에 세웠잖아요?
그럼 같은 사건이 패소를 했으면 유추를 해서 세우든지 아니면 이자를 조금 더 지급하더라도 지금 9월 2차 추경에 세웠어야 맞는 거죠, 행정은?
그건 시장님 생각이고 예비비의 목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답변자료에, 시장님! 그것을 안 보시면 안 돼요? 저도 다 내려놨는데. 그냥 있는 대로 합시다. 저도 이것 다 내려놨습니다. 그 답변자료에 보면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경기도나 전국에서 이렇게 패소한 데가 많으니 같이 시․군에 패소한 데를 모아서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다. 이런 답변이 있는데 상고도 안 해 놓고 또 뭐를 하겠다는 겁니까? 답변자료 좀 이상하게 왔어요.
예, 여러 군데가 지금 이렇게 패소를 했죠?
진작 했어야죠. 상고를 해 놓고 하든지 예비비로 이미 다 보상을 해 놓고 9억 6천을. 이제 와서 답변을, 그런 답변은 안 맞는다고 보고요. 어쨌든 향후에 LH를 상대로 해서 그것을 받든지 아니면 아까 상고를 해서 줬던 것을 다 다시 뺐든지 그런 어떤 방법이 있겠죠? 계속하실 겁니까?
LH 상대로 하실 겁니까?
지금 준비 단계입니까, 아니면 법정자문을 구했습니까?
아, 글쎄요. 공동으로 열세 시․군․구에 계속 논의 중이죠?
시장님 제가 여기 문구에는 어떤 것이 써 있냐면요 제 지역구 관양1․2, 부림․달안동 경로당을 다 돌았습니다. 돌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건이 뭔가를 해 보니까 선풍기 3만원짜리가 필요하다. 세탁기, 냉장고, 노래방 기기 없으면 중고라도 사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게 종목은 틀리고 목적은 틀리지만 다 안양시 예산이 없어서 못해 주는 거잖아요. 이런 것을 보고 참 시정질문을 하면서 돈은, 우리 예산은 시민의 세금은 이렇게 새고 있는데 우리 어르신들은 3만원짜리 선풍기가 없어서 우리 안양시 예산이 없어서 그것을 못해 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법적조치 잘해서 하루 빨리 그것을 환급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런 일이 앞으로도 저나 시장님이나 또 다른 분들도 시행착오나 과오 또 몰라서 이런 일이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죠, 시장님?
벌써 일어나고 있고요, 벌써 안양시 예산으로 다 보상을 했고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상대방에서 법적대응을 하면 되겠습니까? 물론 잘못된 점은 물어야죠. 이런 점에서 계속 물고 물고 물리는 이런 행정이 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시장님!
저는, 제 기준에서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같은, 시장님! 같은 안양시 예산입니다.
같은 우리 시민의 세금으로 만든 예산에서 주는 거고요.
그때 수장이 시장님이었었어요. 그때 시장님이 시장님이셨다고. 여기서 여기까지 하고요.
시장님!
그래도 시장님이 있지, 동안구청장을 누가 임명합니까?
시장이 하죠.
그러니까 동안구청장을 누가 임명합니까, 시장님?
수장이죠.
정치적으로 묻지 않습니다. 제가 정치적으로 물으려면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모든 공직자나 공직자는 우리 시장님 밑에 지휘하에 근무하고 있고요. 구청장은 시장이 임명권자입니다. 그리고 안양시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 시장님이 연대책임이 있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다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총인시설에 대해서, 물론 다 우리 의원님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총인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총인시설은 하천 등의 부영양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 물 속에 포함된 인의 함량을 말하며, 녹조현상의 주범입니다. 4대강 살리기 수질개선 대책으로 우리 안양시에는 허용치가 2피피엠에서 0.5피피엠으로 줄었습니다. 강화가 되었죠. 그래서 이를 처리하기 위한 시설을 총인시설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 안양시에서는 국비, 도비, 안양시비가 합쳐서 190억이란 크나큰 예산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이 시작된, 2012년부터 시작을 해서 2014년, 2015년 1월 달에 이게 준공이 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시장님 지금 준공을 못 내고 있죠?
이 총인시설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턴키공사식으로 발주를 했습니다. 턴키공사식으로 발주를 해서 사실 경기도에도 그 기술자문위원회에서 허락을 해 준 것이기 때문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라고 봅니다. 그분들이 여기에 지금 제가 다 생략을 하고 여기는 안 썼지만 그 공법이 BSF라는 공법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허락을 했기 때문에 안양시에서 BSF공법으로 하다가 작년에 시범운전을 했는데 13회의 물넘침현상이 있었습니다. 그것 알고 계시죠, 시장님? 그래서 다시 BBF라는 공법으로 다시 바꿔서 지금 공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BBF라는 공사는 50억이 들었습니다. 그 50억은 지금 고려개발이라는 사업자가 자비를 들여서 공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가동을 또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여기까지는 알고 계시죠?
그 현장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지금이 예산이 이렇게 190억 국비, 도비, 시비를 포함해서 190억이고 언론에도 굉장히 많이 났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 도시건설도 의회 열리기만 하면 여기에서 점검하고 현장 가보고 또 묻고 했던 부분인데 어떻게 한 번도 안 가보셨죠?
야, 시장님 지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저는 도시건설위원들은 현장에 가서 보면 뭐 알겠습니까? 가서 보고 듣고 하는 거예요. 우리 우계남 국장님이 우리 2박 3일 데리고 전국을 다 돌았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또 며칠 전에 도시건설위원하고 다 돌았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익히는 겁니다. 그리고 가서 봐도 봐서 내가 시장 같으면 도대체 무슨 시설인데 이러냐. 시행사, 시공사 우리 담당 공무원 놓고 설명이라도 들었어야죠.
아니 여기서 들었잖아요.
그렇지 않죠. 현장에 가서 보시면, 지금 가동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합디까, 그러면?
일일 몇 톤이라고 하던가요?
일일 1만 3천톤을 안양시는 최대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물을 최고 많이 쓰는 시간이죠. 이게 일일 우리 안양시에서는 1만 3천톤을 최대치를 요구를 하는데 그게 7시에서 10시까지 쓰는 물이 하수종말처리장에, 석수하수처리장에 도달할 때는 12시부터 1시, 2시까지랍니다. 그것을 1만 3천 톤을 우리는 요구를 하는데 고려개발에서는 9천 톤을 요구를 합니다. 그 차이로 지금 시범운전을 못하고 있고요. 우리 직원, 그렇게 시장님한테 강하게 안 할 거예요. 들어가 계세요. 그래서 이것 차이입니다. 며칠 전에 한 30분 동안 시공사하고 직원하고 같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 가동도 못하고 시범운전도 못하고 있어서 그러면 다 제로로 하고 시범운전이라도 해 보자라고 했는데 우리 시에서는 할 마음이 있는데 그쪽에서 못합니다. 지금.
이게 우리 시에서는 발주를 잘했고요. 고려개발 측에서 그 해석을 공법을 바뀌면서 인지를 못했어요. BBF로 바뀌며 인지를 못한 부분이고요. 그래서 고려개발 측에서는 좀 하자. 그랬더니 하루에 9천 톤이 나가도 좋으니 하자 그래서 총인시설만 걸러주면 되는 것 아니냐. 그래도 자기네는 자신이 없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이럴 때 향후 어떻게 할 것이냐 서로. 환경부에 서로 질문응답하고 싸울 것이 아니라 지금 전체 한 250억 들어갔죠? 자부담까지 하면. 그럼 이렇게 이것을 해지를 할 것이냐 아니면 따로 안양시에서 공간을 주어서 다시 더 추가로 지을 것이냐, 이런 대안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시장님은 어떤 대안이 있으십니까?
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서류에도 그리고 책자에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네, 맞습니다.
계약 해지를 해야죠.
해지를 하면 그동안 들어간 사업비 80퍼센트가 지급이 됐습니다. 그 사업비를 전부 다 청구를 해야죠, 시장님?
청구를 해야 되는데, 이것 사적인 얘기입니다마는 고려개발 측이 지금 새물공원 하는 데 15퍼센트가 투자가 되어 있다고 해서 저는 그래도 안양시민이고 안양시의회 의원이기 때문에 아, 이 피드백 받는 데는 좀 괜찮겠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물어봤더니 수익금이 그렇게 되지 않는답니다. 그러면 문제는 안양시비만 들어간 게 아니라 국비, 도비가 들어갔잖아요. 그럼 국비, 도비를 이것 처리를 하고 우리 그냥 약품처리로 총인시설 하겠다라고 통보를 하면 그것 다 돌려보내야죠.
그 돈을 어떻게 주실 건데요, 또 예비비로 주실 건가요?
그것이 금방 주나요? 법정 소송이 가면 3, 4년 걸리는데.
그것을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예, 노력을 하셔야죠. 당연히. 그런데 앞으로 취소를 했을 때 돈 들어간 투자금액 우리 190억에 대한 80퍼센트 금액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이것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받아야죠. 그것 받지 말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시장님, 시간을 내셔서 저하고 한번 갑시다. 가서 도대체 여기서 20분, 석수동입니다. ‘똥골’. 옛날 지명이 똥골이래요. 거기 수십 차례 갔습니다. 저는. 시장님, 우계남 국장님, 좋은 차로 저하고 한번 같이 모시고 갑시다. 다음 하겠습니다. 안양시 시금고 출연금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시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15조 아, 여기는 없네요. 보면 모든 출연금은 우리 안양시에 입출금을 해서 집행하여야 된다라는 개정이 2015년 1월 8일 날 개정이 됐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입출금을 안 하고, 입금을 안 하고 1차 추경에 원래 입금을 했어야 되죠? 그 협력사업비를.
그럼 올해는 하나도 안 썼습니까?
자료를 안 주어서 지금, 들어온 자료가 없습니다. 거기에.
2천 500만원 썼죠?
모른다니요.
협력사업비가 4년 동안 4억을 쓰기로 했죠? 1년에 1억씩 그렇죠?
아니 올해.
1월 8일 이후에 2천 500을 썼죠?
다시 묻겠습니다. 5천만원은 2차 추경에 지금 올라와 있습니다. 총무경제위원들 벌써 보셨겠지만. 1월 8일 이후에 조례 개정 이후에 돈을 2천 500 썼죠?
시장님.
그럼 올해 하나도 안 썼습니까?
과장님! 올해 하나도 쓴 것 없어요? 아, 시장님한테 답변하면 시장님이 나한테 얘기하게 해 주세요. 이렇게 시정질문을 의원들은 다 뒤져가면서 집행부에 물어봐도 여기 쓴 것 내역 알려주지 않습니다. 총무경제위원님들, 우리 존경하는 김대영 위원님을 비롯한 총무경제위원님들 이번에 추경 때 세세한 사항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잘 짚어주시고요. 시장님, 여기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시장님 모른다고 하니까 자료도 안 주고. 마지막에 5분발언 신청을 또 하겠습니다. 다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역 앞 현대코아가 원스퀘어로 바뀌었죠, 시장님? 현대코아 명칭이.
답변서 보세요.
네. 원스퀘어로 바뀌었죠? 우리는 시정질문 꼭지를 2주 전에 줬습니다. 저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바뀐 이름도 인지를 못하시고 원스퀘어로 바뀌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 안양시 흉물이라고는 시장님도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고 우리 동료 의원님들, 선배들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조치를 하실 겁니까?
그냥 현대코아로 말씀하시죠.
B급으로 나왔죠?
교통영향평가에서 부결됐죠?
시장님도 그것 안 보면 몰라요.
그러니까 교통영향평가에서 어차피 현대코아로 하시니까,
있는데 우리 존경하는 김성수 동료 의원이 5분발언을 한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 시외버스 주차장을 구 경찰서로 옮기자라는 시정질문을 했을 때 시장님께서는 그것을 그냥 그 자리에서 시외버스터미널 하겠다라고 답변한 기억이 있는데 맞습니까? 안양역 앞에.
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 시외버스터미널을 옮기지 않으면 교통영향평가가 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대안이 있습니까?
아니, 안양시에 흉물로 남아 있잖아요. 지금. 그러면 이 흉물에 대한 안양시의 어느 행정적 조치를 지원해 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민과 관이 협력을 해서 이런 이런 조치를 해줄 테니까 너네 이 흉물을 빨리 탈바꿈해서 좋은 건물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있어야 되죠. 그러니까 여기 안양시에다가 자문을 구하고 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최종적으로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현대코아를 이렇게 되어서 부도 나면서 다시 경매를 받는 과정에서 당초에 분양받은 사람들이 안양시에 상당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것 인지하고 계시죠?
그분들이 전 재산을 다 탕진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때 당시 30억, 40억 1999년도에 이렇게 탕진한 분들도 있고요. 또 소상공인들도 점포 하나 가지려고 있는 것 집을 팔아서 여기 투자하신 분들이 경매로 인해서 하나도 한 푼도 못 받고 지금 물러난 사람들이 굉장히 많죠?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장님. 그런데 우리 시장님이 먼저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 전에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현대코아도 살려야 되고 그 피해 본 사람들도, 약자도 살려야 되면 안양시에서는 중개역할을 좀 해 주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대책 있습니까, 대안 있습니까? 아까 노력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죠?
그렇죠. 조정도 대안이죠 뭐. 그러면 시외버스터미널은 거기 있어도 교통영향평가가 지금 나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교통 진·출입도 있고요. 여러 가지 세 가지, 네 가지가 나왔잖아요. 보완하라고. 그중에 하나 주범이 시외버스터미널이 있기 때문에 시외버스가 그쪽으로 많이 집중을 하잖아요. 그래서 교통영향평가가 잘 안 나옵니다. 시장님이 말씀하신 진·출입도 맞습니다.
최고 큰 요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그러면 영향평가가 무리가 아니라면 물론 현대코아를 위해서 시외버스를 옮기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안양시 정책도 그렇고 우리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그렇고 이런 차원에서 같이 움직이는 거지 그렇지는 않잖아요. 여러 가지 문제를 서로 지금 불화가 일고 있는데 거기서 좀 조정을 해서 원만하게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인시설 끝났죠. 예. 이제 마지막으로 지금 제가 PT는 안 했습니다만 안산공설묘지와 청계공설묘지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고자 합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지금 오늘 안양시에서는 제가 5분발언에 언급했다시피 안산공동묘지는 만장이 되어서 지금 사용할 수가 없고요. DB 구축작업 중입니다. 이 DB 구축이 제가 5대 의원 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무연고도 많고요. 이래서 우리 안양시에서는 빠른 시일 안에 DB 구축을 완료해서 그 안산공설묘지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용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시장님께 또 한 가지, 시간이 조금 남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지금 우리 권재학 의원님이 아까 5분발언 때 바로 직전에 5분발언 때 잠깐 얘기를 했는데요.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공무원이라 저도 한마디 칭찬을 하겠습니다. 우리 사기영 주무관이 많은 큰 인명피해가 있을 것을 좀 막은 경황이 있어요. 저도 누군지는 자세히 몰랐는데 오늘에서 알았습니다. 그 공무원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 특별히 좀 배려해 주시고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렇게 PT로만 갖고 조금 이게 부족하지만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심규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정맹숙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맹숙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안양시를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하여 1천 700여명의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시의원 정맹숙입니다. 7대 의회가 개원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메르스, 가뭄과 무더위, 북한의 도발 책동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9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하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한마디 덧붙이겠습니다. 7대 의회가 들어서서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이 많이 지적해 온 바와 같이 집행부의 성실한 자료 제출을 촉구합니다. 새로운 자료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자료를 찾아서 복사해서 주는 것도 몇 날 며칠 독촉해야 겨우 받을 수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앞으로는 바쁘시더라도 의원님들의 자료 요청에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의 시정질문을 일문일답으로 하려 했으나 자료의 빈약함과 초선으로서의 시정질문의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 부득이 일괄질문하게 되었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정질문의 내용은 첫째, 새로운 시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양시 공무원의 인재상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둘째는, 인사가 만사라는 우리의 속담이 있는데 그 인사의 토대가 되는 근무평가제도의 문제점과 인사운영에 대한 개선방향을 질의하고 셋째는, 제가 지난번 5분발언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안양시 여성 공무원들은 단계별로 진급 차단과 업무 차단 등 여러 가지가 가로막고 있는데 그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고 마지막으로 시장님의 공약사항인 열린시장실 운영과 관련하여 간단하게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이하여 공직사회에도 커다란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는 철밥통이라는 오명을 벗고 새로운 시대, 시민의 눈높이에 발맞추어 거듭나야 합니다. 안양시의 백년 미래는 지방정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공무원의 정책과 사업에 의해서 성패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 행복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물음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안양시 공무원 인재상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것은 가치적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이나 집단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분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에 대한 높은 선호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예로 요즘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공무원이며 매년 공직박람회가 성황을 이르고 또 각종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 적게는 수십 대 일에서 많게는 수백 대 일에 이른다는 소식들은 연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헌법」 제7조1항은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선호는 높은데 공보다 사적인 게 더 자리를 차지하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행정에 관한 공무원 인식조사 2013년도에 따르면 ‘왜 공무원이 되었는가’ 하는 물음에 50.9퍼센트가 신분보장과 안정된 경제생활을 꼽았고 18.6퍼센트만이 봉사하는 업무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다산 정약용은 그의 유명한 저서인 목민심서에서 공인이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는 첫째가 청렴이요, 둘째가 공정이며, 셋째는 직무의 성실이며, 마지막으로는 국민에 대한 애민이라 하였습니다. 우리의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직에 임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공직 가치가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공무원에 대하여 긍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부정적인 측면의 수식어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철밥통, 복지부동, 무사안일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데 공직가치 강화 교육을 통한 반듯한 공직사회를 구현해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안양시 1천 700여명 공무원의 수장으로서 안양시 공무원의 인재상은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요. 다음 질문은 인사의 토대가 되는 근무평가제도의 문제점과 인사운영에 대한 개선방향입니다. 각종 인사관리의 기초가 되는 평가가 바로서야 공정한 인사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근무평가에 대한 신뢰성과 수용성 부족으로 내부 공무원들은 평가에 대한 불신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61년 실적과 능력 중심 평가를 위한 법령을 제정하고 1990년대 말 이후 성과급과 성과계약을 도입하여 선제적으로 성과주의적 평가체계를 갖추었다고 자부해 온 공무원평가제도.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공무원성과평가 하나 마나라는 비판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5월 2일 서울신문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평가는 연공서열에 따라 또는 평가자의 주관적, 자의적으로 한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올해 8월 행자부 인사혁신처에서 혁신적인 인사운영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내용, 인사혁신 3대 원칙의 내용은 첫째 성과와 역량에 근거한 능력중심 인사, 둘째는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인사, 셋째는 시스템에 근거한 과학적인 인사를 인사 운영의 일반 원칙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정조의 탕평책은 고른 인재 등용을 통해 백성과 소통하려는 지도자의 모범을 보인 사례로 유명합니다. 시장님은 현 근무평정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또 시장님 취임 후 현재까지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감사실 총인원 21명 중에 16명 전입하고 17명이 전출했고 기획경제국 예산과 총원 17명 중 17명이 전입하고 19명 전출, 안전행정국 총무과 34명 중에 35명 전입, 36명 전출. 여기서는 청사 방호 및 민원안내는 제외합니다. 그리고 안전행정국 자치행정과 총원 16명 중에 15명 전입, 11명 전출, 만안구청 행정지원과 29명 중 38명 전입, 35명 전출, 동안구청 행정지원과 총원 30명 중에 38명이 전입하고 36명이 전출하는 등 주요 부서의 직원들이 대폭적으로 이동한 원인은 무엇인지 답변 바랍니다. 1년 사이에 정권이 바뀌면서 이렇게 많은 공무원이 이동하면 행정의 일관성, 전문성이 떨어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이 받게 될 것입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난 5분발언에서도 언급했지만 요즘 국제적으로 많은 여성 리더가 나오고 우리나라도 대통령이 선출된 현실인데 아직도 안양시 여성 간부 공무원 5급 이상은 20.6퍼센트 수준에 만족해야 할 일인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것을 거꾸로 이야기하면 남성 간부 공무원의 비중이 80퍼센트에 가깝다는 것은 여성이 절반인 세상에서 양성평등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이미 제출한 답변 자료에서처럼 수치만으로 본다면 우리 안양시가 타시에 비해서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이 많다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명문화된 규정이나 공식화된 것은 아니지만 주요 보직인 기획경제국장이나 안전행정국장 그리고 감사실장 또는 팀장 그리고 예산과장 또 거기에 대한 팀장 그리고 총무과장, 팀장 또 자치행정과장, 팀장 등에는 여성 공무원들이 중요 정책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님은 여성 공무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인한 승진배치 등 인사상 불이익과 차별이 없도록 힘써주시고 출산 후 육아휴직으로 인하여 2, 3년 만에 복귀한 여성 공무원들의 적응 시스템도 만들어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용목표제를 도입해서 간부직인 여성 공무원을 30퍼센트까지 끌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시장님의 임기 내에 도입 가능하신지 답변 바랍니다. 안전행정부 인사혁신처에서도 언급했듯이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인사가 저희 안양시 공무원들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장님의 핵심 공약인 열린시장실 운영 관련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2015년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린시장실을 운영하면서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막힌 삶을 보듬어 주고 또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아보는 그런 자리가 저는 참 좋습니다. 시장님의 좋은 공약이 재임기간 내내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집행부 자료에 의하면 열린시장실이 2015년 3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 횟수는 총 19회, 민원은 170건 그리고 549명인데 공휴일을 제외하고 총 23회가 열려야 하는데 지금 19회 열리고 4회가 빠져 있습니다. 4회면 일주일에 한 번씩이면 거의 한 달 가량이 빠졌다는 것인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 답변 바랍니다. 물론 시장님의 개인 사정에 따라 열린시장실이 운영을 못한다면 바쁜 시간을 내서 방문한 민원인들은 시간만 허비하고 가실 것이니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라며 혹시라도 중요한 일이 생겨서 열린시장실이 운영을 못하실 때는 충분한 홍보를 하여서 민원인들이 그냥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열린시장실 민원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특정분야, 특정과 그 팀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 집중된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저의 시정질문을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안양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천진철의장
정맹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정맹숙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필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맹숙 의원님 추가질문 있습니까? (○정맹숙 의원 의석에서 – 예.)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맹숙의원
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보충질문이라기보다는 당부 말씀인데요. 앞으로는 인사에 있어서 진짜 시장님의 말씀처럼 그런 공정성과 객관성을 토대로 시장님 재임 시에는 진짜 더 이상의 보은인사, 코드인사가 없기를 바라고요. 또 그리고 여성 공무원들의 고위직에 진출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까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천진철의장
정맹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5시 50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 마지막으로 우리 송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42분 회의중지
15시 54분 계속개의

송현주의원
호계1․2․3동, 신촌동 지역 출신 송현주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천진철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의 시정질문은 요지서에서 보듯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FC안양 운영과 관련하여 최근 언론에 보도된 세 가지를 중심으로 문제 발생원인과 진행과정 그리고 처리에 대하여, 둘째는 최근 안양시 주민자치대학 위탁자 변경과 관련하여 안양시 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이필운 시장께 질의하고자 합니다. 이필운 시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 제시) 언론에도 많이 나와 있고 또 최근에도 여러 가지 조사특위가 가동되면서 보도되고 있어서 시장님도 이제 많이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2월 19일 날 이우형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이 됐습니다. 지금도 시장님 생각에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그다음에 그 이후에, 4일 후에 FC안양이 박영조 단장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한다, 이렇게 보도자료가 나왔고 제가 자료를 요청했더니 26일 날 수리가 됐더라고요. 우리 구단주이시니까 시장님께서 수리하신 거죠?
그러면 지금 여러 가지 언론보도를 통해서 저도 알게 됐고 최근에 감사 여기 보니까, 감사를 언론과 관련해서 감사도 실시를 했는데 감사 내용을 보니까 여러 가지 얘기 많더라고요. 그럼 지금도 박영조 단장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도?
시장님 생각이시니까요.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FC구단은 전문가 집단들이 사실은 운영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이필운 시장님 축구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실 축구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 전문가들이 필요한데 박영조 단장님은 시장님께서 삼고초려해서 모셔온 분이라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렇죠?
경영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로 했고 또 이필운 시장님께서는 행정 전문가이신 것에 대해서는 부인은 안 하시는 거죠?
이제 두 분의 전문가들이 그간 1년, 박영조 단장님은 작년 11월인가 임명됐기 때문에 지금 한 8개월 정도 하고 물러나신 건데 운영하시면서 가장 큰 성과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간 운영하시면서?
네.
하여튼 두 분이 같이 구단주이고 단장이고, 가장 큰 성과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성과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런데 제가 우리 조사특위 조사계획서 때문에 특위 위원들이 모였을 때, 지금은 사임이 받아들여져서 조사특위 위원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시고요. 이제 9월이면 월급도 못 주게 됐다 이런 얘기를 동료 의원이 했거든요. 그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까?
확인을 해야 되는 거죠, 항상 그렇죠? 시작이 이런데, 하여튼 지금 여러 가지 무슨 고구마 줄기 나오듯이 막 터져 있는 언론, 제가 어저께 사실 새벽 4시까지 그 기사들을 이렇게 딱 검색을 해 봤어요. 그동안에. 저는 사실 FC 창단 당시에는 제가 소관 상임위가 보사환경위원회이어서 총무경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렇게 세세하게, 보사환경위까지 와서 보고하거나 이런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은 사실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소관 상임위가 되다 보니까 우리 현재 총무경제위원장도 그 당시에 총무경제위원이었었고 그래서 굉장히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을 이렇게 듣고 있는 상황이었었거든요. 작년부터. 그래서 계속 듣고 문제점에 대한 것, 감사 내용 그다음에 창단 당시에 대한 것까지도 계속 자료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다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는 이제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실 지금 선수들이 되게 좋은 경기를 보여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선수들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FC안양에 대해서 제가 세 가지 질의를 드렸는데요. 그 첫 번째 질의가 통일부 허가 없이, 언론에 난 이렇게 기사를 근거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통일부 허가 없이 북한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한 것이 문제가 돼서, 그것도 지난 2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통일부에서 아직 결과는 못 받으셨죠?
제가 알기로는 지금 실정법 위반으로 벌금, 과태료를 어느 정도를 부과할지를 결정 그 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안양시에도 조만간 통보가 될 텐데요. 중국 전지훈련을 가서 북한 선수들하고 친선경기를 치른 사실 이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시장님이 생각하실 때, 하여튼 전후 과정은 다 보고도 받으시고 다 하셨으니까, 이 사안에 대한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네.
그렇죠. 그런데 이제 그것은 누구나 알게 된 사실이고요. 저는 이 과정에 사실 제가 조사특위를 제안한 사람이라고 아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누가 조사특위 했냐 이런 것들을 굉장히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이게 원래 중국 전지훈련이 며칟날 출국을 했죠?
근데 시장님, 제가 지난번 시정질문 때도 얘기를 했는데 시장님이 여기 답변하러 나오셔서 저희가 이렇게 사전에 2월에 중국 전지훈련 이러면 저도 며칠부터 며칠까지 이런 것들이 다 자료가 올라오니까 하는데, 아까 우리 동료 의원이 질의하는데도 제가 계속 들으면서 다 모르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잘 모른다, 안 가 봤다. 그런데 그렇게 해 가지고 이 자리에서 어떻게 시정질문이 가능합니까? 저는 하여튼 모르신다고 그러면 모르시는 대로 하는데요. 저 26일 날 밤에 이것 시정질문서 제출했거든요? 27일까지 제출 안 하면 시정질문을 못합니다. 그게 저쪽에서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그 시간을 달라고 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때까지 제출을 안 하면 시정질문을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최소한 시장님이, 집행부 공무원들이 자료를 만들고 또 나오시기 전에 이렇게 답변 준비도 하시고 저희 의원들이 준비하듯이 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날짜를 잘 모르겠다고 그러셨는데 언론에는 1일 날도 출국했다 이러는데 2월 4일 날 출국한 게 맞죠?
네, 출국하고 14일 날 들어왔습니다. 그렇죠?
그 자료, 지금 약간 좀 확대됐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여기 답변서나 이런 데 보면 우연히 어떻게 만나서 중국, 북한 선수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처음에는 그랬다가 나중에는 또 여기 답변서에 보면, 단장의 요청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연습경기가 큰 문제가 없다 이런 답변을 듣고 과신해서 법적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그러는데 이미 2월 4일 날 출국을 해서 만난 시점에는 법적 절차를 이행할 수가 없는 시간이었죠. 그렇죠?
그런데 이런 답변서를 쓰는 게 맞습니까? 저는 오늘 시정질문의 핵심이 이겁니다. 안양시 행정에 나는 지금 문제가 있다라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사건은 일어날 수도 있고 하다 보면 생각치 않는, 의도해서 북한하고 몰래 만나 가지고 이런, 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데 지금 여기 질의서에 제가 보면 마치 의도되지 않았는데 우연히 만난 것처럼, 만약에 의도되지 않았는데 우연히 만났으면 사후에 보고가 가능합니다. 그렇죠? 내가 그냥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나중에 알고 보니까 북한 사람이었으면 사후에 보고가 가능하다고. 사후에 통일부 허가를 받을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이미 저기 날짜를 보시면 2월 2일부터 4일까지, 제가 언론에서 찾은 거거든요. 중국 청두에서 인천유나이티드가 저 대회를 한 겁니다. 세 팀이. 저게 올해만 있었던 게 아니라 2007년인가부터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여러 팀도 아니고요. 지금 답변서 아마 보시면 아는데, 저도 여러 팀 있는 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유나이티드, 북한 4.25축구단 그다음에 중국 청두? 팀하고, 세 팀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2일부터 4일까지 그래서 3일 날 유나이티드가 북한과의 경기를 했고요. 여기 보면 2 대 0으로 졌다고 나오는데요. 그다음에 다음날은 중국하고 경기를 하고 폐회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선수단이 2월 4일 날 출국했거든요.
그런데 통일부에, 2월 3일 날 통일부에 가서 단장님하고 최영인 과장님이 가셨습니다. 통일부에서 안 된다고 그랬어요. 왜냐하면 경기가 5일이나 아마 7일, 지금 이틀 두 번 경기를 했죠? 경기 날짜도 알고 있는 거죠. 대충 이 정도에 경기를 할 건데, 그런데 일주일 전에 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날짜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통일부에서 안 된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시장님께서는 그것 보고를 받으시고 안 가신 거죠?
그렇죠. 가시면 안 되는 거죠. 그렇죠? 가서 또 선수들 만나고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일단 실정법을 위반하는 거니까. 그런데 단장님은 가시는데, 단장님 가실 때 혹시 구단주이시니까 만나서 축구경기하지 마라 이런 얘기 혹시 안 하셨어요?
그러면 북한 선수들이랑 만나서 축구경기하리라고는 상상을 못하셨어요?
아닙니다. 지금 여기 보면 다 2월 4일 날 갔더니 인천 선수들도 없고요. 끝났잖아요. 대회가. 중국 선수들도 없고 북한 선수들만 남아 있었어요.
북한 선수들만 남아 있었는데 지금 말씀대로 그냥 갔더니, 왜냐하면 중국 청두로 옮긴 이유가 있는 거거든요. 원래 목포에서 하려다가, 쿤밍으로 하려다가 청두로 급박하게 옮긴 건데 제 얘기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이런 이런 모든 과정을 봤을 때는 이미 북한 선수들하고 경기를 할 것을 염두에 두고 진행을 한 건데,
보고서에 보면,
보고서에는 아니다.
네.
그러니까 모르고 있는 게 당연한 겁니까? 아니면 보고를 못 받으신,
그러면,
아니 그런데 시장님!
통일부에 갔을 때 우리 최영인 과장님까지 가시고 지금 구단주이시면서 시장님이시기 때문에 지난번 제가 2014년에 의회 들어와서 총무경제에 있을 때, 행감 때였던 것 같아요. 우리 그 당시에 FC안양 담당 공무원이 굉장히 막 흥분돼 있으면서 구단이 구단주만 믿고 자기네하고 소통을 안 하고 우리한테 보고를 안 해 가지고 일이 막 다, 자기네들도 잘 모른다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 얘기를 그 당시의 총무경제에서도 얘기를 했고 그러면 우리,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이필운 시장님 말씀을 들어 보고, 제가 그래서 여기 전결 규정이나 이렇게 보니까 보고를 안 해도 되더라고요. 전결 규정이니까 단장까지만, 단장에서 끝나는 것들이 굉장히 많고요. 이것대로 진행이 된다면 사실 구단주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 없는 거예요. 전결 규정에 아니 여기 결재 라인에 보니까. 그래서 제가 참 공무원들이 어떻게 이렇게 그때 다르고 지금 다를까. 저는 사실 나름대로는 기억력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유심히 그런 얘기를 들었고 과연 지난번에 FC구단에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라는 의미에서 계속 지켜본 거예요. 얘기들을 지켜봤는데 지금 시장님 말씀대로라면 아까도 우리 심규순 의원님 말씀하실 때도 그렇고 나는 모른다. 그냥 그것은 담당 과장이,
그러니까 앞으로, 제가 이제 그것만 질문드릴게요. 앞으로 안양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전결 규정이나 이런 것에 의해서 담당이 과장이면 과장이 책임 지고, 어차피 나는 모르는 거니까. 그렇죠? 그러면 이제 그렇게 간다. 그렇게 간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시장님은 역할이 뭡니까?
그러면 구단주를 맡으시고 전에 구단에 그런 문제가 있었다라고 공무원들이 얘기를 하고 이제 시와의 소통이죠. 담당부서 체육청소년과하고 이런 문제가 있고 구단주하고만 이렇게 얘기가 돼서 선수 영입 때도 그렇고 전혀 몰랐다. 자기네들이 다 알아서 한 거니까. 이런 얘기를 했을 때 저는 정말 어떻게 저렇게 운영했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시장님 답변도 그렇고 제가 여기 전결 과정이나 이렇게 결재라인 보라고 그러고 저번에 우리 담당 과장님한테도 여쭤 보니까 보고하지 않게 돼 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잘 모른다. 완전히 이렇게 독립되어 있는 거죠? 단 우리 시장님은 이쪽에서는 구단주이고 이쪽에서는 시장님이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안양시 예산이 투여되고 있어서 보고받으셔야 되고요. 지금 구단이 막 위기라 그러고 지난번에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서 하여튼 다시 운영하시기로 이 본회의장에서 우리 그때 동료 의원의 질의에 기본계획에 맡게 운영을 하겠다 이렇게 답변하셨었잖아요.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좀 챙겨 보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챙길 필요가 없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그 단장이 그냥 책임을 진다?
그러시구나. 참 제가 사실,
아니 제가 그것 질문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하여튼 제가 이제 시장님하고 시정질문을 하고 그다음에 다른 의원들하고 질의과정에서 시장님한테 지금, 안양시 이필운 시장님의 행정에 대해서 느끼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일관되게 흐르는 게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이필운 시장님이 그렇게 행정을 이끌어 가신다라고 생각을 하시니까 이제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실정법 위반으로 통일부가 과태료 부과를 결정할 건데 이것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그냥 마무리하겠습니다. 누가 책임져야죠?
단장이 책임져야 됩니까?
단장 누가 모셔 왔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시장님한테는 어떤 책임이 있을까요?
알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그것 좀 보여주세요. 이것도 아시죠? 이제는?
아시죠. 4월 달부터 이것을 했고 지금 두 장인데 본인이, 저기 자세히 보시면, 앞에 다시 보면. FC안양, 지금 교회에서 아동부 축구전도단을 공개모집을 하는데, 조금만 위로 올려주세요. 저 위에 저 마크가 저것을 엠블럼이라고 하잖아요. 저게 지금 저기에 저렇게 사용이 되는 것은 사용입니까, 도용입니까?
아니아니 그러니까 시장님 생각하실 때, 지금 행정하시는 분이잖아요.
저는 행정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번에 이것을 보면서 여러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봤습니다. 저기에 저렇게 하는 게 지금 단장이 자기가 단장으로 있는데, FC안양의 단장인 겁니다. 자기 소유물도 아니고. 그런데 저렇게 FC안양 저게 엠블럼인데 저것 도용하면 저것 돈 엄청 많이, 소송 걸리면요, 제가 그것도 다 찾아봤어요. 그런데 지금 저렇게 사용한 게 그러니까 시장님 생각하실 때 저게 사용이냐, 도용이냐 이것 여쭤 보는 겁니다. 저것을.
사용은 아니죠?
개인적으로 쓴 거죠?
단장님이 저것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저 뒤에 넘겨봐 주세요. 저것 확대를 좀 해 봐야 되는데. 저기 보면 유니폼도 지급하고, 조금만 올려주세요. 조금만 더. 후원 및 지도가 FC안양프로축구단 그다음에 지도감독이 유현철 FC안양 유소년축구 코치, 주임코치가 FC안양 유소년 코치 이렇게 되어 있고 나머지는 초청이기 때문에 사실은 별로 그렇게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 저 대신교회에 저 아동축구전도단의 핵심 저것을 지원하고 후원하고 지도하고 감독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지금 FC안양에 있는 사람들인 거예요. 저렇게 공모를 하시고, 제가 어저께 인터넷 해서 찾아봤다고 그랬잖아요. 요새는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 아이가 아마 저기 전도단에 있나 봐요. 5월 24일자에 자기 블로그에다가 FC안양에서 와서, 주일에 와서 훈련을 해줘서 참 좋다 이렇게 쓴 게 있었어요. 자기 아들 해서. 5월 24일자입니다. 그때까지. 지금 시장님 저것 보고받으시면서 어떤 생각하셨습니까?
안 되는 거죠. 안 되는 건데 지금 왜 문제가 되냐면 내가 사적인 관계에서도 저런 일이 일어나면 서로 소송도 걸고 싸움도 나고 그러는데 지금은 뭐냐면 시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우리 혈세 얘기하지만 저는 혈세라는 말이 참 적절치는 않은데, 하여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고 그 단장이 무보수라고 하지만 하여튼 활동비도 받고 계시고 여러모로 또 우리 시장님이 모셔온 분이고 한데 그분이, 그 훌륭하다라고 얘기하신 분이 단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저런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고 저런 일을 하셨거든요. 이것은 공적인 책임이 필요한 거죠. 저게 이필운 시장님 개인 구단을 저렇게 혼자 하셨다면 두 분이 알아서 하시면 되는 건데 지금 FC구단이 이필운 시장님 구단도 아니고 안양시민 구단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여기서도 이렇게 시정질문 하는 거고. 그런데 저것을 보시면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당연한데, 그냥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실행을 못했다고요?
아니요. 여기 지금 집행부에서 올라온 여기 자료 보세요. 두세 번, 여기 쓰여 있잖아요. 여기 시정질문.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두세 번이 넘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주일마다 한다라고 하면 첫째·셋째주인가 한 달에 두 번 하는 건데 5월 한 24일 날에도 그런 블로그에 내용이 올라온 것 보면, 시장님 그것 자료 그래도 보고 말씀하세요. 여기 속기록에 남으니까.
한 두세 번 정도, 예, 두세 번 정도 지도한 사실이 있다.
아, 하셨어요?
언제 하셨어요?
그만둔 다음에요?
그냥 그렇게 아셨다는 거죠?
저는 이제 저것을 보면서 과연 우리가 이 공적인 것을 만약에 의원이라도, 의원이 만약에 저렇게 했다라고 하면 하여튼 저런 것도 형사처벌감 아닙니까? 형사처벌? 어떻게 처리하려고 하고 계십니까, 저렇게 도용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안양시에서는? 아까 통일부 문제는 통일부에서 결과가 내려와야 되는 거고요. 이 부분은 안양시의 자산을, 그렇죠? 자산을 사적으로 이렇게 하고 한 건데 안양시에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지금 고려하고 계신 것 있습니까?
하여튼 판단은 듣는 분들이 판단은 하시겠죠. 그렇죠? 시장님의 지금 말씀에 대해서. 휴일에 가서 봉사한 거니까 그런 문제는 안 된다. 저렇게 저런 것을 사용하고 이런 것도 휴일이니까 별문제 안 되고 몇 번 하지도 않았고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참 이해가 안 갑니다. 저는 진짜. 그다음은 세 번째입니다. 에이전트 선수 영입하는 과정인데요. 지난번에도, 전 시장님 때도 선수 영입 문제 때문에 문제가 많고 아직도 해결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은 여기 집행부가 답변서를 이렇게 썼어요. 이적에 대한 것은 있는데 임대에 대한 것은 없어서 그런 적용의 대상이 안 된다라고 이렇게 했습니다.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혹시 연맹규정 보셨어요?
그런데 봐야 되겠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두 번째 시정질문도 주민자치대학인데요. 공무원들은 문서로 말한다고 하는데 문서를 믿을 수가 없었어요. 제가 이번에 확인하면서 그냥 이렇게 나와 있으면 믿는 거거든요. 이게. 그런데 제가 연맹규정을 봤어요. 어제. 연맹규정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자료가 많다 보니까 보이질 않네. 선수 규정과 관련된 것에 이적 괄호 치고 임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럼 보통 우리가 말을 할 때 한 번 정도만 그렇게 표현을 하고 그다음에는 이적 나오면 그 괄호에 다 임대가 들어가는 거거든요. 임대선수 규정이 따로 없는 한은 그 처음에 이적하고 괄호 치고 임대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규정 한번, 혹시 과장님 규정 갖고 계세요? 규정 좀 보여드리세요. 시장님. 제가 이것 찾느라고, 시장님도 좀 질문을 하면 조금만 찾아봐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여기 규정에 여기 이 항을 얘기하는 건데요. “선수를 양도, 양수하고자 할 경우” 이것 그 연맹규정입니다. 양수 클럽은 이적 괄호 치고 임대 확인서, 이적 괄호 치고 임대 확약서, 합의서, 계약서 또 이적 괄호 치고 임대 이렇게 돼 있는데 수수료 부분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구단에서 받아서 적으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공무원들이 답변을 할 때 난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서류로 다 남는 건데. 그런데 여기에 제가 요구한 자료에 보면 그 규정에 없다. 임대에 관련해서는 규정에 없어서 5퍼센트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30퍼센트 이상을 준 것에 대한 마치 적법하게 한 것처럼 이렇게 답변이 왔는데, 시장님 규정 한번 보시고요. 지금이라도, 행정 전문가이셨으니까 이게 서류 보는 것은, 서류를 보면, 앞뒤를 보면 아는 것 아닙니까? 이게? 그 답변서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서. 이것 해당이 안 된다. 용병 수수료 이게 임대기 때문에 이적에 대한 것은 있지만 임대에 대한 것은 없다. 그래서 해당이 안 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요. 이것은 국제적으로 선수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규정에 어떠한 형태로든, 만약에 임대는 여기서 제외된다라고 쓰여 있겠죠. 저는 그렇게 기본적인 상식까지도 공무원들이 무시하면서 이적 하고 괄호 치고 임대라고 계속되고 있는데 앞에서, 선수와 관련된 얘기들이, 거기에 이렇게 이적일 경우에 이렇게 되어 있다고 임대는 상관이 없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도 나중에 프로축구연맹에 전화라도 걸어볼 수는 있지만 전화는 못 걸었는데 이런 식의 답변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 가고요. 두 번째는 지금 문제가 되는 게, 또 터진 게 이 에이전트를 했다고 그러는데 이 에이전트가 정식으로 등록된 에이전트가 아닌 것은 아시죠?
미국에.
네, 거기에 등록되지 않은.
그럼 시장님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하려고 오늘 이것 이렇게 하는데 어디까지 알고 나오셨습니까? 어디까지.
지금 언론에 보도된 것을 못 보셨나 봐요. 언론보도를. 그래도 메이저급 언론사인데 저도 거기 보면서,
예. 그리고 이번에, 이 자료가 막 섞여서 저도 정신이 없는데, 이 감사실 간담회 이게 저한테 와 있더라고요. 감사결과 의견청취 해 가지고 있는데, 감사실에서 이번에 했는데 뭐라고 그랬냐면요 에이전트 비용을 지급하였는데도 에이전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계약서를 허위 작성하여 그 계약서로 연맹에 승인을 받은 혐의 이렇게 감사실에서 감사한 거고요. 그다음에 FIFA 에이전트 자격증이 없는 에이전트에 규정된 5퍼센트를 초과한 32.98, 12.94퍼센트의 수수료를 지급. 이렇게 지금 있거든요. 이것은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안양시 감사실에서 이렇게 작성한 겁니다. 시장님 잘 모르시는데 제가 여기서 자꾸 알려드리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이게 시정질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까 마무리는 지어야 되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세 가지의,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왜 이런 일들이 또 발생을 했을까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시장님은 나는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의회도 전혀 언론으로 인해서 보도가 나기 전에는 알 수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박영조 단장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러니까 지금 그 당시에는, 6월 26일자까지는 시장님도 모르시고, 6월 24일부터 언론에 터졌거든요. 언론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러면 그때 받을 때는 그냥 성적 부진으로 그만둔다니까, 그런데 참 사실 그것도 되게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도 이런 일들이 이렇게 감사실의 결과에 나오고 하는데 지금도 박영조 단장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을 했다. 그래서 내가 받아줬다.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시냐고요.
지금도요? 지금도?
지금도요?
굉장히 그분에 대한 신뢰가 있으시네요.
그러니까 그분이 와서 이런 일을 저질렀는데도, 여기 보면 감사실 지적사항 스무 개인데요. 직제에도 없는 기술고문 해 가지고 돈 비용 지출, 여러 가지 있습니다. 한번 보셨을 텐데 지금 자꾸 못 봤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하여튼 저는 이 모든 것을 봤을 때 박영조 단장님은 이 모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지금 언론에, 모든 언론에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 이렇게 다 아직도 떠 있고요. 앞으로 이제 밝혀지겠죠. 저는 이 책임은 그 단장을 공모한 것도 아니고 단장을 우리 시장님이 가서 모셔 온 분이잖아요.
그래서 난 시장님이 윤리적, 아까 어떤 분도 윤리 자꾸 얘기하시는데 윤리적, 도의적으로 책임이 있다.
그렇죠? 그러면,
네, 저도 그런 기회, 그렇게 하여튼 잘 진행이 돼서 그런 것들도 다 밝혀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창단 당시의 준비 단계부터, 제가 이번에 마무리를 하려고 그러는데요. 언론을 봤어요. 언론을 보니까 문서가 마치 있어야 될 문서가 없어서 그 당시 사람들을 고발조치 이런 것을 지금 공무원이, 공무원들도 이런 얘기를 하는데 문서가 있어야 될 게 없는 경우는 문서번호가 있어야 되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 그 번호가 있는데 문서가 없을 때 폐기됐다라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공직사회에서?
그렇죠? 그래서 저는 잘못된 것은 당연히 지적받아야 되고, 그렇죠? 그것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이런 발언들은 시장님께서도, 우리 감사실도 마찬가지고요. 공무원들한테 자제를 좀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이 부분은, 저는 하여튼 이 부분에서 이 정도로 한번 확인하는 정도로 하고요. 다음은 주민자치대학 운영과 관련된 겁니다. 제가 지난번 조찬모임 때, 교도소 관련 모임 때 주민자치대학 말씀드렸을 때요. 기억하시죠? 그것은?
그때 시장님께서 공모해서 선정위원회 열려서 심의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자료에는 공모절차는 거치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공모를 한 겁니까, 그럼 뭘 한 겁니까? 시장님은 분명히 저한테 그때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 답변서에 보면 별도의 공모절차를 실시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고 있거든요. 어떤 게 맞는 겁니까? 어떤 게 맞는 거죠?
그렇죠. 아니 누구나 다 수의계약을 할 때는 그 선정위원회를 이렇게 열어서 수의계약을 하는 것은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도 그냥 들을 때 여러 개가 들어왔으니까, 선정위원회도 구성돼 있거든요.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했더라고요. 그럼 당연히 심사결과에 따라서 어떤 업체가 하나 선정이 되는 것은 당연한 건데 지금 별도의 공모절차도 거치지 않고 마치 공모한 것처럼 이런 것에 대한 문제를 지금 제기하려고 하는 겁니다.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시간이 다 돼 갑니다.

송현주의원
제안서라고 하는데요,

천진철의장
마무리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예. 시장님께서 혹시 보셨는지 모르지만 지금 YMCA가 지난 4년 동안 했었죠. 그 평가내용을 혹시 보셨나요? 4년치?
평가내용을 보면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원래 목적을 달성했다. 그렇게 쓰여 있고 문제점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지난 4년 동안 나온, 2013년까지인가 보니까 한 123명의 일반인들이 이게 그 교육을 받았는데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우리 주민자치 조례에 근거해서 우선 위촉할 수 있다 그랬는데 위촉한 게 30퍼센트도 안 됩니다. 30퍼센트도 안 되는데 그게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선정 결과를 보니까요. 그렇게 만든 것도 있고 잘하고 있었는데 이 3개 업체를 놓고 했을 때 최하위를 받았습니다. 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러면 그동안 4년 동안 공무원들의 평가보고서는 허위라는 겁니까?
아니 제안서라는 것은 뭔가 안양시가 요구를 해야 그것에 맞게 제안서가 들어오는 겁니다. 무조건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서류를 갖다 내는 것 아니거든요. 제가 결론을 짓겠습니다. 많이 보고를 받으셨고 공무원들도 얘기를 하는데, 공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 기존에 해 온 사람한테는 전혀 심사나 이런 얘기가 없고 그냥 서류를 제안했는데, 7월 1일 날 제안을 했는데 여기 또 6월 23일 날 제안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다음에 비용도 선정된 업체에 맞게 1천 700만원으로 보고돼 있고 YMCA는 1천 500만원, 그러니까 전혀 공정한 잣대로 제안서를 요청받은 게 아니라 오며 가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제출한 것을 가지고, 답변서가 그래요. 그러니까 세 개가 왔으니까 그냥 우리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천진철의장
시간이 경과됐습니다. 정리해 주세요.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송현주의원
예, 마무리 짓겠습니다. 제안서 내용을 한번 세 업체라고 그러는데, 세 군데서 낸 제안서를 한번 보시면 과연 그런 심사항목 다섯 개 항목을 그것을 보고 심사할 수 있는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 선정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업체가 될 수도 있는데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떨어진 업체가 납득할 만한 그것은 있어야 되는 게 최소한 안양시 행정 아닙니까? 지금 그쪽에서 받아들이는 입장은 이것 무슨 갑질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돈 버는 것도 아닌데. 저는 동의합니다. 시장께서도 잘 아실 테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안양시가 그 업체에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 행정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하여튼 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앞부분에 물의도 있었지만 의회 품위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양시의회 품위 있는 의회로 거듭나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인사는 하고 가셔야지. 인사. 급하셨나 봐. 예, 송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과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이번 회기에 시정질문을 해주신 네 분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의원님과 언론인 그리고 방청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의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과 제시하신 의견이 시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 9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등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하여 보고되는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16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4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