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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대영 의원 발언

216회 제4프로축구단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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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심재민위원장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에 이어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어제 밤늦은 시간까지 FC안양 대 고양HiFC와의 원정경기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FC안양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FC안양 사무국 소관 증인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금일의 조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제1항에 의거하여 출석 증인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양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송기찬 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증인들은 기립하시어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기찬 사무국장을 비롯한 증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이강호 시민프로축구단장님 나오셔서 FC안양 사무국 관계자 소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호 시민프로축구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어제 FC안양사무국 질의에 대한 답변을 계속 듣고자 합니다. 먼저 이강호 시민프로축구단 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호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 위원님.

김대영위원

단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그런데 단장님, 설명하는 중에 토토수익금 특별회계가 4억 7천 400으로 줄어들은 게 아니고 4억 7천 400이 감액된 거예요. 그러니까 내려온 것은 6억 3천, 4천이 맞죠.
그 남은 금액을 여기 포함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감액했다고 하는 것은 이게 지금 작년도 남은 예산까지 포함해서 4억 7천 400이 내려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도 이월금액으로 표현해야 되는데 지금 사실 이렇게 봤을 때는 올해 1회추경에 6억 3천 900이 내려온 것으로 일반, 우리조차도 그렇게 알 수밖에 없고,
단지 작년에 비해서 4억 7천 400이 줄어들었다 이렇게만 보이는 거거든. 지금 토토수익금이.
그리고 토토수익금 예상을 왜 이렇게 잘못된 거죠?
네.
아니 그럼 지금 이렇게 감액돼서 내려왔고 지금 어쨌든 토토수익금은 유소년 축구진흥기금에서 다 쓰는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 예상 우리가 11억 했을 때 그 11억에 대한 지출예산을 편성해 놓았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것을 그대로 집행하나요?
예측을 못해서 돈이 토토수익금 적게 내려온 것은 어쨌든 충분히 누구의 잘못이든 인정한다 하더라도 토토수익금이 나올 것을 예상해서 그 예산으로 지금 유소년축구를 지원하겠다고 해서 했던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많은 돈이 예를 들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6억? 7억 정도가 적게 내려왔는데 그 돈을 다 어떻게 커버해요?
그럼 지금 현재 FC안양 예산 자체가 일반회계 자체가 부족한데 그런데 거기서 이 토토수익금을 써야 될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는 데 3억을 빼면 그러면 나머지 일반회계에서 부족한 예산 어떻게 충당하실려고?
우리 여기 기타수입에 이게 지금 기타에 7억 3천이 돼 있어요. 광고비 중에. 이 광고비 7억 3천 내역을 자세히 자료 좀 주시고요. 지금 우리가 예를 들어서 광고비가 21억인데 예상이 21억인데 사실은 국민은행하고 토니모리 그다음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빼면 금액이 다 소소한 400만원까지 얻는데 어떻게 기타가 7억 3천이라는 돈이 뭔 내역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7억 3천이 들어왔는지 이 자료를 자세하게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여기에 우리 세입예산내역이 정확하게 맞습니까? 이게 다 현재 들어와 있는 내역이?
그러면 이외에는 지금 전연 올해 예산에 더 이상 시에서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미확보 부분이?
그런데 미확보 부분을 어떻게 이렇게 7억 3천이라고 명시를 할 수가 있어요? 기타 부분은 미확보된 것은 수입으로 잡지를 말아야죠. 우리가 FC안양이 계속 문제되었던 이유가 뭐예요. 제가 항상 해마다 얘기했던 거잖아. 미실현된 수익을 예상수익을 가지고 지출을 편성하니까 계속 적자 났다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도 지금 이 7억 3천이라는 돈이 아직 확보되지 않은 돈인데 거기다가 예산으로 딱 잡아놓으면 세입으로 잡아놓으면 지금 이렇게 보면 남들은 전부 다 예산이 54억이 늘었고 특별회계 빼면 48, 4천이 다 이미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나중에 이것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아니 그러니까 지금 제가 얘기한 것은 지출문제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세입이 지금, 예산을 세입으로 잡아놓았잖아요. 세입을 기타수입으로 7억 3천을 잡아놓았는데 광고비 중에. 바그너 비용이나 어쨌든 선수 우리가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는 비용은 우리가 써야 되는 비용이고 지출이고 그 지출 나가야 될 부분이고 그런데 이것은 지금 우리가 들어와야 될 돈으로 7억 3천을 잡아놓았는데 이게 지금 확보가 전연 안 되었는데 잡아놓았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그래서 일단 바그너 수입,
그러면 바그너 비용은 아예 저기는 안 줘도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물론 우리 산하기관들을 예산 딱 연말에 한번 체육생활과에서 예산 편성해서 한 번 내려가면 의회 통제를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1회추경에 이렇게 많은 예산이 변경되었는데 왜 소관 상임위하고는 한번도 얘기가 없었죠?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이것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저희가 왜 그러냐 하면 이것뿐만 아니고 교육청소년과에 청소년육성재단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모든 예산이 근 100억 가까이 내려가도 자체에서 어떻게 쓰는지를 모르고 결국은 나중에 감사 때나 좀 보고 마는데 제가 이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데 이렇게 큰 예산이 변동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자체추경이라 하더라도 자체에서, 그러면 이 자체에서 만약에 이렇게 금액을 추경을 늘려놓고 나서 만약에 해결이 안 되면 또 의회에다 예산 더 달라고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할 것 같은데? 제가 이것은 지난번부터 말씀했던 내용이고요. 저 이제 이 얘기는,
아니 이미 보고는요, 이미 추경에 다 끝난 내용을 무슨 보고를 해요? 다 이미 다 자기들끼리 다 고쳐놓고 뜯어놓고 돈 얼마 쓰겠다고 다 확보한 것처럼 기타에 7억 3천 확보했다고 딱 해놓고 이렇게 예산을 다 편성해 놓은 사람들이 어떻게 무슨 사후에 약방문 형식으로 보고한다고 그래서 그 얘기가 되나요? 자, 제가 더 이상 이것을 얘기 안 하고, 제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은 소통입니다. 문제가 있든 없든 얘기해서 풀어야 되는데 전연 소통 없이 예산 추경에 편성했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제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해마다 FC안양이 예산을 짤 때 타이트하게 짜야 되는데 미실현 수익을 당연히 우리가 수입으로 들어올 것처럼 예상해서, 토토수익금도 마찬가지거든요. 토토수익금도 11억 이상이 들어올 거라고 당연히 작년도 연말에 예상해서 그 유소년축구진흥기금으로 편성을 했고 그다음에 우리가 제가 첫 2012년도부터 예산 편성할 때 2013년도까지 편성할 때부터 왜 편성된 수익이 실현되지도 않은 수익을 예상수익을 가지고 지출도 똑같이 편성하느냐. 예상수익이 설사 50억이라 하더라도 지출은 타이트하게 해서 45억이나 40억으로 편성해 놓고 남으면 적립해서 추후에 또 다른 데 쓸 수 있는데 왜 예상수익이 50억으로 해서 50억으로 똑같이 맞추어서 지출을 편성하느냐, 유보금으로 편성해도 되잖아요. 항상 그런 식으로 편성해서 항상 문제가 생긴 거거든. 그것을 그렇게 감사 때도 지적하고 해마다 지적했는데 또 올해도 그런 현상이 발생해. 내가 그래서 깜짝 놀란 거고요. 이런 문제들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어차피 이게 지금 행정사무감사이긴 하지만 이것은 이렇게 예산 편성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 앞으로 없으면 당연히 내가 보기에는 시의회나 시에다 손 벌릴 것 같은데 일은 이런 식으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특히 FC안양이 장기적으로 가려고 하면 내가 어제 말씀드렸듯이 투명한 회계처리, 투명한 일 처리 그리고 의회와의 소통. 어차피 예산을 받으려면 의회와 소통을 해야지 받는데 저는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올해는 가급적 자구노력으로 다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고 하시니까 지켜보겠지만 그런 점을 앞으로 내년에도 그렇고 앞으로 계속하려고 하면 충분히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시고 그래서 예산을 편성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FC안양을 살리고 죽이고 운영하는 것은 여러분들 몫이고요. 의회에서는 그 노력을 보고 지원하고 안 하고를 결정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소통도 안 되고 불확실한 예산을 가지고 편성하면 저는 미래가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음경택 위원님께서 잠시 정회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이어서 행정사무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44분 조사중지

10시 54분 조사계속

음경택위원

아까 우리 단장님하고 김대영 위원님 질의 답변 과정에서 좀 의문되는 부분 우선 추가질의하겠습니다. 그 토토수익금에 대한 부분을, 감액되는 부분을 5월 달에 아셨다 그랬어요?
송기찬 국장님!
작년에 알지 않았어요?
회의록을 살펴봐야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작년에 오근영 단장님 있을 때도 이 얘기가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이나마도 줄어든다.
그러니까 공문은 그때 내려왔다 하더라도 작년에도 그런 의견이 있었었고 제가 이게 오근영 단장님이 했던 얘기인지 박영조 단장님이 했던 얘기인지 모르는데 그런 얘기 있었어요. 혹시 팀장님 두 분! 이런 얘기 들은 적 있어요?
있었죠?
그렇지. 내가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 사무국에서 준비가 됐었어야지. 이것을 뭐 5월 달에 공문 받아서 몰랐다고 얘기하면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니냐 이거죠. 나도 알고 있는데 사무국에서 모르면 돼요? 자, 그런 부분 이게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있잖아요. 이게 참 답답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토토수익금을 유소년축구단 이외에 다른 데 사용할 수 없다고 오근영 단장께서 수차례 말씀하셨어요. 사실입니까?
있죠?
몇 퍼센트나 쓰고 있어요? 저기요 아시는 분이 대답하세요.
20퍼센트?
이것 김대영 위원님 오셔야 되는데. 이게 총무경제 상임위원회에서요 예산이 부족 됐잖아. 그래서 토토수익금을 운영자금으로 전환하면 안 되냐 했을 때 전혀 안 된다 그랬었거든요. 10원도 전용이 안 된다 그랬었어.
재민

심재민위원장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음경택위원

그렇죠? 이것 제가 다른 구단 관계자를 만났을 때 토토수익금 운영자금으로 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유영근 팀장님 얘기 들어보니까 20몇 퍼센트?
20퍼센트면 큰돈이지. 그래서 지금 우리가 조사특위를 하고 있지만 아까 잠깐 정회한 이유도 그렇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게 믿음이 안 가요. 물론 먼저 단장님이 그렇게 얘기한 부분이고 팀장님들 지금 바르게 이렇게 증언을 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는데 참 구단 운영이 주먹구구식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토토수익금 문제 그렇게 말씀드렸고요. 정리를 하자면 작년에 예상이 됐던 부분이고요. 또 토토수익금 일반운영자금으로 분명히 사용이 가능한데도 자꾸 안 된다고 그래서 예산이 자꾸 부족되다고 하는 부분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단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바그너에 대한 부분인데요. 올 12월까지 돈 주기로 했죠? 계약금.
예.
그 바그너를 영입할 때 계약금을 차입한 거잖아요?
2년 계약을 했죠?
제가 계약서를 여러 번 읽어봤는데 중도해지가 됐을 때는 어떻게 한다라는 그런 조항은 없더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 자꾸 줘야 된다고 하는 것은 구단 사정이 넉넉하면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물론 저도 변호사한테 자문을 구했지만 주는 게 맞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또 다른 의견도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이게 투자인데, IB스포츠월드인가요? 회사가?
투자는 뭐예요? 투자를 하게 되면 손해도 볼 생각으로 투자를 해야 되는 거지. 그래서 바그너를 이적시켰을 때 이적료가 발생됐을 때 그 나누는 비율을, 이익금에 대한 비율을 나눴잖아요. 6 대 4 아니면 5 대 5, 에이전트가 꼈을 때는 또 다른 비율로 나누고. 그런데 이게 이적료가 발생 안 됐을 때의 손실금에 대한 부분은 계약서에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런 내용이 없다는 거지. 그래서 내가 이면계약서가 존재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갖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지 않아요?
아니 이적료가 발생이 됐을 때만 그 상황을 적어놨지, 이적료 발생이 안 됐을 때는 어떻게 할 거냐, 그런데 이것을 왜 우리가 다 물어줘야 되느냐. 그럴 것 같으면 뭐 하러 투자를 받아요? 은행 대출받아서 주지. 계약금을. 비싼 이자 나가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불공정계약이 아니라고요?
구단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손해 보는 계약이죠?
그럼 이것도 잘못된 거예요. 이런 부분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되는데 이 책임을 누가 질 거냐고요. IB스포츠월드는 투자를 했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자 놀이하는 것 똑같아요. 원금이 보장된 투자가 어디 있냐고요. 투자는 돈을 투자한 것보다 더 벌 수도 있고 손해 볼 수도 있는 거지. 원금 다 챙기고 이자 다 챙기고 우리만 손해 보는 거지 뭐예요. 바그너에 대한 연봉계약금에도 거품이 많다는 게요 축구인들의 중론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자꾸 사무국을 그 당시의 결정권자에 대한 의구심을 자꾸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조사특위를 하는 목적이 앞으로는 그래서는 안 된다라는 취지인데 이런 부분도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되고요. 선수 계약에 대한 부분도 투명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것인데 아무튼 바그너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투자기관을 통해서 외상으로 선수를 들여왔다는 것 자체도 참 이게 웃기는 일이에요. 그렇죠?
앞으로 이렇게 차입을 통해서 선수를 영입할 상황은 우리 구단 사정으로 봤을 때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아까 또 김대영 위원님께서 광고 후원 수입에서 기타수입으로 7억 3천 잡았잖아요?
이것은 전혀 추가된 게 없어요? 그냥 7억 3천 그대로 마이너스 잡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지금 올해 증액이 돼 가지고, 추경편성 증액이 돼 가지고 54억인가요? 54억 8천.
여기서 선수단운영비가 얼마 정도 되죠? 한 33억 5천 되죠?
이것 행정사무조사 이 책 좀 보세요. 책 좀 보시면 2015년 세부 지출내역에,
잠깐만요. 102페이지, 103페이지요. 그 지출항목에 단장 연봉이 6천만원 계상이 돼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작년에 11월 달에 박영조 단장님을 모셔 오실 때 무보수로 해서 모셔 오지 않았나요?
그런데 어떻게 이것 여기 7천이 잡혔어? 6천이 잡혔어? 업무추진비 따로 있던데?
이게 내년 게 아니라 지금 이것,
그럼 10월 말까지 단장을 선임해서 11월, 12월 그 연봉을 산정해 놓은 거예요?
아니 그러면 이렇게 되면 전체 이것 지출 세부내역이 안 맞는 거죠. 그럼 두 달치만 계상을 했어야지 6천만원 1년치를 다 계상했어요?
1천만원이요?
내가 잘못 봤나?
1천만원.
그런데 지금 그러면 9월 한 달 조금 남짓 남았어요.
그 영입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직은 안 했어요?
아니 맨날 단장 때문에 문제가 돼 가지고 FC안양이 구설수에 오르고 하는데 그 중요한 단장을 영입하는데 아직도 작업을 안 했는데 한 달 만에 영입한다는 거예요? 검증하고 뭐하고 하면 한 달 더 걸릴 것 같은데?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없는 상황이 있는지 모르지만 단장을 영입하는 과정도 있잖아요. 구단주께서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의회 의견도 물어보고 다양한 의견을 물어봐야지 지난번처럼 깜짝 발표를 통해서 단장이 영입되다 보니까 검증도 안 되고 이런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단장대행을 지금 석 달 되셨나요?
석 달 구단 운영하시면서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한 세 가지만.
네, 세 가지 말씀하신 부분이 재정적인 어려움 또 축구인프라, 연습구장이나 숙소에 대한 부분 그리고 관중이 안 오는 부분, 동원이라는 표현은 안 쓰겠습니다. 이 세 가지가 가장 좀 아쉽다는 말씀이시죠?
예산 부분을 살펴보면 54억 중에서 아까 광고수입비 7억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수입 부분에서 다 확정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47억 되는 거예요.
그 47억 가지고 운영을 하겠다고, 46억 가지고 운영을 하겠다고 했던 부분이라서 저는 재정적으로 크게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니 올해, 올해.
그러게 그런 부분을 다시 전개를 해 보면 이게 시민구단이기 때문에 운영하다가 연말에 가서 모자라면 시에서 해줄 거다라는 그런 기본적인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거죠. 어제 저희가 고양도 갔다 왔습니다만 고양 같은 경우에는 우리하고 운영형태가 틀리지만 선수단 운영비 10억 하면 그 10억 내에서 어떻게든 맞춰가는 거고,
또 선수들 급여에 대한 부분도 10억, 그 나머지 사업에 10억 하면 그 틀에서 맞춰가는 거잖아요.
어떤 샐러리캡 형태로 분배를 잘해 가지고.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그런 부분 다양하게 할 얘기가 많이 있는데 오늘은 사무국 운영에 대한 것만 여쭙다 보니까 이게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는데, 그런 부분 크게 세 가지를 말씀하셨고요. 지금부터 드리는 질의에 대해서는 담당을 했던 팀장님들께서 아니면 사무국장께서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다. 그 모세스 선수의 잔여연봉 지금 지급하고 있나요?
지급 안 하고 있어요?
그럼 몇 달치나 나갔어요? 얼마 나갔어요?
아니요. 얼마가 지출됐냐고요. 이것은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 선수 연봉을 물어보는 게 아니고 그 선수한테 얼마가 지급됐냐.
아니 그러니까 몇 달 있었고 얼마가 지급됐다.
왕복 항공비 다 나갔겠죠?
그래요? 체재비 다 나갔겠죠?
대충 얼마 정도 나갔어요? 한 5천만원?
질의하는 의도는 어제도 잠깐 얘기했지만 우리 수입구조가 그렇게 나쁘지가 않아요. 지금 46, 7억 정도의 확정수입이 있는 거잖아. 그런데 문제는 지출을 잘못해 가지고 자꾸 이게 구단이 어려운 거거든요. 이런 부분에서도 모세스 선수를 스카우트 하고 데려왔으면 예산에 걸맞은 어떤 활약을 하고 가야 되는데 FA컵 한 경기 뛰었다며요?
정규리그 한 경기도 못 뛰었죠?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선수 영입이죠?
다음에 코칭스태프 나오는 날 확인을 하겠지만 코칭스태프에서 기량이 떨어진다. 영입을 반대했다는 의견도 있는데 사실입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입이 됐잖아요? 그럼 단장이 영입하는 거예요? 아니 코칭스태프에서 반대하는데 그것을 억지로 들고 오는 이유는 뭐냐고요.
분명히 발전가능성은 있지만 당장 이렇게 활용가치는 좀 떨어지는 선수다. 그래서 이 선수를 영입한 게 코칭스태프는 반대를 했는데 결국은 박영조 단장, 유현철 기술고문, 무자격 에이전트 김석원 씨 이런 분들을 통해서 영입이 됐다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그런 부분 좀 우리 신형호 팀장님께서는 답변하기가 지금 그런 것 같은데 아무튼 지금 말씀드리는 게 여러 분야에서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그 예산을 참 안 써도 될 데에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있다라는 부분을 지적하는 거고요. 그 이우형 감독은 저는 박영조 단장님하고 둘이 다 그만두셨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은 이게 바뀌었어요. 박영조 단장은 구단 운영의 모든 책임을 지고 경질이 돼야 되는 거고요. 어제 자진사퇴했다 그랬죠?
경질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분은. 그리고 오히려 이우형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가 됐었어야, 이게 바뀌었어. 그러니까 예산은 예산대로 나가고. 구단 운영도 비정상적으로 가고 있고. 이런 부분도 예산 운영과 관련해서 되풀이돼서는 안 되는 실수다라는 부분이고요. 중국 전지훈련 관련해서 몇 가지 좀 알아보겠습니다. 언론이나 또 다른 위원들의 질의를 통해서 밝혀졌지만 중국 전지훈련을 가게 된 배경 좀 짧게 설명 바랍니다.
원래는 어디로 가기로 계획이 됐었죠?
목포 축구센터로 가려고 했던 계획이 중국으로 바뀐 거죠?
이것을 중국으로 가게 된 이유가 북한과의 연습게임을 염두에 두고 갔다고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다.
중국 전지훈련 가서 그 연습환경이 우리 한국보다 훨씬 못했다. 그래서 선수들이 그러한 쪽에 불만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우리 팀장님 같이 가셨어요?
심지어는 연습구장 자체가 거의 맨땅 수준이다 이런 얘기까지 나왔거든요.
그래서 예산내역을 살펴보니까 보통, 9박 10일 갔다 왔나요? 중국에?
그 정도면 한국에서 거의 20일 정도 훈련할 수 있는 예산이에요.
제주도를 가더라도 그 정도면. 작년에 제주도 우리가 19박 20일 갔다 왔을 때 6천 몇백 만원 들어간 것 같아요. 그런데 9박 10일에 7천 얼마죠? 7천만원 이상 들어갔어요.
거기에 항공비가 3천만원 넘게 들어가고, 그것 꼭 반 정도 들어간 거죠.
이것도 예산 낭비의 전형적인 사례예요. 그렇죠?
구단 이미지 흐리고 훈련 제대로 못하고 돈은 돈대로 들이고 이게 참 답답한 거예요. 그래서 거듭되는 얘기지만 이것 책임 있는 사람이 이 자리에 나와야 되는데 참…….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 위원님!

음경택위원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양해 말씀 좀 드리면 일단 이강호 단장님에 대한 답변만 먼저 하고 그다음에 최영인 생활체육과장 답변 듣고 그다음에 사무국으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음경택위원

오늘 다 못하면 또 해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또 하죠. 또 해야 되는데 단지 어제의 이강호 단장과 최영인 생활체육과장의 답변이 어제 다 못 들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우리가 보충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고 오후에 우리 사무국에 대한 것을 진행하는 것으로 해요. 그리고 부족하다고 하면 별도로 그것은 날짜 잡아서 별도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음경택위원

네, 알겠습니다. 저는 구단 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우리 이강호 단장님이나 최영인 과장님이 잘 모르시기 때문에, 팀장들이 실무자기 때문에 그런 부분 예산 낭비 사례를 좀 조목조목 확인하는 그런 과정인데요.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음경택위원

잠깐만요. 오후에 팀장님들한테 여쭤볼 게 많이, 확인할 게 있는데 어제 감사실 지적사항 있죠, 그것에 대한 답변 다 해 오셨나요? 그냥 말로 하실 거예요, 아니면 자료 따로 준비하신 것 있어요?
제 얘기는 그 감사자료에 대해서, 감사결과에 대해서 다 수긍하는 거죠?
그것에 대한 의견서를 따로 낼 필요는 없는 거죠?
알았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이강호 단장님한테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짧게, 이따 사무국하고 연결이 되는 것이지만 2013년, 2014년, 2015년 선수 출전현황이 있어요. 이렇게 보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아까 선수들이 증가된 내용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이따 사무국장님이, 단장님이 이것을 다 답변하실 수 없을 것이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이따 오후에 사무국장님이나 우리 팀장님들께서 2014년도 전체 선수의 연봉, 전체 금액, 2014년, ’15년 그렇게 준비 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이 연봉이 공개된 것과 비공개로 표시가 돼 있어요. 비공개가 되게 이렇게 표시된 사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국민은행이 실업축구팀에서 프로축구로 전향이 된 친구들이 11명이나 12명 되는 것 같아요. 얼추 찾아보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에 실업팀에 있을 때에 연봉에 대해서 알 수 없다 자꾸 그러시는데 협약하고 계약할 때 그 사람의 연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계약을 하고 우리가 임의적으로 계약을 했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가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좀 충분하게 자료와 함께 설명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강호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영인 생활체육과장에 대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위원

제가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우리 음경택 위원님한테 들은 내용인데, 제가 토토수익금에 대해서 우리 일반운영비로 쓸 수 있냐고 했을 때 절대 쓸 수 없다고 그랬었죠? 그렇게 몇 번이고 얘기했거든요. 과장님 그 얘기 못 들으셨나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그 얘기는,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그것은 오후에, 오후에.

김대영위원

아니 지금 과장님한테 물어보는 것,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그 얘기는 아직, 제가 오늘 처음 듣는 얘기고요. 구단에서 들을 때도 5월 달에 일부 쓸 수 있는 항목까지 정해서 공문이 나온 것으로 얘기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얘기를 못 들었습니다.

김대영위원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토토수익금이 줄어든다는 내용 아까 나한테 과장님 전혀 몰랐다고 그랬잖아요. 국장님, 단장님. 전혀 몰랐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팀장님들은 알고 계셨다는 것 아니에요.
이것 정말로 의원들 희롱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무슨 FC안양 가지고 없애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것 뭐하는 저기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작년 예산이 그렇게 부족하다고 했을 때 일단 토토수익금이 많이 나오니까 거기서 좀 전용해 쓸 수 없냐 했더니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된다 그랬고 그다음에 이렇게 지금 올해 토토수익금이 줄어들 것 뻔히 팀장들이 다 알고 있는데 단장이나 담당 우리 생활체육과장이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고 그러면서 예산은 번듯하게 11억으로 세워놓고 전부 다 유소년 저기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놓고 나서 이제 5월 달에 받아서 그 돈을 없으니까 일반회계에서 빼 쓴다? 이것 뭐 의원들 희롱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것은 이따 오후에 다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최영인 과장님이 답변이 안 되신 게 있으신가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이성우 위원님께서,
재민

심재민위원장

일단 그럼 거기에 대해서 답변. 예.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이성우 위원님께서 구단 운영 연차별 계획서 및 인수위원회 계획서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자료는 제출해 드렸습니다. 구단 운영 연차별 계획서는 별도 계획을 수립한 바는 없습니다. 다만 정책추진단에서 작성한 예산 관련 중기지방재정 및 재정투융자 심의 자료로 갈음하여 제출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또한 인수위원회에서, 더좋은안양준비단에서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전망과 과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 주요내용을 요약해 보면 FC안양 운영을 위한 우리 시의 강점은 축구도시의 전통, 열성적인 팬덤,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마케팅이 가능한 점이라고 요약을 했습니다. 또한 약점으로써는 열악한 재정환경과 폭력적 팬 문화를 들은 바 있습니다. 또한 재정건전성 개선을 위한 해결 과제는 관내 기업 스포츠 유치, 사무국 구조조정, 단장 명예직화 및 지역 원로 임용, FC안양대책위 구성, 재정적으로 안정될 때까지 조례 개정 및 예산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2014년 7월 28일 날 FC안양살리기 범시민비상대책회의 결과에 따라서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향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8월 15일 날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TF팀을 구성하여 7회에 걸쳐서 운영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개선방안으로 채택된 것이 2015년도 일반회계 적정 예산은 41억 정도로 제시가 됐고요. 또한 수익사업모델 구축을 위해서 회원권 및 당일권 가격 조정으로 티켓 판매전략을 재검토해야 된다. 또한 새로운 혜택 개발로 스폰서십 전략을 수립해야 된다. 또한 장기 과제로써 종합운동장 등 안양시 관내 시설의 위탁운영권을 확보하는 방안 또한 선수단 개편을 통한 지출을 절감해야 된다는 내용이고요. 또한 상임이사의 무보수 등 자생적 스포츠 위주로 사무국 개편을 통한 효율적인 지출과 시민 친화적 마케팅 모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최영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일단 이강호 단장님하고 최영인 과장님에 대한 답변은 다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오후에 사무국 조사를 하기 위해서 질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먼저 질의를 받고 오후에 답변을 듣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혹시 사무국에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음경택위원

따로 질의 안 하고요. 팀장님들 세 분하고 우리 사무국장님 답변하실 건데 어제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부분 확인할 거고요. 그리고 허익한 팀장님은 맥주판매사업하고요 응원단, 대학생응원단 추진배경 또 영어캠프, 유소년아카데미에 대한 부분 집중적으로 질의할 테니까요. 그 부분 자료 좀 상세히 갖고 와 주시고요. 또 이렇게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답변해 주실 것을 미리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고요. 나머지는 다 드러난 사항들 확인하는 그런 과정, 절차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시죠. 지금 별도로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고 지금 조사특위를 위해서 자료를 다 제출했어요. 조사특위에다가 우리 위원님들한테. 그래서 그 내용을 가지고 이따가 오후에 질의응답 이렇게 하는 것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증인의 답변을 계속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11시 35분 조사중지

14시 45분 조사계속

음경택위원

오후에 사무국 집중적으로 하기로 했었는데요. 오전에 질의드렸던 것 중에서 조금 미심쩍은 것 우리 이강호 단장님께 추가질의 잠깐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그너 관련해서요. 답변서를 잘해 오시고 여기에, 이 자료는 잘 내시고 어떻게 답변을 그렇게 하셨는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요. 바그너 문제로 변호사 자문받았죠?
종합법률사무소 센트로?
이게 9월 달에 받은 거네요? 8월에 받았구나. 최근에 받았어요. 불공정에 대한 부분은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불공정계약이 아니다라는 부분에 동의를 하는데 이게 아까도 제가 오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투자금이기 때문에 그 이익금이 발생되면 6 대 4로 나눈다 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대여금이 아니거든. 우리가 융자를 받은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투자를 한 거예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익을 6 대 4로 나눈다면 손해를 볼 때도 6 대 4로 손해를 봐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일정 부분만 반환하면 되지 다 반환할 필요가 없다는 거고요. 여기 의견서에 보면 3번이에요. 622페이지에 이게 다 나와 있잖아. 투자금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반환이 불필요한 것인지의 여부를 우리 시에서 질의를 했네. 답변 보세요. 마지막에 어떻게 돼 있나. 마지막만 읽어드릴게요. ‘그렇다면 투자금 중에서 손실을 6 대 4 또는 기타의 비율로 분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되며 사법부의 재판이 진행되면 일정 부분 감액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투자금 중 일정액만 변제하고 일부의 금액은 남겨두어 사법부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현명한 조치라고 판단합니다.’ 들으셨어요?
이것 다 줄 필요 없는 거죠? 불공정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주긴 줘야 되는데 다 줄 필요는 없다는 얘기예요.
네.
지금 국장님 답변하신 내용에 보충해서 답변할 게 있어요?
바그너하고 계약을 추진할 때 IB하고 협의 안 하고 그냥 우리 구단 임의대로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약해지 상황에서?
IB 측하고 협의 안 하고 바그너하고만 합의했다는 거예요?
그것도 또 잘못한 거네.
우리 구단에서?
그럼 여기 의견서에는 아까 얘기한 그것이 전제되지 않은 의견이에요?
이것 그 당시에 누가 추진했어요?
네.
단장님이 했어요?
참 갑갑하네. 그러면 이게 IB하고 협의가 됐으면, 계약해지할 상황에 협의가 됐으면 어떤 상황이 예상돼요?
이 부분 IB 측하고 의견교환을 한 게 있어요? 아직 안 했죠? 그냥 추측이죠? 우리가 이 부분을 IB하고 협의를 하고,
사전협의 없이 계약을 해지했다?
1억 7천이라고 그랬죠?
단장님 이런 것 구상금 청구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당사자한테? 이것 기본적인 거지. 왜 계약서 내용에 보면 영입할 때 합의해서 영입했고 중간에 변동사항 생기면 당연히 합의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여기 답변서에 사전협의를 하지 않아서 문제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추가질의했는데요. 결국은 일방적으로 우리가 해줘야 되는 그런 상황만 남은 거네요.
영입할 때는 오근영 단장이 영입을 했고 계약을 해지할 때는 박영조 단장께서 하셨고, 그 두 분이 1억 7천 말아드셨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음경택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구상권 청구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고발자에 대해서 감사실장으로부터 감사실에서 고발을 할 수 없다 이런 등의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재단에서 할 수 있냐 그랬더니 재단에서는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두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재단에 손해를 끼친 자 그리고 끼친 금액을 상대로 해서 구상권 청구를 재단에서 준비하시고요. 그리고 재단이 앞으로 효율적으로 운영을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자료, 서류가 없는 것에 대한 발생, 그러니까 문서를 생성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생성을 못한 자 그것에 대해서 알 수 없는 것들을 상대로 해서 고발조치를 해야 된다고 저는 보여져요. 그래서 그 리스트를 서면으로 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잠깐 말씀 중에 선수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이 안양FC가 창단 과정부터 문제점을 안고 태동이 됐어요. 지금 보니까. 엄청나게 많은 문제점이 도출이 되고 있는데 실제로 용역 결과부터가 벌써 문제가 있었고 그다음에 창단을 너무 졸속으로 추진을 해서 재정난 초래가 됐고 그다음에 타당성 검토 없이 국민은행 후원 계약이 체결이 됐고 또 규정과 원칙 없이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했다, 이런 등의 내용들이 감사실로부터 나온 얘기지만 지금 우리 국민은행과 체결한 안양시민프로축구단 후원계약서에 보면 참 이것을 어떻게 내가 간섭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별첨2에 특약사항에 보면 선수단 구성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재단은 KB가 운영한 한국실업축구연맹 소속 고양KB국민은행축구단의 스태프 7명에 대해서 본 계약기간과 동일한 기간 2013년도 1월 1일부터 2015년도 12월 31일로 고용계약을 체결하며 선수 고용계약에 대해서는 우수선수 15명 이내로 재단이 감독과 사전협의 후 재단의 제 규정에 따라 채용을 관리한다. 단 스태프 및 선수 개인이 재단으로의 채용을 거부할 경우는 제외한다. 또 재단은 스태프 고용계약 시 해당 인원 연봉 및 수당은 2012년 동안 KB에서 지급한 총액 이상으로 계약하여야 한다. 이렇게 특약사항에 계약을 했어요. 저는 이게 후원계약서인지 채용계약서인지 이해가 안 가요. 이렇게 지금 계약을 해 놓고 보면 2013년도에 34명의 선수 명단이 있어요. 그런데 2012, ’13년도에 35경기 중에 한 게임도 안 뛴 선수가 5명이 있어요. 한 게임도 안 뛴, 2013년도에. 그것 알고 계십니까? 사무국장님!
그러니까 한 번 뛴 선수가 2명, 두 번 뛴 선수가 3명, 3에서 열 번 뛴 선수가 2명이에요. 그러니까 열 번 미만이 12명이에요. 12명. 알고 계시죠?
그런데 문제는 내가 아까 비공개 개념이 뭐라고 설명할 수 있, 비공개의 개념이 뭔가요? 아시는 분? 팀장님, 유영근 팀장님이 아시면,
비공개가 뭐냐니까. 왜 비공개로 하냐 이거죠. 비공개에 대해서 왜 안 하는지만 간략하게 설명해 보세요. 왜 비공개를 하는지.
아니 그러니까 비공개를 하는 이유가 뭔지만 얘기하라니까. 저한테. 뭐 때문에 비공개를 하냐 이거예요. 그냥 개인, 그럼 다른 사람은 왜 5천만원이라는 연봉이 공개되고 안 되는지 그것,
그 사람들은 오픈되고 나머지는 오픈을 못 시킨다 이 얘기예요?
그러면 조사특위에도 얘기할 수 없다? 그 얘기를? 아니 명확하게 사무국장님이 얘기하세요. 조사특위에서도 그것을 비공개로 얘기할 수 없냐 이거지. 그럼 이제 조사특위 나 안 해요. 더 이상. 할 이유가 없지.
예.
그러면 제가 이렇게 거꾸로 질의를 드려볼게요. 2013년도에 국민은행에서 넘어온 박 모모라는 선수가 있어요. 연봉이 5천만원으로 공개돼 있습니다. 그런데 2014년도로 넘어가면 이 박 모모 선수가 비공개로 돼 버렸어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이 연봉 5천만원이 더 이상이 올라갔냐, 안 올라갔냐만 얘기해 보세요.
네.
저는 여기서부터 퀘스천마크가 되는 거예요. 뭐냐면 저는 국민은행KB가 실업팀에서 우리 안양시 FC안양으로 왔을 때 연봉을 책정하는데 거의 다 5천만원으로 책정이 됐어요. 그것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일반적인 상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때 저분하고, 내가 신형호 팀장님하고 계약을 하는 거야. 그런데 신형호 단장님이 전 직장의 연봉이 얼마인지 모르고 계약을 합니까? 모르고 계약합니까, 알고 계약하십니까? 그분의 가치가 5천만원이라는 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죠?
그렇죠. 당연합니다. 당연한데 저는 이제 그거예요. 그분이 우수선수이기 때문에 5천만원 연봉 줄 수 있어요. 저희는. 줄 수 있다고 보여지고 또 창단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나는 알고 싶은 게 뭐냐면 이 축구계 그러니까 운동을 우리 대한민국 스포츠 세계의 문제점을 여기서 논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희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은,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제가 얘기하려는 의도를? 저는 그런 기본적인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업팀에서, 신형호 팀장님께서 얼마를 받고 운동을 하셨는데 우리 축구단을 창단하면서 우선지명권을 해서 5천만원으로 책정을 했잖아요. 그럴 수 있다니까요. 그런데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신형호 팀장님이 전 직장에서 얼마 연봉을 받고 있었냐 이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왜 오픈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는 거지. 그런 자료도 우리 FC안양 구단에 자료가 없다라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간다는 거야. 그 자료, 그런 자료 없이 계약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최소한?
그러니까,
아니, 5천만원에 대한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신형호 팀장님이 그 전직에 받고 있는 연봉을 알고 싶은 거예요. 저는. 아니 그 자료가 재단에 없다. 그게 말이 됩니까? 신형호 팀장님이 예를 들어서 안양시의회에 직원으로 채용이 돼요. 그런데 신형호 팀장님이 전 직장의 연봉이 3천이야. 그런데 안양시의회 와서 신형호 팀장이 능력이 월등해. 그러면 우리가 연봉을 능력 있으니까 3천에서 그러면 4천으로 올려서 이 양반을 스카우트해 와야 되겠다. 이렇게 갈 수 있는 거잖아요. 상식적으로 우리의 업무가. 그런데 프로연맹에서 지정한 것을 몰라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신형호 팀장님이 전직에 있던 금액이 얼마냐를 데이터를 아무도 안 갖고 있다는 게 말이 되냐 이거예요. 자, 좋습니다. 그것 해명 누가 할 수 있어요? 국장님.
그러면 좋습니다.

음경택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위원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 이제 협의해서 답변하신다 그러는데 이것 덧붙여서 같은 내용이에요. 보충질의 좀 할 수 있는 시간을,
재민

심재민위원장

잠깐만요. 이것 하나만 잠깐만 하고요. 예를 들어서 2013년도에 정땡땡이라는 분이 2천만원 연봉을 받고 2013년도에 7게임을 출전을 했어요. 그런데 2014년도 넘어오면서 한 게임도 안 뛰고 비공개예요. 연봉이. 이런 것 어떻게 설명하죠? 제가 지금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면 FC안양이 훌륭한 선수들이 들어와서 훌륭한 게임을 시민들한테 선사를 해 주고 하기를 원해요, 저도. 하지만 창단 당시부터 인건비 부분에 대해서 엄청난 거품이 들어가 있다. 이런 것들을 빼지 않고 앞으로 FC안양을 운영할 수 있느냐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점에 대해서 무슨 대안을 가지고 있느냐 구단에서 과연 그러면. 이런 점에 대해서 분명한 답변이 좀 필요하고요. 그것은 나중에 설명 협의해서 저한테 답변을 주시고요. 이어서 음경택 위원님께서 보충질의하신다고 하니까 이어서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예, 신형호 팀장님 답변대로 1순위로 지명을 하게 되면 5천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은 이해가 되고요. 지금 아마 우리 심재민 위원장님도 그런 측면에서 질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선지명이라고 하면 우수선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한 팀에서 몇 명인지 알죠? 그 당시에. 2013년도에, 2012년도에. 10명이에요. 우선지명이. 그 10명이 다 5천만원 이상 받은 거예요. 5천 500 받은 선수도 있어요. 그러면 500은 아니라고 치고 이게 잘못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이게 코칭스태프도 마찬가지고 협약서를 쓰면서 우선지명권을 행사하고 안 하고는 그 당시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었거든요. 그런데 우선지명권을 행사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협약이 아니라 담합이라는 의구심이 있는 거예요. 그 당시 국민은행과 우리 안양시가, 구단이. 여기에다가 대학 선수들도 우선지명한 것 있죠? 총 14명? 15명인가요?
우선지명 10명 했어요?
국민은행 선수 포함해서?
아, 국민은행 7명이에요?
그러면 이런 부분이 우리 위원장님이 궁금하시는 것보다 더 증폭되는 거예요. 첫해에 국민은행 선수들 연봉이 5천 넘는 선수가 10명이에요. 우선지명 뭐 따로 있다고 하더라도 가솔현 외에 5명이죠?
연봉이, 국민은행 출신 중에서 연봉이 5천만원 넘는 선수가. 그러니까 1순위 우선지명에 버금가는 선수가 10명이라고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7명.

음경택위원

하나, 둘, 셋, 아니에요. 10명이에요. 제가 자료 갖고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명인데? 잠깐 와서 보세요. 신형호 씨 보세요. 이름 다 부를 수가 없으니까. 맞죠?
이 친구 맞죠?
맞죠? 맞죠? 다 국민은행 온 거예요.
그러니까 일단 이것만 보세요. 이것 연봉이고 국민은행 출신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명이죠?
그러면 7명만 우선지명이고 나머지는 자유계약한 거죠?
이제 그러니까 위원장님 생각도 그렇고 제 생각도 그렇고요. 이게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신분이 바뀌면서 연봉이 너무 부풀려졌다. 그래서 이 연봉 전체가 선수단한테 가서 그게 경기력으로 나타난다면 또 바람직한 현상일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부분이, 의심이 가는 부분이 어떻게 실업선수가 프로 오면서 연봉이 이렇게 올라가냐고요. 제가 지금 다른 선수도 예를 들고 싶은데 지금 있는 선수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문제 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국민은행하고 안양시하고 협약을 하면서 선수가 덕을 봤다 그러면, 선수한테 이익이 갔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조금 저희가 의구심을 갖고 그런 측면에서 지금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대학선수가 5명이라고 그랬죠? 우선 지명한 게.
3명? 아 그래요?
가솔현하고,
아, 이 3명만이에요?
그러면 돈지덕이나 김원민 이런 선수들은 저기구나, 자유계약한 거구나.
아, 후순위죠? 이 선수들은.
이것 2012년도죠, 그러니까. 2013년도 선수단 계약할 때 우리 신형호 팀장님도 있었어요?
좌우지간 이게 그 당시에 창단이냐 아니면 승격이냐 이런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 많았었는데 저는 이 정도로 계약을 할 것 같으면 코칭스태프 다 받아주고 계약기간 보장해 주고 또 연봉도 올려주고 선수도 12명 같아요, 아마. 2천만원짜리 선수 2명 있는 것 같아. 이 정도면 선수단이 17, 8명이 그대로 올라온 거예요. 그러면 승격의 형태를 갖추면서 창단지원금 30억 받는 게 더 좋지 않았냐. 돈은 돈대로 쓰고 30억도 못 받고 이런 부분 문제라고 보는데 간단하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0억씩 3년이잖아요. 그렇죠?
예,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그런데 그 부분은 이제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인수와 승격과 동시에 인수를 하면서 있잖아요. 팀명을 바꿀 수가 있잖아.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될 수가 있어요. 먼저 이제 어떤 안양LG가 올라간 그런 경우 때문에 그런 염려를 하는 것인데 지금 우리가 제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재정적인 문제잖아요. 그 당시에도 어떤 예산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어떻게 이런 결정을 했냐. 결국은 이것 국민은행만 또 배불리 해 주고 그 당시 선수들한테만 배불리 해 주면 문제가 안 되는데 엉뚱한 사람들이 부당이익을 취했지 않았냐라는 생각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선수단을 연맹에서 몇 명을 확보하라는 기준이 있나요?
30명 이상? 그게 기준이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 연맹에서 공문으로 정식으로 내려온 공문이 있냐고요.
그러면 그 기준, 기준을 좀 줘 보세요. 제가 왜 그러냐면 2013년도에 35게임 중에 한 번도 경기에 출전을 못하신 분이 5명, 한 번 출전하신 분이 2명, 두 번 출전한 분이 3명, 세 번에서 열 번까지가 2명. 이렇게 돼 있고요. 2014년도에는 36경기에 한 번도 출전 안 한 선수가 7명, 한 번 출전한 경기가 2명, 두 번 출전이 2명, 10명 이하, 셋에서 10명 이하는 3명. 2015년 현재까지 40경기 중에 한 번도 출전 안 한 사람이 9명, 한 번이 없고, 두 번 출전한 분이 2명, 셋에서 열 번 출전한 선수가 6명이에요. 그런데 이게 3년 동안 21명이 한 번도 경기를 출전을 안 한 거예요. 21명이. 자, 2013년도 5명이 한 번도 출전 안 하고 그 다음연도에 끝났어요. 2천만원씩. 2014년도 마찬가지고요. 이게 21명이에요. 2천만원씩 하면 얼마인지 아세요? 4억원이 넘어요. 내가 지금 왜 이것을 여쭤 봤냐면 연맹에서 30명이라고 한 그런 것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없고 몇 명,
이상이죠?
20명이면 되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명 이상을 우리가 드래프트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10명 이상을 운영을 한 거예요, 지금. 했는데 그중에 그 선수들이 한 번도 게임을 안 뛰고 그냥 나간 거예요.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어떻게 설명해요? 한 번도 안 뛰고 나가는 것에 대해서 그분한테 연봉 2천만원을 주면서 축구경기에 한 번도 출전을 못하고 그 다음연도에 해지하고 다른 사람을 뽑는 것에 대해서 누가 해명하실 거예요?
지금 유 팀장님 말에 일부 동의합니다. 물론 그런 준비가 있어야 된다고 보여져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 이 조사특위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뭐냐면 타 FC 2부 리그에 뛰는 그런 구단을 보면 거의 대동소이해요. 대동소이한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창단부터 지금까지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생기면서 존폐위기에 섰다가 다시 부활하고 이런 위기란 말이죠. 안정적이지가 않다는 거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게 우선이다라고 저는 보여지는 거예요. 뿌리가 내리지도 않고 그냥 남들 프로축구단에 걸맞은 그런 조직, 선수 고용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그런 것에 대한 것에 더 지역에 더 뿌리를 내리고 거기에 대해서 건실하게 갈 수 있는 것이 우선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구색 맞추기로만 한다면 순수하게 지금 유영근 팀장이 말씀하셨던 그런 취지로 이것이 시작됐다면 저는 동의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거든요, 지금. 이렇게까지 운영을 해서 가야 되느냐 과연. 아니 20명으로 하면 물론 부상자가 생기면 출전할 수 없죠. 그런데 선수 몇 명이 뛰죠, 우리가? 11명 뛰죠?
그렇죠. 그러면 20명으로도 우리가 충분히 구단을 운영할 수 있고, 우선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선수가 늘어나는 거예요. 계속. 이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가 뭔가 개선을 해야 된다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동의하십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그러면 팀장님이 생각할 때는 어떤 게 우리 지금 FC안양이 갈 방향에서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거기에 동의합니다. 그 우수선수 발굴하는 게 2천만원짜리 신인을 데리고 와서 발굴하는 게 아니고요. 정말 초․중․고등학교 이런 유소년에 대해서 더 투자를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가 아니라. 그래서 그 선수들이 여기 종합운동장 우리 본 경기에서 그 친구들이 뛰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앞으로 이 시민구단이 뿌리내리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것 누구 배불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만의 축제도 아니고 정말 지금 유영근 팀장님이 말씀하신 미래지향적이려면 초, 중, 고 아이들 엄청나게 키워서 걔들한테 투자해서 그 선수들이 우리 FC안양에 와서 뛰게 만들어야 되는 게 나는 미래지향적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동의하시죠?
아니, 그게 이제 양 토끼를 다 잡으면 더 좋죠. 그것 금상첨화입니다. 그것보다 좋은 것 없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 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요. 뭔가 그러면 포커스를 잡아야지요. 하나에 집중적으로 하면서 이것을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나는 우선이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지금 여건에 스폰이나 이런 분들이 진짜 많은 스폰이 들어와서 안정적으로 재정에 대해서 돌아간다면 지금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러면 뭐를 우리가 역점을 두고 관리감독을 하고 가야 될 거냐. 이런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그런 기준을 잡고 서서히 하나하나 우리가 개선해서 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맞다. 그런데 지금 불투명한 스폰서, 불투명한 재정 이런 것으로 과연 그러면 그런 이론적인, 교과서적인 이론을 가지고 계속 이것을 끌고 갈 것이냐. 아니다라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과감하게 우리가 정리할 때가 됐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 누구도 동의 안 합니다. 우리 안양시의회 의원 22명 동의 안 해요. 내 살이 조금 아파도 좀 깎고 같이 호흡하면서 갈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지 않고 그런 개선의 의지가 없다고 하면 이것 문제 생깁니다. 당장 내년부터.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그것에 대해서 좀 뭔가 대안이 뚜렷하게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답변 지금 바로 할 수 있나요?
음경택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위원

아까 우선지명 관련해서 추가 질의할게요. 그 당시에, 창단 첫해에 우선지명으로 들어온 선수 중에 지금 남아 있는 선수가 몇 명이죠?
지금 둘이에요? 박성진이 없잖아요, 지금.
그렇죠? 둘밖에 없죠?
4명?
아, 그래서 명단에 안 나왔구나. 결국은 우선지명의 허구를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필요해서 우선지명해서 들여온 선수들이, 연봉 많이 주는 선수들이 지금 다 떠났잖아요. 거의. 이게 진짜 필요해서 우선지명을 한 것인지 어떤 다른 목적 때문에 우선 지명을 했는지 그런 부분이 상당히 의심이 갑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유영근 팀장님. 우선지명한 사람들은 키워서 어떤 구단의 주축 선수가 돼야 되는데 2년 만에 다 떠났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잠깐만요. 말 끊어서 미안한데 대졸 신인선수 같은 경우에는 지금 유영근 팀장 말이 맞아요. 그런데 기존에 국민은행에서 우선지명돼서 들어온 선수들조차도 지금 거의 없다는 거죠. 코칭스태프는 그대로 있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자꾸 길어지는데요. 자, 그 당시에 최대호 구단주께서 우수한 선수들이라고 그랬어요. 우수한 선수들. 검증된 선수들이라고 했어요. 국민은행팀을 인수한다는 뜻을 내포하면서. 그렇게 우수한 선수들 우선지명하고서 큰돈을 들여 데리고 왔는데 지금 거의 안 남았다는 거죠. 그래서 우선지명의 허구성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조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답변이 안 된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30분 조사중지

16시 31분 조사계속

이강호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음경택 위원입니다. 이게 답변이 끝나면 거기에서 마무리가 돼야 되는데 자꾸 의혹이 증폭되는 게 드래프트를 하게 돼서, 우선지명을 하게 되면 이게 이제 한국일보 기사예요. 스포츠한국, 연합뉴스, 세계일보. 이게 언제 기사냐면 2012년 12월 5일자예요. ‘신규 창단팀 안양, 부천 우선지명권 행사’ 그대로 읽어드릴게요. ‘우선지명에서 1에서 6순위로 선발된 선수는 구단과 3년에서 5년 계약을 맺고 1순위 5천만원, 6순위 2천 400만원, 번외 지명선수는 연봉 2천만원으로 1년 계약을 한다’ 순위별로 연봉이 차등이 되는 거죠? 신형호 팀장님.
그렇죠? 그러면 그 당시에 1순위 가솔현, 2순위 정재용, 3순위 김병오, 4순위 돈지덕 국민은행 출신이에요. 5순위 박정식 역시 국민은행. 이렇게 되면 5천만원에서 2천 400까지 차등이 돼야 되죠?
잠깐만요. 그런데 2013년도에 후순위로 지명된 돈지덕 선수 연봉 5천.
이것은 드래프트잖아요. 드래프트 순위예요.
아니, 여기 신문에, 스포츠신문에 ‘신규 창단팀 안양 우선지명권 행사’ 우선지명권 행사라고 했어요.
그래서 우선지명에서 1순위에서 6순위로 선발되는 선수는 구단과 3년에서 5년 계약을 맺고 1순위 5천만원, 2순위 2천 400만원 이렇게 한 다음에 1순위 가솔현, 2순위 정재용, 3순위 김병오, 4순위 돈지덕, 5순위 박정식. 이렇게 돼 있는데?
이리 와서 보실래요? 스포츠한국, 연합뉴스, 세계일보에 나왔던 거예요. 이게 2012년 12월 5일자이고요. 스포츠한국, 연합뉴스, 세계일보예요. 그러면 이 순서대로라면. 예?
5명을 우선지명 동시에 했는데 뽑은 순서가 이렇다는 거예요? 아니, 그런데 이게 다 신문기사 내용인데.
신문이 잘못된 거예요?
순위가 아니라?
이것 그대로 스크랩한 건데? 신문이 오보예요?
그러면 얘들은 10명 안에 들은 거라는 얘기예요?
지금 얘기한 선수들이 다 연봉이. 잠깐만요. 순위가 아니고,
지명 안에 포함된 선수다 이거죠?
신문이 잘못된 것이다?
그래요. 제가 신문만 보고, 굉장히 거듭 얘기하는 것이지만 연봉이 좀 부풀려진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그렇게 질의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그것 관련해서 단장님은 조금 이따가 얘기하고요. 그것 관련해서 지금 2013년도에 국민은행에서 아까 오신 선수가 몇 명이라고 그랬죠? 정확하게 아까.
12명. 그러면 지금 우선지명이라는 것은 선수가 탁월하거나 게임에 아주 역동적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선수를 우선지명이라고 하죠? 보통.
그런데 이제 이분들이 지금 몇 분 남아있어요? 현재.
군 입대로 가신 분이 몇 분이에요?
2명이고, 그러면 나머지 다섯 분은?
왜 했죠?
그럼 계약 위반은 아닌가요?
지금 국민은행하고 프로축구단 후원 계약서 위반내용이 아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그 자체 선수하고 둘이 합의하에서 끝났기 때문에.
그러면 처음에 지금 말씀하신 세 가지 조건. 기량이나 무슨 부상 이런 것으로 인해서 그랬단 말이에요. 그러면 7명이 우수선수인데 기량이 사실 재평가가 된 거예요? 그렇죠? 기량이. 보는 사람들의 각도에 따라 틀릴 수 있어요. 그런데 국민은행에서 아마 이 후원계약을 할 때는 물론 선수하고 합의해서 본인이 안 가겠다고 하면 안 돼. 안 가도 돼. 그렇지만 우선지명을 해 달라. KB에서, 선수들을 그대로 갈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이런 취지로 협약을, 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국민 그 선수들은 그때 당시에 우수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판단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와서 그 사람이 우수선수가 아니다라고 평가하는 그게 왜 그런 거죠?
그러니까 저는 이런 거예요. 물론 이 선수들을 내가 격하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계속 반복적인 얘기를 지금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분명히 저는, 제가 봤을 때는 연봉과 그분들의 능력과 안 맞았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3년 이상이 되지도 않고 3년 안에 벌써 그분들이 해지가 됐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것을 사실 누가 객관적으로 맞다 안 맞다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맞다고 얘기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저는 조사특위 일원으로서 그것을 연계를 지어보면 그렇다는 것을 평가할 수 있는 거예요. 제가. 자의적이지만.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도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 점에서 동의하십니까?
시각은 틀리죠.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신뢰성을 가질 수가 없다. 처음부터. 그런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주장을 말씀드리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선수 인력에 대해서는 뭔가 다시 한 번 재탄생을 위해서 우리 FC 안양이 이를 위해서는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추구돼야 된다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심재민 위원장님하고 의견을 같이하고 그 뒷받침하는 게 뭐냐면 국민은행에서 12명이 왔는데 지금 군대 둘 가고 지금 한 명 남았어요. 정다슬. 거의 게임 안 뛰죠?
올해 한 게임도 못 뛰었죠?
제가 한 번도 못 봤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코칭스태프 바뀌거나 감독이 바뀌면 이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어요.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가 아닐 수 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국민은행에서 같이 왔단 말이야. 그리고 선수 선발에 대한 것, 감독을 비롯해서 코칭스태프한테 있잖아요. 이 친구들이 다 동의해서 들고온 거거든. 그런데 또 2년 만에 싹 바꿔 버리냐는 얘기예요.
예, 알았어요. 무슨 얘긴지 알았어요. 이것은 다음 주에 코칭스태프하고 또 이런 자리가 있을 때 자세히 물어볼 텐데 대응논리를 만들자고 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게 코칭스태프하고 선수가 같이 왔어. 같이 왔는데 12명의 선수가 2년 만에 3명 남고 다 그만뒀다. 이것은 제가 볼 때 국민은행 쪽에서 떠넘기기밖에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업무 인수인계서 그렇죠? 최영인 과장님이신가요? 그다음에 조직개편 일자, 조직개편 이후 이 내용에 대해서 별도로 답변하실 게 있나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자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자료로 갈음한다 이거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계인수서를 보면 인계자가 김영환 정책추진단장, 인수자가 체육청소년과 이엽, 입회자가 행정지원국장 조인주 이렇게 돼 있습니다. 맞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맞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사무인계인수 사항을 보면 7개 항목을 인수인계를 했어요. 정책추진1팀 업무분장 현황, 주요 이관목록 FC안양, 중요미결업무 조서, 소송계류 중인 사항, 관인․공인 목록, 비밀 소유현황, 당면 주요업무 조치의견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우리가 통상 지금 이 내용 중에 주요 미결업무 조서나 주요이관목록을 봤을 때, 주요이관목록 한번 보실래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FC안양 창단 관련 서류 전반적인 것을 냈어요. 그렇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거기에 보시면 사무국 직원 채용서류 일체는 들어가 있어요. 그렇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선수에 대한 서류가 하나도 없어요. 왜 그렇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그때 당시 선수에 관한 사항은 FC안양 사무국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우리는 이제 선수에 관한 부분은 사무국 사안이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사무국에서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언론 보도자료를 보면 KB에서 여태까지 프로축구팀 실업팀을 운영을 하면서 경영노하우 이런 것도 다 인수를 하겠다 이런 보도자료가 한 번 난 적이 있어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그때 당시는 그것 할 때는 정책기획단에서 이 업무를 맡고 있었단 말이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그렇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그때 당시에 운영했던 서류는 하나도 인수를 받은 게 없다는 얘기네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지금 여기에 주요이관목록에 보시면 그 서류 외에는 지금 여기에 미결업무조서도 없고 뒤에 보시면 쭉 소송계류중인 사항이 나 이런 것 지금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받은 서류는 2번 항목인 주요이관목록에 대한 부분만 받은 것으로 돼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그런 서류가 다 빠졌는데도 어떻게 이것을 인수인계를 받았죠? 아니 우리가 보통 업무를 할 때 거기 관련된 서류가 없을 때 이렇게 도장을 찍어서 받나요? 우리 안양시의 행정이, 보통적으로? 그러니까 목록은, 이런 항목은 있는데 이런 서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수인계를 받는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그때 당시에는 FC안양이 막 창단돼서 거기에 관련된 서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준비과정에 있는 서류를 해서 일단 나머지 부분은 사무국에서 처리를 하고 했기 때문에 시에서 관리할 수 있는 범위의 목록은 이 정도 선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나머지 부분은 사무국에서 2012년부터 추진을 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나머지 일체 서류는 사무국에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게 아니죠.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인수인계서를 찍은 날짜가 언제예요? 정확하게.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2013년 3월 18일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18일이잖아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2013년 3월 18일 이전 2012년도에 창단 준비했던 그 자료를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무인수인계서는 업무분장 하나만 제대로 들어가 있는 거예요. 업무분장.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법인설립 관련서류는 큰 것으로 받은 것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예? 어떻게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법인설립 관련 서류.
재민

심재민위원장

예.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그러니까 진행 과정 되는 그 서류, 아까 중장기계획이라든지 이런 관련서류를 받았다는 얘기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창단식 관련 서류 일체 12권 안에 내용, 과장님 한번 보셨나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내용은 상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거기가, 거기에서 지금 우리가 얘기했던 경영노하우를 인수하겠다 했던 그런 내용들도 다 포함이 돼 있었나요? 그러니까 KB가 실업축구를 운영하면서 실업팀 운영한 그런 기법들을 전수하겠다 이렇게까지 언론보도까지 났어요. 그런데 그것은 말로 전수하는 게 아니라 무슨 문서나 서류로 했을 것이라고 저는 보여지는데 그런 서류는 없나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문서는 제가 본 것 같지는 않고요. 한번 다시 확인한 다음에,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제가 이것을 왜 과장님한테 먼저 여쭤보냐면 앞으로 김광택, 그때 당시 담당하고 김영환 정책추진단장, 이엽, 조인주 다 불러야 되는데 물론 참석이 어디까지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그것을 사실확인을 미리 알고, 내가 알자고 먼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최영인 과장님께서 이런 것에 대해서 파악을 어느 정도 했는지를 제가 확인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이번에 조사특위 하면서 관련자료는 봤는데 이렇게 세부적으로, 그때 인수하면서 나머지 서류 업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에서 인수를 받은 것으로 이렇게 담당자들, 전임 담당자들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런데 지금 FC 창단 관련서류 전반적인 사항에서 보면 창단식 관련 서류 일체가 있잖아요. 그 일체에 대해서 지금 과장님이 생각하실 때 그 업무를 파악을 하고 빠졌다고 생각하는 것 또 의문 나는 사항 이런 게 하나도 없었나요? 과장님은?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어제도 답변을 드렸는데 인계인수 받을 때 인수인계서 이렇게 간략히 작성을 해 주면 거기의 상태에 전반적인 서류에 대해서는 이렇다하게 인수인계 과정도 거친 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우리가 업무가 전반적으로 그냥 무지한 상태에서 받은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이 된 거지 여기에 아까 말씀하신 노하우 관련 서류라든지 이런 것은 전혀 저도 보지 못했고요. 전임자도 그런 서류에 대해서는 받은 적이 없다고 답변을 받았거든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참, 답답하네. 그래요. 거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 음경택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에서 답변하실 분 계신가요? 지금 답변 안 된 게 있나요? 우리 허익한 팀장님 답변을 들으셔야지요?

음경택위원

질의 따로 할 거예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질의를? 그러면 지금 질의 진행하시죠.

음경택위원

예. 허익한 팀장님이시죠?
경영전략팀장님 하시다가 지금은 바뀌었죠? 보직이.
뭐로 바뀌었죠?
언제 입사하셨어요?
2014년 12월.
그 전에 혹시 FC안양 관련해서 뭐 이렇게 관심을 갖거나 FC안양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었나요?
TF팀에도 참여를 했었어요?
거기에는 본인이 하고 싶어서 갔나요? 누가 추천을 해 줬나요?
창단과정에서 안양FC시민연대에서도 일을 하셨다고 했죠?
어떤 단체였었어요?
곽균열 변호사님 말씀?
그러니까 축구가 좋아서 FC시민연대, 그 당시에는 안양FC시민연대에서 단체 활동을 하신 거죠?
이 단체가 지금도 존재하나요?
임의적인 단체였었고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 작년 8월인가 9월에 TF팀에 참가할 때는 그러면 곽균열 변호사님이 추천을 해 주셨나요?
그러면 그 이후에 아까 작년 12월에 FC안양에 입사를 했는데 그때도 그분께서 이렇게 추천해주셨나요?
공모를 통해서?
그래요, 좋습니다. 경영전략팀장으로서 작년 연말에 들어오셨으니까 이제 열 달 정도 됐는데 어떤 사업을 주로 하셨나요?
신규 사업을 했고 또 비용절감을 위한 사업을 하셨다 이 말씀이죠?
그런데 유소년아카데미를 보면 먼저 제출된 자료를 보면 유스팀하고 상관없이 예산이 한 수입 예산이 4천만원 정도 잡혀 있는데 지출예산이 한 1억 4천 되는 것으로 돼 있어요. 맞습니까?
그러면 수입이 4천 43만 6천원이고 지출이 1억 4천 649만 3천원인데 이것은 비용절감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마이너스지.
또 한 가지는 유소년 영어캠프를 추진했다 그랬는데 이것 추진배경, 추진동기가 뭡니까?
박영조 단장께서 지시를 하셨다는 거죠?
이제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1인당 몇 명의 아이들이 얼마의 경비를 들여서 며칠 동안 어디를 갔다 오는 거죠?
3주.
그래서 모집공고도 내고 방송광고도 하고 했었는데 이게 유야무야 됐어요.
그 원인이 뭡니까?
여기에 들어간 예산은요?
그러면 다 얼마 들어간 거예요? 1천 300하고 1천만원? 2천 300인가?
2천 100만원이요. 혹시 답사는 안 갔다 왔어요?
이것 영어캠프에 대한 사업계획안 짜놓은 것 있죠?
그것 나중에 제출해 주시고요.
지금 갖고 오셨어요?
지금 갖다 주시고요. 저기, 지금 갖다 주시고 그러면 이게 우리 허익한 팀장님께서는 메르스 사태만 아니었으면 이게 사업이 진행이 됐고 성공을 했다고 보시는 겁니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캠프예요, 축구를 가르치는 캠프예요?
그런데 암만 메르스가 있다 하더라도 결과만 보면 너무 일방적이고 무모한 사업계획이 아니었냐라는 여론이 엄청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오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자꾸 질의드리는 항목이 예산 낭비적인 요소를 자꾸 지적을 하는 거고요. 그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드리는데 사실 돈 1천만원이 아쉬운데 이런 식으로 자꾸 2천만원, 3천만원씩 낭비되는 게 연말 되면 억단위가 넘어가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또 올해 하이트하고 어떤 협정을 맺으면서 홈경기 때 맥주판매를 한 것으로 되어 있고 감사결과 이게 문제가 됐다라는 부분이 지적이 됐어요. 그 내용 좀 간단히 설명하실래요?
정산은 어떻게 하죠?
그럼 아직 정산은 한 번도 안 이루어진 거네요?
거기서 생긴 수입이요?
20만원?
캔맥주하고 생맥주 존 운영했죠?
이것은 매점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죠?
생맥주는?
이게 우리 시민프로축구단 정관 또 이사회 운영규정에 이러한 사업을 할 때는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되는데 그러한 과정은 거치지를 않았네요?
안 한 것은 맞죠?
감사자료에 보면 정산에도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캔맥주와 생맥주의 입고와 출고에 대하여 인수증 및 관련 증빙자료 없이 작성하여 수입액과 사용처를 확인할 수 없으며 후원받는 캔맥주를 판매한 수입금과 생맥주 수입금 총 128만 7천원이라고 주장하나 경영전략팀장이 작성한 엑셀자료 이외에는 증거자료가 없고 확인이 불가하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인정하십니까?
그런데 이게 입고자료가 없다는 것은 더 이해가 안 되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맥주가 이것보다 훨씬 많은 양이 입고가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입고가 얼마 됐어요?
9천 캔.
390박스. 이것을 다 팔았을 때 수입이 얼마가 나오는 거죠?
캔 맥주 9천개를?
그러면 1년 치를 한 번에 다 받은 거예요? 390박스를?
그럼 여기서 말하는 128만 7천원은 뭐를 팔아서 생긴 수입이에요?
500캔?
그러면 9천개 중에 응원단한테 몇 개가 가고, VIP손님한테 얼마 가고 얼마 팔고, 이것 정확치가 않네요?
그래요. 좌우지간 이런 부분도 투명하게 운영이 되어서 구단 재정에 보탬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요. 지출에 대한 정확한 근거자료 없이 팀장님의 개인적인 자료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되고요. 제가 생각해도 구단의 회계질서를 좀 문란하게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대학생응원단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세요?
세 경기에 2천명 왔어요?
이 친구들이 다 유료입장이에요?
상금이 얼마 나갔죠?
1천 500이요?
그러면 수익계산을 해 보면 그래도 수익이 생긴 거예요?
그렇죠?
그 수치적인 계산만 보면 이것도 마이너스가 나온 사업이죠?
그런데 이러한 사업도 취지는 좋고 또 저도 공감을 했었어요. 그러나 이게 단발성 사업이고 또 흐지부지 없어지고 예산 대비 큰 호응은 없었다. 이런 부분도 사실 심사숙고해서 사업이 진행되어야 되는데 아까 얘기한 유소년 해외캠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이렇게 검토 없이 즉흥적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고요. 이제 앞으로 내년에 어떻게 추진될지 모르지만 아무튼 홍보도 좋지만 구단 재정상황을 고려한 그러한 사업들이 지속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이 아쉽고요. 또 유소년아카데미 관련해서 지금 외국인코치 와 있죠?
이 친구가 하는 업무는 뭔가요?
선수 분석이요?
우리 FC안양 선수들이요?
아, 이 아론선수가 그러면 전력분석관이에요?
전력분석관으로 계약을 했다고요?
맞습니까?
전력 분석한 게 있어요? 없어요?
자, 그건 추후에 다시 거론을 하도록 하고요. 코칭스태프 다시 올 것이니까. 그러면 이 아론선수를 유소년아카데미 코치인데 한국에도 유능한 코치가 많은데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외국인코치를 들여온 배경이 뭐예요?
자, 그러면 지금 팀장님 답변대로라면 유소년아카데미, 유소년영어캠프 때문에 온 거예요?
그러니까, 연관되어서 온 건데 그게 가장 주 업무이고 나머지 부수적인 업무는 있겠죠. 그러면 유소년아카데미 해외캠프 이게 불발이 됐으면 바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죠. 지금 재정상태도 어려운데 외국인코치까지 들여다가 우리가 한가하게 유소년아카데미를 할 정도의 여유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유소년캠프에서 1억 가까이 지금 적자가 나고 있는 상황이 이런 인건비 때문에 그런 것 아니에요?
이런 부분도 빨리빨리 정리를 해야지. 단 돈 지금 몇천 만원이 아까운데,
했어요?
그건 공개모집 중에 있죠?
그렇죠.
그러니까 아까 팀장님 말씀이 경영전략팀장으로서 신규 사업 또 비용 절감사업을 했다고 하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다 신통치가 않다. 그래서 올해 한 사업 영어캠프도 그렇고 대학생 응원도 그렇고 하이트맥주 VIP 존에 맥주 공급하는 것도 그렇고 이게 다 시민들로부터 지금 외면 내지는 굉장히 많은 불만 속에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이러한 부분이 자꾸 시민들로 하여금 FC안양을 부정적으로 보고 경기장을 멀리하게 하는 요소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좌우지간 감사결과만 놓고 보면 대부분 본인이 수긍을 하시니까 더 이상 질의는 않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부분도 나중에 우리가 보고서를 만들 때 다 참작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나중에 FC안양의 체질을 개선하거나 어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할 때 이러한 부분도 분명히 적용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무제표 관련해서 답변을 안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을 단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나?
아, 그랬어요?
아, 그게 답변이었었나요?
재무제표를 지금 외부감사한테 한 게 세 번을 한 건가요, 그럼? 세 번인가요?
두 번?
2013년 아니죠, 2012년 창단 때부터 2013년 12월 30일까지 하고.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렇게 한 건가요?
그런데 이 손익. 재무제표 내용을 보면 결과가 정확하게 명기가 어떻게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게 정확하게 명시가 좀 안 되어 있다고 보는데 그렇죠?
이것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나요? 그러니까, 재무제표상에는 특별하게 여기 문제가 없다라고 거의 된 것 같아요. 그냥. 그런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런 재무제표가 이런 것을 외부감사인한테 감사를 할 필요가 있나요? 지금 저희가 재무제표를 보려고 했던 이유는 지금 안양시에서 출연금 45억을 지원해 주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지출된 게 얼마죠, 54억인가요?
45억을 지출하기로 했는데 54억이 지출이 됐다, 이런 것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그냥 사무국에 대한 지출, 수입 이런 것으로만 그냥 평가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을 외부감사를 요청을 해서 이것을 받은 분들은 그냥 그대로 이것을 받고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나 한 사항이 없습니까? 전혀?
그러니까 단장님 얘기는 충분히 아는데 2014년, 2013년을 했어요. 그런데 2013년도에도 분명히 그런 게 지적이 되어서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2014년도에 똑같은 감사의견서야. 의견서가 뚜렷하게 없는 거지. 우리가 재무제표를 일반적으로 외부감사인한테 의뢰하는 목적이 뭐예요? 사무국장님?
예?
거기에 회계의 투명성도 있지만 과다다, 아니다 이런 것까지도 같이 보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적정하게 썼는지, 안 썼는지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나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는 사무국에서 이것 발주해서 한 건가요?
그런데 그것을 발주했는데 그 결과를, 결과가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냥 뭐 형식적인, 그냥 재무제표를 외부감사한테 의무적으로 받아야 된다는 내용 때문에 한 거예요?
저희가 결산감사를 받을 때는 보통 재무제표상에 지금 투명성 좋아요. 당연히 투명성이 있어야겠지만 그런데 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그런 것들이 실제로 FC안양이 필요하냐, 안 하냐 이런 내용까지도 같이 이게 조사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냥 회계한테 넘겨줘서 수입, 지출 아까 단장님 말씀하신 대로 나열식으로 나와 있는 이 재무제표를 가지고 어떤 사람이 그 재무제표에 대한 평가 그러니까, 앞으로 향후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개선을 해 나가야 된다라는 의견을 들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
아니, 물론 그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우리도 상하수도특별회계가 있잖아요?
특별회계에서도 재무제표를 매년 하게 돼요. 그런데 똑같은 사람한테 몇 수년간 하면서 변화가 없었고 뚜렷한 어떤 개선방안이나 이런 게 안 나왔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것을 수년 전부터 고쳐 가지고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저도 지금 사무국에다 주문하고 싶은 게 그거예요. 이 용역비가 얼마 들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이런 용역을 할 때 충분한 그런 의견을 우리가 좀 들어야 되는 것이지 그냥 돈의 흐름, 돈의 흐름이야 다 투명하게 썼겠지. 그것 뭐 부정하게 쓴 돈이 있겠어요? 그런 자금의 흐름 이런 그냥 오픈되어 있는 그런 흐름을 보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실제로 쓰는 그런 항목이나 종목에 의해서 FC안양을 위해서 이게 타당한 거냐 아니면 적게 쓴 거냐, 많이 쓴 거냐 이런 구체적인 내용들이 좀 언급이 될 수 있도록 재무제표 나중에 용역을 줄 때 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좀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우리 음경택 위원님 보충질의?

음경택위원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예.

음경택위원

허익한 팀장님!
지금 유소년아카데미 몇 명으로 운영되죠?
110명?
80명?
연초에 목표가 몇 명이었죠?
언론에 2천명 나왔어요?
그러면 사무국에서는 몇 명 잡았는데요?
아니, 200명 예상했는데 언론에 2천명으로 나왔어요?
아니, 유소년아카데미 모집목표 2천명 이게 사무국에서 잡은 게 아니고 언론에서 잡은 거예요?
그럼 2천명이죠. 그럼 80명이면 몇 퍼센트예요? 목표 대비?
4퍼센트? 그런데 이것 지금 목표 대비 4천명 하자고 외국인코치까지 들여온 거잖아요?
외국인코치한테 들어간 인건비 대충 아세요?
2천, 3천이요?
몇 달 동안?
다섯 달에서 2천에서 3천이요?
제가 알기로는 더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월 400이요?
지금, 7월까지 감사자료에 보면 3천 800 되어 있는데요?
부대비용, 그 외국인지도자한테 들어간 부대비용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얘기가 그 얘기죠. 지금 4천도 더 들어갔네. 그 80명 하자고 외국인지도자까지 들어와서 4천만원 이상 낭비하고 그 영어캠프 관련해서 지금 TV광고가 1천 320회 나왔어요?
이게 중간에서 그만둔 거죠?
이것 영상제작비 얼마 들어갔어요?
아, 1천만원밖에 안 들어갔어요?
돈이 액수가 커지니까 1천만원밖에라는 제가 표현 쓰네. 그리고 아까 채널비용이,
1천 700 중에서 600 회수했다 그랬죠?
그럼 이제 영어캠프 하고 유소년아카데미 부분에서도 손실금액이 꽤 커요? 한 6천 정도 되네. 그렇죠?
이게 3천이 모이고 5천이 모이고 6천이 모이면 1년에 제가 볼 때는 5억 정도는 그냥 쉽게 이렇게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금액적인 부분을 다시 한번 지적을 하고 갑니다. 아니 어떻게 2천 명을 목표로 했는데 지금 89명이 이것을 지금 10월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참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목표는 거창하게 세워놓고 여기 2천명이 왔을 때 거의 10억 가까운 수익이 창출된다, 이런 계획도 세웠어요. 맞습니까?
그런데 현재는 오히려 인건비, 캠프 홍보비 등으로 6천 700만원이 지출됐어요. 사무국장님!
이런 부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고요. 내년도에 사업을 추진할 때 아까 메르스 때문에 영어캠프가 실패한 부분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 자료에만 보면 아까 40명만 되어도 이게 수익이 생기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6천 200만원 순이익이. 만약에 300만원이면 5억 3천이에요? 순이익이 맞나요?
계획서상. 계획은 참 잘 세우셨는데 이게 겉만 번드레한 계획 갖고는 안 된다는 거고요. 내년에 이것 다시 추진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올해 메르스 때문에 안 됐다니까. 내년에 계획이 없죠?
결국은 실패한 사업이다, 이렇게 정리를 해도 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혹시 단장님이나 과장님 또 우리 팀장님들이 답변해야 될 사항 중에 답변 안 하신 것 있습니까? 지금?

음경택위원

제가 하나만, 아까 우리 위원장님 재무제표 말씀하시는데요. 재무제표를 보면 이것 사무국장님이나 유영근 팀장님이나 신형호 팀장님이 하셔도 됩니다. 재무제표를 보면 선수단 운영비가 봉급 포함해서 2013년도에 27억 1천만원, 2014년도에 36억 8천만원. 10억이 뛰었어요. 10억. 그리고 2015년도에 33억 5천만원 이렇게 됐거든요? 그런데 2013년도하고 2014년도에 10억이 차이가 나는데 선수단 구성숫자는 비슷하죠? 창단 첫해에 너무 과한 연봉이 책정되었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10억 차이 나는데 그다음 해하고.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외에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으세요? 왜?

음경택위원

답변을 못하니까 답변이 없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자, 국장님 정리를 해 보면 더 이상 손익계산서 얘기 안 하려고 그랬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에요. 지금 저희가. 조사특위하는 시점이. 그래서 똑같은 내용이 반복이 될 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진짜 손익계산서만 봐도 엄청난 변화가 있어요. 금액에 대해서. 물론 다 잘하자고 또 잘되자고 했던 것이지만 지금 우리 안양시의 여건상은 도저히 이렇게는 방만하게 운영하기는 어렵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사무국장님이나 우리 팀장님들 거기 동의하시고 공감하시는가요? 예? 국장님!
우리 단장님 또 사무국장님, 팀장님들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 것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것은 진짜 솔직히 모르겠어요. 나중에 어떤 보고서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각오가 있어야 돼요. 저희들. 저희들이 각오가 없으면 FC안양이 미래도 없고 현재도 없다 그런 것을 다시 한번 좀 강조를 드리면서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저희한테 답변이 안 된 내용 있으시면, 없으신가요?
그렇죠. 그러면 질의․답변이 모두 마무리가 좀 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오늘 결과를 토대로 해서 별도로 사무국에 대해서 추가로 할 경우에 일정을 다시 통보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증인의 성실한 답변이 계속되는 가운데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따라서 금일 조사는 이것으로 중지하고 추석연휴를 보내고 난 후 9월 30일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조사에서는 증인으로 FC안양 코칭스태프에 관한 증인출석의 건으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한가위도 마음 또한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되시기를 바랍니다.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부분은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제48조제1항 규정에 의하여 배부회의록에 게재하지 아니하기로 한 부분임.)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40분 조사중지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