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병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2013년도 결산서를 가지고 온 이유가 있어요. 과장님들께서 과연 2013년도에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고 2014년도 결산을 했느냐, 세입을 2014년도에 얼마 잡고 세출을 얼마 잡았는지 비교하기 위해서 2013년도 결산서를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제대로 공부하셨느냐, 안 했느냐를 물어보는 거에요.
여기 보십시오, 결산서 보고 빨간펜으로 다 써서 들어오죠, 그런데 공부하셨다는 분이 이것도 체크 안했다는 거에요? 거짓말이 금방 들통 나지 않습니까. 저는 공부한 걸 체크했어요.
과장님도 공부하셨다는데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눈 감고 아웅하려고 하지 마세요. 구청을 전부 관장하는 감사담당관으로 처음 자세가 잘못되었다는 거에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다 틀어지죠, 제가 두 가지만 물어봐도 이런데 제가 감사담당관 소관 체크한 것만 7, 8가지가 돼요.
그렇다면 다 자료가 없다는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