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대영 의원 발언
재민
심재민위원장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9월 24일에 이어서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은 FC안양 코칭 스태프를 증인으로 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금일의 조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제1항에 의거하여 출석 증인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양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영민 시민프로축구단 감독대행을 비롯한 증인들은 기립하시어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송기찬 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FC안양 코칭스태프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기찬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FC안양 코칭스태프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부실원인과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진솔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위원
안녕하세요. 음경택 위원입니다. 요즘에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FC안양 코칭스태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시즌 중에 예기치 못한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단을 잘 이끌고 있는 우리 이영민 감독대행을 비롯해서 최익형 코치님, 유병훈 코치님 그리고 김효준 스카우터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심재민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오늘 이 자리는 FC안양을 올바로 진단하고 재조명해서 우리 FC안양이 앞으로 발전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변모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요 있는 그대로 편안히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요. 여러분들의 진솔한 의견이 앞으로 FC안양의 방향에 대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뵐 때마다 조금 안타까운 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마는 예산상의 이유로 작년에 급여가 제때 지급되지 못했던 안타까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시민구단의 한계일 수가 있는데 그렇다라서 시에서 예산을 지원 안 한 것은 아니고요 책정된 예산은 다 지원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을쯤에 가서 선수단에 대한 급여가 제때 지급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전체적인 예산규모가 작은 것도 이유가 있지만 구단을 좀 방만하게 운영해서 필요 없는 예산이 지출된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좌우지간 이러한 부분을, 이러한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 조사특위를 한다 하는 것 말씀드리고요. 이러한 부분에서 좀 불편하고 어색한 자리일 수도 있지만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하고 이런 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 말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길게 답변 안 하셔도 되고 있는 그대로 짧게짧게 답변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영민 감독대행께서 팀을 이끌고 있는데 사실 예기치 않은 일이에요. 시즌 중에 지금 요새 소감이랄까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마음 어떤 마음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를 좀. 그렇지, 예. 그래요. 어떻게 어려운 상황이 되었는데 감독님이 그만두시고 단장님이 그만두시고 오히려 성적이 훨씬 좋아졌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지 그런 부분에 사실 의심이 많은 거예요. 밖에서 봤을 때는. 그래서 그런 부분 차츰 말씀을 드릴 건데 감독님 말씀 들어보면 어떤 위기상황에서 선수단이 이렇게 단합하고 소통하고 한 결과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수 기용에 대해서 선수기용은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의 고유한 권한이다라고들 많이 알고 있는데 그런 말대로 그렇게 구단이 운영됩니까?
그래요. 지금은 그렇게 되는 것 같아. 지금은. 그런데 전반기, 전반기도 아니죠. 시즌 개막 이후에 우리가 승이 없을 때 승이 없다 보니까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올 수 있는데 먼저 감독님이 계실 때는 선수 기용에 대해서도 조금 제약을 받았다, 간섭을 받았다, 이런 의견이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요?
그런데 여기서 특정선수를 얘기하기는 뭐하지만 전반기 때 안 나왔던 선수들이 후반기에 지금 많이 출전을 하고 있어요.
그래요?
그래요. 좋습니다. 다음 질문이 지금 코칭스태프는 국민은행에서 다 같이 온 코칭스태프죠?
감독님만 그만두신 상태고.
그래서 창단 첫해 2012년 말이죠. 우선지명권을 행사했어요. 그때 국민은행에서 총 열두 분의 선수가 왔어요. 우선지명이 10명인가요?
7명. 7명에다가 자유계약이 다섯?
다섯인데 번외지명이 두 명 있었죠?
그런데 그 당시에 우선지명하고 자유계약을 한 선수들 보면 우선지명하게 되면 연봉이 상한선이 있죠?
그래서 창단 팀 내에서는 제일 높은 연봉을 받은 선수들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죠? 그 선수들이 10명 있었는데 번외지명 포함해서 12명이요. 지금 그 선수들이 한 명 남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선수들이 게임을 못 뛰고 있죠?
부상이요. 그래서 이런 부분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 당시에 우수한 선수라고 해서 고액연봉을 주고 이렇게 스카우트를 해 왔는데 2년만에 전부 교체가 되었어요. 이것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몇 명 나갔어요?
3명 나가 있는 거예요?
그 당시에는요?
그래서 그 당시에 구단주께서 창단 시점에 참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와서 성적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곧 클래식에 3년 안으로 리그 2위를 차지해서 클래식에 진출할 것이다라는 희망적인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와서 보면 그런 부분은 조금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나라는 생각하는 거죠.
그렇죠?
내셔널리그가 운영이 되다가 우리 창단 첫해 때맞춰서 프로축구 2부리그가 출범을 했잖아요. 챌린저리그이죠. 대부분 2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내셔널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이제 이 부분 정리를 하자면 내셔널리그에 있던 선수들은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프로에 와서 적응하고 어떤 조금 클래식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내셔널리그에서는 좀 잘하는 선수다 하더라도 프로에 와서는 조금 적응기를 거쳐야 되고 좀더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 그 선수들만 갖고 우리가 클래식을 도전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알겠습니다. 우리가 선수들을 영입을 하고 있고, 이게 야구는 계약기간이 긴데 축구는 계약기간이 짧더라고요. 1년 계약하는 선수들도 많이 있고. 그래서 선수의 어떤 교체폭이 상당히 커요. 우리 구단만 하더라도. 그 선수를 영입할 때 코칭스태프의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됩니까?
100퍼센트요?
그렇지 않다는 소문도 많이 있는데?
그래요?
본 위원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것은 조금 이따가 스카우터님 김효준 스카우터 질의응답 시간에 또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선수선발위원회 운영하고 있죠?
스카우터가 없을 때 선수선발위원회가 생겼는데 스카우터가 언제 다시 들어왔죠? 전 스카우터가 작년 연말까지 하다가 그만두고 스카우터가 없음으로 해서 선수 선발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선수선발위원회를 둬서 거기서 선수를 스카우트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었거든요. 먼저 단장님께서.
그런데 스카우터가 갑자기 생겼어요. 언제 들어왔습니까? 우리 김효준 스카우터.
6월에?
그럼 지금도 선수선발위원회가 가동되고 있어요?
선수선발위원회를 통해서 선발된 선수가 있어요?
없죠.
그래요. 선수선발위원회에 대해서 저도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었는데 자료를 받아봐도 선수선발위원회에서 특별히 한 게 없더라고요. 회의를 두 번인가 한 것 같은데 거기서 어떤 선수를 선발할 것인가를 놓고 진지하게 토의한 적도 없었고 그런 의미에서 선수선발위원회, 만들 때부터 염려했던 건데 역시 그랬었군요. 아까 용병 얘기가 나왔었는데 우리 구단에서 창단 이후 지금까지 많지는 않지만 여러 명의 용병들이 거쳐갔어요. 바그너 선수 기억하시죠?
바그너 선수가 계약금이 1억 7천에 연봉이 1억 3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구단 사정이 넉넉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 차입 돈을 빌려서까지 바그너 선수를 영입했거든요. 그런데 이 선수가 연봉에 걸맞은 활약을 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질의를 드리는 건데 이 선수가 계약금이 1억 7천에 연봉이 1억 3천이에요. 그러면 국내선수와 비교했을 때는 엄청난 계약금에 많은 연봉이거든요. 이 정도의 값어치가 있는 선수입니까?
아니죠?
저도 다른 축구인들한테 물어보면 다 아니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비싼 연봉과 계약금을 주고 데리고 왔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게 감독님! 제가 그것 여쭤본 거예요. 선수 선발할 때 선수 영입할 때 코칭스태프의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되느냐.
그 바그너에 대한 것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결정된 다음에 알은 거잖아요.
그렇죠. 제가 알기로는 그 선수 말고도 그런 식의 선수 스카우트 영입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펠리피 선수는 어때요?
그 부분은요?
그런데 이 선수도 계약금이 3천 200, 연봉이 1억 가까이 돼요. 9천 600이 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선수는 여기에 걸맞은 활약을 했습니까?
그러면 정리하겠습니다. 바그너는 계약금 1억 7천에 연봉 1억 3천이 안 되는 그러한 선수였었는데 감독님은 모르지만 코칭스태프에서는 영입이 결정된 이후에 알게 되었다 이거죠. 단장님이 주도적으로 영입을 추진했었고.
펠리피 선수는 계약금 3천 200에 연봉 9천 600이면 실력에 걸맞은 대우를 해주었다. 영입 당시에.
알겠습니다. 모리스 얘기를 또 아, 모세스. 모세스 맞나요? 모세스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모세스도 계약금이 2천 750, 연봉이 6천 600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코칭스태프에서 이 선수 영입을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영입이 되었어요.
단장님이?
이 선수는 박영조 단장님이 추진한 거네요?
아까 우리 감독님은 이런 부분이 없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간간히 생긴다는 거죠. 그럼 이 선수가 여기에 걸맞은 활약을 했으면 돈이 아깝지가 않지요. 그런데 와서 FA컵 한 게임 뛴 것 같아요.
정기리그 한 게임도 못 뛰고, 돌아갔는데 이렇게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선수 영입이 결국은 구단의 재정을 악화시키는 결과까지 초래한다. 저희는 밖에서 그렇게 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 안타깝고요. 모세스나 바그너 같은 경우는 사실 펠리피도 마찬가지고 실패한 용병 영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요. 베리 선수인가요?
이 선수도 연봉이 모세스가 아마 조금 더 많죠? 좀 더 많은데 이 선수는 연봉에 맞는 대우를 아니 활약을 하고 있죠?
경기출장수도 많고요. 그래서 용병선수들의 몸값이 적정한가라는 부분에서 의원들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라서 그런 부분 질의를 했습니다. 이제 증언들을 정리해 보면 단장들께서 선수 영입에 스카우트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고 있고요. 그런 가운데에서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이 일부분 있다라는 부분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성적이 안 좋다 보면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게 마련인데 박영조 단장께서 게임 중에 락커룸에 들어간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사실입니까?
전반전 끝나고 하프타임에.
그것은 아니에요?
그런 의견들이 구체적으로 많이 나왔는데?
한 번도 안 들어왔어요?
아, 전반전 끝나고 안 들어왔어요?
락커룸에서요. 락커룸으로?
게임 전에 교회 다니는 선수를 두 명 불러다가 기도하고 게임을…….
그러면 교회 다니는 선수를 불러다가 뭐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무슨 말 했는지는?
좋습니다. 중국 전지훈련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큰 틀에서 중국 전지훈련의 성과가 있었다.
없었어요. 그 이유가 뭡니까?
쿤밍.
예정지가?
그러니까 최초의 계획은 목포로 전지훈련을 예정했다가 갑자기 중국으로 바뀌었고 중국에서도 쿤밍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청도라는 곳으로 또 바뀌었어요. 가서 보니까 운동장 사정이 전지훈련을 하기에는 대단히 부적절한,
최악이었다?
최악이라고 말하면 한국에서 맨흙 땅 정도네요?
잘 정돈된 맨흙 땅만도 못한 거네요?
그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숙소만 중간에 열악한 숙소만 바뀌었지 운동장은 계속,
운동장 거기 썼어요?
좋습니다. 그런데 목포에서 쿤밍으로, 쿤밍에서 청도로 바뀐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렇죠. 저도 외국으로 전지훈련 가는 것 자체를 반대하거나 의문을 갖는 것은 아니고요. 언론에 나왔던 것처럼 북한팀과 게임을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청도로 갔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북한팀하고의 게임여부를 떠나서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면 잘못 간 거죠.
그러니까 선수들은 해외 전지훈련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긍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인 거예요. 사기앙양도 있고 꿈에 부풀어서 갔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 열악한 훈련장, 숙소 등등 전혀 도움이 안 되었다. 최악이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무국장님! 이것 예약은 누가 한 거예요?
직접 갔어요?
그러니까 현장은 답사는 안 한 거죠?
남북교류협의회? 협력회?
거기에서 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북한과의 게임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것은 언론을 통해서 다 나왔는데 왜 전지훈련을 그러한 곳에 가서 경기력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시간만 허비하고 왔느냐라는 문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동의하시는 거죠?
예, 고맙습니다. 저희 직제 없는 자리인데 기술고문이라는 자리가 어느 날 갑자기 생겼어요. 그래서 말씀한 바와 같이 유현철 기술고문이 우리 축구단에 들어왔는데 그분은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아무 역할 안 했어요?
올해 2015년도 업무보고 때 제가 박영조 단장님께 유현철 기술고문의 역할은 뭡니까? 했더니 유소년축구의 전문가시다. 그래서 그런 부분 우리 구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는 뜻으로 말씀하셨고요. 두 번째는 지금 K리그에서 뛰고 있는 심판들이 거의 다 유현철 기술고문의 제자들이다. 그래서 어떤 심판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을 것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셨어요. 공감하십니까?
그게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박영조 단장의 말은 그것은 사실이 아닌 거네요?
말이 안 되죠.
예. 저도 그런 부분 공감하고요 우리 이영민 감독대행 의견에 같은 생각입니다. 유현철 기술고문이 홈경기는 당연히 오셨고 원정경기까지 참여를 하시고 또 훈련장까지 방문했다고 해요. 그런 데 오시면 하는 얘기가 있습니까?
이래라저래라 뭐 이렇게?
그런 것 없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많이 한다고 소문이 났던데? 그런 것은 아니다?
그래요. 이제 크게 궁금한 것들 몇 가지 여쭤봤는데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를 하셔야 돼서 저는 이 정도 마무리하고요, 추후에 김효준 스카우터께 몇 가지 또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아주 잘하셨어요. 그런데 스포츠계에서 의리, 신의 되게 중요해요. 그런데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지만 FC안양이 순항을 할 거냐 침몰을 할 거냐 그런 상황에서는 이게 진짜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좀 걸러서 앞으로 이게 탄탄대로로 순항할 수 있도록 가려면 그런 문제점들을 제거해야 된다는 것은 분명히 오늘 이 자리에서 좀 말씀을 해 주셔야만 앞으로 우리가 조사특위 결과보고서나 집행부 구단주한테 얘기를 하더라도 분명히 얘기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번 그런 점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해주셨으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이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우위원
이성우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보사환경 쪽에 위원이라서 사실 FC 관련돼 가지고 특위에 생기면서 사실 들어왔습니다. 들어왔는데 상세하게 선수 구성이라든지 이것은 음경택 위원님이 자세히 잘 물어보신 것 같고요. 이번에 본 위원은 특위 하면서 느끼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 봐서는 초창기 책임을 지셔야 될 분들은 다 지금 빠진 상황이거든요. 들여다봐서는. 그런 상황에서 사실 이렇게 사무국장님이라든가 현재 감독대행님이라든가 이런 분들 모셔다가 전반적인 얘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 FC가 여기 쭉 보면 이게 창단 단계부터 해서 정책추진단에서 내놓은 것 보면 투자시 자료에 사업의 필요성 해 가지고서 시민프로축구단의 안정적 운영, 애향심의 제고, 이런 형태로 해 가지고 쭉 했어요. 했는데 지난번에도 본 위원도 얘기했지만 너무 급하게 FC가 창단을 했다는 부분도 많이 느끼기도 했고 그리고 중장기 계획이 없이 사실 창단한 부분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나더라고요. 들여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운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무리수가 여기저기 많이 또 사실 있었던 것 같고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1기 때 이게 사실 스포츠가 안양 취지와 똑같이 축구도시 안양에 FC가 생긴다는 것은 굉장히 참 고무적이고 좋은 일이죠. 그런데 너무 조급하게 창단하면서 전임 시장님 계실 때 너무 중장기계획이 아닌 조급한 출범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단장님이라든가 예를 들어 감독님이 권한이 너무 많이 컸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2기 우리 또 이필운 시장님 쪽에서 어차피 그분이 현재 우리 여기 대표니까 그렇죠. 1기 때도 최대호 시장님 대표였고요. 2기 때 시장님 대표죠. 시장님이 구단주죠?
그런 형국이라면 2기에서도 지난번에 본 위원도 얘기했지만 인수단에 분석한 자료를 달라고 하고 얘기를 쭉 했었어요. 그런데 인수할 당시도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인수를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부분이 너무 조급하게 단장님도 좋은 분이라고 모셔오기는 했는데 새롭게 한번 더 예를 들어 우리가 프로축구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1년 동안에 또 한번 더 잃어버린 것 아닌가, 시간을. 이런 생각도 사실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하게 되었고 어쨌든 간에 대표님도 다 계시고 하겠지만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어쨌든 만들어진 축구단이 어떻게 내실 있게 향후라도 이게 잘 운영이 될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많이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물론 전체적인 의원님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재 어쨌든 간에 얼마 전에 운동장에도 가봤어요. 축구표 강매해 가지고 한 50만원 정도 산 것 같아. 그런데 못 가다가 FC특위에 들어오면서 몇 번 가게 되었는데 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뛰고 코칭스태프들은 너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야, 지금. 보면. 그런데 결과적으로 운영주체 분들이 결과적으로 자기 중심에 너무 이것을 자꾸 놓고서 너무 이용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이런 부분이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 감독님이 보셨을 때 FC가 향후 전망은 어떠세요? 물론 우리가 전반적인 것은 후속적인 것은 들어가긴 해야 되겠지만.
사무국장님! 현재 우리 안양운동장 잔디구장에서 연습 못하는 이유가 뭐죠?
다른 경기를 해서 운동장 써서 못 쓰는 것은 아니고?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우 위원님이 질의한 중에 축구 종합운동장 잔디구장 있잖아요.
그것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그것. 좋은 것은 아니라고. 그러니까 뭐냐 하면 오픈을 시켜서 쓸 수 있도록 해야지 그것을 필요할 때만 하면 되겠어요, 그것?
아니 그 얘기는 5대 때부터 나온 얘기인데 무슨 잔디, 그것 무슨 관상용이에요? 그게. 축구 운동장에 잔디를 깔아서, 그것 하여튼 간 시설관리공단에 우리 조사특위 의견 제시해서요 오픈시켜서 선수들 우선적으로 쓰라고 해요, 그것.
하여튼 간 그렇게 해 주시고요. 우리 김대영 위원님, 이승경 위원님 준비하기 전에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우리 코치스태프 네 분이 오셨는데 다 미남이세요. 아주 좋으시고. 그런데 지금 맡은 바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지를 제가 듣고 싶은데 맡은 바 역할하고 역할을 수행하시면서 혹시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이 뭔지 말씀해 주실래요? 우리 감독대행님부터.
전에 FC수원인가요, 수원FC? 역전 할 때 그날 스카우터들이 많이 온 것 같아요. 혹시 보셨어요? 스카우트예요, 감독들이에요?
그날 아닌가? 아, 뒷날이구나.

음경택위원
대구 응원 때 이운재 골키퍼 코치하고, 대구선수 보러온 것 같아.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요? 그래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영민 감독대행님한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단장과 감독이 대행으로 지금 하고 있잖아요. 역대 단장님과 감독님들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시는 바로.
그래요. 그런데 단장이 대행으로 하고 있을 때 우리 선수들이 더 기량을 발휘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그것은 무언의 스트레스에서 뭐가 풀어졌다는 느낌을 저도 받아요, 객관적으로.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감독님?
그래서 항간에는 굳이 다시 단장, 감독 뽑을 필요 있냐. 그대로 가는 게 내가 볼 때 낫다. 이런 의견들이 많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죠. 말씀하시기 그렇죠. 그러면 향후에 새로운 단장과 감독을 다시 채용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감독대행께서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는 새로 부임된 단장과 감독이 FC안양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고 어떤 분들이 와야 된다고 보이세요, 객관적으로?
전에 서포터즈하고 간담회를 할 때 서포터즈들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단장이 락커룸만 안 들어가도 우승할 수 있다, 라는 얘기를 해요. 그것 동의하십니까?
그래요?
오해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지금 축구연맹 규정에 보면 4조1항에 보면 클럽별 등록선수가 최소 20명으로 돼 있어요. 그렇죠. 맞습니까?
그런데 최대는 정해져 있지가 않아요. 그렇죠?
20명으로 최소를 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지금 보면 보통 시민구단을 보면 거의 인원이 30명 이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뭐죠?
감독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그런 경쟁 속에서 항상 긴장감이 있어야지만 더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다고 저는 동의해요. 그런데 지금 우리 2013년도에 또 2014년, 2015년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결국 그게 뭐냐면 한 번도 뛰지 않은 선수들이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게 결국은 지금 감독님 말씀하신 그런 견제 또 나 아닌 다른 사람도 있다, 항상 대기하고 있다. 이런 긴장감 속에서 운동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한 번도 뛰지도 않고 그냥 그 돈이 연봉이 없어지는 이런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요. 감독님 말씀 무슨 말씀 아는데요 저는 이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게 안양시에서 예산이 지원이 안 되고 기업 후원을 전적으로 받고 하는 구단이라면 크게 우려 안 해도 되는데 일단 시에서 예산이 지원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창단이 어렵게 되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뭔가 그런 측면에서 예산을 절감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한 번도 안 했다는 느낌을 받는 거예요. 저는. 저는 아까 감독님이 말한 전자에 대한 그런 경쟁 속에서도 훌륭한 선수 발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이런 식으로 지금 초창기 창단되면서부터 이렇게 예산이 물 새듯이 나가듯이 보이는 것은 우리 의원들 입장에서는 그냥 볼 수가 없거든요. 이런 것은. 물론 선수로서 또 선수를 감독하는 입장에서와 하는 그 보는 시각이 틀릴 수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의원 입장에서 보는 측면에서는 이것은 불합리하다. 이게 2014년도에 7명이에요. 2015년도에는 7월 말까지 9명입니다. 이것 납득할 수 있겠어요, 시민들이?납득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런 스포츠계에서는 납득할 수 있지만 바깥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납득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최소의, 최적의 인원을 확보한다면 얼마나 제일 최소의 적정 인원이라고 보세요? 감독님께서는?
그래요?
그리고 위원님들 기다리고 계시니까 제가 두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우수 선수의 개념을 어떻게 보시죠? 감독님?
우수 선수를 22세로 보시는 거예요? 그 라인에서?
그러면 우수선수와 우선지명하고의 차이를 어떻게 봐야죠?
그렇죠.
그렇죠. 감독님 제가 여쭤 보려고 하는 것은 뭐냐면 2013년도에 축구연맹 14조에 자유선발 우선지명 드래프트 이렇게 있잖아요?
그때 우선지명 선수에 대해서 1부, 2부로 구분을 했을 때 그 계약기간이 주어졌어요. 거의 3년에서 5년.
네, 돼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아까 우리 음경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중에 국민은행에서 이쪽으로 선수들이 우수선수로 지명을 해서 넘어왔습니다. 넘어왔는데 군대 간 분도 있고 부상당한 분도 있는데 결국은 3년도 안 돼서 한 명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지금. 그것은 우리가 물론 국민은행하고 안양시하고의 협약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지만 저는 그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거예요. 그때 당시에.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3년에서 5년의 계약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전에, 지금까지 다 빠져나가고 없다. 사람이. 그럼 그게 과연 우수 선수였었냐 하는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동의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건?
저는 그런 연맹의 규정에 3년에서 5년으로 돼 있는데, 그 규정에 분명히 명시가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중간에 군대도, 군대 가는 것이야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런데 시에서는 우리 국민은행하고 협약을 할 때 협약을 했던 당사자가 아니시지만 그때는 N리그에서 받던 연봉과 현재 그때 당시 책정했던 연봉하고 비교된 비교표가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 이 감독님께서 다른 데 있다가 여기 오실 때 다른 데 연봉이 얼마인지 그것도 확인 안 하고 그렇게 하지는 않잖아요. 보통적으로.
그런데 그런 데이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아니 그것을 의심하겠다 이런 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그런 데이터가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 퀘스천마크예요. 저희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아니 그것을 왜, 지금 감독님이 말씀하신 내용이라면 떳떳하게 그냥 오픈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없다, 개인 신상에 의한 무슨 보호법에 의해서 보여줄 수 없다, 이런 식으로 가니까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복지 부분에 대해서 좀 얘기를 듣고 싶어요. 오늘 식사를 하고 숙소를 잠깐 들려 보기로 했는데 감독님이나 우리 코치님들이 보셨을 때 선수들이 사실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분들인데 그 부분에 대한 복지 부분에 대해서 지금 보완이나 앞으로 개선해야 될 사항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짧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감독님, 이영민 감독님 성실한 답변에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계속해서 김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위원
반갑습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나는, 지금은 감독님, 감독님하고 코치님들은 가끔 봬도 우리 코치님들이나 감독님들이 우리 위원들을 알아보나, 잘 모르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나는 그래서 사실은 좀 이렇게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서 봐서 반갑고요. 사실은 이런 자리에서 안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고요. 나는 지금 이렇게 보면서도 우리 코치진 그다음에 스카우터, 스카우터는 올 수 있어. 혹시 문제가 되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고 하니까. 그런데 사실 선수들을 훈련하고 조련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도 부족한데 이런 데 나오게 하면, 특히 운동만 하던 사람들은 이런 자리에 오면 괜히 어색하고 떨리고 그러잖아요. 사실 되게 보기도 민망하고 미안합니다. 미안한데 저희가 제주 전지훈련 갔을 때, 가서 격려차 갔을 때 기억나죠?
저희가 약속했잖아요. 그렇죠? 일단 최우선이 뭐냐 그랬더니 연습구장이다 그래서 비산체육공원을 천연잔디구장을 최대한 빨리 해서 내년도 저희가 상반기까지 맞춰주겠다 그랬었죠?
그것은 약속대로 지킬 거고요. 시에서도 그래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는 것을 충분히 믿어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저희가 그날 전지훈련 격려차 갔다가 어디를 갔냐면 SK 훈련장을 갔어요. 숙소하고. 거기 정말 너무 잘돼 있더라고요.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왜 그러냐면 여기 다른 위원님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동탄에 숙소가 있잖아요.
내가 거기를 처음에 가 봤을 때 우리 선수들한테 너무 좁다. 키 큰 선수들한테 너무 좁고 이것은 답답해서, 어느 정도 여건만 되면 숙소부터 빨리 개선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2년 전에 했었는데 제주도 가서 SK 훈련장을 보고, 숙소를 보고 제가 정말로 열악하구나 그리고 여기는 이렇게 여건이 좋구나. 물론 1군하고 기업에서 하는 구단이니까 다를 수는 있지만 그래서 우리 선수들이 참 애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너무, 나는 그때 우리 선수들한테 뭔가 희망을 보고 그리고 또 열심히 해서 앞으로 FC안양의 미래를 찾자고 그랬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첫 게임만, 한 게임 우승하고 18게임 하는 동안에 우승이 없었죠?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감독님?
일단 지금 우리 FC안양의 선수들이 연령층이 젊다는 것은 미래는 좋다는 소리네요?
일단 지금 올해 경기를 통해서 경험 쌓고 좀 더 어쨌든 2, 3년 뒤에는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소리죠?
어쨌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우리 코칭스태프나 선수들이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얘기했듯이 이것은 선수들의 잘못이 아니고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 물론 사고도 치고 이래서 그렇다고 하면 그렇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고 지금, 저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무승하는데, 18게임 하는 동안에 우승이 없었던,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것 중에 하나가 예를 들어 단장의 영향이라든가 그다음에 차근차근 스케줄에 의해서 훈련을 해 와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좀 이렇게 바뀌었다든가 어떤 그런 꼬임에 의해서, 우리가 그 어떤 스케줄이 꼬인 것에 의해서 아니면 단장의 아까 말한 선수 기용이라든가 아니면 여러 가지 문제에 의해서 그럴 가능성도 있었나요?
알겠습니다. 그럼 어쨌든 18게임 하는 동안에 이기지 못한 것들은 단지 심리적인 요인이 많았다고 볼 수 있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우리가 말씀드렸던 연습구장 문제는 조만간에 해결이 되리라고 보고요. 또 더군다나 좋은 소식 중에 하나는 수도군단 내에 천연잔디구장이 있는데 그것을 두 면을 아마, 천연잔디구장을 만들어서 우리 시민에게 공개를 한답니다. 오픈을. 그래서 우리가 언제든지 쓸 수 있도록 오픈해 주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연습구장이 충분히, 우리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그런 공간은 많아진다는 소리고요. 거기 우리는 여러 번 갔다 왔지만 군단장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오픈해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선수단도 활용할 수 있겠죠. 기회만 되면. 그래서 연습구장은 앞으로 많아지리라 보고요. 숙소 문제는 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습구장 근처로, 연습장 근처 아니면 운동장 근처에 좀 더 나은 조건으로 기회만 되면, 그것은 여건만 되면 한번 나중에 검토를 해 보도록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네.
그래서 앞으로는 그 부분 감독님이 자신 있게 말씀, 스카우트할 때 얘기하셔도 됩니다. 정말로.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천연잔디 연습구장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다고 그리고 좋은 조건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것 말씀을 해주시면 되고, 저도 이제는 이것에 대해서 궁금해요. 우리가 선수 스카우트할 때 과정을, 아까 우리 감독님이 간단하게 말씀하셨지만 스카우터가 전국 구장을 돌아다니면서 선수들을 보죠?
보고 그중에서 스카우터는 괜찮은 선수를 딱 몇 명을 점찍어 놓나요?
그래서 감독님한테 추천하고?
그러면 감독님은 그 선수들 다시 한번 보고,
그다음에 감독님이 보기에 이 친구는 우리가 써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면 그다음 단계는 뭐죠?
아니 계약을 하는데 단장님한테 보고를 해서 계약하나, 감독님이 직접 계약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면 그때 가격이나, 죄송합니다. 가격이라 그래서. 우리 계약금액이라든가 연봉이라든가 그다음에 계약금액 그다음에 계약기간 같은 것도 그때 결정이 되나요?
그러면 지금 통상적으로는 우리 스카우터가 선수들을 보고 우수 선수, 괜찮은 선수 찍어서 감독님한테 추천하면 감독님이 다시 한번 보고 기량을 여러 번 보고 나서 아, 내가 이 선수는 진짜 스카우트해야 되겠다 마음을 먹으면 원래 통상적으로, 일반적으로는 감독이 보통 계약을 하나요?
그렇죠?
그러면 구단에서 감독님이 이 선수는 꼭 써야 되겠다 하면 단장이나 어쨌든 사무국장이 단장한테 얘기해 가지고 단장님이 결정을 해서 최종 단장님이 계약을 하게 되는 건가요?
그러면 단장이 계약하는데 그 기간 동안에 아까 말한 계약기간이라든가 연봉이라든가 금액은 어떻게 결정돼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수하고 그 합의점을 찾는 게 단장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감독님!
좀 서운하더라도 이해를,
저는 이제, 내가 우리 선수단을 나는 워낙 믿고 처음부터 지지를, 제가 처음에 FC 창단 반대했던 사람인 것 아시죠?
엄청나게 반대했던 사람이고 그나마 창단이 됐기 때문에 창단된 것은 나도 시의원으로서 책임이 있다. 그럼 끝까지 잘해서 진짜 FC안양이 잘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어쨌든 갔었고. 그러면 이 과정에서, 지금 그 과정에서,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감독님이 생각하기에 내가 얘는 연봉이 한 3천만원짜리인데 5천만원에 왔다든가 5천만원에 계약이 됐다든가 아니면 예를 들어서 그런 경우가 있었나요?
아니면 그전에라도.
그때는 코치만 했을 때니까?
아니 통상적으로 우리가.
그러니까요.
아니 제 얘기는 그것 감독님이 내가 보기에 이 선수는 진짜 필요한 선수고 값이 1억짜리다. 그래서 구단에 얘기해서 단장님한테, 사무국장한테 얘기해서든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 된다, 내가 보기에도 이 수준이면 1억 정도 연봉 계약금을 줘야 된다, 이런 뭐 할 수 있다니까.
그런데 그 얘기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진짜 스카우트하고 계약할 때 이 연봉이 예를 들어서 내가 보기에 한 1억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추진했는데 1억 5천이라든가 2억에 계약되는 경우, 예를 들어 업 돼서 계약된 것이 있었냐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여쭤 보는 거예요.
그렇죠? 알았습니다.
아니 왜 그러냐면 우리가 항간에 선수들이 사실은 계약금이 업 됐다. 선수 연봉이 업 돼 있다, 전부 다 이런 얘기를 해서 나는 그게 지금 가능한가를 지금 시스템적으로 확인하는 것이고 물어보는 거예요.
봤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항간의 의혹도 지금 우리 특별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의혹이 되는 것들은 사실 확인하고 풀어야 되니까. 사실 제가 여쭤 봤던 거고요. 우리 위원장님도 감독님께 묻기도 했지만 한 번도 뛰지 못한 선수도 있고 그다음에 무리해서 선수를 영입한 경우도 있고, 예를 들어서 무리수라고, 단장이 무리수를 둬서 영입한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감독이 전혀 모르게 단장이 꼭 영입해야 된다고 해서 한 경우도 있는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선수들이 한 번도 뛰지 못한 이유가, 뛰지 못한 선수들은 아까 이유를 말씀드렸지만 그게 우리 선수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요악이라고 생각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진짜 우리 시민구단 같은 경우는 시에서 돈을 주기 때문에 최적의 어쨌든 그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듯이 필요한 선수만 딱 적재적소에 쓰면 되는데 그게 사실 사람이라서 쉽지 않고 하지 않으면 아니니까 기본적으로 28에서 30명은 항상 선수들을 영위해야 되고 그러다 보면 괜찮으리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이 끌고 왔는데, 스카우트해서 왔는데 예를 들어서 한 번도 못 뛴다든가 그런 선수들이 7, 8명 나왔다. 이게 예를 들어서 우리 감독님 입장이나 예전에 코치할 때 생각해서 이것은 그냥 어쩔 수 없는 경우다 이렇게 생각이 드시나요?
그렇죠.
내가 말한 필요악이라는 것은 우리 감독님 입장에서, 코칭스태프 입장에서는 이 선수는 예를 들어서 선수단이 필요해서 데려왔다. 그런데 진짜 어쩔 수 없이 못 뛸 수밖에 없는 상황, 예를 들어 선수 실력이 부족해서 아까 말한 훈련 파트너로만 뛰었다든가 이럴 수밖에 없는 그런 경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 시 입장에서 필요악이라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감독이 선수단을 운영하다 보면 엔트리는 11명이지만, 그리고 18명이 엔트리지만 예를 들어서 그중에서 아까 말한 경고누적이라든가 부상이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꼭 28명, 30명 정도를 운영해야 되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선수들이 생겼다고 보시냐고 물어본 거예요.
알겠습니다. 아니, 알겠습니다. 내가 이것에 대한, 선수에 대한 얘기는 사실은 코칭스태프나 감독 그다음에 우리 선수단에서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우리가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은 조금 사실 실례가 될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것들이 사실 한번 정도 이렇게 겪고 나서 이게 잠잠해지고 끝나고, 앞으로 저는 성적은 1, 2등 하면 좋죠. 그런데 우리가, 제가 처음에 얘기했듯 투자하지 않고, 처음에 김영환 단장이, 이 단 만들 때 우수선수 우선지명권 받아서 팔아먹는다. 그러면 그것으로 팔아 가지고 선수단 운영하고 FC안양 운영하고 그다음에 그러고서도 1부 리그를 가겠다고 큰소리 치길래 그것은 참 정말로 말이 안 되는 얘기다. 1부 리그 우승을 하고 1부 리그 가려고 하면 우수 선수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우수 선수는 진짜 연봉이 예를 들어서 평범한 선수들이 아니고 아주 훌륭한, 우수한 선수를 데려와야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 그것 좀 어긋난 얘기다 얘기했는데 그런 것들, 예를 들어 선수단을 잘 운영해서 진짜 혜안이라는 것은, 감독에 가장 중요한 혜안이라는 것은 흙 속에서 진주를 찾듯이 진짜 기량이 만개하지 않은 그런 선수를 잘 뽑아서 진짜 훌륭한 선수로 키워서 우리에 의해서도 꽃을 피우고 또 나중에 연봉을 계약금 많이 받고 타 구단에 이적시킬 수 있는 거잖아요. 저는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우리 구단, 우리 시민구단의 연봉으로는 사실은 1, 2위 해서 가면 좋겠지만 어렵다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재정적으로 앞으로 계속 엄청나게 3, 40억 4, 50억씩 지원해 줄 수 있을 정도면 이런 말씀, 이런 자리가 없을 거예요. 그런데 이렇지 못하고 우리 시민구단이라는 어쨌든 구단의 성격상 시에서 예산으로 줘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천상 우리 감독님하고 코치진의 역할이 가장 크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그래서 그런 점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어쨌든 지금 FC안양에 제가 봄에도 가서도 말씀드렸지만 올해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었었어요. 선수단의 성적을 잘 내고 못하고 간에 열심히 뛰고 열심히 하고 그다음에 그 외의 것은 단장하고 구단주의 몫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 단장, 구단주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서 선수단이, FC안양의 미래가 좋을 것이다, 나쁠 것이다를 사실은 판단할 예정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선수단까지, 이렇게 코칭스태프까지 와서 이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속속들이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되는 것 같고, 저는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어쨌든 이런 기회가 됐다 그래서 선수단이나 감독을 좀 이렇게 주눅 들게 하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고요. FC안양을 더 깨끗하고 투명하고 잘 만들어 보자는 의미로 만든 모임이라는 것을 아시고 우리 감독님이 지금 성적이 취임하고 나서 상당히 좋아졌어요. 그래서 어차피 단장님도 취임하고 나서 같이 하면서 어떤 우연의 일치일지 몰라도 너무 행운이고 잘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상승세를, 그런 분위기를 쭉 이어가서 어쨌든 올해가 끝날 때쯤 돼서 더 밝은 내년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여기 계신 분들이 노력해 주시길 바라고요.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 절대로 여러분들 주눅 들게 하거나 힘들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조사를 위해서 11시 30분까지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11시 18분 조사중지
11시 27분 조사계속

음경택위원
힘드세요? 생각보다 덜 힘드시죠? 편히, 아까 초반에 말씀드렸는데 편히 말씀해 주시고요. 우리 심재민 위원장님이나 김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에 한 번도 안 뛴 선수들에 대한 얘기를 자꾸 하시는 이유가 여러분들도 다 언론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아까도 또 단장이 선수 영입에 대해서 코칭스태프하고 상의하지 않고 전권을 휘두르는 경우도 있었고요. 이번에도 그분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분인데 경남FC 전 대표이사 그분도 그런 일도 터지고 하다 보니까 이게 선수를 실력을 보고 뽑아야 되는데 인맥이나 학맥이나 어떤 청탁에 의해서 선수를 뽑다 보니까 게임을 한 게임도 못 뛰고 이렇게 계약이 해지되거나 방출되는 그러한 경우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부분이고요. 저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은 얘기인데 우리 FC안양에도 사실은 청탁으로 입단을 했다가 별로 게임 못 뛰어 보고 다시 방출당하는 그런 선수도 있었고요. 또 그런 과정에서 청탁의 대가를 다시 돌려받는 그런 경우도 저는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코칭스태프가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러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꾸 선수 스카우트 영입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거고요. 그러한 차원에서 아마 두 분이 관심 있게 질의를 했다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습구장 얘기 나왔는데요. 아까 김대영 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저희가 제주유나이티드 갔더니 연습구장이 네 면인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한 면도 없지만, 천연잔디구장이 한 면도 없지만 기본적으로 몇 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두 면 있어야죠?
지금 하나 만들어 놔봐야 매일 못 쓰죠?
그렇죠.
종합운동장이 이렇게 많은 연습을 해서 망가지면,
경기력에까지 지장을 주는 거죠. 이번에도 프로연맹인가 대한축구협회인가 운동장 순위 매기는 것 있어요. 광주구장 같은 경우는 엄청 안 좋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고양 게임을 갔었고 속초 게임도 갔다 온 적 있는데 고양운동장이 상당히 잘돼 있어요. 그런 것 보면 부러운데 우리 운동장도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죠?
중위권 정도는 됩니까?
그래서 연습구장이 한 면이 생긴다 하더라도 연습구장에 대한 부분이 전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거고요. 그래서 종합운동장하고 같이 사용하면 그 부분은 크게 문제될 게 없을 것 같고요. 우리 김효준 스카우터한테 여러 가지 알아볼게요. 이상욱 스카우터가 그만둘 때 제가 스카우터를 왜 없앴냐, 스카우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스카우터 연봉이 여기서 말하기는 뭐하지만 4천만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연봉 이상의 중요한 자리가 스카우터인데 왜 그것을 없앴냐 그랬더니 단장님께서 최대한 예산을 줄여야 되는데 줄일 부분이 없다. 그래서 스카우터를 없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스카우터의 연봉이 중요한 게 아니라 좋은 선수를 영입하면 스카우터 연봉 이상의, 우리 구단의 순기능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분명히 스카우터 필요하다. 그러면 스카우터가 없으면 어떻게 선수를 선발하고 스카우트할 것이냐 했더니 아까 얘기한 선수선발위원회를 구성해서 하겠다는 거예요. 선수선발위원회를 구성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랬더니 프로연맹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그 선수들 연습게임 한두 게임하는 것 보면 딱 안다, 이런 아주 웃지 못할 얘기를 했어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절차가 복잡하죠. 스카우터가 1년 내내 지켜보고 심지어는 요새 성격, 가정환경 이런 것까지 다 본다 그래요. 그래서 감독님한테 추천하면 감독님 동영상 여러 차례 보고 또 연습게임도 하는 것도 보고 실제 게임도 보고 해서 결정이 돼야 되는데 그러면 작년 12월에 이상욱 스카우터가 그만두면서 그 이후에 6개월 동안 스카우터가 없었잖아요.
그 공백을 어떻게 메웠어요? 선수선발위원회는 제대로 가동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해서 영입된 선수가 있어요?
올해는 아직 없어요?
그러면 이상욱 스카우터가 그만두기 전에 선수 영입은 끝난 거네요? 올해의 선수단은?
하나 물어볼게요. 스카우터가 열심히 구석구석 누벼서 좋은 선수들 찾아내도 계약 단계에서 돈이 없으면 클래식에 뺏기는 거예요. 돈을 더 많이 주는 구단한테. 그런 점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작년 같은 경우에도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스카우터가 감독님한테 추천을 했는데, 코칭스태프가 필요하다고 해요. 그런데 영입이 안 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우리 김효준 스카우터 오신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지금 그 벽을 모르시는 것 같아. 여기서 선수생활 하셨죠?
선수생활 할 때는 모를 수도 있는데 예전 스카우터라든가 다른 경로를 통해서 들어보면 스카우터 의견이 반영 안 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 그래요. 선수 스카우트 과정에서. 이런 부분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인맥이나 다른 경로 청탁으로 해서 선수가 들어왔을 때 아까처럼 한 번도 못 뛰고 방출당하는 그런 경우, 물론 연습게임 파트너로, 팀의 구성원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게임도 못 뛰고 나가는 그런 경우가, 그런 선수들이 그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느냐라는 부분에서 의문을 갖고 있는 거고요. 좌우지간 선수 선발 되게 중요하고요. 어떤 청탁이나 학맥이나 인맥이나 이런 것으로 선수가 영입돼서는 안 된다라는 부분 강조하기 위해서요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요. 연습구장이 있어도 최소한 두 개는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요. 연습구장, 숙소 또 개인, 연습구장 숙소 이것 말고 또 구단에 원하는 것 있으면.
그렇죠. 우리 이영민 감독대행 말에 공감하고요. 좋은 얘기해 주신 거예요. 방향이 없다. 그러면 지금 느끼기에 감독님을 비롯해서 코치님들, 선수단이 느끼기에 우리 FC안양이 어떻게 갈 것 같다라는 생각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축구단 자체가.
네.
네.
잠깐만요. 제 얘기는 작년에 구단주가 바뀌었잖아요. 선거를 통해서. 그때 축구단이 없어질 것이다 이런 얘기도 들으셨죠?
그런 연장선상에서 우리 FC안양의 미래가, 또 조사특위한다고 시끄러워요. 문제가 있으니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FC안양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고용적인 부분도 있지만 좀 코칭스태프나 선수단에서 불안해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없습니까?
그런 것은 없어요?
아, 그렇게 생각하세요?
고맙습니다. 박영조 단장님이 그런 약속을 하셨어요. 선수들이 오고 싶어 하는 구단을 만들겠다.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조금 과정이 약간 좋지 못하다 보니까 이게 선수들이 떠나고 싶어 하는 구단이 되면 어떨까, 어떻게 되느냐, 그런 염려에서 제가 물어봤는데 그렇지는 않다라는 거죠?
그래서 김대영 위원장님이 아까 좋은 말씀 많이 하셨지만 남은 게임 잘하시고요. 우리 FC안양의 큰 자산이에요. 코칭스태프, 선수 여러분들. 그래서 그런 부분 자부심 가지시고 열심히 해주십사라는 당부 말씀드리고요. 우리 김효준 스카우터님, 나중에 선수 스카우트 관련해서 장벽 생기면 그때 연락 주세요.
분명히 예전에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고 단장이 임의대로 스카우터의 의견 무시하고, 스카우트한 경우 여러 번 있었어요.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승경 위원님.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송기찬 사무국장님이나 이영민 감독대행님이 답변해 주시면 되겠고요. FC안양이 창단될 때 우려했던 점들이, 그때 요구됐었던 것들이 아직까지 실현이 안 됐고 그런 조건들 때문에 반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어요. 현재 종합운동장이 가지고 있는 경기 관람에 용의하지 못한 점, 그래서 전용구장에 대한, 전용구장은 지금 거기까지 거론할 내용은 아직 아닌데, 연습구장 제대로 변변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 그리고 숙소 문제, 그것은 다 예견이 됐던 사항들이었었는데 창단 이후에 그 당시 구단주나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개선에 대한 제안을 어떻게 했었고 개선에 대해서 무슨 약속을 한 것이라든가 이런 내용들이 좀 있었나요? 오늘 말씀 주셨던 연습구장이나 숙소의 어려움, 현재 경기를 하고 있는 종합운동장의 트랙이 중간에 있고 너무 거리가 멀어서 현장감이 떨어지는 부분들은 다 예견이 됐던 것이었는데 전용구장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 향후 중․장기 계획 속에서 이야기가 돼야 될 사항이라 오늘 이런 자리에서 말씀 나누기는 좀 쉽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연습의 어려움들이 최근에만 있었던 게 아닌 거잖아요. 초창기부터 있었던 것이고 그리고 숙소를, 숙소의 문제점들도 처음부터 문제점을 안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그 당시에 개선하려고 했었던 제안을 했던 것과 그리고 그 당시 구단주들이 어떻게 약속한 부분이 있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예절교육관 규모를 현재 상태에서 리모델링만 하면 숙소로 다 가능한 거예요?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긴 시간 동안 답변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조사특위가 자기 잘못을 가리는 그런 자리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을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아서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자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끝으로 우리 송기찬 사무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없어요?
우리 FC안양이 지금 파도만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뒤에서 바람으로 인해서 파도가 만들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파도만 보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바람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희 조사특위도 더 많은 고민을 해서 FC안양이 순항을 할 것이냐 아니면 침몰을 할 것이냐에 대해서 심사숙고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끝나더라도 우리 코칭스태프나 사무국장님 또 사무국의 직원 여러분들께서 저희한테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 이런 게 있으면 수시로 연락을 해서 주문을 주시면 저희가 보고서 만들 때 참고하겠다는 그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음경택위원
그래도 모르니까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한 말씀씩 하시라고 그래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요? 사무국장님은 없으시고, 감독님?
네, 끝으로. 우리 최익형 코치님? 유병훈 코치님, 없으세요? 김효준 스카우터님? 그 스카우터님한테 진짜 한 말씀드려야 되는데 못 드렸는데, 박영조 단장 있을 때 스카우터 필요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그런데 왜 없어도 된다고 그랬을까? 난 그것 이해가 안 가는 거야. 그래서 이게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말이야. 이게,
있어야 된다?
그렇죠.
고기 잡을 때 낚싯줄이 없는 거죠.
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 우리 코칭스태프 분들한테 부탁 좀 하나 드릴게요. 서면으로 시간 나면 한번 작성을 해서 주셨으면 좋겠는데, FC안양과 유소년 축구와의 관계.
그렇죠. 지금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FC안양으로 인해서 안양의 유소년들이 더 활기찬 이런 모습들 저는 기대를 좀 하고 있는데 사실 그 선수들이 다시 올 수 있는 그날이 난 꼭 올 것이라고 보여져요.
그렇다면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의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이 나는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분명히.
그래서 지금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그 토론을 하고 싶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시간이 없으니까 코칭 스태프분들이랑 사무국장님께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가야지 정말 우리 FC안양을 통해서 큰 유소년팀의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한번 자료를 정리해서 저희 조사특위에 좀 보내주셨으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증인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를 드리며 금일 조사는 이것으로 중지하고 잠시 후 13시부터 FC안양 선수들 숙소를 방문하여 실태를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일 10월 1일에는 FC안양 관계자와 FC안양 역대 직원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행정사무조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위원 여러분 그리고 FC안양 코칭스태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8분 조사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