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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심재민 의원 발언

216회 제6프로축구단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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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심재민위원장

위원님들과 증인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6회 안양시의회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조사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일의 회의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FC안양 관계자 및 관계공무원을 증인으로 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출석 예정이었던 증인 중 불출석자는 나누어드린 유인물에 따른 사유로 불출석을 통보하였습니다. FC안양 조사특위 증인 불출석 현황 (안양시시민프로축구단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그럼 금일의 조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제1항에 의거하여 출석 증인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양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엽 전임 체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한 증인들은 기립하시어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시회 폐회중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본인은 안양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조사기간 동안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0월 1일 기관명 : 안 양 시 청 직 위 : 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성 명 : 이 엽 동 만안구환경위생과장 김진호 동 호 계 1 동 장 김광택 동 안양초등학교감독 이태형 동 안양중학교감독 이상욱 동 안양공업고등학교감독 이순우
재민

심재민위원장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FC안양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에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진솔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FC안양 관계자에 대한 질의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잠시 자리를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중․고 감독님들도 먼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우리 이태형 감독님만 자리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안양초등학교 이태형 감독님한테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안양초, 안양중, 안양고등학교는 FC안양 관련해서 유소년을 지원받는 곳이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된 질의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음경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위원

음경택 위원입니다. 이태형 감독님 되시죠?
부임하신 지가 언제죠?
올 1월 달에 오신 거죠?
이제 1년이 안 되셨네요?
지금 구단으로부터 지원받는 부분에 있어서 예산 지원 말고 따로 지원받는 게 있으신가요?
예.
예산만 지원받고 있는 거예요?
인건비도 구단에서 나가나요?
감독님하고 코치님?
운영비는요?
그러니까 구단에서 지원받는 게 감독님, 코치님 인건비하고 기본적인 장비, 유니폼 정도.
시합 나갈 때 경비.
나머지는 어떤 예산이 들어가는지 알 수 없지만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거네요?
없어요?
알겠습니다. 1월 달에 오셨는데 초등학교 감독이 바뀌게 된 배경은 알고 계신가요?
와서 보니까 어떤 두드러진 문제점이 있었나요?
안양초등학교가 모교이신가요?
모교는 아니에요?
예. 제가 취임 전에, 부임 전에 있었던 얘기를 물어보는 이유는 감독이 바뀌게 된 배경이 학부모들하고의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있어야 되지 않냐라는 차원에서 물어본 거고요.
그래요. 어제도 안양지역 축구 원로분들하고의 간담회에서 나왔던 얘기인데 그리고 구단에서 준 자료에 의하면 이게 지금 FC안양에서 유스팀을 운영하고 있는 거잖아요. 안양초, 안양중, 안양공고. 그런데 이게 지금 연계가 되어서 그 자원들이 미래 우리 FC안양 구단을 이끌어갈 선수들로 성장이 되었으면 하는데 또 그런 차원에서 유스팀을 운영하는 거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작년에 보니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승격된 유스팀으로 유스팀 내에서 승격된 선수가 한 명밖에 없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은 잠정 결정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감독님 말씀을 들어보면 한 명밖에 못 간 이유도 가고 싶은데 중학교에서 안 받아줘서 못 간 거네요?
제가 알기로는 최근 성적을 보면 안양초등학교는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중학교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학부모들이 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선수생활을 했고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유스팀을 안 가고 다른 팀으로 가려고 하는 이유가 더 좋은 팀으로 가기 위해서인가요?
알겠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감독님께서도 안타깝다고 말씀하신 그런 부분대로 실력이 출중해서 중학교에서 쌍수 들고 환영해서 받아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이게 중학교로 승격이 안 된다고 하면 이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그런 부분 신경 쓰셔 가지고요, 연계가 될 수 있는 그런 유스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위원님 준비하는 상황에 제가 몇 가지만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FC안양 구단이 탄생이 되었어요. 감독님께서는 2014년 1월부터인가요?
아, 2015년 1월부터.
그런데 아까 말씀 중에 그런 초등학교 와서 유소년팀 감독을 맡아달라 그런 조건이 들어와서 참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등학교 쪽에 한 번도 감독생활하신 적은 없으시죠?
그러세요?
그런데 이 구단이 탄생한 이후에 어떤 혜택을 받고 있고 또 운영하시면서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혜택이 물품, 차량 이런 것들을 지원받아서 혜택을 받고 있다 이 말씀이시죠?
인건비도 마찬가지고?
인건비는 앞으로 지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인건비를 만약에 구단에서 지원 안 했을 경우에 어떤 문제가 생기죠?
그럼 부모님 입장에서는 FC안양 소속에 있을 필요가 뭐가 있냐, 나올 수 있죠.
그러면 또 감독의 문제가 대두가 될 수 있죠.
그런 문제가 있다.
그리고요 지금 중학교까지 운동장에 숙소를 학교 내에 숙소를 설치하지 마라라는 규정이 교육청에서 시달이 되고 있고 아마 강력하게 지금 교육청에서는 바깥으로 나가라, 숙소를. 이렇게 주문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양초등학교 어떻게 운영하고 계시죠?
그럼 거기서 잠자는 것은 안 하는 거네요?
그러면 지금 숙소 문제는 그렇게 해결이 되고 있고 그러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력들이 있어요. 지방에서.
지금 없습니까?
그런데 지금 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감독님한테 여쭤 보겠지만 외부에서 학생들을 전학시키거나 하는 것을 규제를 시켰어요. 교육청에서.
그럼 초등학교는 그런 문제가 없다?
우리 자체 내에서 해결한다?
예. 어제 아까 음경택 위원님이 말씀하신 중에 축구협회 원로분들하고 잠깐 말씀하는 중에 초․중․고가 있어요. 감독이. 그런데 초․중․고에 갈 서열들이 바뀌었다, 이런 표현을 하세요. 스포츠계에서 그런 것들이 맞는 건가요, 아니면 그것은 어떻게 감독님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각자 의견의 차이지 어떤 스포츠계 룰은 아니다?
그것은 절대 적용할 필요 없다, 이 말씀이시죠?
그러면 끝으로 감독님께서 유소년 육성을 하기 위해서는 구단이나 또는 어떻게 가야지만 이 유소년이 FC안양하고 연계해서 잘 갈 수 있는 점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신 적 있나요?
이강호 단장 말씀하시는 거죠?
거꾸로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혹시 감독님께서 FC안양 축구경기를 할 때 안양초등학교 감독님이나 선수들이 관람을 한 적 있나요?
매번 하나요?
그래서 40년 동안 축구계에서 활동을 하셨고 안양에 서울스타즈가 있다가 떠난 이후에 FC안양이 창단되었습니다. 40년 동안 있은 경륜으로 봐서는 이 창단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셨다고 보여져요. 이게 과연 적정한 시기냐, 적정한 규모냐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셨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 한번 혹시 좋은 제언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니 편하게 말씀하십시오. 그냥.
그것을 재미 위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럼 그것 관련해서 지금도 조기축구회가 굉장히 안양에 저변에 확대가 많이 돼 있어요. 사실은 그 인프라도 무시 못할 정도의 인력이 사실 잠재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분들이 아침에 일요일 날 나와서 열심히 볼을 차고 막걸리 한잔 먹고 들어가서 자는 거예요. 쉬는 거예요, 그냥. 그런데 그분들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기가 본인이 차는 것은 좋아하지만 운동장에 가서 보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게 중요한 팩트(fact)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운동장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 게 어떤 게 작용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구체적으로?
홍보나 이런 게?
구단에서?
그럼 구단에서 한 번도 그런 홍보나 그런 플래카드를 건 적이 한 번도 없다?
경기장에도 구단에서 선수들이 격려나 이런 것 온 적도 없다는 얘기네요, 결국.
아니아니 안양공고 축구 연습하는 그런 게임이나 이런 것 할 때 구단이나 이런 데에서 격려나 이런 것 한 적 있나요?
그래요. 누가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이태형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요 FC안양이나 유소년에 대해서 있으면 계속 좋은 제언 부탁드리고요.
이성우 위원님.

이성우위원

감독님한테 물어봐야 될 것 같아서요. 안양에 축구 대선배님이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들여다보면 안양축구발전 활성화를 위해서 실질적으로 안양에 예를 들어서 일반 축구들 리그전 같은 거라든가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순위리그전 같은 거라든가,
단순하게 대회 있을 때마다,
그래서 안양축구FC가 또 활성화되려면 그런 밑바탕적인 어떤 순위리그전 형태가 좀 돼서 혹시 거기 관련돼서 예를 들어서 우수선수들? 우수선수들이 FC에 참여할 수 있는 어떤 기회라든가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 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러면 밑바탕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축구라는 저변확대도 될 것이고 관심도도 높아질 것이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서 우리 감독님이 또 연장자이신 것 같아서 제가 잠깐 생각해서 물어봤습니다.
이번 특위를 하면서 제가 느꼈던 부분들이 결국은 FC 단순하게 하나만 가지고서 일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고요. 그러면 전반적으로 안양시라는 전체 축구도시에서 결과적으로 축구인은 무지 많잖아요. 지금. 그렇죠.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예를 들어서 시장기라든지 여기에 포커스 맞춰서 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리그형태 순위 리그 형태를 운영해서 전체가 같이 관심도를 높여야 결과적으로 FC도 향후에 전체적 관심도가 높아지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사실은. 이런 부분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또 안양에 대선배분이시기도 하고 또 축구에 관심 많이 가지시고 그래서 제가 한번 말씀드려 봤다고 생각합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오늘 바쁘신데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항상 우리 안양FC나 유소년축구에 대해서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저희 의회에 많은 제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안양중학교 이상욱 감독님을 대상으로 해서 위원님들의 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감독님 오랜만입니다.
언제 부임하신 거죠, 안양중학교 감독으로?
1월 달에요.
그전에는 구단에서 일하셨죠?
스카우터로요. 이제 구단에서 일하다가 현장에 복귀했는데 할 만하세요?
할 만하시냐고.
재밌어요. 다행이시네. 중학교 감독으로 가게 된 배경이 뭐죠?
지금 감독님 얘기를 들어보면 박영조 단장이 일방적으로 가라고 해서 간 거예요.
가서 보니까 중학교 축구단 내에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감독 교체사유가. 현장에서 봤을 때.
그 스카우터로서 계약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였어요?
작년 12월에 끝나는 거네요, 계약은?
그 스카우터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중학교 감독으로 내정이 되어서 내려가서 지금 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중학교 감독으로. 구단에서도 근무해 봤고 현장에서도 지금 근무하고 있는데 구단에서 근무했던 직원으로서 스카우터로서 현장 나가보니까 개선되어야 될 점이라든가 문제점 같은 것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만요. 지금 스카우터 말고 현장에 내려가서 중학교 감독하면서 느꼈던 거요.
어제도 나왔던 얘기고 조금 아까도 이태형 감독하고도 된 얘기지만 작년에 초등학교에서 한 명 올라왔죠?
그게 부모들이 안 보내서 그러는 거예요, 아니면 학교에서 안 뽑아서 그러는 거예요?
더 좋은 데로요?
그런 애들은 상대적으로 안 받으려고 하고?
자, 이제 구단에 근무해 봐서 그런 것을 아는데 구단에서 지원되는 예산들 있잖아요. 초등학교, 중학교, 공고. 그게 반복되는 얘기지만 미래 우리 구단에 어떤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함도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주력 선수들로 키우려고 하는. 그런데 이게 지금 연계가 안 되고 있잖아요.
예산 지원을 더 많이 해 달라는 거죠, 전액 지원을?
지금 안양중학교 1년 그 운영예산이 어떻게 돼요? 인건비 포함해서.
2억 5천?
작년에 한 2억 3천만원 정도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그 정도면 지원 많이 되는 것 아니에요? 전액 지원이라고 봐도 되죠?
그럼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해주는데 그 아이들을 잘 성장시켜서 같은 유스팀 다시 얘기하면 안양공고로 진학을 시키고 이렇게 애들이 성장해 나가야 되는데 시스템은 돼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중학교 감독이시잖아요. 구단에서 지원받고 성장한 아이들을 고등학교에 안양공고 에 진학을 시켜야 되는데 지금 작년에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한 명,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한 명 갔잖아요.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예요.
결국은 예산은 예산대로 지원되었는데 축구단 운영을 잘 못했고 아이들을 그렇게 성장시키지 못했다는 얘기네.
예, 알겠습니다. 좌우지간 안타까운 것은 1년에 유스팀에 투입된 예산이 작년에 8억 5천, 8억 6천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또 고등학교에서 구단으로 이렇게 연계가 안 되는 부분이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얘기했던 부분이고요.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개선이 되어야 된다. 개선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장에서 정말 고민을 더 많이 해야 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구단, 또 감독님들이 더욱더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중학교 감독 이전에 스카우터로 근무하실 때 상황을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그너 선수 기억나죠?
바그너 선수가 영입이 될 때 계약금이 1억 7천이고 연봉이 1억 3천 이렇게 받고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바그너 선수를 영입하는데 우리 당시 이상욱 스카우터가 한 일이 뭡니까?
전혀?
스카우터임에도?
바그너 선수의 계약금 1억 7천, 연봉 1억 3천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계약금 1억 7천, 연봉 1억 3천인데 그 선수의 몸값에 어울리는 계약금, 연봉은 아니다.
그런 말씀이시죠?
그럼 50퍼센트를 빼고 나면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와서 한 역할이 거의 없는데.
그러니까 제 얘기는 연봉이 한 7천 정도 되면 불러오겠냐 이것 물어보는 거예요.
예.
7천도 안 들고 오죠.
4천이면 데리고 옵니까?
그러니까요. 그 정도의 선수는 우리 국내에도 많다는 얘기죠.
그래서 바그너 선수를 영입한 배경이 목적이 상당히 의심스럽고요. 요즘 축구계 어떤 비리 언론에 드러나는 비리 그래서 어제 뉴스 보니까 저쪽에 시민구단 대표이사 구속이 되었어요. 그러한 비슷한 문제로다가.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우리 FC안양에서 옛날에 좀 비슷한 사례인 것 같기도 하고 또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던 거고요. 이 과정에서 스카우터의 의견이 전혀 반영이 되지 않은 선수영입이었다는 것 오늘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013, 2014년도에 11명의 선수가 한 게임도 못 뛰고 계약이 해지되거나 방출이 되었어요. 그 선수들 중에서 우리 이상욱 스카우터가 스카우트한 선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한 게임도 못 뛰고 구단을 나간 선수 중에 스카우터가 공식적으로 추천하고 해서 들어온 선수는 없다라는 거죠?
그럼 그런 선수들은 스카우터가 안 했으면 누가 했나요? 단장이 했나요, 아니면 청탁으로 들어왔나요?
그러니까 스카우터 의견은 아닌데 단장의 압력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몇 명을 뽑았다는 얘기죠?
어제도 김효준 현 스카우터가 한 얘기 우리 김대영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과정이 스카우터가 현장에서 보고 여러 가지 체크해서 아, 이 선수가 우리 구단에 필요한 선수 같다라고 하면 코칭스태프, 감독님한테 보고드리고 최종적인 결정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감독님이 결정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우리 이상욱 전 스카우터에 얘기에 의하면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장이 임의대로 선수를 뽑아왔다?
알겠습니다. 참 답답한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이 사실은 없어져야 되는데 그게 신생구단의 한계인지 우리 국내 프로축구의 현실인지 참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FC안양에 근무하면서 스카우터로서 아까 할 얘기가 되게 많으신 것 같아요. 가짓수는 여러 가지 말씀하셔도 되는데 짧게 해서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조금 이따 다시 논의를 하고요. 본인은 선수 스카우트하는 과정에 투명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선수들이 많이 영입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오해를 많이 산 거네요?
그런 부분 되게 중요한 얘기고요. 그러니까 스카우터 의견 코칭스태프의 의견 상관없이 전임 단장께서 전전이죠. 오근영 단장께서 선수를 무리하게 영입시키는 바람에 그런 욕도 많이 먹었고 그런 부분이 구단 발전도 저해했고 결국은 경기력 저하로까지 이어졌고 구단의 문제로까지 부각이 되었고 그래서 조사특위까지 하게 되었고. 다 공감하시죠?
그래요. 우리 구단의 문제인지 우리 축구계 현실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청탁에 의해서 선수를 스카우트하고 영입하는 것 참 우리 주위에 너무 가까이 있다고 하는 것이 참 서글픕니다. 만약에 스카우터나 감독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청탁에 의해서 들어온 선수가 실력이 월등하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거의 게임을 못 뛰죠?
감독이 요구하는 플레이가 안 되고 또 시스템도 안 되니까 안 되는 거죠.
알겠습니다. 다른 분들 또 질의해야 되니까 이 정도 하고요. 나중에 시간 되면 다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이만 줄이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그럼 제가 먼저 이상욱 안양중학교 감독님한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양중학교 감독 입장에서, 제가 몇 가지만 질의드릴게요. 요즘 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온 게 숙소하고 선수영입문제가 공문이 시달이 되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폐쇄. 내년까지 패쇄.
그다음에 선수는 외부에서 영입을 할 수 없다.
그것은 교육청에서 더 이상은, 봐주었는데 지금부터는 안 봐 주겠다는 게 공문 문서로 내려온 게 9월 초인가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못 들었어요?
그러세요? 그것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그랬을 때 만약에 교육청에서 그렇게 진짜 타 지방에 선수들을 스카우트를 해 오지를 못한다고 하면 과연 중학교에서 자체 내 안양, 군포, 의왕 이쪽에서 선수를 발굴해서 운영할 수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지금 중학교 감독들이 안양중학교 말고 부흥중학교 또 지금 우리 수도권 관내에 있는 중학교들하고 같이 한번 얘기해서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얘기네요, 그럼?
그러다 내년에 신입회원을 뽑아야 되는데 그게 다 막히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10월 달인데. 10월 1일인데 그러면.
그렇죠. 그것도 안 되는 거잖아요, 지금.
그래요?
그러면 숙소 아니 그러니까 외부에서 온 학생들이 어디서 자야 되잖아요?
그렇죠.
이사? 이사를 와야 돼?
그것에 대해서 지금부터 준비를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큰일 나요. 이게 지금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요. 저도 깜짝 놀랐는데 연맹하고 협회에서도 이 사항을 인지하는데도 움직임이 없어요. 그렇다면 실선에 있는 감독하고 학부형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것 앞으로 유소년의 축구에 대해서는 없애라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축구는 무너지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감독님이 좀 적극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쓰셔야 된다는 말씀드리고요.
아까 초등학교 2014년도 자료를 데이터를 보면, 안양중학교. 데이터를 보면 안양초등학교에서 안양중학교로 온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요. 없고 또 안양중학교는 34명 중에 4명만 안양출신이고 나머지는 다 고양 뭐 어디서 다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이게 얘기 들어보니까 감독님들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여져요. 이게 초등학교 감독님 중학교 감독님 고등학교 감독님이 마인드가 다 틀리면 다 각자 노는 거예요.
그렇죠?
이게 과연 지역축구 발전이나 국가 축구발전에 도움이 되는 거예요? 어떻게.
저는 그것들이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보여져요. 이상욱 감독님께서 중간에 있는 입장이잖아요. 중학교 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중간에 있는 입장이라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고 기대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지금 되어진다고 보여지나요, 내년도부터? 어떻게?
그것을 지금 어떤 시스템에 의해서 뭔가 체계적으로 가주지 않으면 계속 엇박자가 날 거라고 보여져요. 엇박자 난다는 의미는 이 FC안양이라는 구단이 존재한다고 하면 계속. 그런 것들이 밑에서 받침을 안 해주면 이것은 의미가 없어요. 이해하시죠? 그것은 동의하시는 거죠?
그것을 만들려면 현장에서 실제로 감독하시는 분들이 움직여줘야 돼요. 그게 바로 지역 바닥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초적인 거라고 나는 보여지거든요. 그게 안 돼, 이루어진다면 암만 FC구단에 돈이 많다 해도 결국 사상누각이에요. 그런 점에서 좀 이상욱 감독님께서 철저하게 그런 것 시스템에 대해서 저희도 노력하겠지만 중간역할에서 그런 역할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고요.
아까 음경택 위원님 질의내용에 잠깐 스카우터 하는 과정에서 녹취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녹취한 부분에 대해서 공개할 수 있나요?
아니 지금 저희는 창단부터 지금까지 인건비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 말씀부터 먼저 드릴게요, 그럼. 스카우터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축구연맹규정에 선수가 최소 20명으로라고 돼 있어요. 20명으로. 엔트리멤버 18명 플러스 2명 20명. 20명이면 최소한 구단으로서 또 선수가 다치고 부상당하고 해서 커버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그렇죠?
20명으로. 최소가.
최소가 20명. 그래서 우리 구단에서 그 내용을 보면 2013년, 2014년, 2015년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럼 적절한 선수운영이 몇 명이라고 생각하세요?
32명?
왜요? 왜 32명이 되지?
그럼 거꾸로 말씀드릴게요. 2013년도에 2천만원짜리 연봉 5명이 한 게임도 안 뛰고 나간 이유는 뭐죠? 그런 친구들까지 포함해서 32명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제 얘기가 그 얘기예요. 지금 저희가 신생구단이잖아요. 신생구단. 선수들이 많으면 좋아요. 많이 좋은 선수를 확보하고 예산이 많아서 많이 확보해서 우리가 운영하면 좋은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란 말이죠. 신생구단이고 아직까지도 활착하려면 아직도 더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연마다 5명 7명 9명씩 한 명도 출전을 안 쓰고 예산을 낭비하는 측면에서 보면 의회에서 의원 입장으로는 이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에요. 스포츠계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의회 입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야. 그래서 최소한 우리가 앞으로 향후 FC안양이라는 게 지역에서 더 뿌리를 내리고 시민과 함께 호흡해서 갈 수 있는 구단으로 시작을 진짜 다시 한번 재탄생해서 가려면 진짜 적정한 인원이 좀 뼈를 깎자라는 측면에서 적정한 인원을 제가 확인하고 싶은 거예요. 냉철하게 얘기를 하셔야 돼.
28명이요. 그래요. 그렇게 해서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전에 우리 FC안양 스카우터로 근무하셨잖아요?
스카우트 입장에서 여러 가지 많은 사항을 보셨다고 생각해요. 감독 한 분이죠? 감독은.
감독 한 분에 단장님이 두 분이,
예. 보셨어요.
저는 FC안양이 창단되고 지금까지 보면서 단장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구나.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등한시했고 너무 몰랐다. 안양시에서. 저는 그게 좀 안타까워요. 그런 준비성이 너무 없었다는 게. 그래서 이상욱 감독님께서 그때 스카우터 당시에, 그 당시에 단장들의 현실과 앞으로 지금 단장이 공석이니까 이런 분들이 단장이나 축구감독으로 영입이 되는 게 우리 FC안양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실래요?
색깔은 틀린데 생각은 똑같다?
잠깐만요. 그러면 색깔은 틀린데 생각은 똑같았다라는 의미는 충분히 위원님들도 아시는데 그게 오근영 단장 말고 박영조 단장은 자의적인 생각에 의해서 한 겁니까?

음경택위원

유현철.
재민

심재민위원장

오면서부터 그랬다는 거죠?
계속 진행해 보세요.
그전부터 알고 계셨나요?
처음 아신 분이 아니라?
어디서요?
아, 네.
혹시 그 오근영 단장이 지금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경찰에 수사받고 있는 것 내용 혹시 그런 얘기 들으셨나요?
그래요?
계속 얘기하세요.
그 지역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지역에 계신 분이 단장이나 감독 했을 때 문제점이 없을까요?
그 의미는 뭐죠?
그럼 이런 질의를 드려볼게요. 지역 출신의 단장, 감독이 왔을 때 그러면 단장이나 감독 입장에서 지역 출신의 선수들만, 그러니까 우수 선수라는 개념이 아니라 지역 출신의 선수들만 영입하려고 할 수도 있다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죠.
그래요. 단장이나 감독의 현실은 그렇고 앞으로, 똑같은 얘기인가? 단장이나 감독이 어떤 분이, 지역이라고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 이상으로 더 다른 얘기는 없으신가요?
그러면 끝으로요.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하실 것 같으니까. FC안양이 지역에서 시민들과 같이 이렇게 갈 수 있는 대안이나 이런 것들이 어떤 게 있을까요? 이렇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만약에 이게 순항을, 돛을 달고 다시 순항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지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은 선수들이 관심이 많은 거고, 우리도 어제 현장을 갔다 왔어요. 숙소를. 갔다 왔는데 참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거기서 묵고 계시더라고요.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것은 그것대로 우리가 선수들을 위해서 뭔가 그런 대안이 있어야겠지만 시민들이,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용역 결과에 86.5퍼센트가 안양시민이 호응을 한다라는 그 여론조사, 설문조사 알죠?
그게 나는 지금도 86.5퍼센트인지는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저는 진짜로 86.5퍼센트, 진짜 안양시민의 86.5퍼센트가 FC안양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게 있겠어요?
그렇죠?
그러면 이상욱 감독님은 가셔서 FC안양 축구경기에 그 선수들하고 같이 참석하신 적 있나요?
FC안양 축구 홈경기에?
아니아니 지금 안양중학교 감독하시면서.
네, 선수들하고 같이.
네?
한 번?
저는 어제 축구협회 원로회장님들하고 간담회를 했어요. 축구협회 원로님들한테 많은 주문을 했는데 그 주문을 어느 정도 들어주실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 안양초․안양중․안양고등학교가 유소년 지원을 받고 있고 거기에서 모든 시너지가 발생이 된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지역 유소년클럽들 있잖아요. 그런 것하고의 연계성은 어떻게 갖고 있나요? 그냥 나는 안양중학교 감독이니까 안양중학교의 선수들만 육성하는 것에 몰입을 하고 계신지, 주변 클럽들하고의 어떤 네트워크 이런 것들이 연계돼 있나요?
아니 제가 이제 말씀드리는 것은 유소년에 클럽들이 많아요. 안양에.
초등학교 있고
중학교는 아직 없죠. 몇 개 안 되고. 고등학교는 없고. 그런데 그런 것들을 FC안양과 연계를 시키려면 우리 영어 무슨 유소년 클럽 만들어 가지고 외국 간다고 그랬다가 안 됐잖아요. 그것 무슨 말 같지도 않은 것이지만 그런데 여하튼 그런 시도는 뭔가 저변의 그런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의 연계를 가지려고 했던 이벤트라고 보여져요.
그런데 나는 그런 것들은 필요하다 보는 거지. 왜 그런 것 역할을,
지금 그런 것을 시도는 안 해 봤죠? 아직?
알겠습니다. 예, 김대영 위원님.

김대영위원

어쨌든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단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중학교 축구부 숙소 밖으로 빼라는 것하고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외부에서 스카우트하지 말라는 것, 그 문제는 이제 사실은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됐어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이런 게 있더라고요. 물론 그게 어떤 한 국회의원이 생활체육 어쩌고 어쩌고 해서 사실은 경기도에 내려보내서 경기도교육청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우리 안양과천교육청에서는 전혀 힘을 못 써요. 거기에 어떤 반발이나 내세울 것도 없고 저도 이제 그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렇게 되면 앞으로 엘리트체육의 모든 근간이 다 죽는 거거든요. 기본이.
그것은 축구뿐만이 아니고 모든 게 다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각 학교의 교장 성향에 따라서 약간씩 다르더라고요. 교장이 의지가 있는 학교는 아까처럼 그냥 시․군 어디 타 지역에서 스카우트해 가지고 주소 이전 시키는 것을 허락해 주고 해주는 데가 있고 교장이 난 안 하겠다 이런 마음을 먹으면 아무것도 안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것이 가장 큰 문제, 이게 그러니까 교장선생님과 우리 학부형들 그다음에 감독들하고의 그 관계가 어떤 관계로 어떻게, 이 축구나 아니면 단체종목에 대해서 의지를 가지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아까, 이게 사실은 내년부터 가장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각 단체를 가지고 있는 학교, 운동 단체를 가지고 있는 학교 감독들이라든가 교장들이라든가 학부형들이 사실은 도교육청을 항의방문을 하든가 이것은 해결해야 됩니다. 저도 대신 우리 안양에 있는 명상욱 교육위원이라든가 강득구 의장님한테 이것은 강력하게 얘기를 해서, 우리가 사실 시의회에서는 전혀 힘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해서 해야 되고 이것은 아니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각 학부형들이 마지막에는 들고 일어나겠죠.
그런데 그것은 너무 늦습니다. 늦고 그래서 그런 대응을 하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요. 감독님 생각도 그렇지 않나요?
맞아요. 그런데 지금 왜 그러냐면 축구뿐만 아니고 배구, 농구 단체를 운영하는 데들이 다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학교들이 연대를 하면 사실은 그런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좌우간 그전에 얘기였고, 우리 스카우터를 하시다가 감독으로 가셨잖아요.
자꾸 제가 들리는 것 중에 가장, 지금 우리 이상욱 감독님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고 우리 FC안양에 관련된 얘기 중에 가장 지금, 안양 출신이라는 것은 안양에서 언제부터 산 사람을, 태어난 사람이 안양 출신이에요? 아니면 언제부터 와서 안양에 산 사람을 안양 출신이라고 합니까?
그러니까 그게 언제부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나는 사실 안양에서 태어났거나 안양에서 초․중․고를 다녀서가 아니고 안양을, 진짜 안양에 와서 살면서 안양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안양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모든 게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전년에 중학교 감독이 타 지역 사람이라서 이렇게 소통이 안 됐다. 사실은 그것은 소통이 안 된 이유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안양 출신들로만 이루어진, 예를 들어서 안양공고가 안양 출신들로만 이루어졌나? 아니잖아요. 다 지역에서 올라왔잖아요. 선수 스카우트돼서.
네.
선수 스카우트해 가지고 다 올라온 거잖아요. 그리고 중학교도 웬만하면 지방에서 올라왔고. 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승을, 그래도 성적을 못 내는 이유가 뭐예요? 예를 들어서 그래도, 그렇게 지방에서 해서 스카우트 했는데도 안 되는 이유는?
그게 안양지역 출신들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그런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게 뭐냐면 안양 지역 출신이 아니더라도 안양을 사랑하고 안양에 와서 살면서 안양을 위해서 헌신 봉사하는 사람들은 다 안양지역 출신들인데 우리가 너무 초․중․고를 안양에서 졸업한 사람을 안양 지역이라고 자꾸 하는 것 같아서 그것은 무리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니에요. 우리 감독님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것은. 지금 우리가 이 FC안양을 다루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저는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FC안양이 안양 출신 선수를 영입하고 쓸려고 해도 선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지금 사실은 우리가 염원하고 있는 안양 출신의 감독이나 안양 출신의 지도자를 모셔오고 싶은데 거기에는 마땅한 사람이 있나요?
나는 그분들이 실패한 이유를 안양이 아니라서 실패한 게 아니고 안양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한 거고요. 자기 개인 욕심을 가지고 자기, 박영조 단장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개인 욕심이 없었다 할지라도 예를 들어 타의에 의해서든 어느 정도 하면서 무보수라는 것을 이용해서 그런 데 개인 욕심이 가미가 됐기 때문에 그런 실패를 했다고 보고요. 처음에 시도 자체는 나름대로는 참 참신하게 열심히 하려고 시도를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안 되면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생기면서 또 아까 말씀드린 또 타인의 생각과 거기에 접목돼서 그랬단 생각이 들고 저는 오근영 단장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그래서 진짜로 안양공고 출신 중에 유능한 선수가 있고 감독이 있고 이래서 그분들이 와서 하면 나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게 안 될 때는 인간성 좋고 진짜 리더십이 있는 지도자를 모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우리가 꼭 예를 들어서 자꾸 안양지역 출신, 안양공고 출신만을 고집할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나도 며칠 전에 우리 이영표 위원 만났을 때도 당신이 와서 해줬으면 좋겠다, 난 그 사람이 딱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분도 일단 당분간은 일정이 있어서 거절을 했지만 예를 들어서 현재 안양에 FC를 이끌만한 마땅한 안양 출신이 지금 현재 나타나지 않으면 인격을 갖추고 안양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쨌든 우리가 그것을 선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영입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저희들도 이번에 단장이나 감독을 영입하는 데 있어서는 진짜로 아주 예를 들어서 시장 한 사람, 전임 창단한 사람 한 사람이 그냥 무조건 아무거나 선택해서 데려오는 게 아니고 정말로 심사위원회를 두듯이 아주 엄격한 인격까지 좀 봐 가면서 훌륭한 단장이나 감독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FC안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꼭 안양 출신이라는 것을 너무 고집할 필요는 없다 이런 말씀을, 물론 거기에 안양 출신이면 더 좋지만, 그런 말씀을 드린 거고요. 진짜로 안양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FC안양이 창단되고 나서 토토수익금으로 유소년축구를 지원하지 않습니까?
그전에, 지금 그리고 중학교만 해도 2억 3천 정도 지원한다 그랬죠?
그러면, 그리고 전체는 한 2억 5천 정도 들어가는데 이것 지원받기 전에는 어떻게 운영했습니까?
그럼 회비를 내는데 연간 2억 5천이라는 돈을?
그것을 그때 다 하다가,
물론 그때는 부모들이 걷으면 더 많이 내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 FC안양이 창단되고 1년이 지나서 토토수익금이 들어오면서 그러면 그게 갑자기 전환이 돼서 없어졌나요? 부모님들이 걷는 돈들이?
그런데 첫해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아니 첫해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고 둘째 해가, 2014년도가 제일 많이 나왔고 첫해는 내가 알기로는 한 7, 8억 정도 나왔을 것, 그리고 둘째 해가 11억 정도 나왔던 것 같고 이런 것인데, 그러면 만약에 지금 올해에 토토수익금 엄청나게 줄어든 것 아시죠?
그게 사실은 축구만 지원해서 되느냐고 타 단체에서 아마 여러 가지 태클을 걸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우리는 어쨌든 1년 예산을 작년 토토수익금만큼 들어올 거라 예상해서 학교 지원금을 편성해서 일단 올해는 약속이니까 준다고 그러는데 만약에 내년에는, 올해 토토수익금 들어온 것 보면 내년에는 더 줄어들 것 같아요.
그러면 그때는 또 부모님들한테 이 돈을 걷어야 되나요?
그러니까 말이야.
그래서 그 학교, 그때 그 어려운 점은 어떻게 해결해야 된다고 보세요? 예를 들어서 그래도 끝까지 FC안양에서 지원해 줘야 된다. 아니면 어떻게 자생력을 갖고 방법을 찾아봐야 된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그런데 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초․중․고 어차피 유소년 시스템이 잘돼야 진짜로 우리 FC안양도 잘되고, 나는 사실은 안양에 대학교 몇 개 안 되지만 대학교에도 축구부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나온 선수들 중에서도 어디 지명받지 못한 선수가 그래도 우리 아니면 관내 대학교 다니면서 나름대로 기량을 만개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나는 그래서 그런 것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당장 시에서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유소년 시스템이 토토수익금 말고는 지원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그러면 선수 수급에도 더 영향이 있을 거고?
그런데 다른 데도 마찬가지일 텐데? 다른 데는 기업구단 있는 데는 괜찮을 테죠.
그렇지. 맞아.
그래서 그런 부분이 염려가 됩니다. 저는 FC안양이 잘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시스템이 참, 유소년부터 잘돼야 된다. 그런데다가 사실은 요새 애들, 축구 무슨 동아리 모임 만들듯이 어린이축구단도 만들고 그러잖아요.
나는 그게 축구를 그냥 평상시에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고 학교에서도 방과후모임이 있잖아요. 축수선수들 모임 말고 방과후 해서 축구모임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쪽까지 해서 이렇게 쭉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정말로 많으니까 이런 것들이 시스템적으로 잘 적용돼서 그러다가 관내 대학교도 축구단을 만들고 그래서 FC안양까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토토수익금 문제가 크고 안양시 예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유소년축구단에 대한 지원도 걱정이 됩니다. 어쨌든 현장에 있는 초․중․고 감독님들께서 잘 화합하시고 그다음에 지역 여론도, 특히 학부형님들 잘 좀 하셔서 축구장에도 많이 나오시고,
그렇게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욱 감독님, 예,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감독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시고요. 아까 못했던 것 한 세 가지만 물어겠습니다. 지금 구단에서 지원되는 유소년축구팀 예산이 집행을 행정실에서 하고 있죠? 학교 행정실?
네.
아, 구단에서 직접 해요?
학교로 안 내려가고?
난 학교로 내려가서 학교 행정실에서,
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그래요, 예. 스카우터로 근무한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고 그랬죠? 2013년,
그러면 2014년에 뛰었던 선수들 34명인데 그중에 2013년도에 뛰었던 선수들 말고 새로 영입된 선수 중에서 한 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스카우터를 통하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영입된 선수가 몇 명 정도 될 것 같아요?
아니 2014년도에 뛰었던, 2013년도 말에, 2014년도 초에.
그래요?
드래프트로 세 명, 네 명 뽑았고요. 그 드래프트에서도,
그러니까 드래프트에서도 스카우터의 의견이 반영 안 됐나요?
그때 그 수원대 그 친구?
나머지는 스카우터하고 감독님하고 이렇게 협의해서 다 뽑은 선수예요?
그러니까 2014년도 말이죠?
그럼 2013년도 말에는? 그때는 오근영 단장님 있을 때고.
번외로 뽑을 때는 그때도,
나중에?
추가로?
그것도 스카우터, 감독을 통한 공식적인 선수 선발이었나요?
그것은 아니고요?
테스트?
단장님이?
단장님이 뽑은 게 세네 명?
2013년도 말에?
그럼 작년도 말에 혹시 유현철 기술고문이나 단장님이 뽑은 선수가 몇 명 정도 될 것 같아요?
세 명?
결국은 청탁에 의한 선수 선발이네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공식적인 스카우터나 코칭스태프의 의견이 반영이 안 된 선수선발이다 이거죠.
그때 선수선발위원회 있었잖아요. 그래도.
그 자리에서,
그러니까 그 얘기 하는 거예요. 어제도 이영민 감독대행 얘기를 들어 보니까 선수선발위원회가 있었지만 선수선발위원회에서 선수 선발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실은 없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영입된 것은 어떤 비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영입이 됐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 거죠?
그래요. 사실 시간이 많으면 좀 더 자세히 여쭤 보고 싶은 게 있는데 또 공고 감독님도 해야 되고 점심시간 다가오고 참 답답합니다. 궁금한 것 나중에 개인적으로 좀 여쭤 볼 테니까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고요. 아까 그 녹취 내용을 전체에 공개할 수는 없지만 무슨 내용인지 여기서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선수가 들어왔어요?
뽑아라?
그런데,
그러니까 테스트라고 하는 형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뽑은 거네?
안 봐서 뽑은 애도 있고?
걔네들 연봉이 보통 얼마 돼요?
2천만원. 그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말씀하실 것 있으세요? 이상욱 감독님?
오늘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돌아가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안양공업고등학교 이순우 감독님을 대상으로 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특위는 음경택 위원만 조사특위 하는 것 같아.

김대영위원

맞아요. 음경택 위원하고 심재민 위원장 두 분만 하시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네. 심재민하고 음경택이만 하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위원

아니 먼저 위원장님 하시고.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아, 김대영 위원님도 조사특위 위원으로서 한 말씀하십니다.

김대영위원

감독님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보니까 훨씬 건장해 보이시고 젊어 보이십니다.
그런데 벌써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건강해 보이시는데 감독을 하고 있다니까. 우리가 자꾸 안양 출신 선수들을 많이 얘기합니다. 그런데 내가 지난번에 이영표 선수를 만났을 때 김동현 선수를 얘기하더라고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동진.

김대영위원

김동진, 참.
그 선수에 대한 근황이 좀 어떻습니까?
그 선수보다는 지금 훨씬 선배죠?
아니 제가 왜 그러냐면 이영표 위원이 우리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안양을 좀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선수를 스카우트해서 쓰고 나중에 진짜로 아니면 지도자 길을 걷게 하든 스카우트 길을 걷게 하든 그렇게 안양 출신 중에 유능한 선수를 모셔왔으면 좋겠다면서 김동진 선수를 얘기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데는 전적으로 동감을 하는데, 그런데 그런 생각은 우리 감독님으로 봐서는 어떠한 생각이 드세요?
우리 김동진 선수도 이제는 뛸 만큼 해외에 뛰고 돈 벌었으니까 어쨌든 고향에 와서 지도자 생활도 해야 되고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그렇게 안양을 대변할 수 있는, 안양FC 하면 떠오를 수 있는 그런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이영표 위원도 김동진 선수가 지금으로써는 가장 가능성이 있다. 또 김동진 선수 그런 생각이 있다고 말씀을 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고, 그런데 우리 그렇게 옛날에 유명한, 아주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는데 왜 우리 요새 안양공고 선수들이 이렇게 예전처럼 실력 발휘를 못하죠?
아, 맞아. 예.
좋았죠.
그렇지. 옛날에는 편법을 많이 썼으니까.
싹쓸이 해 가고. 돈으로.
예산 문제가 일단 가장 크다는 소리네요. 그것은 예산이 아닌가? 고등학교 학생들 스카우트하는 건?
우리 지금 고등학교는 아직 중학교나 초등학교처럼 외부에서 스카우트하는 게 못하게 하도록 그렇게 규정되어 있지는 않죠?
알겠습니다. 아니 이제 제가 우리 감독님한테 사실은 몇 가지,
앞으로 안양공고가 사실은 이게 초․중․고를 거치면서 사실은 축구선수로서 만개하는 나이가 제가 보기에는 고등학교인 것 같아요. 그때 실력이 진짜 일취월장 늘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도 가고 좋은 대학교나 좋은 실업도 가고 그러는 것인데 사실은 그 중추가 안양공고가 돼야 되는 게 맞고요. 그리고 또 안양공고 출신들이 진짜로 우리 FC에도 많이 오는 게 좋고. 그래서 그 당시에는 예를 들어서 꽃을 피우지 못했다 하더라도 다시 프로에 와서 열심히 해서 꽃을 피우는 그런 선수들이 주축이 되면 지금 FC안양에 안양 출신 선수들이 없다는 이유는 그런 거거든요. 실력이 일단 안 되니까 못 뽑는 것이고 FC안양은 프로팀이니까 우승은 해야 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 감독님이 제일 신경 써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예를 들어 조금 처음에는 기량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감독님이 선수들 만들어 내는, 훌륭한 선수를, 그런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저는, 혹시 토토수익금 중에 우리 선수단을 위한 합숙비도 토토수익금에서 나가나요? 토토, FC안양에 지원하는 지원금 중에서 합숙비로도 나가나요?
합숙비로도?
비용은 적게 줄고.
아니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합숙비도 예를 들어서 시 구단에 지원하는 것 때문에 그렇다면 사실 구단 지원금이 만약에 올해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줄어들었는데 내년에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그러면 그런 비용은 못 쓰면, 앞으로 그런 비용이 줄어들면 예를 들어서 이 선수 육성하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이 있겠네요?
예산 지원도?
아니 아직은 그것은 잘 모르고요. 왜 그러냐면 올해에 지원할 수 있는 수익금이, 토토수익금이라는 게 많이 사실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는데도 작년 연말에 이미 예산을 세워놨기 때문에 지금 지원을 했던 거고요.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지 상황이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여쭤 봤고,
어쨌든 지금 제가 사실 FC안양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다 보면 저는 안양공고가 주축이 돼서 FC안양을 밑받침하는 그런 어쨌든 토대가 돼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현실적으로 안 되고 있고 그래서 고등학교 우리 감독님이 좀 더 노력을 해주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여러 가지, 잘디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들은 또 다른 위원들이 생각하실 것이고 저는 큰 틀에서 예산이 혹시 조금 줄더라도 어쨌든 안양FC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안양시 전체 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도 감독님이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잘 좀 부탁드립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감독님 수고 많으시고요.
안양공고 감독으로 언제부터 근무하셨죠?
그러면 코치로도 근무하셨나요?
2002년부터요?
무척 오래되셨네.
코치 11년에 감독 4년차네요?
잘하시니까 오래 계셨나 봐요?
지금 공고 유스팀에 선수가 몇 명이죠?
아, 그래요?
50몇 명으로 알고 있는데?
고등학교는 이적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전학,
자유로워요? 학교끼리 협의만 되면?
그렇죠? 유스팀이라.
아까 잠깐 얘기 들어 보니까 이게 유스팀도 클래식팀에서 운영하는, 또 기업팀에서 운영하는 유스팀이 인기가 좋네요?
이게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겠어요?
이게 구단에서 유스팀을 만들어서 지원해 주는 목적이 뭐라고 보세요?
그런데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다고 보세요?
아, 그렇군요.
3년이 지나야 되니까?
작년에는 FC에서 몇 명 지명했어요? 2013년도 말에. 첫해에.
네 명?
작년에는요?
작년이 처음이에요?
네 명인데 입단한 경우는 한 명도 없죠?
다 대학을 갔죠?
그런데 왜 야구와 달리 축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입단이 어렵죠? 다 대학을 가는 추세예요.
짧게.
네.
그러면 지금 지명이 됐는데 대학을 네 명 갔잖아요. 이 지명권을 애들이 졸업한 이후에 구단에서 행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졸업할 때까지, 졸업할 때쯤에 구단에서 필요가 없다라고 하면 우선지명권이 풀리는 거예요?
그러면 구단에서 우선지명을 했는데 계약 과정에서 연봉이라든가 계약금이라든가 이러한 부분에서 이견을 보이게 되면 입단이 안 될 수도 있네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뭐냐면 우리 구단에서 예산을 들여서 키워 놓은 아이인데 구단으로 입단을 안 하고 조건이 됐는데도 다른 구단으로 입단을 하게 되면 아까 처음에 감독님이 얘기한 것처럼 유스팀을 운영하는 목적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세요? 실력이 된다는 전제하에.
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으로 가겠다?
법적인 문제가 발생돼요?
그럼 못 가는 거네?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된다?
그래요?
그러면 지금 올해 네 명이 지명됐는데 그 선수들은 대학을 졸업하거나 대학 재학 중에 다른 구단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이런 경우에 적용을 받아야 되는 거네요?
그렇죠.
그래요?
이런 경우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명을 한 선수가 성장을 잘해서 그리고 구단에서도 눈여겨봤어요. 스카우터가 이 친구 데리고 와야겠다 했는데 우리 구단의 형편상 이 선수가 원하는 돈을 줄 수가 없고 다른 구단에서 우리 구단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준다 그래요. 그러면 이 선수는 그리로 갈 것 아니에요?
그러면 우선지명 당한, 우선지명을 당했다고 표현을 하게 되네? 우선지명을 당한 선수들 결국 좋은 게 아니네요?
그래요?
그렇더라도 우선지명을 했다 그래서 구단이 의무적으로,
그것은 아니죠?
이것은 좀 불합리한데? 선수 입장에서는?
아, 그래요?
지금 말씀하신 것 이렇게 확실한 얘기죠?
오라 그러면?
얼른 옵니까?
그래요. 그 정도 하고요. 지금 코치로 11년, 감독으로 4년 하고 있는데 지금은 감독, 코치의 선임권이 구단에 있죠?
아, 잠깐만요.
지금 고등학교는 감독, 코치 인건비가 구단에서 지급이 안 되고 학교에서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래요?
그래서 감독이나 코치 지명권이 이렇게 지명을 할 수 있는 권리가 학교 측에 있는 거네요?
협의해서?
학교라고 얘기하면 교장선생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니면 동창 쪽을 얘기하는 거예요?
학교장이요?
학교장은 동창회 측하고 협의를 하나요? 안양공고가 그게 강한 것 같은데. 동창회의 입김이 세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지금 안 그래요?
그래서 성적이 안 나는 것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그게 연결되는 거예요. 영향력을 행사해야 도와주는 것이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데 거기다 도움을 주겠어요?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다 위원님들이 말씀드린 것 같고요. 아까 똑같이 초․중 감독님들한테 말씀드렸던 내용이 FC안양 구단이 창단됐고 그것으로 인해서 초․중․고등학교에 예산을 지원해서 선수들을 육성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그런데 2014년도 기준 자료를 보면 45명 중에 6명이 안양중학교에서 온 것으로 데이터가 돼 있더라고요. 그게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현재는 얼마나 돼 있죠?
네.
아니 개략적으로,
되죠?
그것은 전에 이렇게 FC안양이 창단되기 전에 감독님들의 재량권으로 우수 선수들을, 중학교는 초등학교 또 고등학교는 중학교에서 각지에서 해서 데리고 온 선수들이에요.
거기까지는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제 FC안양이 창단됐으니까 뭔가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어야 된다고 보여져요. 그런데 지금 그 전까지만 해도 초․중․고 감독님들이 같이 거기에 머리를 맞대서 고민한 적도 한 번도 없고 그런 상황이라고 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점에 대해서 어떻게 보완을 해 나가야 되나요?
이게 거꾸로 얘기하면 안양중학교에서는 안양초등학교에 인력이 없어서 다른 초등학교 선수를,
우수 선수를 끌고 온 거예요. 그래서 중학교 3학년이 돼서 고등학교를 가야 되는데 안양공고 공업고등학교 입장에서는 그때 감독은 우수 선수를 뽑았지만 지금 보니 선수가 하나가 없어. 쓸 만한 선수가. 그렇죠? 이런 고질적인 게 결국은 말씀드리면 뭐냐면 감독님에 대한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이게 그냥 지금 프로구단에서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생기잖아요. 그것이 똑같이 소규모의 우리 클럽에도 그런 게 생긴다는 거죠. 그게 스포츠계의 맹점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물론 이게 하루아침에 타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은 안 되지만 FC 창단을 통해서 초․중․고의 감독님들이 정말 같이 머리 맞대고 정말 우수 선수들이 FC안양에 선수로 기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난 큰 역할이라고 보여지거든요.
그 시스템이 완벽하게만 돌아가면 사실 인력 수급 이런 큰 걱정 안 해도 최소한 네다섯 명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그렇게 맞대서 대화를 나눠 보신 적 있나요? 이 근래에?
그러셨어요?
그래요. 그렇게 꼭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일단 언제 우리 고등학교에서 FC안양으로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발탁이 돼서 다시 축구 메카도시로 버금가는 그런 도시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음경택위원

짧게 할게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짧게,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그러면 감독님 말씀 들어보면 이제 중학교 감독하고의 어떤 불편한 관계. 이게 연장선상에서 중학교에서 그나마 유능한 선수들이 안양공고를 안 가고 다른 데로 간다는 거죠? 다른 데로 보낸다는 거죠? 감독님이.
그런데 그게 뭐 같은 유스팀 내에 있는데도 그것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는 없는 거죠?
지금은?
그런데 작년에도 한 명밖에 안 갔는데. 안 뽑은 거예요? 감독님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아, 그래요?
그런데 밖에서는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렇죠. 그런데 이제 기본적으로는 그런 선수가 없었고,
또 일정 부분 중학교 감독님이 자기가 원하는 또 인맥이 있는 그런 학교에 보낸 것도 일정 부분 있는 거고요.
재작년까지는?
지금은 그렇게 안 하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감독님이 얘기하는 게 우선선택권이라는 거죠?
우선선택권.
그러고 난 다음에 선택이 안 된 애들은 어디로 가도 상관이 없는 거고요?
우선선택권이 있다.
승격팀에서.
그래요, 알았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감독님 FC안양이나 안양축구 발전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편안하게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중에도 참석해 주신 우리 안양공업고등학교 이순우 감독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활한 조사 활동을 위하여 14시까지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과 증인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FC안양 관계 공무원에 대한 질의순서입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8분 조사중지

14시 18분 조사계속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현 직책 말고 제가 판단하기에 우리 김진호 과장님은 비전기획단 시절에 팀장님이었었던 거죠? 그러면 김광택 동장님은 정책추진단으로 바뀌어서 팀장님 하셨고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이승경위원

우리 이엽 과장님은 지금은 체육생활과로 바뀌었지만 체육청소년과 체육청소년과장 직위로 있었을 때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야 될 텐데 김진호 전 팀장님이 애써서 진행을 하시다가 김광택 정책추진단 팀장님이 맡으셔서 여러 번 반복돼서 부결됐던 일을 성사를 시키셨어요. 어쨌든 그 능력에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그때 진행됐던 사항들 대략 기억이 나는데 조례가 몇 차례 부결이 되고 결국 마지막에 몇몇 분들이 찬성으로 돌아서는 바람에 통과가 되면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진행을 하는 조사특위가 열릴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 일단은 저는 김광택 당시 정책추진단 팀장님한테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그때 정황상 FC안양 창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상당히 강했고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견이 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막무가내 창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는 견해가 많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례가 통과가 되면서 창단이 됐어요. 그 당시 팀장의 역할로 몇몇 분 찬성으로 만드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하는데 그때 추진했던 그 일들이 그 이후에 3년차에 들어서 있는 FC안양의 현재의 상황을 봤을 때 그때 추진하면서 나름 긍정적인 부분들을 강조를 해서 뭔가 사업추진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진행을 하셨던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그때의 생각과 지금 3년차 들어가고 있는 FC안양의 현재의 운영상황 그래서 이렇게 조사특위까지 하게 되는 이런 상황을 견주어서 그때 의지로 가지고 있었던 제 판단으로는 너무 장밋빛 미래상을 가지고 무리하게 추진한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추진의 일이라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 그때 가지셨던 생각하고 현재 3년차 된 지금 시점에서의 반대하는 쪽에서 이야기를 하고 거론을 하면서 이러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보다 좀 준비를 철저히 해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했던 이 부분하고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먼저 이승경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서 상당히 공감하고 또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사실은 창단 초기에 실무팀장을 맡으면서 행정적인 절차라든가 이런 것에 이행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이제 창단을 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축구가 잘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당시에는 잘만 운영이 되면 그래도 잘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팀장이 큰 권한은 없었지만 여기 계신 의원님들 찾아다니면서 설득도 한 바도 있고 또 어떤 여러 가지 이렇게 했지만 현재 3년이 흐른 지금 시점에서 축구에 대해서 이렇게 특별위원회까지 열게 된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 있고 저도 상당히 많은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발전 방안을 찾자고 그래서 갑자기 찾기가 쉽지가 않은 생각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를 생각을 해 봤었어요. 사실은 이제 먼저 재정적인 부분이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고정적으로 줄 수 있는 그런 후원업체를 찾아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거기에 투자할 수 있는 데를 아직 확실한 그런 데를 찾지 못한 것 같고 또 우리 관중들의 호응도를 너무나 아직 그렇게 높지 않다 보니까 우리 축구장에 가 봐도 마음이 무거운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문제라면 당연히 돈의 문제이고 두 번째는 관중을 늘리고 우리 안양축구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대로 찾아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승경위원

그 당시에 그러면 정책 추진했을 때의 의지라는 부분들은 행정적인 접근 내용이었던 거예요? 아니면 지시받은 내용을 수행하는 입장이었던 거예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일단 팀장의 권한이라는 게 잘 아시겠지만 어떤 권한, 뭐 이렇게 업무를 한다는 것보다도 일단 지시도 받고 또는 그에 대해서 또 아이디어를 발췌를 해서 보고해서 뭐 이렇게 또 일도 추진하고 그런 경우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어떻든 간에 목적은 창단에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주안점을 두고 일을 했습니다.

이승경위원

저희가 만약에 이 정책실명제라고 하는 부분으로 생각을 하면 어느 정도 급에서 이 정책실명의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과장급 정도 돼야 되는 건가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뭐…….

이승경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 당시에 참 어려운 일을 해내셨다고 저는 판단을 해요. 그래서 맡은 바 업무에 열정적으로 임하셔서 추진을 역동적으로 해내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공무원 신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라고 판단하는 것인데 그 결과가 그때 우려하고 향후에 어려움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지 말고 정확하게 하자. 기본적으로 50억 플러스알파라고 하는 부분을 창단이 급급해서 하향조정해서 무리하게 하지 말고 통상적으로 봐서 50억 플러스알파가 예견이 됐던 것을 그렇게 36억까지 다운을 시켜 놓고 실상은 연말에 가서는 그렇지가 않은 모습을 두 해 연도 연달아 보여주면서 올해는 어떻게 갈는지 모르겠지만 올해도 그전에 두 해 다르지 않은 그런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정책 추진을 해서 되겠냐는 거죠. 그렇지 않고 반대논리에서 이야기했었던 50억 플러스알파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인 예산 추정액이었다면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수입예산에 대해서 확보 방안을 더 많이 논의를 했어야 되는 거고, 준비를 했어야 되는 거고 그렇지 않음으로 인해서 이렇게 3년차 문제가 되는 사업을 만들어 놨으면 그 책임 부분을 누구한테 이야기해야 되는 거예요? 결정권자한테만 돌려야 되는 건가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요. 제가 정치적인 어떻게 보면 그런데요. 그런 것을 책임 부분까지 답하긴 좀 곤란한 것 같습니다. 어떻든 당시에는 팀장으로서 당연히 시정의 목표를 수행하는 입장에서 창단에 목적을 두고 일을 했기 때문에요. 그에 대해서 어떤 뭐 어떻게 누구를 책임져야 된다 이런 것을 제가 밝히기에는 좀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승경위원

그러면 그 업무를 추진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그리고 적극적으로 설득을 했던 논리들을 가지고 설득을 했을 것 아니에요? 그게 지금도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때 당시하고 지금 비교해서 그 당시에 일을 하는 과정에서는 그렇게 또 추진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 그것을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냐고 또 이렇게 말씀을 주시면 제가 대답하기 상당히 곤란합니다. 어떻게 제가 답변을 드려야 될지. 어떻든 간에 FC안양이 3년이 흐른 시점에서, 현 시점에서 이렇게 무겁게 된 것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고요. 어떤 진짜 발전과제를 찾아서 FC안양을 반석 위에 올려놔야 된다는 생각은,

이승경위원

지금 그래서 말씀드리고 하는 것은 과거의 상황을 지금 다시 상정을 해서 흠결 부분을 비판하듯이 따지고 이런 것이 아니라 그때 논의했던 쟁점부분이 과연 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나름대로 확신을 가지고 뭔가를 추진했을 것 아니에요. 했던 것과 그렇지 않고 반대쪽 진영에서 이야기했던 부분으로 귀결이 됐다. 그렇다면 그 귀결된 부분에 대해서, 애초에 판단했던 부분에 대해서 성찰이 필요할 거잖아요. 아, 그때는 어쨌든 창단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예상 비용들도 하향 조정을 해서 어쨌든 같지만 현실적인 상황으로 봐서 3년차 되는 과정 속에서 그때 예상했던 것이 불합리한 잘못된 판단이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의 상황 속에서는 그 잘못된 부분들을 어떻게 보완을 해서 재탄생을 시키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인데 그런 차원에서 과거의 부분을 어쨌든 한번 확인을 해 보고 싶은 거거든요. 왜냐하면 그때의 생각을 아직도 정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저는 문제가 많다고 보는 거예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서 정확한 분석이, 비교분석이 안 됐다라고 판단이 되는 것이고 그런 측면에 있어서의 그때의 나름대로 정책추진을 하면서 가졌던 나름대로의 판단 이것이 지금 상황에서 보면 정당했는지 그 부분에 대한 질의인 거거든요. 아직도 그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거냐고 그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저는 그런 생각보다도 사실 매년 재정적인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실 그 당시에 출범할 때 메인스폰이라든가 각종 그런 것을 많이 광고, 이런 것을 통해서 일정 부분을 금액을 조정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그런 것에 대해서 그렇게 현실은 잘 되질 않다 보니까 또 경기에 대한 욕심 또는 1부리그에 대한 뭐 그런 것 때문에, 경기력 향상 때문에 선수 같은 경우도 우수 선수 발굴 이런 문제가 되다 보니까 사실 과다비용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것을 재정을 수익할 수 있는,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스폰이라든가 이런 것을 우리가 더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다음에 관중 수입의 면에서도 사실 이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지만 사실 관중이 없는 것은 안타까운 마음인데 사실 관중 동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문제에 대해서도 사실 우리가 동원면에서 자율적인 것보다는 그런 데에서 조금 우리가 반성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은 듭니다.

이승경위원

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요. 재정운영 부분 지금 말씀을 주셨는데 재정운영 부분은 그때 예상했던 32억 플러스알파는 현실성이 없다라고 창단을 반대하는 진영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것에 대한 지금 판단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36억 그 당시 이제 얘기를 했을 당시에는 제가 정확히 내용은 모르겠지만 소규모로 사실 운영을 해서 알차게 이렇게 출범을 시작하려고 사실은 출발을 그 당시에는 한 겁니다. 했는데 뭐 이렇게 사정이 그렇게 운영을 하다 보니까 돈이 아까도 얘기하셨지만 50억이 든다든가 이렇게 돈이 과다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이승경위원

그렇다면 우려했던 부분,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반드시 있을 것이고 관중이라고 하는 부분이 그 당시 얘기했던 상황하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가 않듯이 한국 축구계의 현실상 현재 2부리그에 대한 관심도는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1부리그도 수원삼성과 서울FC 정도의 게임에 관심들이 좀 있고 최근에는 전북이 치고 올라와서 관중 동원이 많이 되고 있는 그쪽의 더비 형태들 이런 것들이 있지만 관중 동원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견했던 것. 그런 문제점들을 뭔가 계획을 가지고 극복하려고 했던 어떤 정책들이 있었을 것 아니에요. 문제가 됐던 시즌권 강매라든가 이런 형태들이 아닌 뭐가 있었던 거예요? 그때 정책적인 대안으로써. 그리고 그 대안들이 나름대로 기능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거기에 대한 말씀을 좀 해 줘 보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창단에 그 당시에는 사실 어떻든 간에 창단에 목표를 두었고요. 창단이 되면서 재정상태 운영에 대해서는 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기업광고라든가 관중 수익 이 두 가지 측면에서 고려를 했는데 이게 제대로 진행이 좀 안 된 것 같고요. 또 아시겠지만 2부리그이다 보니까 더 광고수입을 하기가 어려웠고요. 사실은. 그다음에 창단하면서는 제가 그 당시 일할 때는 거기에 중점을 두고 일했고 또 창단시기 지난 다음에는 또 부서를 옮겨서 이렇게 했는데요.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해서 그런데 광고수익을 기대를 했던 것은 사실은 우리 안양에 있는 기업이라든가 그다음에 2부리그를 축구를 출범하지만 전통의 우리 안양 축구가 새롭게 또 창단이 되면서 1부로 나갈 수 있는 길도 찾아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쪽으로 봤고 또 그런 쪽으로 추진을 당시에는 했었습니다.

이승경위원

그래요. 어쨌든 저는 안타까운 생각을 한 말씀만 드리고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뭐냐면 지금 답변하시는 중에 그 당시에 팀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창단 목적 달성을 위해서 업무를 추진한 것이었다. 그 이후의 부분들은 팀장님이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역할도 아니었던 것이고, 이제 그 부분입니다. 결국 공무원분들이 한 부서에 오래 계시지 않는 것이고 순환보직을 함으로 인해서 본인이 기존에 있었던 곳에서의 사업 추진이 향후에 어떻게 되는지. 그 자리를 떠나고 나면 책임을 다 피할 수 있는 것인지. 안양시의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도 있는 그런 작지 않은 큰 사업을 창단한 것만 목표로 해서 그것을 추진 달성을 했기 때문에 본인의 역할은 다 했고 그 이후 부분은 잘 모르겠다. 이런 형태로 사업 진행이, 행정사무가 추진돼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반대했던 주장 내용들이 지금 속속 다 확인이 되고 있는 이 상황 속에 그 역할 수행만 한 것으로 그냥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서 파장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자세로 일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비단 이 FC안양 건만이 아닌 찾아보면 여러 개 있어요. 담당 부서에서의 판단착오가 시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줬는지 그런 부분을 감안을 하면 그것으로 인해서 손실이 약이 되는 예산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행정적인 손실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했을 때는 책임감이 있는 그런 사업 추진이 돼야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아쉬움은 지금도 있는 것이고요. 되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아쉬움만 말씀을 드리고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진행하시죠. 지금 김광택 과장님을 상대로 해서 질의를 하기 시작했으니까 이엽 과장님하고 김진호 과장님께서는 자리를 이석해서 저희가 부르면 참석해 주시도록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계속해서 김광택 과장님한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예,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음경택 위원입니다. 오늘 먼저 질의를 드리기 전에 조사 특위와 관련해서 중요 증인들께서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데 출석사유서를 보면 불출석 사유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창단 때 당당함을 본 조사특위에서 당당하게 출석해서 입장을 밝혀주고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는 것이 60만 시민을 위하고 우리 FC안양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 많이 아쉽고요. 핵심 증인들이 왜 안 나왔나라는 부분을 생각했을 때 본 위원은 당시 업무적으로 조금 떳떳하지 않으니까 못 나온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고요.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출석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다시 한 번 전해 드립니다. 이승경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고 그 당시에 많은 선배 의원님들께서 지적했던 내용하고 또 겹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제 조사특위에 임하면서 크게 창단과정의 문제점과 창단 후 운영상의 문제점을 통해서 FC안양의 미래를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부분에 좀 주안점을 둬서 조사특위에 임하고자 했는데 여러분 아시는 바와 같이 핵심 증인들의 불참석으로 인해서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편안하게 그냥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현직 공무원이라서 여러 가지 마음 쓰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정무적인 답변하지 마시고요, 있는 그대로 그렇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고맙습니다.

음경택위원

창단 당시에 보직은 뭐였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정책추진단에 정책추진1팀장이었습니다.

음경택위원

1팀장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이제 1팀장, 다시 드리면 보직의 업무범위는 무엇이었습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하면서요 그다음에 공약사항 중에서 중요 사업을 당시에 추진했습니다.

음경택위원

시장 공약사업과 주요 사항을 추진하였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그래서 창단 당시의 상황을 몇 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까 이승경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당시 추진부서에서 말하는 창단의 당위성은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일단은 아시겠지만 전통의 안양축구가 사실 LG가 떠남으로써 축구 창단을 목적을 두었는데 당시 시장님 공약사항이 아시겠지만 FC 축구단 창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정책추진단에서 추진을 하다가 제가 지역경제팀장을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 저한테 그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부서로 발령이 나서 2012년 8월 14일 날 그때부터 가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음경택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 말고도 창단의 당위성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안양축구를 살리는 것도 있었고 또 말씀하신 대로 시장의 공약사항을 지키는 것도 중요했었고 또 지역경제를 살리고 축구단을 통해서 주민 화합을 하나로 만들고 이제 그런 부분도 있었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 당시 창단의 당위성이 어떻게 보면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미래를 예측하면서 행정을 했어야 되는데 물론 그 당시의 목표와 현재 목표가 이뤄졌다고 얘기하기는 곤란하고 환경이 변한다든가 또 추진하는 과정에서 진짜로 어떤 잘됐으면 오늘 같은 특별위원회가 없었을 텐데 그 당시하고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음경택위원

상황이 바뀐 거예요, 아니면 그 당시에도 이러한 상황이 되리라고 예측은 했지만 무리하게 밀어붙인 겁니까? 짧게짧게 좀 말씀해 주세요. 되게 많습니다. 양이.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측을 뭐 일단은 그 당시에는 잘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음경택위원

잘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그러면 지금은?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지금은 아시지만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음경택위원

지금은 아니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그러면 결론만 놓고 보면 무리한 창단이었다. 공감하십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제가 그것을 제가 어떻게…….

음경택위원

아니, 이제 우리 김광택 증인의 의견을 묻는 거예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현재 와서 보면 좀 마음이 무겁죠.

음경택위원

그러니까 무리한 창단이었다는 말에 공감은 하시죠? 예, 알겠습니다. 당시에 이제 창단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용역을 발주했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그 용역회사를 이제 선정을 했는데 월인베스트먼트라는 회사였었어요. 그 용역회사의 선정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제가 용역발주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요.

음경택위원

그것은 팀장님이 안 하셨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중간에 8월 14일 날 제가 발령받아서 왔는데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검수를 했죠.

음경택위원

그러니까 그 전에 용역은 발주된 거였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죠.

음경택위원

그러면 김진호?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김진호 과장님이 했었을 거예요. 아마.

음경택위원

아, 그래요? 그렇군요. 그러면 두 번째 용역은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러니까 두 번째 용역 때 그랬습니다.

음경택위원

아, 그래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첫 번째 끝나고 나서 두 번째 용역 했는데 제가 중간에 서류 저도 이렇게 보니까 중간에 왔더라고요. 8월 19일 날 용역이 완료됐는데 제가 8월 14일 날 발령을 받았어요.

음경택위원

그러면 용역이 완료되고 난 다음에 그렇다 하더라도 용역이 완료되고 난 다음에 용역 결과를 분석을 해서 이것을 창단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창단을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해야 될지라는 부분은 검토가 되신 부분이죠? 검토결과를 보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용역결과에 따라서 일을 했으니까요.

음경택위원

그러니까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예. 나름 용역도 주고 어떤 시장님 공약을 지키기 위한 어떤 절차는 거친 거예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죠.

음경택위원

그렇죠, 예. 그런데 이게 재미난 게 첫 번째 용역 검토결과가 아주 방대한 양으로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조금 창단의 어떤 당위성은 장밋빛, 좋게 표현한 것 말고요. 현실적인 것을 얘기를 했는데 그것 좀 잠깐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역보고서에 보면 축구단을 창단하는 당위성을 세 가지로 구분을 했어요. 첫 번째는 지역민들의 열의가 충족되어 있다. 그 당시에 80몇 퍼센트가 축구단 창단을 찬성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그런 부분이 반영이 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그 통계도 사실 믿어야 되는지 안 믿어야 되는지 참 알 수가 없고요. 이제 지역민에 대한 열의는 충족되어 있지만 창단과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이 부분 공감하시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당시에요?

음경택위원

예.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죠. 재정적인 게 그때는 확보가 안 됐죠.

음경택위원

확보도 안 됐고 재원 확보를 위한 계획도, 아까 스폰 어쩌고저쩌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그것 가지고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 데에 대한 대책 좀 부족했다라는 것이고요. 이것은 제 얘기가 아니고 용역결과보고서에 나온 거예요. 두 번째는 축구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조건도 충족되지가 않았다. 다시 말씀드리면 현재의 안양공설운동장을 가지고 프로축구단을 운영하기에는 부적절하다. 또다시 말씀드리면 현재의 공설운동장을 리모델링하든지 축구장을 새로 만들든지 해야 되는데 그러한 예산 확보에 대한 대책이 없다. 이 세 가지 그 당시에 논의가 됐던 부분이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그러면 이게 자명한 게 창단 및 운영상의 재정확보가 안 됐고요. 어떤 축구장에 대한 인프라도 형성이 안 됐고 단지 충족된 것은 시민들의 축구 열기 하나뿐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 축구 열기도 지금 뒤돌아서 생각해 보면, 관중들이 오는 숫자를 보면 이것도 믿을 수 없다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세 가지 요건이 다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축구단을 무리하게 창단했고 그것을 밀어붙였다라는 부분에 공감하십니까? 답변하기가 곤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래서 답답한 거고요. 여기 용역결과를 보면 축구단 창단에 필요한 예산이 창단비용하고 운영비만 100억이었어요. 이게 우리 구단만 그런 게 아니라 클래식을 운영하고 있는 당시의 시민구단 물론 광역시이지만. 시민구단들도 그 정도의 예산은 들어갔었고요. 용역에서 말하는 창단비용 플러스 축구 인프라를 위한 구축비용 다 따지면 무려 1천 730억이 소요가 된다. 이러한 용역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면 이게 누가 봐도 용역결과만 놓고 보면 축구단을 창단하면 안 된다라는 것인데 창단을 추진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안희정 충남지사도 선거 때 충남시민구단을 창단을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창단용역을 주었었고 그 당시에 창단용역을 어디에다가 줬었느냐면 우리 경기도로 말하면 경기개발연구원 같은 곳이에요. 어떻게 보면 공신력 있는 기관이죠. 여기를 줬는데 창단 첫해에 한 200억 들어가고 차후년도부터는 100억 정도 들어간다. 이런 용역결과가 나왔는데 안희정 충남지사는 그 용역결과를 신뢰를 했었고 또 그런 용역결과에 과연 축구단을 운영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판단을 했는데 연 30억 정도가 부족될 것 같다. 그래서 축구단을 끝내 창단을 포기했어요. 그래서 용역을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비싼 돈 들여서 용역을 줬고 용역결과가 이렇게 안 좋게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창단을 밀어붙였다라는 부분에 굉장히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고요. 이제 이 용역보고서만 보면 창단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 이승경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문성이 전혀 없는 이 계통에 용역을 해 본 적이 없는 스포츠앤로라는 용역업체를 다시 선정을 해가지고 용역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제 36억 알파 이렇게 용역결과가 나왔는데 이것은 누가 봐도 짜맞추기식 엉터리 용역이에요. 공감하시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저는 그 당시에 발령받고 왔는데 용역,

음경택위원

아니 그러니까 늦게 오셔가지고 용역결과는 검토하셨잖아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어떻든 창단을 하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에요.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공감한다, 안 한다 이렇게 얘기하기가 상당히…….

음경택위원

제 얘기는 뭐냐면 공직자로서 맡은 바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은 좋지만 어떤 자료, 데이터를 보고 비교분석해서 할 때 이게 과연 온당한 것인지 부적절한 것인지는 판단을 해야 되는데 이것은 누가 봐도 짜맞추기식 용역을 갖다가 믿고 창단을 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부분에 지적을 하는 것이고요. 본 위원이 이 용역을 갖다가 엉터리라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클럽하우스 건축이나 클럽하우스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어요. 용역에. 그런데 클럽하우스를 운영하기 위한 예산은 또 들어가 있어요. 이것 하나만 봐도 굉장히 엉터리 용역이다. 어때요? 공감하십니까? 이제 더 웃기는 것은 이 용역을 했던 용역회사의 대표이사가 창단 후에 사무국장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죠.

음경택위원

그런데 이 대표이사 본인이 한 용역을 가지고 구단을 거기에 맞게 운영을 해야 되는데 물론 위에 단장 있습니다만 사무국장이면 중요한 자리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용역대로 축구단이 운영이 안 됐어요. 될 수가 없는 거죠. 용역 자체가 엉터리니까. 공감하십니까? 고개를 끄덕끄덕하셔서 공감하시는 것으로 제가 믿겠습니다. 참 이러한 부분이 답답한 것이고요. 자꾸 지나간 것을 들춰내서 뭐를 얻고자 아니면 우리 김광택 증인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고요.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이러한 부분이 개선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당시 시장님께서도, 당시 구단주죠. 여러 가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의견을 말씀하시고 또 언론 보도도 많이 내셨어요. 그런데 이제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제가 발췌를 해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공감하시는지 아닌지만 좀 의사표시만 해 주면 되겠습니다. 당시 구단주께서는 ‘FC안양은 기존에 대전, 인천, 대구, 강원, 광주, 경남 등 시민구단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들 구단은 광역도시를 기반으로 창단돼 시민참여율이 저조하지만 FC안양은 기초단체가 모체가 되는 임팩트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시민들의 응집력과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 판매중인 시즌입장권이 1만매에서 1만 5천매 정도 팔려서 고정 관중이 확보되면 스폰서십에 날개를 달아 기업 후원이 뒤따를 것이다. 연간 20억 정도 마케팅 수입을 낸다면 재정의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도 안 되는 얘기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게만 되면야 좋죠.

음경택위원

바람이죠. 결국은 이런 것도 되지도 않을 것을 이렇게 멋있는 말로 포장을 해서 시민들을 속이는 결과밖에 되지 않았다라는 것이고요. 입장권 판매 매수와 입장 관중의 수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잘 아시겠지만 이 연간회원권을 축구를 진짜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와서 사서 오면 자발적으로 오겠지만 잘 아시겠지만 사실 여러 루트를 통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사장되는 경우도 많고 또 거의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음경택위원

여러 루트라는 것은 뭐죠? 결국은 이제 강매한 거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동에서 판매한다든가 각 부서에서,

음경택위원

동에서 팔고, 기업체에 팔고, 부서에서 팔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이제 1만매 이상 팔렸기 때문에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참 시정을 이끌어나가시는 분이 해야 될 말인지라는 부분이고요. 경제가 또 순환된다고 이런 표현을 여러 번 하셨어요. 경제는 순환되어야 되는데, 이게 이제 2013년 2월 2일 OBS뉴스와 인터뷰입니다. ‘경제는 순환되어야 하는데 그런 순환의 물고를 우리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텄다는 측면에서 대단히 가치 있는 것이다’라는 표현도 쓰셨어요. 어떻게 경제 물고를 텄습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당시 실무팀장의 입장에서 제가 그렇게 답변드리기가 그것은 어렵습니다.

음경택위원

오늘 그 당시의 핵심 증인인 정책추진단장이나 구단주께서 나오셨으면 이렇게 안 물어보는데 답답해서 유일하게 나오신 우리 김광택 증인께 질의하는 것이니까요. 그냥 개인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오히려 지역 화합을 해친 이유 중의 하나가 뭐냐면 당시에 운동장 주변에 있는 요식업체를 통해서 연간회원권을 많이 판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나중에 이제 구단에서 아니면 구단 관련부서에서 운동장 주변 식당을 이용할 때 회원권을 많이 팔아준 업소는 자주 이용하고 상대적으로 덜 팔아준 업소는 또 이용을 안 했다 이런 불만도 상당히 많이 있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경택위원

그것은 잘 모르세요? 이런 부분은 오히려 주민들을 화합하기보다는 그 지역을 분열시키는 이제 그러한 현상까지 벌어지는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참 부적절한, 부정적인 이미지도 우리 축구단이 많이 주민들한테 확산시켰다라는 것이고요. 핵심증인이 안 나왔기 때문에 분명히 한계는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 실무를 맡았던 팀장님으로서 몇 가지 의견에 대해서 답을 하셨는데 그러한 부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FC안양이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잘 순항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이 선결이 돼야 된다라는 부분 있으면 스폰서 이런 것 말고 그 당시 실무책임자로서 어떤 부분이 우선 돼야 된다. 있으면 두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갑자기 또 생각하려니까,

음경택위원

준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아니요.

음경택위원

편하게 말씀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저는 관중 면에서 이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연간회원권 이렇게 10만원, 5만원 이렇게 판매하다 보니까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관중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사실 연간회원권을 내려야 된다. 성인은 5만원, 청소년은 3만원, 2만원 그래서 더 많은 관중, 1만명이고 2만명 이런 쪽으로 자꾸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유인책이 좀 있어야 되지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아시겠지만 대회가 지금 홈경기가 20경기가 있다고 그러면 경기일정별로 데이를 만들자. 그래서 부부데이라서 부부가 오면 그날 경품을 준다든가 또는 이날은 가정데이라든가 무슨 이렇게 데이를 하나 다 이름을 넣어서 로즈데이도 좋고 개인적으로 학생들, 직장인들이 와서 함께하면 그날은, 그날을 위해서 어떤 저런 것을 준다든가 그런 생각을 했고요. 장기적으로 봐서는 사실 이제는 어떤 스폰 이런 것을 떠나서 바르셀로나 같은 경우가 상당히 협동조합 체제로 운영을 하는데 거기 벤치마킹을 해서 과연 우리가 2부리그에서 끝날 것이냐 이런 것보다는 협동조합 같은 것을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도입을 해서 그것을 하게 되면 우리 시민들이 진짜 와서 내가 돈을 내고 주주가 돼서 경기를 1만원 내서라도 이렇게 보면 좀 발전하지 않을까. 장기적으로 또 봐서는 사실 아시겠지만 안양초등학교, 중학교, 안양공고 아이들이 전부 안산으로 가고 다른 데로 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느낀 게 그 아이들이 우리 프로축구에 와서 그다음에 국가대표가 되는 꿈을 갖고 그러면 그 아이들한테 이적료를 낼 때 비싸게 다른 데 해외에도 팔아먹을 수, 말이 좀 그렇지만 해외에 이렇게 한다든가 또 이렇게 국내 1부리그에 팔 수 있는 그런 선수들을 몇 명만 한다고 그러면 상당히 돈이 되는데 이것은 이상적인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음경택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아까 이제 바르셀로나를 말씀하셨고 협동조합을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추진과정에서 재단법인이 아닌 주식회사 형태 아니면 협동조합 형태의 사단법인 생각은 안 하셨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당시에는 사실 시간이 좀 없었습니다. 제가 가자마자 이것을 창단에 목적으로 두고 일을 하다 보니까 저는 이제 공부를 해서 사실 안 것이지 그것까지는 몰랐거든요.

음경택위원

그러니까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시장님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빨리 창단을 해야 된다. 이런 뜻으로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일단은 주식회사 형태로 가게 되면,

음경택위원

시간이 오래 걸리죠? ○호계1동장 김광택 시간이 오래 걸리죠.
시민주도 공모해야 되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그런 거라든가 또 어디나 행정이라는 것은 실패 사례도 상당히 분석을 사실 해야 되거든요. 성공한 사례도 있지만 또 실패한 데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통해서 분석을 해서 우리는 실패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렇게 행정을 전개하는 것도 사실 맞는데 뭐 아시겠지만 일단은 창단을 하고 장기적으로 봐서 그런 쪽으로 이렇게 흐름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람은 제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음경택위원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창단을 잘해 가지고 성공이 됐다면 맞는 말씀인데 창단 과정부터 그런 것은 염두에 없었고요. 우선 창단을 하고 보자. 이제 그런 논리에 그 당시에 출범하게 된 프로축구 2부리그 도입하고 맞물려 가지고요. 저는 프로연맹, 대한축구협회 당했다. 우리 시가. 감히 이런 표현도 쓰고요. 그 당시에 현대미포조선 또 다른 N리그에 있던 축구팀들은요, 여기에 참여를 안 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팀들이 엄청 잘한 거예요. 그런데 이게 그 사람들한테 우리가 먹잇감을 준 거예요. 시장님 공약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아까 이벤트 여러 가지 말씀하셨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연간회원권 안 팔고요 공짜로 오라고 해도 관중은 많이 안 옵니다. 이게 바르셀로나 말씀하셨고 유럽 말씀하시는데 축구 문화가, 축구 토양이 우리 한국하고 틀린 것 아시죠? 일본만 해도 10만에서 20만명 해당하는 소도시들이 2부리그, 3부리그를 갖고 있어도 1만명, 1만 5천명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A매치 아니면요 관중들 많이 안 옵니다. 아까 이승경 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FC서울, 수원 삼성, 전북 정도 돼야 1만명 이상 오지요. 울산이라든가 또 다른 시민구단들 2, 3천 이것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하물며 2부리그를 운영하면서 전용경기장도 아닌 공설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그것도 지금 선수들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만 이렇게 스타플레이어가 없는데 축구를 보러올 수 있는 축구문화가 확산이 안 됐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축구단 창단은 너무나도 무리한 추진이었고 주먹구구식 창단이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감하세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에 제가 몇 가지만 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 아시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 속담이 우리나라에 있어요. 그런데 아직 소가 다 없어지진 않았어요. 고치면 될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조사특위를 한다고 보여지고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위원님들 답변 중에 창단에 중점을 두고 했다는 말씀과 거기에 문제가 재정 구입 이런 측면 그다음에 관중 호응도 이런 것들에 문제가 좀 있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과장님께서 정책기획단에 근무하신 지가 2012년 8월 14일부터 2013년 3월 11일까지 근무하셨나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6월 30일까지 했습니다. 2012년 8월 14일부터 업무를 본 게 그렇게 아마 업무분장 돼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제 6월 30일 날까지 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업무를 보셨네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그때 당시에 2차 용역을 인수한 사실이 있네요, 그럼.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죠. 8월 14일 날 제가 발령받았기 때문에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2차가 언제 끝난 거죠? 그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8월 19일 날 끝났,
재민

심재민위원장

8월 19일 날 끝났으니까.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그때 팀장으로 계시면서 창단 컨설팅 용역보고서를 인수를 받으신 거예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그때 어떤 운영계획이 있었죠? 기억 나시는 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저도 정확하게 용역 내용을 잘 기억이 안 나는데요. 뭐 메인스폰을 통해서 그다음에 광고수익 그다음에 연맹에서 주는 돈 그런 것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거기 용역 제목이 뭐냐면 창단 컨설팅용역이었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거기에서 제일 중요한 게 창단 비용이었어요. 그때 권익진, 그때 당시 권익진 사무국장이 아니고 권익진 대표였지요. 그때 스포츠앤로 대표로 있으면서 30억 플러스알파, 36억으로 창단을 준비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얼마를 초과해서 창단을 하게 됐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때 15억 예산도 받고 그래서 40억 이상 된 것 같은데 정확히,
재민

심재민위원장

12억 정도가 추가가 된 거죠. 12억 정도가.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 당시에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12억 정도가 추가돼서 48억으로 창단이 된 겁니다. 그 용역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격한 차이가 나는 용역보고서를 우리 정책기획단에서 인수를 받고 또 그 양반이 사무국장으로 와서 창단 준비를 했어요. 그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팀장님? 공직자로서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은데. 과연 그런 용역이 만약에 안양시에서 그런 용역을 발주해서 그렇게 집행이 됐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런 것은.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일단 용역이 나왔으면 용역 나온 내용대로 운영을 했어야 되는데 선수 뭐, 이렇게 계약과정에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금액이 초과가 된 것 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 어떻게, 우리가 행정기관에서 처리를 어떻게 하죠? 그렇게 과다하게 집행을 했다, 사업비를. 그럴 경우에.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운영의 문제겠죠, 뭐. 그것은 어떻게 제가,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게 아니고, 우리가 계획을 보통 세우면 A사업을 할 때 36억 사업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누구하고도 상의도 없이 12억을 증액해서 사업을 진행을 했다 그럼 그 담당 공무원은 어떻게 해야 되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뭐 그건.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아니, 과장님이 지금 공무원으로서 그런 경우에 어떻게 우리가 처벌을 해요? 보통?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용역은 말 그대로 계획이고 그것은 운영하는 면에서 12억의 갭이 생긴 것이라 운영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또 창단할 때 용역은 말 그대로 계획에 있는 거다 보니까요 차이가 나온 것 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어떻게 동의하시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아니면 그런 게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 정확하게 좀 얘기를 해 주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일이라는 게 이렇게 딱딱 맞춰서 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지금 이게 잘못된 거죠? 이 용역결과도 잘못이고 그리고 또,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제가,
재민

심재민위원장

12억을 초과해서 집행을 해서 창단한 것도 잘못된 거죠? 예, 아니요로 대답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제가 그렇게 예, 아니요 대답할 입장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때 인수를 받으신 분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용역은 그 당시에 말 그대로 용역결과고 또 운영은 재단에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정책추진에서 통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재민

심재민위원장

통제력이 없다는 것은 정책추진단과 구단은 별개다. 이런 건가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운영 면에서는 재단에서 하는 것이니까,
재민

심재민위원장

운영 면에서 그렇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지.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요. 좋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FC안양 시민프로축구단 후원계약서가 체결이 됐습니다. 언제 됐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12월 초인가 언제 된 것 같은데.
재민

심재민위원장

2012년 11월 19일날 계약이 됐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때 사무국이 있었나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사무국은 없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없었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서 정책기획단에서 계약을 체결한 거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그런데 그 계약서에 보면 계약서 제목이 후원계약서예요. 그렇죠? 맞습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맞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우리가 보통 후원계약서라고 하면 KB에서, 국민은행에서 안양시 FC안양에 후원을 지원한다. 이런 의미로 보통 다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그런데 그 후원계약서 별첨에 보면 코칭스태프와 선수를 승계 받는 것으로 계약이 되어 있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것 어떻게 생각하시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KB 쪽에서 후원계약을 하면서요 선수들을 같이 고용승계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게 맞는 건가요? 30억에 그 선수들을 다 받는 거잖아요? 또 없는 거지 그러니까. 매년 10억씩 3억 주는 조건. 그렇잖아요? 그렇죠? 그때 계약 당시에 계셨잖아요? 과장님이.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있었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니까 그때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냐 이거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하여튼 뭐 그 당시는 제가 이것 계약을 사실 실무팀장에서 검토 이렇게 작성, 협상된 내용을 갖고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이 계약서를 누가 작성을 했어요? 그냥 국민은행에서 준 자료 그냥 그대로 가지고 협약한 것이고, 계약한 거예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갖고 와서 저희가 검토를 해서,
재민

심재민위원장

검토를 했잖아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검토했을 때 문제성이 없었냐 이거죠. 문제 있는 거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조건에는 코칭스태프를 받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코칭스태프를 받고 선수까지 승계를 받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그게 후원계약서상에 맞는 거냐 이거예요. 과장님이 생각할 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그것까지 제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딱 말씀을 주시니까,
재민

심재민위원장

답변하기가 곤란한가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어떻게 답변할지 모르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요, 좋습니다. 그래서 코칭스태프하고 선수가 승계가 됐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그렇게 승계가 되면서 우리 FC안양으로 선수가 넘어왔습니다.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서 그분들 연봉이 5천만원으로 책정이 됐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그전에 그분들 실업팀에 있을 때 연봉 받았던 것은 얼마로 되어 있는지 혹시 기억 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연봉은 제가 정확히 모릅니다. 제가 관여를 안 했기 때문에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관여를 안 했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할 수가 없는 게 지금 아시겠지만 공무원이 이게 얼마고, 사람 몸값을 그것은 관여도 안 했기 때문에,
재민

심재민위원장

자료를 받지 않았냐 이거지.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자료도 제가 못 받았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자료 안 받고 어떻게 5천만원이라고 책정을 했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재단 권익진 사무국장이 이것을 총괄했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권익진 사무국장은 2012년도 12월 13일부터 2014년 12월 12일까지 근무를 했어요. 그때가 사무국이 생겨서.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이 계약은 이미 11월 19일날 계약이 된 거예요. 그리고 나서 2013년 3월 8일날 사무분장이 개정이 되어서 2013년 3월 18일부터 정책추진단 업무를 인수인계를 했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저는 뭐를 지금 과장님한테 여쭤보고 싶냐면 그 인수인계를 분명히 목록을 작성을 해서 그때 당시 체육청소년과 이엽 과장한테 인수를 한 적이 있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 인수목록에 보면 정책추진1팀 업무분장 현황, 주요 이관목록 FC안양, 주요 미결업무 조서, 소송계류 중인 사항, 관인․공인 목록, 비밀소유 현황, 당면 주요업무 조치의 건으로 구성되어서 인수인계를 했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 인수인계에서 두 번째 목록에 보면 주요 이관목록이 있어요. 그것 기억 나시나요? 주요 이관목록.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 주요 이관목록을 해서 그 항목이 쭉 나열이 되어 있는데 법인설립 관련 서류, 이사회 구성관련 서류, 개최 관련 서류, 창단식 관련 서류, 개막경기 관련 서류 이렇게 되어 있고요.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조직, 집기 등 일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출연금 및 예산 별도이관 그다음에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 조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때 당시 우리가 지금 계약을 2012년 11월 19일날 KB하고 계약을 해서 선수하고 코칭스태프 승계되는 것으로 다 계약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업무 인수인계에서는 내용이 없어요, 그 내용이. 어떻게 된 거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사무국 일체 이렇게 모르겠는데,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체육과로 업무가 창단시 끝나고 넘어가는 과정에서요 일단 그 업무서류 있는 건 전부 이렇게 아마,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아니, 업무서류 있는 것 다 넘기셨겠죠. 그런데 주요이관목록에 확인자가 김광택 그 당시 팀장님이 확인을 해서 목록을 넘겼어요. 자, 그러면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양과 KB 후원계약서 체결이 11월 19일이에요. 11월 19일.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그다음에 사무국이 생긴 지가 12월 13일이고 그렇죠? 한 달 차이가 나요. 그 안에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아니, 어떤 일이 벌어진 게 아니라 그렇게 해서 창단이 되어서 2013년 3월 18일날 인수인계를 했단 말이죠. 그때 처음으로 인수인계를 한 거예요. 그 자료를. 그런데 그 사무국이 벌어지기 전에 계약을 했던 그 데이터가 다음 과장한테 인수인계할 때 그 목록이 없단 말이에요. 계약을 당사자가 하셨는데 그 선수에 대한 또 선수스태프, 코칭에 관한 이런 일체 서류가 없이 사무국 서류만 넘어갔다 이거예요. 그 서류가 어딨냐니까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계약을 일절 저희가 안 했어요. 사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아니, 날짜로는 우리 위원장님 말씀이 맞는데요. 그 계약을 일체 안 했고 권익진 사무국장이 그것을 모두 총괄해서 했어요. 사실은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11월 19일날은 이 양반이 여기 안양에 있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계약을 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러니까 축구전문가이다 보니까 그 당시에 그렇게 추진을 했어요. 저희가 그런데 이것을 계약을 할 수도 없고 내용을 모르니까요. 그 당시에. 그런데,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 양반이 무슨 자격으로 계약을 했어요? 안양시 FC안양사무국장님,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계약서를 그 당시에는,
재민

심재민위원장

계약서에 권익진이라는 사람 없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건 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게 분명히 계약은 11월 19일날 했고 그 계약내용에 코칭스태프와 선수가 승계받는 것으로 되어서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됐는데 그것을 인수인계를 할 때는 그 주요이관, 사무국이 없을 때 그것을 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은 이미 정책추진단에서 갖고 있었던 거죠. 그런데 이 자료가 인수인계할 때는 빠져있는 거예요, 어디에도 없어요. 선수 관련 서류가 없다니까. 그것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 당시 정확하게요. 이 후원계약서는 검토를 해서 우리가 계약 체결을 했는데 선수 관계는 프로연맹 이런 게 관계라 축구전문가들이 해야 된다 그래서 사실 발령은 받지 않았지만 권익진 국장이 그때 선수 선별하면서 이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도 서류 자체를 보지를 못했고 솔직히 얘기해서,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과장님 참 진짜.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아니, 그 당시에 그랬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게 아니고요. 서류를 못 봤다고만 자꾸 하실 게 아니라 그러면 그때 11월 19일날 계약을 해서, 그 계약을 체결해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를 승계받는 서류를 사무국이 없을 때는 누가 관리를 했었냐니까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것을 권익진 국장이 했어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권익진이가 사무국장이 아닌데 왜 그 사람이 관리를 하냐고!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러니까 그게 문제인데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것을 문제라고 지금 나한테 얘기하신 게 아니고 그게 분명히 문제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행정 처리를 했던 게 잘못이라는 거죠. 저는. 아니, 김 과장님께서 그때 담당 팀장인데도 불구하고 그 서류를 못 봤다. 권익진이다, 김영환이다, 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고 그때 당시에 왜 권익진이라는 사람은 아무 권한도 없는 사람이 왜 그 서류를 가지고 좌지우지했냐 이거예요. 그것을 왜 방관하고 아무것도 안 했냐 이거지. 아니, 그것을 지금 문제라고 과장님께서 저한테 지금 여쭤 보면……. 이것은요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요. 이게 지금 FC안양이, 좋습니다. 하여튼 결과적으로 창단이 되어서 하여튼 뭐, 많은 분들 86.5퍼센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10퍼센트든 5퍼센트든 시민들이 거기에 참여하고 동참하고 응원하고 하는 모습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창단의 효과는 있었다고 보여져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앞으로 계속 가려면 이렇게, 앞으로 이게 순항을 할지 침몰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게 가는 동안에 이런 일이 다시 생기면 안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 측면에서 이렇게 우리가 안양시의 행정이 이렇게 허술할 수가 있냐 그리고 지금 와서 누구를 지금 탓하고 누구 때문에 그렇고 그 사람이 안다, 이런 식의 결과적으로 말씀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동의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팀장님도 여기서 지금 20여년 이상 공직생활하신 분이 그렇게 쉽게 문제가 있다, 아니 문제 있으면 그때 왜 가만히 계셨어. 난리가 났어야지 벌써. 그래서 이런 점에 대해서 정말 이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요. 있어서도 안 되고 이 서류를 찾으려면 어떻게 찾아야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당시에 컴퓨터에, 권익진 개인컴퓨터에 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좀 제가 요청을 했었는데 그건 안 주더라고요. 그건 그 당시에.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일단 재단에서 고발조치가 들어가야겠네요, 그럼. 일단. 지금 그것은 담당 팀장님도 직무유기예요. 그 서류를 못 받은 것도 직무유기고요. 그 양반은, 권익진 사무국장은 공문서를 바깥으로 갖고 나간 거예요. 근거로 남겨놔야 될 자료를. 이것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세요? 이것? 이것에 대해서 아무도 얘기한 사람이 없어요. 담당 공무원들이. 그것 인수 그대로 받은 사람도 문제라니까요, 지금. 아니, 그것 뻔히 눈 딱 보면 아는 것을 그것을 인수받은 사람도 인수하는 사람도, 정말 심각한 사태입니다. 이것. 그래서 권익진 사무국장이 사실은 이번에 증인으로 출두를 해서 그런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얘기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일신상의 이유로 오늘 증인거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식으로 재단을 통해서 고발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우위원

이성우 위원입니다. 자세한 세부적인 것은 위원님들이 다 질의를 했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한테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이성우위원

또 계속해서 한 얘기, 다 또 계속해서 연일 다 똑같은 얘기를 하니까 사실 처음 접하는 나도 어지러워요. 사실은 어떻게 보니까. 계속 새로운 분 오시면 또 그 얘기가 또 얘기, 그 얘기가 또 어떻고 이러다 보니까. 그 당시에 구단주 시장 공약사업 때문에 어떻게 봐서 사실 정치적으로 성과를 보이려고 무리하게 추진한 FC가 결과거든요. 어떻게 봐서는. 이런 어려운 문제를 지금 낳은 건데 창단 당시도 용역보고서를 보면 계속해서 재원에 대한 얘기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지금 여기 가보면. 창단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재원 얘기도 나오고 계속 안양에 랜드마크에서도 재원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요. 이건 얘기는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하기에 계획은 또 없어요. 전체적으로 들여다봤을 때. 이런 부분이 내가 봐서는 사실 너무 시장 공약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추진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팀장님 동의하세요? 지금에 보셨을 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당시에 팀장 입장에서는 창단에 아까도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목적을 두고 일했고 또 3년이 지나다 보니까 현재 운영이 잘 안 되는 면에 대해서는 저도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이성우위원

이것을 들여다보면 사실 여기 국민은행하고도 계약할 때도 물품이라든가 이것 인수를 하는데 있어서도, 이것은 감사보고서에서 있더라고 보니까. 주로 침대라든가 이런 것을 우리 숙소가 정해지지 않아 가지고 어디 창고에다 넣어놨다가 지금 결과적으로 못 쓰고 폐기해야 되는 상황이 생겼다고 이렇게 감사보고서에도 나와 있더라고요. 쭉 보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적은 돈 가지고 투자해서 FC를 만든 건 아닌데 제일 중요한 선수들이 먹고 자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 자체 확보도 안 하고, 보니까 실질적으로 여기 단장님들 이분들만 어떻게 봐서는 모든 것을 다 쥐고서 이렇게 일을 진행한 것 아닌가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또 정작 나와야 될 분들은 계속해서 한 분도 안 나오시고 다 빠져있고. 어차피 그때 당시 팀장님이셨기 때문에 의회에서 단장이라든가 이분들이 하시는데 있어서 따라하는 입장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어떻게 봐서는 주장을 내세운다고 해서 누가 들어줄 분이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고 지금 봤을 때. 그런데 어쨌든 간에 전반적인 운영방안이라든가 모든 데서도 들여다봤을 때는 전부 문제점을 다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시장님 공약 때문에 너무나 FC가 현재 이런 결과를 낳아가지고 다 같이 고생하는 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하고 있고. 팀장님 어떤 예를 들어서 좀 조심스러운 얘기일 수 있지만 그냥 편안하게 물어볼게요. 만약에 최대호 시장님이 그냥 2기, 계속 운영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성공했을 것 같아요? 좀 내가 엉뚱한 얘기일 수 있는데. 잘, 자신 없죠? 이게 어떻게 봐서는, 예, 알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봐서는 축구 창단할 때 구단주께서 너무 무리하게 시민들한테 보이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FC를 창단해서 결과를 이렇게 낳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 지난번에 또 한 얘기를 자꾸, 왜냐하면 여러 번 만나 계속하다 보니까 계속 한 얘기를 또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들여다보니까. 2기에서도 역시 추진단장도 그렇고 전 단장도 그렇고, 2기 단장님도 그렇고 왜 참 이런 분들만 오셔가지고 이렇게 FC를 망가뜨렸는지에 대해서 참 내가 봐서는 안타깝다는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어떤 정책이라든가 모든 사업이라는 것을 진행할 때 분명히 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서 세부적으로 그리고 잘하고 있는 데 것을 벤치마킹해 가지고 사실 우리도 거기다 접목시켜서 추가적인 것을 해도 사실 될까 말까 한 게 요즘 시대거든요. 그런데 어디에다가도 비교평가를 해서 진행한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그냥 급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자꾸 이런 결과가 나왔고 그리고 요즘에 선수숙소라든가 감독이라든가 이렇게 만나봤을 때 그 사람들은 참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밖에 없다는 거죠. 어떻게 봐서는. 그런데 지금, 지금이라도 내가 얘기 조심스럽습니다. 어쨌든 간에 창단단계부터 너무 시장님들, 이분들이 보여주기 성과를 위해서 무리하게 추진한 부분이 이게 결과적으로 계속 이런 결과를 낳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이게 우리가 정치적인 해법보다는 진짜 이 FC를 어떻게 살릴 거냐를 가지고 우리가 논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예 없애려면 확실하게 없애든가. 이런 부분을 가지고 얘기하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싶고요. 세세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짚은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 계속해서 짚고 하기 때문에 이런 저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대영 위원님.

김대영위원

과장님?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김대영위원

이런 자리에서 만나니까 아주 어색하면서도 좀 그렇습니다. 우리 과장님이 2012년도 8월 달에 정책추진단 팀장으로 갔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그렇습니다. 8월 14일자입니다.

김대영위원

그러면 그 전에 저도 사실 이것 6대 의원 하면서도 몰랐던 내용이에요. 뭐냐면 우리가 그 창단용역을 스포츠앤로에다가 용역을 주고 사실 그때부터 갑자기 창단 막 활기를 띠었잖아요. 우리 과장님이 가시고 나서부터. 그때부터 우리 의원들도 알았어요. 내용을. 왜 갑작스런 창단하느냐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해요. 그런데 사실은 그 전에 2011년도 5월 달에 월인베스트먼트와 안양시민축구단 재정운영방안 연구용역을 했어요. 그것 알고 계시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김대영위원

그런데 그 용역에서 결코 좋은 답이 안 나왔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김대영위원

예를 들어 꼭 창단하는데, 창단하는데 적극적으로 창단하면 무조건 성공, 이렇게 답이 나온 게 아니에요. 그렇죠? 재정 운영방안에 대해서. 그런데 이 내용조차도 사실은 우리한테는 숨겼었어요. 의원들이 아무도 몰랐어요. 이건 제가 그 당시 의원이었기 때문에 아는 것이고 그다음에 스포츠앤로에서 우리 FC안양 창단용역을 지금 했잖아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김대영위원

그때도 우리가 그때 누구야, 누구죠 국장이? 권익진 국장! 권익진 국장 대표로 있는 그 용역업체도 사실은 처음에 너무한 거야. 처음 보자마자 용역보고회를 하러 왔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해서 놀랐어요. 36억이면 속된 말로 다 할 수 있다는 여러 가지 말할 때 그 두 가지가 사실은 이미 용역이, 과장님 오기 전에 이루어진 일이지만 그 용역을 바탕으로 했지만 그 용역이 사실 다 의미 없는 용역이라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 스포츠앤로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한 번도 용역을 해 본 적이 없는, 용역 한 실적이 없는 업체가 와서 했고, 우리가 용역을 들을 때도 자기가 강원FC에 있었던 그런 얘기를 해 가면서 장황하게, 장밋빛 유럽에 독일식 축구를 얘기하면서 했는데 우리가 그때도 그 얘기를 충분히 했어요. 이 재정 이것 갖고 안 된다 했을 때 충분히 가능합니다 했어요. 그 뒤에 사실은 과장님이 팀장으로 들어가서 이 용역을 중심으로 해서 했잖아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김대영위원

창단을 주재했잖아. 그런데 이 두 가지 용역이 과장님, 이 용역을 근거로 해서 창단을 추진하면서 이 용역이 그때 옳다고 믿었었어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사실 제가 8월 14일 날짜 발령을 받고 갔는데 사실 저도 먼저 용역은 제가 자세히 살피지를 못했어요. 사실은. 가서 시간이 없고 막 이러다 보니까요. 컨설팅 두 번째 된 것을 갖고 거기에 맞춰서 일을 했기 때문에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그 당시에 못 봤다 하듯이 저도 그것을 살피지 못했어요. 솔직히 얘기해서. 그래서 나중에 된 컨설팅 용역을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 일을 했죠.

김대영위원

나는 사석에서 우리 과장님한테도 그런 얘기를 한번 물어본 적 있죠. 그때 그 당시에 팀장으로 옮겨서, 정책추진단 팀장으로 옮겨서 했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 했더니 그 당시 공무원으로서는 자기는 최선을 다해서 했다 그런 말씀하셨죠? 나는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해요. 나는 지금 과장님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우리 과장님이 실제 행동이나 일을 하시는 것 보면 아닌 건 아니라고도 얘기할 수 있는 성격의 사람이고 그렇게 일을 지금도 하고 있잖아요? 동에서도. 그러면 이때는 왜 확인, 내가 아까 웃으면서 혼자 화장실에 가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 우리 과장님이 지금은 과장님이 됐고 그때는 진짜로 팀장이었기 때문에 일을 실무적으로 해야 될 처지였고 이런 것 가리지 않고 이 FC창단이라는 실무적으로 완성을 시켜야 되는 입장에서 이렇게 지금 변화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웃었는데 그게 맞습니까? 제 생각이. 그때 입장과 지금 입장이라고 하면.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요, 그 당시는 제가 팀장이다 보니까 권한이라는 게 있잖아요. 항상 어디 가나. 과장의 권한, 동장의 권한, 팀장, 팀원. 그럴 때 어떤 제가 필요해서 이렇게 뭐, 저도 생각지도 않게 발령이 났는데요. 가서 창단업무를 보다 보니까 거기에 주안점을 두고 딴 생각 여지없이 일을 했고요. 또 지금은 동장이다 보니까 더 폭넓게 동에 어떤 현안사항이나 지역발전, 주민과의 관계 여러 가지 이런 생각의 폭을 좀 넓게 갖고 일을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대영위원

제가 그때 추진단장하고 처음에 이 업무보고를 하러 왔을 때 36억은 턱도 안 된다. 그리고 그 예를 들어가면서 또 우리가 용역문제를 얘기하면서 제가 안희정 충남도지사 얘기도 몇 번 했는데 기억나십니까?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대영위원

안희정 도지사는 자기가 취임하고 나서 축구단 창단을 하려고 하는데 이 비용이 얼마 들어가나 보니까 아주 깨끗하게 창단을 포기했다는 말을 여러 번 하면서 그런 결단이 필요하다고 내가 몇 번 강조했는데 그런데 그때 당시 정책추진단장이 36억이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며칠 전에 내가 얘기했던 것 중에서도 우수선수를 우선선발 받아서 팔아서 선수단 운영해도 되고 그런 어리석은 얘기를 하도 여러 번 해서 말다툼을 하다가 지쳐서 말았는데 그리고 그해에 행정감사 시절에 1년이 지나고 나서 돈이 예상보다 12억이 더 들어갔을 때 물어보니까 당신 그때 그런 말 하지 않았느냐 충분하다고. 그랬더니 ‘그렇게 해야지만 창단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형님.’ 이렇게 둘러치는 그런 아주 뻔뻔하게 얘기를 할 때 내가 너무 놀라가지고 그때도 막 이미 행정감사 뒷좌석에서 그 얘기를, 욕을 하고 말았지만 나는 그랬어요. 그 당시도 이미 김영환 단장도 이것에 대해서는 무리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판단하는데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글쎄,

김대영위원

아니, 우리가 지적했던 특히 그 당시에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적했던 가장 큰 문제가 예산의 문제 있었고 그다음에 안양시민들과 체육단체들과 안양 이 축구관계자들과 한 번도 협의가 없었다는 것을 여러 번 지적하면서 좀 더 천천히 가자는 얘기했을 때 전혀 문제없습니다, 예산도 문제없고, 뭐도 문제없고, 36억이면 충분합니다, 이렇게까지 했던 모든 것들이 다 허구로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거짓말을 시키면서 했단 말이죠. 그러면 이게 뻔하게 다 그 전에 이미 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예산이 부족할 것이다 그다음에 이런 문제가 일어날 거다, 왜 그러냐면 한 번도 이 체육관계자, 시의원들하고도 이 FC안양 창단에 대해서 한 번도 사전에 논의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즉흥적인 오로지 한 사람의, 이 사람 대장 한 사람의 말뜻에 따라서 다 움직였던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문제 생겼고 이게 설사 지금처럼 이런 문제가 생겼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 시의회와 아니면 체육계 원로들과 체육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시민들과 한 번이라도 소통하고 토론하고 했으면 지금 이렇게 이것에 대해서 조사특위 할 일이 없는 거죠. 저는 그 중심에 제가 요즘 우리 동장님 하시는 일 봐서 참 일을 잘하시고 똑소리 나게 한다고 생각해, 성격도 아닌 건 아니고. 그런데 이 당시에는 왜 그러지 못했는지 내가 아까 얘기했지만 팀장이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도 사무관이기 때문에 그렇고.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 당시에, 제가 그래서 얼마 전에도 한 번 사석에서 여쭤봤지만 그 당시에 한 번의 실수가 안양시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지금 고통을 주고 이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여러 사람이 힘들어 하는지를 내가 과장님 아시냐고 물어봤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김대영위원

과장님 지금 그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저도 행정을 하면서 부끄럽지 않고 또 앞일에 존경받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또 하려고 그랬고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당시 그렇게 FC안양 창단이라는 그 당시에는 그런 과제를 저한테 맡기다 보니까 저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창단을 할 것이냐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일을 해서, 또 물론 맞습니다. 어떤 것을 분석을 통해서 또 그때도 걱정해 주시고 많이 저한테도 조언도 해 주신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두 분의 의원님들 의견도 많이 받았고 또 찾아가서도 뵙고 여러 가지 마음속으로도 힘든 경우 상당히 많았습니다. 사실은. 잘 아실 거예요. 그래서 그런 과정을 거쳐서 창단이 되고 나서 안타까운 게 이게 진짜 효율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진짜 알찬 축구가 됐으면 더 좋았을 텐데 지금 와서 그 당시에 잘못 분석한 게 아닌가 팀장 입장에서. 그렇게 말씀을 주시지만 또 팀장 입장에서는 일이라는 게 어떤 권한이 한계가 있고 또 지나고 나보니까 지금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쨌든 간에 새롭게 좀 태동이 되어서 진짜 FC가 우리 안양축구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좀 더 연구하고 이렇게 발전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김대영위원

그렇게 변하려고 이것을 하고 있는 거고요.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그때 정책추진단에 들어간 사람들은 정책추진단에 들어감으로 해서 모든 진급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앞서간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거기 가면 우리 정책추진단장이 실세라고 판단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기에 가서 열심히 일해서 빨리 진급할 수 있고 빨리 할 수 있다는 생각들이 다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물불 안 가리고 일했던 것 같고 지금 그 당시에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가 다 사실은 우리 과장님은 이미 그 전에 빠져나왔지만 뒤에 모양이 점점 좋지가 않습니다. 하나 같이 제대로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없는데 오로지 팀장님은 그때 예를 들어서 나쁜 의미가 아니고, 창단에만 몰입해서 열심히 일만 해서 다른 좋은 결과 나왔는지 모르지만 지금 상황이 상당히 그때 그 자리가 핵심이면서 모든 온상 주범이었다는 그 자리에서 계셨던 분들이 지금 별로 사이가, 안 좋습니다. 결과가. 그런데 저는 이 얘기를 하면서 무슨 소리냐면 맞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FC안양을 어떻게든 예전의 전처를 되밟지 않고 하자는 소리인데 나는 그러려고 하면 사실은 공무원들도,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봐요. 죄송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우리 과장님 같은 사람 다시 체육협력과장이나 축구단 FC안양 가셔서 그 옛날 그리고 한번 추진 일을 해 보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 정말로 아주 패기 있게 진행하던 그렇게 열의 있는 모습들이 지금은 없기 때문에 그래서 FC안양이 잘 물론 되어야 되지만 이런 과거가, 이런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만들었고 그런 것을 또 알면서도 추진했던 모든 것들 때문에 후세에 우리 시민들이라든가 의원들이 이런 고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이후로는 또 이런 얘기에 대한 얘기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저도 우리 위원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아까도 내가 얘기를 듣다가 몇 가지 진짜로 고발을 해야 될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진짜 그건 고발해서 우리가 흔히 공무원들은 자리를 자꾸 변동하기 때문에 내가 있을 때 했던 일은 지나가면 끝이다, 면책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과장님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전부 다 끝나고 나서는 아, 그때는 옳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봐서 생각하니까 잘못됐다 이렇게 자꾸 사과하고, 죄송하고, 이렇게 하면 끝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책임실명제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도 그건 그 뒤에 생겼지만 책임을 반드시 져야 될 사람은 져야 된다. 그래야 이런 불행한 일이 다시는 없다. 그리고 FC안양은 그래도 정말로 FC안양답게 살아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쨌든 과장님께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FC안양은 더 그 실무자로서 창단할 때 그 마음, 마인드, 기분 가지고 이 FC안양 살릴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좀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알겠습니다.

김대영위원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아까 질의한 것 외에 두 가지만 짧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11월 20날 일부 언론에 난 우리 FC안양 관련 기사입니다. 국민은행 흡수한 안양FC, 그때 FC안양이라는 명칭이 사용이 안 될 때예요. ‘안양FC 창단일까 승격일까’라는 기사 기억나시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음경택위원

왜 창단을, 왜 창단일까 승격일까 고민한 이유, 승격이 아닌 창단을 선택한 이유, 짧게 좀 말씀해 주실래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 당시,

음경택위원

잠깐만요. 제가 다른 위원님들도 또 속기록에 남겨야 되니까 그 상황을 잠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창단일까 승격일까라는 기사에서 유례없는 독특한 방식이어서 의문점이 생긴다. 안양FC는 새로 창단하는 팀일까 아니면 국민은행과 통합돼 내셔널리그에서 2부 리그로 승격하는 팀일까, 여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 창단을 하면 선수 수급의 혜택이 있다. 5명을 자유롭게 선발하고 신인드래프트에 8명에서 15명까지 우선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구단이 보호선수로 지정한 22명 외에 1명은 무상임대, 1명은 저렴한 이적료로 데려올 수 있다. 반면, 승격팀은 선수수급 측면에서 이득은 없지만 축구협회에서 3년간 3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안양FC는 안양시민의 염원으로 탄생했다는 큰 이미지에 타격이 예상된다. 실상 국민은행이 고양에서 안양으로 연고지를 옮겨 2부 리그로 올라온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의식한 듯 안양시청 관계자는, 창단이냐 승격이냐는 그러한 개념은 조심스럽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창단이 맞다. 하지만 승격하면 협회에서 3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당시에 물론 결정은, 최종 결정은 위에서 했겠지만 그래도 실무팀장으로서 이런 부분 고민했을 것이고 보고서를 올렸을 것 같은데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일단 승격하면 대한협회에서 30억을 주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욕심이 났습니다. 사실은. 났고 창단은 승격보다는 시민들이 특히 서포터즈 입장에서 상당히 또 반발이 좀 있었습니다. 이 시민프로축구단을 창단을 해야지 국민은행을 모태로 해서 하는 건 안 된다. 그런 여론이 상당히 높다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 당시에 그래서 창단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음경택위원

결과는 그렇게 났는데 답답한 게 당시에 기술적으로 행정을 잘했으면 두 가지 이득을 다 취할 수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국민은행 선수를 12명 받아들였어요. 코칭스태프 6명 받아들였어요. 그럼 18명이었죠? 그럼 국민은행팀이 거의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예요. 그럼 승격의 형태를 취하면서 시민구단으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왜 그것을 그때 안 했냐. 재정적으로 압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30억원을 너무 쉽게 포기했다. 공감하시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시민의 뜻이 그 당시에는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음경택위원

지금 서포터즈 말씀하셨는데 일부 서포터즈의 생각이 안양시민 전체 생각은 아니지 않느냐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렇죠.

음경택위원

그런 부분도 제가 볼 때는 무리한 창단을 추진한 그 대가를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다라는 것이고요. 당시에 시장님의 공약을 추진했던 팀장이었었는데 그 당시 시장님의 대표적인 공약이 세 가지만 얘기한다면 뭐뭐 있었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FC창단하고요. 그다음에 교도소 이전,

음경택위원

예.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그다음에,

음경택위원

국철 지하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국철 지하화.

음경택위원

덧붙여서 EBS 유치.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EBS 있었죠.

음경택위원

4대 공약이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당시에 EBS 유치 물 건너갔죠? 국철 지하화 용역을 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었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음경택위원

안양교도소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남은 것은 선거 앞두고 공약을 지켜야 되는데 지킬 만한 공약이 없는 거예요. FC안양 빼고는. 나머지 EBS, 국철 지하화, 안양교도소 우리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무리하게 만만한 남은 공약 한 가지 FC안양 무리하게 추진됐다. 공감하십니까?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것도 하나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 힘드시죠? 과장님?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아닙니다. 위원장님.
재민

심재민위원장

괜찮으세요? 한 가지만 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기본계획이 우리가 2012년도 10월 11일날 시장님한테 결재를 득한 바가 있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하고 중복되는 얘기인데 제가 그 맥락을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2012년 10월 11일날 창단목표에 신인선수 15명 우선지정, 우수선수 5명 자유선발권, 토토수익금 7억원이 기본계획에 명시가 됐었어요.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대로 진행을 한다고 내부결재까지 받아서 진행이 됐던 것이란 말이죠. 그렇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갑자기 국민은행하고 했던 게 왜 그런 거죠? 이렇게 이런 이런 조건의 기본계획을 미리 수립을 해놨는데 갑자기 계약조건이 바뀌었던 이유가 뭐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국민은행, 당초 저는 그 당시 국민은행을 몰랐습니다. 몰랐고 창단해서 시민프로축구 창단을 목표로 조례도 통과시키고 일을 하다가, 그때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 프로연맹에서 2부 리그를 창단해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사실 신청하는데 없다 보니까 우리 안양은 프로축구 창단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국민은행 측에서 실업축구를 내보내는 입장이고 이래 갖고 이것을 프로연맹에서 중재를 해서 이렇게 내려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한테도 나중에 이렇게 해서 알게 됐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 내용에 대해서 전혀 지금 모르시는 거죠?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요. 거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리고 끝으로 아까 권익진 사무국장한테 다시 연락을 하셔서 거기에 대해서 가지고 간 일체 서류에 대해서 분명히 과장님께서 전달을 하세요.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언제 했다고 저한테 연락을 주시고 거기에 답변도 명확하게 나한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것에 따라서 다시 저희가 조치하는 방법을 다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김광택 과장님께서 오랜 시간 동안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끝으로 우리 FC안양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하실 말 있으시면 남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광택

김광택호계1동장

아까 우리 존경하는 심재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고언을 주셨기 때문에 FC안양 우리 시민프로축구단이 다시 태어나서 진짜 반석 위에 올라가는 그러기를 희망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광택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원활한 조사를 위하여 잠시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 이어서 김진호 과장님을 대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58분 조사중지

16시 16분 조사계속

음경택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제가 그 당시에 있지는 않았지만 용역 관련해서 한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용역을 준 데가 월인베스트먼트라는 회사에 용역을 줬어요. 이건 2천만원 이하라 그냥 수의계약해서 준 건가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맞습니다.

음경택위원

용역결과가 나온 것을 보니까 굉장히 거창하게 나왔어요. 창단자금하고 연간 100억 정도 들어간다. 예산이. 이런 내용도 있고요. 또 당시에 어떤 창단을 명분으로 삼아야 되는데 아까 김광택 과장님한테도 했던 질의인데 지역민들의 열의는 충족되어 있다. 82.5퍼센트. 그런데 창단과 안정적인 지원 확보를 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고 현재 안양 공설운동장도 프로축구단의 경기로 쓰기 위해서는 문제가 많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어떤 리모델링이라든가 축구장을 신축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예산 확보도 대책이 없다라는 그 결과가 나왔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음경택위원

그 당시 여론에. 이것만 보면 축구단 창단을 과감하게 포기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용역을 통해서 36억 플러스알파라는 용역결과를 또 받았어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음경택위원

그런데 그때 보면 스포츠앤로라는 회사에다 용역을 또 줬어요. 그러면 용역을 받았는데 잘된 용역 이후에 전문성도 없고 용역결과도 없는 회사에 다시 용역을 준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1, 2차 용역이 있는데요. 구분을 해서 좀 설명을 드려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1차 용역 월인베스트먼트에 용역을 준 것은 시민구단 재정 확보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용역을, 아마 제 기억에 2011년 아마 7월 달에 용역을 발주했을 겁니다. 이때는 어떤 내용이냐면 1년에 축구단 운영하는 데 100억이 소요된다는 개념이 아니고요. 어떻게 하면 매년 시에, 의회라든지 시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안양의 염원인 프로구단을 운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일종의 제안형태인데 말이죠. 지금 있는 안양에 종합운동장은 너무 오래된 것이라서 육상 트랙도 있고 그래서 요즘 추세에 수원 월드컵경기장이라든지 상암경기장 또 인천에 숭의아레나 같은 이런 유럽식 전용 축구장이 안양에도 필요할 때가 됐다 그래서 그때는 참 조심스러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안양종합운동장을 개발을 하는 방향으로 운동장의 수명이 다 했기 때문에 현대식으로써는 좀 어렵기 때문에 제2의 컨벤션홀 같은 것을 국제세미나도 하고 할 수 있는 이런 예를 들어서 그때 당시 검토되었던 게 석수체육공원이라든지 이런 데다가 어떤 전문개발업체에서 비산동 운동장을, 지금으로 말하면 저런 아파트시설이 되겠죠? 공동주택시설을 하고 거기에서 대안으로 그 업체가 거기를 개발이익을 가지고 제3의 장소에다가 전문축구장, 전용축구장을 건설하게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이라든지 인천 아레나 같이 또 홈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상암경기장 같이 또 비산동에 운동장을 개발하게 되면 거기에서 임대주택이라든지 이렇게 하게 되면 거기서 임대수익이 나오게 되면 추계가 되겠죠. 연간 한 100억 정도가 안양시에 수입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시에서는 별도의 축구단 운영에 따른 예산을 확보할 필요 없이 그 예산만 가지고도 축구장 하나 생기고 그다음에 축구단을 운영할 수 있을 거다는 이런 내용을, 제안 성격의 용역이었는데 제 기억에는 그때 당시에는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에는 여러 가지 도시계획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서 그것은 일단락 저희가 용역결과를 납품받고 참고하겠습니다. 하는 선에서 일단락되었던 것이고, 두 번째 2차 용역 스포츠앤 거기는 또 방향이 다르고 여기는 재정 확보방안 용역이 아니고 실질적인 대한축구협회에서 2013년도부터 2부 리그를 승강제 도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빨리 안양에서 의사표시를 해라 그래서 그때 이것은 실질적인 축구단, 프로축구단을 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용역이라고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경택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는데요. 일정 부분 공감이 되지만 지금 말씀하신 재정확보 방안에 대한 내용도 용역결과에 들어가 있지만 크게 두 파트로 나누면 안양시민축구단 창단 타당성 분석이 있었고요. 시민축구단 창단에 대한 쟁점을 검토하는 이런 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길게 얘기할 수 없지만 짧게 결론만 말씀을 드리면 용역 전체에서 낸 결론을 보면 축구단에 안양시 발전기여도 및 높은 시민적 열기를 감안해서 안양시 차원에 재원조달 방안을 수립해야 되는데 재원조달 방안은 아까 설명드린 그런 내용이 되는 거죠. 그러면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한 거다라는 생각을 하신 거죠. 그랬으면 과감하게 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것을 접을 필요가 있었는데 그렇지 아니하고 전문성도 없는 그러한 회사에다 2차 용역을 준 거예요. 그렇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스포츠앤이라는 데가 제 기억으로 전혀 경험이 없는 게 아니라 그때 아마 용역결과서에도 보면 경력사항이 나올 겁니다만 강원FC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아마 용역을 거기다 주었던 거지, 전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은 제가 아닌 것으로 파악을 했습니다.

음경택위원

과장님 제가 알기로는요 이분이 개인적으로 강원FC에 1년도 안 되고요. 몇 달 근무를 했고요. 우리 시에서 이러한 용역을 한다 하니 급조되어서 만들어진 컨설팅회사로 보고 있고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분이 나중에 사무국장이 됐어요. 우리 사무국장이 되었고 사무국장이 되기 전부터 어떤 구단에 선수문제라든가 여러 부분에 개입한 흔적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용역에 참여를 했고 일정 부분 용역결과물을 낸 것이지 이 회사가 그렇게 탄탄한 회사도 아니고 이 스포츠컨설팅 쪽에, 전문분야에 이렇게 유망한 그런 컨설팅회사도 아니었다라고 하는 것이 주변에 어떤 의견이고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 창단을 위해서 36억 플러스알파라고 하는 이상한 결과물을 가지고 창단을 뒷받침하는 용역이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이분이 사무국장이 되어서 용역결과에 맞는 구단 운영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용역결과로는 운영할 수가 없잖아요? 용역결과를 보면 선수들에 대한 급여를 10억에서 11억 정도 이렇게 책정을 했어요. 용역 그 결과물에. 그런데 창단 첫해에 15억이 더 들어갔고요. 선수단 운영비까지 하면 27억 정도 이렇게 들어간 것만 봐도 또 용역결과물에 클럽하우스에 대한 장황한 설명은 되어 있는데 클럽하우스에 대한 예산도 전혀 반영이 안 됐고 그래서 그런 부분 참 아쉽고 엉터리 용역을 가지고 창단을 추진하게 되어서 그런 부분 참 답답하다라는 부분이고요. 우리가 용역을 줄 때 어떤 타당성 검토라든가 비교분석을 통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려고 용역을 주고 있는데 이런 하찮은 용역결과에 축구단이 창단되어서 많은 시민들한테 어려움을 주고 또 고통까지 주고 있다라고 본다면 그 당시에 용역은 좀 잘못된 용역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일정 부분 동의하십니까?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맞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죠. 그런데 지금에 와서 굳이 변명 아닌 변명으로 얘기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그때 당시에는 저는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무리를 못하고 부서를 옮겼습니다만 그때 당시에 대한축구협회에서 저도 여러 번 접촉을 했고 또 우리 의원님들하고 여러 번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했습니다마는 그때 당시에는 예를 들어서 대한축구협회라든지 프로연맹에서 어쨌든 창단의 붐을 일으키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창단하는 팀에는 10억을 지원해 주고, 토토 해 주고, 선수 우선지명권 주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했던 건데 그 과정에서 제가 마무리를 짓지 못한 입장에서 후임자가 한 것을 가지고 잘하느니 못하느니 얘기는 할 수 없지만 그 뒤에 국민은행과 이런 관계라든지 이것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아무래도 실제 검토단계하고 실질적으로 창단해서 운영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더 발생한다는 이런 것은 아마 차이가 좀 났으리라고, 지금 또 지표상에도 그렇게 나오고 있으니까 아마 용역단계에서 선수 수급문제만 해도 11억 예산을 잡았는데 실제로는 15억이나 더 추가가 됐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좀 더 면밀하지 않은 그런 검토가 되지 않았나 하는 부분도,

음경택위원

알겠습니다. 당시에 1차, 2차 용역발주는 했지만 용역에 대한 검토분석은 하지 않으셨다, 후임자가 하셨다, 그 말씀이시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니죠. 그것을 결국은,

음경택위원

아니, 그러니까 2차 용역.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2차 용역도 제가 했죠. 다.

음경택위원

아, 분석도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그런데 결국은 그것을 가지고 2012년도 제가 8월 달에 부서를 옮겼으니까 그전까지 우리 시의회에 여러 번 그것을 창단에 대해서 필요성을 얘기했지만 결국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일부분만 말씀드린다고 그러면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용역결과물의 시민의 84.몇 퍼센트가 안양에 시민구단이 필요성을 느낀다 하는 것은 일부 의원님께서는 그런 지적도 용역의 질문의 글이 그러니까 질문의 방식이 기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시민의 호응도가 달라지는 건데 좋은 쪽으로만 질문을 하니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지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는 안 맞을 거다 하는 그런 여론도 있고 그래서 끝내 그때는 결국은 의회에서 여러 의견들이 많고 또 실질적으로 창단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이 많을 거다고 그래서 결국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마무리를 못 짓고 부서를 옮기고 그 이후에 또 후임자가 어떻게 설명을 하고 이렇게 해서 어려운 과정 속에 아마 그게 연말에 창단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경택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당시에 프로축구단을 창단했으면 창단에 찬성하는 의견이 82.5퍼센트였었는데 조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떻게 질문을 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당시에 창단 열기 지금 생각해 보면 거품이 있었다. 동의하세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무래도 그때 당시에는 우리 안양 LG와 수원 삼성과의 더비전도 있고 지지대 더비도 있고 이렇게 해서 그때 당시에는 서포터즈들도 많이 범계역 앞에서도 서명운동도 하고 공청회도 하고 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정말로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음경택위원

그러니까 열기는 저도 인정하는데 이게 여론조사는 설문조사는 그래도 어떤 표본을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서포터즈만 따지면 당연히 그렇게 나오는데 일반 시민들한테 이게 82.5퍼센트의 축구단 창단 지지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창단 이후에 축구장에 시민들의 관심도를 봤을 때 이게 적절한 수치냐라는 것을 여쭤 보는 거예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묻는 방식이 기법에 따라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안양에 프로축구단이 옛날에 명성을 찾기 위해서 프로축구단을,

음경택위원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좀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러니까요. 그게 필요합니까? 이렇게 묻는 것하고 안양의 재정이 이렇게 열악한데도 굳이 이렇게 1년에 60억 내지 80억이 들어가는 구단을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묻는 것하고 예를 들어서 그렇게 물었더라도 이렇게 예를 들어서 82.5퍼센트가 나오겠습니까? 하는 것에는 저희도 그런 게 있죠. 아무래도.

음경택위원

그럼 그 설문지는 누가 만들었어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스포츠앤에서 이제,

음경택위원

아, 권익진 그쪽에서 만들은 거예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거기 일부 거기에 내용에 담아있는 내용의 일부죠.

음경택위원

그런데 그 설문지 조사 아니 그 지지도가 먼저 용역에도 같은 회사인데?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러니까 거기에도 일종의 차트에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추진배경이라든지,

음경택위원

인용한 거죠, 그러니까? 직접 만든 것은 아니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예, 그 필요성이 있어서 그나마 여론조사,

음경택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저는 용역 결과만 보면 다른 것은 다 사실 어려운 상황인데 시민들의 창단 열기만큼은 높았다라는 부분에 이의를 제기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추가 질문드렸습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위원

과장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과장님, 지금 1차 2011년도에 용역 낸 것 있잖아요. 이게 월인베스트먼트에 낸 게 이게 우리 과장님 그때 팀장으로 계실 때 낸 거예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예.

김대영위원

용역을?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김대영위원

그런데 왜 이것을 우리 의원들이 몰랐죠? 제가 그랬잖아요. 그때 이것 전연 내용을 몰랐었다고. 그 당시에 여야를 구분해 6대 이 용역이 나간지 아무도 몰랐었다고. 일단 그렇다고 하고요. 그리고 지금 여기에 우리 조금 전에 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사실 거기에 나오는 거예요. 그게 스포츠앤로에서 이 월인베스트먼트에서 설문조사한 내용을 스포츠앤로에서 그대로 써먹은 거지 거기서 용역을 설문조사를 한 게 아니고 월인베스트먼트에서 처음에 용역을 낼 때 그 용역 설문조사까지 한 내용을 스포츠앤로에서 나중에 사용한 거죠. 그런데 이 건도 그렇고 그다음에 스포츠앤로에다 낸 것도 그렇고 두 개 다가 사실은 2천만원 이하에서 용역이 수의계약으로 가능했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김대영위원

두 군데 다.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김대영위원

그런데 이것은 누가 수의계약처를 결정했나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저희가 일단은 담당부서인 비전기획단에서 저희가 제안이 들어오니까 업체가 들어오니까 행정절차에 의해서 결심받아서 업체 선정이,

김대영위원

그래서 그 업체 결정했어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김대영위원

그런데 이게 내가 과장님 동의하실지 모르지만, 참 우리 최대호 시장님 계실 때 했던 일 중에 공교롭게 똑같은 문제가 있어요. 이 월인베스트먼트 이 용역을 한 시민축구 창단컨설팅 용역을 한 이 업체도 부동산 컨설팅이 주였었어요. 그런데 용역계약 4일 전에 학술용역 연구용역으로 업종을 추가했어. 그런데 진짜, 진짜 기분 나쁜 것은 안양청과 할 때 안양청과 해당이 안 되는 업체가 8월 31일자로 이 농수산물도매업을 첨가해 가지고 이 건설업체가 들어와 가지고 또 거기도 그리로 낙찰이 되었어요. 공교롭게 어떻게 우리 6대 때는 이런 일이 빈번하게 자주 있었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글쎄 그 관계까지는 저희가 검토를 해서 아마 최종 수의계약이라도 계약이 체결이 되려면 회계파트에서 서류를 심사하는데 아마 거기 적격심사라고 그러겠죠. 여기에 전문분야가 안 돼 있으면 그게 안 되니까 아마 그때 추가로 해서 거기에 월인베스트먼트가 회계과에다 추가서류를 뭘 내서 이렇게 했는지 저희가 뭐 책임회피가 아니라 그것까지는 깊은 내막은,

김대영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 얘기예요. 무슨 소리냐면 봐 보세요. 만약에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과장님이 FC안양을 창단하고 시민축구단 컨설팅 용역을 하려고 하는데 시민이나 우리 의원들을 설득하거나 시민들을 설득하려고 그러면 신뢰성 있는 어떤 컨설팅업체한테 이름 있는 컨설팅업체한테 컨설팅을 받은 것을 내놓아야 이게 저기할 것 아닙니까? 시민들이 훨씬 더 인정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부동산 컨설팅하던 회사가 4일 전에 학술용역을 첨부한 이 회사에다가 회계과에서 용역을 주었다는 게 이게 말이, 이게 만약에 내가 팀장님이 지금 이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회계과에서 그 업체를 용역을 준다고 하면 만약 과장님이 그때 팀장 입장으로서 그것을 주라고 용납하겠어요? 이런 초자가 이런 부동산 컨설팅하는 회사가 어떻게 축구단에 대한 용역을 하겠냐고 당연히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그때 벌어졌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회계과에서 아무리 용역을 준다 하더라도 그때 팀장님께서 이것을 알았을 것 아니에요. 이 업체한테 준다는 건.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그것은 알았죠.

김대영위원

그렇죠. 그럼 이 회사에 대한 내역도 알고 있었을 것 아니에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김대영위원

그런데 어떻게 이 회사를 줄 결정을 하셨냐고. 부동산 컨설팅하던 회사에다가.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러니까 아까 서두에서 답변을 그렇게 했다시피 아까 두 가지 용역 중에 차별화가 있다는 것은 1차용역을 월인베스트먼트 한 것은 창단을 위한 구체적인 그런 것보다는 안양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매년 몇십 억씩 들어가는 구단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재정을 확보할까 해서 어느 지역을 개발하고 그 개발이익금을 어느 장소에다가 운동장 하나가 자기가 지어주고 이런 형태로 했기 때문에 아마 개발방식에 한 그 성격이 그게 아마 짙었을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대영위원

그러니까 내 얘기는 이게 제목이요, 시민축구단 창단 컨설팅 용역이에요. 그냥 참조하려고 한 게 아니고 창단 컨설팅 용역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그런 이 부동산에 컨설팅하던 무지한 업체를 축구단 창단에 대한 스포츠에 대한 무지한 업체한테 줄 수가 있었느냐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고, 그때 주무팀장이신 팀장님께서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서 그냥 넘어갔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제가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그랬잖아요. 8월 31일자 제3법인 유치신청 유치공고를 냈을 때 우리가 결사반대했잖아요. 그때도. 반대했는데 8월 31일자로 하루 전에 부동산업을 하던 건축업을 하던 사람이 도매시장 용역을 첨가해서 들어와 가지고 그 사람이 낙찰되었어요. 나는 공교롭게 이 당시에는 왜 이런 일이 쉽게 말하면 저는 이런 것들이 그런 거죠. 그때 팀장님 관여할 수 없었겠지. 누군가가 이미 결정해 놓았든지 해서 이런 부동산 컨설팅을 하던 업체가 4일 전에 용역업을 첨가하든 어쨌든 그 준 것에 대해서는. 그런 일이 그때는 왜 이렇게 벌어졌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거지. 지금 입장이라고 하면 과장님이나 지금 나라고 해서 시민축구단 창단하는 데 어떻게 컨설팅 이런 회사에다 줘. 좀더 전문가의 신뢰성 있는 회사 줘, 이렇게 말할 것 아니에요. 나는 그게 진짜 용납이 안 가, 이해가 안 가는 거고요. 물론 그때 모든 게 다 그야말로 짜맞추기 위해서 했다고 하면 그게 다 인정이 될 수 있습니다마는 지금 그렇게밖에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것은 참 우리 그 당시에 집행부에서 제가 아까 김광택 동장님한테도 했지, 김광택 동장님 지금 참 일 열심히 잘 하시고 과장님도 열심히 잘하시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었지. 추진하는 정책추진단장이나 직보라인 시장하고 직선라인으로 해서 둘이 추진하면 아무도 그것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었으니까. 좀 무리하고 이렇게 룰에 어긋나더라도 추진해야 되는 게 지상과제였었으니까.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이 나는 지금 우리 과장님이나 조금 전에 김광택 동장님처럼 열심히 하시는 최선을 다해서 뭐를 하려고 하는 과장님들이 이런 때 이런 것들을 왜 한 번이라도 눈여겨보고 얘기하지 않았냐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 당시 그 얘기를 하고 나면 자꾸 우리 또 김영환 단장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지만 그래서 지금 이런 문제 때문에 요즘 같은 이런 FC안양이 창단되고 나서 우리가 그때 창단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었었고요. 조금만 더 늦추자. 조금 더 폭넓게 대화하고 소통하고 하자. 의회하고도 재정계획도 재정도 충분히 검토하고 상의하자고 했었는데 참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그때 과장님께서 FC안양 지원조례안이 의회에서 1차 부결되었을 때 과장님이 의회 의원들한테 문자 발송하셨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김대영위원

그 문자내용이 뭐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지금 생각해도 그때하고 마음이 똑같습니다만 먼저 그것은 제 표현이 부적절한 표현이었고 지금 생각해도 죄송스러운 마음이고 그때 당시에는 뭔가 아까 말씀마따다 창단에 일로매진이라고 그럴까, 오직 하겠다는 의욕이 앞서다 보니까 적절치 못한 그러한 표현이 있어서 저도 후회를 많이 했고 지금도 그 심정 변함이 없습니다.

김대영위원

다행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우리 지금 과장님이 그때 표현이 진짜로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과욕에서 그랬든 어쨌든 그런 잘못된 것이라고 충분히 인정하시는 거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네.

김대영위원

저는 사실 그 뒤로 화가 많이 나서 과장님을 만나려고 했는데 후에 김영환이가 싸워들고 안에 있어서 만나서 진짜 그 당시로 요구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이라도 과장님이 일선에서 열심히 하시면서 또 그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하고 한다니까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마는 저는 과장님이나 현재 어느 공무원이든 상부에서 예를 들어서 지시하더라도 이렇게 불합리한 컨설팅업체 용역업체 이런 데에다가 주라고 했을 때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해서 과감하게 한 번 정도는, 공무원 신분이 보장되는 사회잖아요. 그러면 한 번 정도 이것은 부당합니다, 이 업체는 안 됩니다, 이것은 이래서 안 됩니다, 고 할 수 있는 그런 배짱 있는 그리고 용기 있는 공무원들이 있기를 바라고요. 앞으로는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앞으로 업무추진에 참고하겠습니다.

김대영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대해서는 정식적으로 사과를 한다니까 충분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김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우선 정리를 해 보면 FC안양 창단 관련해서 두 차례 연구용역을 한 바가 있잖아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아까 김대영 위원님이나 음경택 위원님께서 다 좋은 말씀하셨는데 용역 부분에 대해서는 참 문제가 많아요. 뭐냐면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어떤 결과물을 산출해서 그 결과물에 의해서 뭔가 진행하는 그런 절차에 대해서 빠르게 움직이는 절차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추진력이 있다고 보여지는 거죠. 그런데 이게 결과적으로 제3자나 다른 사람이 이 용역서를 볼 때 또 용역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것은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여져요. 거기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격에 관련되어서 저도 지금 오늘 김대영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그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게 되었고 당연히 공무원으로서는 그런 용역업체를 선정할 때 그런 부적격이 아닌 적격자를 선택해서 용역을 발주하는 게 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그게 맞습니다. 지금 1차 용역업체가 부동산컨설팅인데 용역 체결하기 4일 전에 학술용역으로 법인 등기부등본에 등재하는 이런 문제나 두 번째 스포츠앤로가 마케팅이나 선수에이전트를 하는 주업체인데도 불구하고 설립 용역실적이 전혀 없는 그런 업체에다가 주었고 그 대표를 한 사람이 여기 사무국장으로 와서 일을 하다가 서류도 남기지도 않고 가는 이러한 사태가 지금 우리 안양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게 제가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점에 대해서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잘못되었다는 것 시인하시는 거죠, 그런 것은?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니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는 권익진 사무국장이 저 있을 때 위촉한 사실도 아니고 그러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뒷마무리를 말끔히 하지 않고 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한 바가 없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기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것 하나 여쭤 볼게요. ‘괴불과실’이라고 있어요. 괴불과실.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시불재래’ 기회는 다시 안 온다. ‘부실시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우리 FC안양이 이 중에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기회를 놓칠 수 없다. 기회는 다시 안 온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라는 측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런데 위원장님! 3년 전에는 그때는 그랬죠. 아까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위원장님도 그 당시에 많이, 대한축구협회라든지 프로연맹에서는 시기가 있다. 승강제 도입하고 이런 특혜가 많이 있을 때 안양시에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으라고 그래서 그때 솔직히 서두르지 않은 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창단에 대한 의욕보다는 실제 창단해서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검토단계에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생각보다는 괴리가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 연맹이나 협회에서 특혜, 그 특혜가 어떤 거였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때 우선 창단하는 팀에 대해서는 10억 우선 지원해 주고 그다음에 방송 나가는 스포츠 중계하는 중계수수료라든지 그다음에 제 기억으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우선선수지명권을 5명까지 준다. 이렇게 해서 그때 당시에는 했는데 의원님들도 그때 당시에도 그것도 좋지만 더 재정확보방안을 더 해놓고 해도 시기가 안 늦는데 그런데 그 이후에 저 나름대로 되게 관심이 없었겠습니다마는 다른 부서 가서도 이게 그렇게 급한 얘기를 했는데도 8월 9월 10월 계속 이렇게 늦어지는 것을 보고서 의원님들이 많은 질책을 또 주셨죠. 예를 들어서 그렇게 급한 대로 했지만 연말까지 가서도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는 이런 말씀하셨는데 그때 당시에는 저야 추진하는 실무자 입장에서는 때를 놓치면 이런 기회가 없어지는구나 해서 그때 당시에는 다른 데보다는 안산이 창단을 하느니 어디가 창단하니 할 때 이왕이면 안 할 거면 모르지만 할 거면 이런 혜택, 인센티브가 있을 때 하자 하는 논리였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맞습니다. 과장님. 그런데 저는 그 연맹이나 프로협회에서 그런 혜택을 준다고 했잖아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우리 창단 기본계획에도 그게 언급이 돼서 그렇게 가는 것으로 다 알았는데 그 혜택을 받았나요, 우리가?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래서 위원장님, 제가 그해 8월 달에 부서를 옮겼기 때문에,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지금 부서를 옮기고 안 옮기고 떠나서 김진호 과장님께서 그런 취지에서 그러니까 임박했고 급했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연맹이나 협회에서 그런 혜택을 준다고 했단 말이죠. 그래서 사실 시작이 된 거잖아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결국은 그런 혜택을 하나도 받은 게 없어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저는 확인은 못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확인을 해 봐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니 확인을 제가, 부서가 바뀐 이후에는,
재민

심재민위원장

관심이 없었다.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글쎄 제가 그것까지는 후임자가 알아서 할 그 권역을 어찌 보면 이런 표현이 월권이라고 표현이 될지 모르지만 그것을 국민은행하고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타 부서 업무까지 관여하기가 좀 그래서.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어떤 거죠?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건가, 기회는 다시 안 온다고 본 건가요, 아니면 놓칠 수 없었다고 보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제가 볼 때는 세 가지 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다 들어갔어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 기회가 제가 볼 때는 적절치 않았다. 우리 그때 당시 위원님들이 아까 말씀하셨지만 한 템포만 늦추었으면 더 좋은 조건에 많은 시민들한테 호응을 받고 박수를 들으면서 갈 수 있었던 게 FC안양이 아니었나 하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런 점에서 굉장히 아쉽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 다른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김진호 과장님, FC안양에 대해서 앞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끝으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갑자기 좋은 대안이랄까 또 소견을 드렸으면 좋을 텐데 지금 갑자기 또 하니까 생각 안 나고, 차츰 차후에라도 관심을 갖고 제가 또 여기에 창단하려고 처음에 첫 단추를 했던 실무자 입장에서 나름대로 생각을 해서 좋은 발전방안이 있으면 다른 기회를 통해서라도 우리 담당부서라든지 FC안양 사무국에라도 나중에 기회 전달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끝으로 한 가지만 여쭤 볼게요. 김진호 과장님께서 그때 팀장으로 계실 때 이 창단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내셨었나요?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아니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반대의견 안 내셨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데 왜 바뀌었죠? 김광택 팀장하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그때 당시에 부서가 바뀌니까 여러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원해서 분위기도 쇄신을 좀 하고 실무팀장이 좀 바뀌어서 다시 추진해 보는 게 오히려 분위기 쇄신해서 좋지 않을까 해서 제가 간곡히 건의를 해서,
재민

심재민위원장

반대하신 것은 아니고?
진호

김진호만안구환경위생과장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래요. 김진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엽 과장님을 대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준비하는 동안에 몇 가지만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체육청소년과장으로 하신 지가 언제부터죠?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제가 3월 달부터 알고 있습니다. 3월 달,
재민

심재민위원장

3월 18일인가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때 과장님께서 업무인계인수서를 받으셨죠?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글쎄 그 당시에 단장이 아니고 팀장 간에 받았는데 이영표 팀장이 받고요. 직원들이 받았는데 저희가 한창 바쁠 때라서 사실은 필요한 서류들이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필요치 않아서 인수인계를 좀 구체적으로 못하고 그냥 서면으로다가 해서 인수인계서 작성하고 목록을, 서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저는 굉장히 중요한 서류를 과장님이 놓치셨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첫 번째가 뭐냐 하면 김광택 팀장이 작성할 때부터 문제가 있는 거죠. 사실은. 그 이유가 뭐냐. 국민은행하고 후원계약서를 체결했습니다. 2012년도 11월 19일 날 그런데 그 후원계약서에 코칭스태프하고 선수를 승계하는 조건의 후원계약서를 썼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 후원계약서를 쓰고 나서 선수들을 고용했습니다. 고용을.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추가로 고용했다는 거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그런데 그 인수인계서에서는 주요 이관목록에는 사무국 직원채용에 대한 서류는 있었는데 선수들에 관련된 서류는 하나도 없어요. 아무한테도 없어요, 지금. 이러한 중대한 사항이 정책기획단에서 체육청소년과 이엽 과장님으로 넘어가는데 인수한 사람과 인계한 사람이 이것을 다 누락을 시켰어요, 지금. 그래서 김광택 과장한테 확인을 해보니 권익진 사무국장이 그 자료를 자기 컴퓨터에 갖고 있었다. 그런데 그 자료를 안 줬다라는 거예요. 이것은 안양시의 공직자로서 이것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지금. 제가 생각할 때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과장님?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물론 지금 와서 근거 관련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미 그 당시에는 그런 모든 계약이 끝난 상태라서 저희가 인수받은 인원 가지고 FC가 운영되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선수를 빼고 넣고 하는 관계가 아니고요, 이미 선수가 되어서 리그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저희가 그런 과정이 중요치 않았다, 그런 생각을 한 거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죠. 「안양시 사무 인계인수 규칙」에 보면 책임한계를 명확히 하고 시책추진의 일관성을 유지함에 그 목적으로 인수인계를 하는데 그 항목에 재산, 재정, 회계, 기구, 인력, 보존문서, 장비, 차량 등과 같이 집중관리하는 업무에 대하여는 사무주관 담당과와 총괄작성하여야 한다, 이렇게 명시가 돼 있어요. 저는 뭘 이야기하냐면 사무국 직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FC안양의 국민은행과 체결을 했는데 선수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아, 선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게 인계인수를 하고 있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과장님? 상식적으로. 지금 중요한 게 사무국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선수를 우리가 받아서 인계를 하고 인수를 받았느냐, 이게 중요한 건데 그 진짜 중요한 것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지금. 거기서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기 시작해서 지금의 사태까지 온 겁니다. 단장들이 계속 인건비 문제 가지고 장난 치고 뒷거래하고 이런 문제가 생긴 거라니까요. 그것을 만약에 누군가가 처음에 짚었다면 이게 뭐야, 왜 이렇게 비교가 많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했어, 라고 따진 사람이라도 한 명이라도 있었어야 된다는 거지.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그 말씀을 드리면 지금이나 저 있을 때나 아, 금년도나 그 당시나 저희가 FC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사무국에 어떤 저희가 통제권이 큰 범위는 없습니다. 다만 이사회를 하는데 저희가 어떤 조정자 역할을 해주고 지역의 이사회가 결원이 생기면 적임자를 추천해 주고 그런 역할이었고 선수단 운영관계는 이미 FC단장하고 별도로 구단주하고 관계가 형성이 되어서 저희가 통제권 발에 끼었습니다. 그때는.
재민

심재민위원장

아니 그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2012년 11월 19일 날 계약이 되었어요. 계약이. 그리고 사무국장이 온 게 2012년 12월 13일 날 왔다니까요. 그러면 11월 19일과 12월 13일 그 사이에 이뤄졌던 서류가 어디서 갖고 있었냐니까요. 정책기획단에서 갖고 있었잖아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그렇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럼 그 정책기획단의 업무가 생활체육과로 이관이 되면 당연히 그 업무가 생활체육과로 와야죠. 그게 왜 사무국으로 갑니까? 그러면 사무국 직원채용도 인계를 할 필요가 없죠. 과장님 말씀이라면. 사무국에서 하는데 인수인계를 뭐로 해요. 그렇지 않아요? 분명히 이것은 잘못된 거예요. 잘못되었고 이것에 대해서는 하여튼 간 지금 저희도 고민이지만 뭔가 조치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지금. 그런 것에 대해서 좀 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체육청소년과장 그때 당시 하시면서 그때 단장님이 누구셨죠?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오근영.
재민

심재민위원장

오근영 단장하고 박영조 단장 두 분을 다,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예, 후임에 박영조 단장,
재민

심재민위원장

단장님하고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여태까지 조사특위를 하면서 느꼈던 것이 감독 선수들보다는 이 구단을 운영하는 것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그것 어떻게 생각하시죠, 과장님?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구단 운영에 있어서는 저희가 오근영 단장 있을 때는 저희가 업무감독이라든지 사실 저희 기능이 업무감독이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저희가 재정문제라든지 과다한 지출 또 시민들에 대한 홍보부족 이런 것을 저희가 기능을 역할을 중간역할을 해주었거든요. 해주었는데 FC의 사무국 구성원들이 대개 보면 안양시의 기능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거든요. 사실 외부인들이 와서 FC를 장악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구단주가 시장인데 시장에 맞는 행정통제가 안 되면 문제가 발생된다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런 눈높이에서 통제를 했고요. 그래서 오근영 단장 시절에는 나름대로 통제권역을 좀 다루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사무국장 직원들 불러서 업무확인도 하고 가서 업무확인도 하고 했는데 말기죠. 말기에 와서는 그게 개막이 되고 나서의 이후에는 사무국 직원들이 불안한 위치를 감지해서 혹시나 50퍼센트지만 구단주가 바뀌었을 때의 그런 것을 가지고 나름대로 자기끼리 정리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어요. 그래서 사무국장과 여기와 있던 유영근 팀장급 이 사람들은 작년도 개막할 때 큰 실수를 저질러서 그 누명을 나한테 씌운 본인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하고 감정이 엄청 격상돼 있었어요. 그래서 이 친구들은 불안좌석이었었고 오근영 단장 역시도 그런 입지, 당연하지 않습니까? 구단주가 바뀌면 자기도 100퍼센트 이제. 그런 것 때문에 나름대로 정리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통제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문제점을,
재민

심재민위원장

정리한다는 게 무슨 의미죠? 챙긴다는 건가요, 정리한다는 게?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자기들끼리, 그렇죠. 여기서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정리한다는 게 여러 가지로,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런 의미다 이거죠?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다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자기들 위치를 찾으려고 행동이 역력해서 그래서 그 문제점을 가지고 제가 인수위원회에서 그것을 다루었습니다. 다뤄서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선수단 구성이라든지 FC사무국 직원의 교체라든지 이것을 안양 정서에 맞지 않는 사람이 오지 않는 한 이것은 반복될 것이고 우리 안양이 큰 짐을 질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던 거죠. 그래서 새로운 단장이 오면서 그런 것을 기대했던 거고요.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그 이상으로 빚어나갔고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은 오근영 단장이나 박영조 단장이나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다. 짧게 얘기하면 그런 건가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전 단장은 그렇게 되었고 막바지에 그랬고 박 단장님은 성실하게 이미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 역시 이분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초창기에. 해서 임명되고 나서 어느 날 갑자기 연말이 되면서 인사단행에 의해서 제가 물러났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좀 서운했습니다. 갑자기 전화가 끊어져서 20일 동안, 물론 지금도 전화 통화 안 했지만 체육과장 발령 나기까지 한 20일 동안 전화 통화를 못했습니다. 아무튼 그분이 서운한 게 있는지 모르지만 저 역시 그 사람을 새롭게 새단장으로 모시기 위해서 모든 행정절차를 나서서 한 저인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분이 어쨌든 간에 새로운 단장이 돼서 잘할 거라고 믿었는데 자꾸 지역사회 체육인과 지역사회 융합문제가,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때 그분이 지역하고의 갈등, 각을 세웠던 게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 분의 역할이 있었다고 보여지는데 그 역할이 유현철 기술고문이라고 보여지는 겁니까?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그분은 아니고요. 어차피 단장 판단이죠. 단장 판단이 올바른 판단을 못했다는 얘기죠. 제가 역시 체육과장으로 갔다라면 남아서 일을 했더라면 새로운 구단주께 이것을 개선 안 하면 의회에서도 손을 내밀 수가 없고 협조도 될 수 없고 이것을 고쳐야 됩니다.라고 했을 겁니다. 욕을 먹더라도. 이 기능을 전혀 과장이나 국장이 못했다는 얘기죠. 6개월 동안. 그래서 그 단장이 혼자 마음대로 지역융합을 못한 것에 대해서 저는 그랬거든요. 언젠가는 단장은 자기가 불리할 때 떠나면 그만이다. 이것 누가 수습할 거냐. 대비를 해야 된다고 항상 말부터 얘기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 말을 귀담아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그렇게 나왔는데 아무튼 저는,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그때 당시에 국장이나 과장이 박영조 단장한테 이러이러이런 잘못 진행이 되고 있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했을 때 박영조 단장이 들을 수 있었던 사항이었었나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제가 12월 30일자로 났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아마 선수단 구성이 새롭게 되는 것으로 막바지로 알고 있었고요. 20일 정도 12월 20일 정도부터는 제가 전화 근절이 전혀 안 되었고 어느 누구 말도 이게 교감이 안 되었던 부분인데 어떻게 돌아갔는지도 몰랐던 거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통제할 수 있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그렇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시장께서는 구단주께서는 통제가 가능했었나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구단주께서는 제가 알기로는 박 단장이 그래도 신뢰를 가지고 엄청 신뢰를, 믿었던 분이고 또 기업의 대표도 했었고 또 박 시인의 장남이고 그래서 여러 가지 봤을 때 사람 믿을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할 거라고 믿었던 거죠. 그런데 중간중간에 그게 제가 과장을 떠나고 나서 최영인 체육과장 자꾸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들었는데 너무 이것은 구제불능이다. 이러다가 나중에 수습을 누가 해야 될지 걱정이 많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혀 교감이 안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거죠. 그 밖에 제가 떠났으니까 관심은 체육과장이 알아서 할 문제지 제가 해서 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럼 구단주의 신뢰로 공무원들의 국․과장들이나 담당팀장의 얘기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모든 행동을 취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예. 그러면 향후 FC안양이 계속 진행이 되었을 경우에 생활체육과에서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여기 총무경제위원회 김대영 위원장님도 많이 업무를 관장하셨고 저 역시도 2년 동안 근무하면서 총무경제위원회 많이 보고도 드리고. 제 입장에서는 또 안양시와 관계가 이미 3년 전에 성립됐기 때문에 이 3년간의 계약기간의 정립은 확실하게 지켜야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재민

심재민위원장

누구한테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우리가 인수위에서 발족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민은행하고 3년간 10억씩 받고 나름대로 안정적인 3년을 약속했던 부분 아닙니까? 그래서 3년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가 중요하다. 그래서 저는 안양시에서 이것을 더 나아가서 시민구단을 만들어서 기업구단이 되든 하여튼 간에 안양에서 정착시키려면 안양지역 지인들과 지역에서 화합이 되지 않으면 관심 갖지 않으면 이것은 일어설 수 없다는 생각을 했던 거죠. 작년부터.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 역할을 생활체육과에서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여쭤 본 것은 그 안양시의 생활체육과가 앞으로 FC안양이 진행된다고 하면 그 과부서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어진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그래서 그게 운영목적을 정확히 맥락을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가 운영을 한다라면 시민구단이라면 안양시가 구단주가 운영을 가지고 있다라면 최소한의 비용을 절감해서 좋은 선수단 운영을 하는 게 목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해 보니까 축구단 FC사무국 운영이 축구만의 행정이 아닙니다. 저도 해 보니까 우리 체육과 직원들 데리고 구단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구단 운영이 3억 내지 5억이 운영되는데 그것을 공무원들이 지금 보수 받는 데서 파견 나가서 운영하면 5억은 절감하고 들어가거든요. 그런 의지를 가지고 만약에 덤벼들어서 FC를 계속 끌고 나간다면 지금 위원장님하고도 연말에 약속했습니다. 28명 선에서 운영해 나가면 된다. 그리고 40억 이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라고 저도 장담 있게 대답을 했거든요. 할 수가 있는데도 안 했습니다. 안 한 이유는 그런 관계죠. 그런 선수들을 더 기용하고 싶고 또 44명 유지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거죠. 그것을 단행을 못한 게 독단적인 행정 때문에 이루어진 게 아니냐. FC 이사회라든지 지역사회 FC사무국 운영위원회 별도 기구를 만들어서 이런 부분적인 통제기능이 만들어졌다라면 그 인원 증원에 대한 통제가 가능했을 거라고 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거꾸로 얘기하면요 FC안양구단을 별개로 운영하는 게 낫냐, 공무원이 파견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게 낫냐,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저는 우리나라 축구가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않은 사회에서는 어차피 안양시구단으로 온 이상 안정될 때까지, 될 때까지 어느 정도까지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공무원 중에 축구전문가들 체육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럼 모아서 어차피 공무원 인력이 남습니다. 남는 인원을 10명 미만으로 해서 저는 거기 안에 운영 자원봉사까지도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연계해서 정말 티케팅하는 인력이 있거든요. 티케팅해서 하는 프로그램까지 다 저희가 준비해 가지고 운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당분간 운영이 되면 이제 시설관리공단도 있습니다. 공단에 우리 퇴직한 공무원들 경험 있는, 여기에서 근무한 사람 더 충원을 시켜서 공단에서 운영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계속 시에서 관여를 해야 된다, 이 말씀이시네요?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현재는 그런데 지금 FC사무국 축구프로단들을 보면 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를 안양시에서 끌어안고 있어야 되느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축구협회에서 관심 없이 안양시에서만 다 책임을 지라는 것은 잘못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최초 창단이 아니고 축구협회에서 보조를 못 받고 있지 않습니까? 처음 창단한 데서는 지금 받고 있는데 저희는 그 대신 국민은행에서 받았는데 너무 지금 대한축구협회 계속 접근하다 보면 축구협회가 너무 무관심하다. 그래서 욕심을 낸다면 2부리그 축구까지는 그래도 대한축구협회에서 일정한 부분을 지원해 줘야 된다. 그래서 안 한다면 우리 지자체에서 이것을 끌어안을 이유가 없다. 민간화시켜서 대한축구협회가 책임을 지는 그런 대응된 역할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엽 과장님 수고하셨고요.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어요? 그럼 끝으로 이엽 과장님께서 FC안양이 순항을 한다라고 생각하실 때 어떻게 운용을 해야 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한번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엽

이엽환경사업소하천관리과장

저는 지금 말씀을 드리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죠. 어떤 공식적인 책임성 있는 말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나름대로 안양시민 중에서 축구를 열망하는 시민들도 있고 또 어린 친구들이 축구를 배우고 하는 일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렵게 우리 안양시 프로축구단이 생긴 것을 우리가 재정운영난 여러 가지 문제로 해서 만약에 이것을 뿌리친다고 그러면 다시는 우리 안양시에는 프로축구단이 영입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방법에서 우리가 중하위권이라도 충주험멜처럼 상징적으로 프로축구단을 운영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운영면에서 정말 작년 연말에 지금 충주험멜이 28명 선, 30억 선에서 25억 선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비용으로. 우리가 판단할 때는 창단 당시 35억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작년 말에 잡은 게 38억 내지 40억 미만이라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좀 축구 활성화될 때까지 그 선이라도 좀 어떻게 어렵게 유지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지역사회와 지인들이든지 좀 관심을 가져야 할 분들이 지금 전혀 안 했기 때문에 이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빈 마음으로 다시 한번 제2의 창단이라고 했습니다. 금년도에. 다시 내년도에 창단이라는 말보다는 재정비를 해서 새마음으로 가는 한번 좀 책임자를 적임자를 뽑아서, 지금 제 생각으로는 꼭 우리 시장님께서 구단주가 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내가 평생 안양시구단을 내가 돕겠다 하는 지인이 있다라면 그분을 구단주로 앉혀서 그분을 통해서 지역사회가 화합해서 지역 지인들이 참여하는 그런 구단이 되었으면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 쪽으로 노력한다면 상당한 희망이 있지 않겠나. 저 그쪽으로 좀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증인으로 출석하실 예정이었던 손정욱 제6대 후반기 총무경제위원장께서는 개인 사정으로 불출석 통보되어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답변을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증인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금일 조사는 이것으로 중지하고 금일 저녁 7시에는 이웅규 고양 HiFC단장과의 간담회 그리고 10월 5일 월요일 9시에는 수원FC 프로축구단 벤치마킹 현장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장시간 동안 위원 여러분 그리고 증인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 18분 조사중지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