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서 의원 5분자유발언
원호
최원호전문위원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0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용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어느 덧 '99년 한해도 상반기를 보내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이 시작되는 한여름의 문턱에서 오늘 제180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시정운영으로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심재덕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는 7월 8일은 제6대 수원시의회가 개원한지 1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되돌아 보면 지난 1년은 우리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쉴새없는 변화와 격변의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IMF사태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의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풍요로운 수원건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해 왔으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구조조정의 고통속에서도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므로써 우리 수원시가 시정 전반에 걸쳐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도 착실히 운영되어 왔다고 자부하면서 이 자리를 빌어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드리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6월 25일로 6.25전쟁이 일어난지 49년이 되었지만 최근 일련의 서해 무력도발사태와 금강산 관광객 억류사건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평화를 구축하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 정부가 남북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이 개방에 나서도록 유도하여 왔으나 북한의 대남정책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건으로서 우리 모두가 냉철한 시각으로 지난날을 되돌아 보고 대북경계를 더한층 강화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 경제가 점차 회복되면서 일부에서는 마치 IMF상황에서 벗어난 것처럼 들떠 있습니다마는 우리는 지난날의 뼈아픈 기억을 잊지 말고 와신상담하는 자세로 희망찬 21세기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수원시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등을 비롯하여 시민들과 밀접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합리적이고 심도있는 토론을 통하여 보다 효과적인 안건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번 임시회가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7월 5일 수원시의회 의장 김용서
원호
최원호전문위원
이상으로 제180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