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연숙 의원 발언
위원 예전에 위탁업체가 들어올 때 브리핑을 그럴싸하게 했습니다. 자기네들이 능력 발휘를 해서 버스도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겠다, 여러 가지 조건을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켜본 결과 버스 운영도 안했습니다. 그러면 그 도서관의 위치가 어디입니까?
신정6동의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버스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운영을 하면서 적자를 봤다는 것은 구청 책임보다는 운영자 책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약과는 달리 너무 많은 적자를 봤다니까 계약을 무시하고 해년마다 지원을 조금씩 해줬지 않습니까?
그럴 때마다 저는 못마땅했습니다. 계약대로 안하고 지원을 해 주니까 안이하게 운영한 겁니다. 애초에 본인들이 계약과 달리 운영을 했기 때문에 적자를 본 겁니다.
또 한 가지는 구청에서 3세에서 5세까지로 제한을 둔 것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양천구에 영어도서관, 영어체험센터를 만들었으면 양천구 전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할 생각을 했어야지 신정6동 일부 지역이나 목동아파트 일부 지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면 당연히 적자입니다. 그렇게 운영했기 때문에 안 된 겁니다.
이번에 예산을 들여서 직영체제로 전환을 하면 잘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지난번하고 똑같은 운영시스템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이 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아이들을 데려오고 데려다 주는 통학버스를 운영하면서 전체 양천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면 현상유지라도 했을 텐데 그렇지 못한 점, 이런 계획을 세웠는데 국장님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하실 계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