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도시계획국장
그래서 앞으로는 지금 그렇습니다. 이왕 얘기가 나왔으니까 제가 원천에 대한 종합적인 문제를 제 나름대로 그 동안 분석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지적까지 해 주신 사항을 몇 년이 지나도록 명쾌히 조치를 못하고, 또 똑같은 이런 감사를 받게 돼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핑계 아닌 핑계를 좀 댈 수밖에 없고, 제가 여기 수원시에 온 지 이제 3년이 다 돼갑니다. 원천의 문제가 저희 도시국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도 있고 관련이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어찌됐건 가장 현안 문제로서 또 가장 문제점이 많은 시설로서, 그렇게 제가 인식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이 필요한 것은 제가 기히 예전에 검토를 했고 그런 대책을 세우려고 보니까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첫째, 어떤 어떤 문제들이 있나 하고 봤더니 최초에는 용인군에서 시작이 잘못됐다는 것하고, 그 다음에 중간에 국민관광지니 뭐니 해서 유원지하고 이중으로 관리를 해서 땅은 하나인데 계획도 다르고 관리부서도 다르고, 이렇게 돼 가지고 몇 년을 또 허송세월을 했고, 또 계획이 너무 이렇게, 조성계획을 시 위주로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 거주하는 분들의 어떤 건축 행위가 많은 제약을 받아서 불만도 많았습니다. 그런 문제는 또 물론이고, 아까 수질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 윗방죽이라고 하는 거기는 저쪽 수지있는 쪽에서도 일부 아파트 하수가 들어오게 돼 있고, 이쪽은 축사, 주유소,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 그런 오염원이 지금도 배제가 안 되고 거기서 그대로 있고, 그 다음에 자체 영업하시는 분들의, 지금 오늘 감사대상으로 지적받은 그런 정화조 문제, 하수 처리가 아주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아까 위생과장님도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러한 시설들이 법제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과거에 만들어져가지고 오늘날의 기준으로 이것을 조치를 하려고 그러니까 강력하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저희 공무원이 강력히 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제가 잠깐 설명 드렸습니다만, 그 건물 자체가 건축물이든 아니든 기준에 안 맞는 어떤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이런 것은 현행법으로 당연히 조치가 가능한 겁니다. 또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각 관련된 부서들이 서로 밀지 말고 한 자리에 모여서 해결 대책을 세우면 될 것 아니냐 이랬는데, 그런 점도 물론 몇 가지는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원천적으로는 우선 원천유원지의 조성계획 자체가 좀 문제가 있다, 그걸 빨리 고쳐야 된다 해서 작년에 용역을 해서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을이 원천유원지에 침약지가 있습니다. 집을 법에는 지을 수도 있습니다. 있는데 도로가 연결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냉지로, 또 과거에 그런 것 저촉 안 받을 때 집을 지어 놔 가지고 도로에 연결이 안 되기 때문에 허가를 못 내주고 그런 것, 그래서 그런 것은 도로 계획서를 내서 시가 다소 예산을 투자해서 진입로를 뚫어 주면 집을 지을 수 있는, 위에는 거주하고 밑에는 상가를 지을 수 있는 그런 것도 있고, 또 도시계획 도로들이 원천유원지 주변을 많이 지나가는데, 도로 밖에 실질적으로 원천유원지하고 관련 조성도에 들어간 이런 땅들도 유원지에서 해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부분도 있어서, 지금 계약 됐습니다만, 지난 달 계약이 됐습니다. 재정비 용역에 그런 부분들은 다 떼어 내버리고 도로망도 다소 원천유원지 안을 관통하는 도로라는 게 유원지 운영하는 데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기 때문에 그 도로를 우회시키는 어떤 그런 대책도 나와야 되겠고, 또 저수지에 재해 문제가 많습니다. 매년 비가 오면 하류에 문제도 있고, 저수지 제방의 수위가 높아지면 터질 우려도 있고 해서 지금 건설국에서는 그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물을 너무 많이 빼면 또 민원이 생기고 너무 많이 올리자니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농조에서 관리하는 재산이기 때문에, 시가 그럼 그 많은 돈을 시비를 들여서 해야 될 거냐, 물론 농조가 해야 원칙입니다. 현재 농조는 농림면적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그 저수지 자체를 관리하는 데 별로 신경을 안 씁니다. 저희는 재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수원시가 관여를 해야 될 그런 문제, 또 조성계획 내용중에 숙박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많습니다. 집을 짓지도 않고 그대로 방치한 그런 땅도 소유자가 있는가 하면, 또 당초 계획시에 숙박시설만 너무 많이 배치를 해 가지고 원천유원지가 마치 어떤 탈선의 온상이 된 것 같은 그런 점도 개선이 돼야 되고, 그래서 저희 도시국장으로서의 입장은 그 많은 문제점들을 이렇게 종합적으로 지금 분석을 해서 조성계획은 금년 말일에는 변경안이 나왔습니다. 또 아까 얘기한 하수처리 문제도 차집관로를 매설해서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그런 안을 건설국에서 지금 하고 있고, 또 저희가 미래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동 지역 컨벤션이든 관망탑이든 영상테마파크든, 거기에 어차피 시설이 올라가면 하수처리 시설 없이는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분야도 검토를 했습니다. 해서 차집관거에 연결이 되도록 처리장을 그 안에 만들 것이냐, 아니면 차집관로 끌고 가서 하수처리장을 연결을 할 거냐, 그런 문제들도 검토를 했습니다. 다만 투자자는 누가 올 거냐? 아니면 민자로 할 거냐 외자로 유치할 거냐, 이런 문제들이 아직 확정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 가서 조절을 할 겁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아까도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만 제도적인 문제도 있고, 조직 문제입니다. 위원님들 앞에서 부끄럽습니다만 업무를 어디서 해야 된다, 건축물이다 아니다, 이런 내용들이 현행 제도가 애매해서 그렇습니다. 건축물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물론 볏집은 건축물이 아닌 걸로 건교부에서 회신을 했습니다. 그러면 건축물이 아니면 음식점도 하지 말아야 되는데 또 음식점은 과거에 허가를 내줬고, 이런 부분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도도 개선이 돼야 되고, 조직도 지금 원천유원지에서 관리청경도 있습니다만 그건 주차관리요원이고, 또 도시계획은 도시계획과에서 환경 문제는 또 구청에서, 또 여러 가지 분야별로 이렇게 맡고 있기 때문에, 물론 시장은 한 사람입니다. 시장이 이런 데서 일을 해 주면 좋은데 그게 제도적으로 조직이 그렇게 산만하게 널려있기 때문에 이번 감사에 지적을 해 주시면 저희가 조직도 재검토를 해서 한 쪽으로 모는 것이 관리하는 데 효율적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얘기가 없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크게 달라진 것도 없고, 지적을 받고도 이게 제대로 처리가 안 된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다만 그러한 일들이 지금까지 얘기한 그런 문제점들하고 연결이 되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참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고, 지금 거기에는 관광협회라는 게 결성이 돼 있습니다. 상인들로 돼 있고, 아마 용궁 소유자가 회장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협회를 결성해서 상당히 잘 돼 있고, 또 수질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빠른 시일 내에 그 문제점들을 종합해서 개선이 되도록, 또 위원님들이 감사기간이 끝나기 전에 현장을 다시 나가 보신다면 다시 한 번 보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저희가 예산도 확보하고 해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하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