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혜숙 의원 발언
위원 다 좋습니다. 건수가 몇 건이 들어온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건이라도 정말 필요한 민원이 들어왔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지역에는 정말 많은 단체들이 있어요.
지역에 한 번 가보면 그분들이 그 지역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다 한 목소리를 내시죠. 그런데 그분들이 다른 곳에 가면 그런 분을 또 만나게 됩니다. 민원이 있는 분은 365일 저희도 골치 아플 정도로 민원이 있습니다.
그 민원을 과연 어디까지 들어줄 것이냐 그것도 중요한 것 같고요, 정말 정책 실행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 동안 발굴되고 논의되었던 괜찮은 사업내용을 가지고 그쪽 방향에, 아까 말씀하신 보건 쪽이든 어디든 강사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쪽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정책수렴된 걸 가지고 논의하는 게 맞지 강사료를 주면서까지 또 다시 주민을 모아서 의견을 듣는다, 이건 누가 봐도 행사성으로 보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좋지만 너무 지나친 것은 안하니만 못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강사료라든가 행사성으로 나가는 예산은 위원님들과 한 번 논의한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