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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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안택순 의원 발언

242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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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

나상희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2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금일 회의는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당 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를 상정합니다. 보건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정유진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재경위원회 나상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중에 각 부서별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계획 중심으로 부서 건제순에 따라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7쪽입니다. 201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서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구민건강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1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맞춰서 지역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감염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 호흡기 감염병 전파방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보건소 1층 결핵실에 감염의심자 객담시설 및 음압설비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메르스사태 시 공기매개감염병의 확산방지를 위한 공간과 시설마련이 요구되어 시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효율적인 공조시스템을 구축해서 보건소에 감염병 예방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지카바이러스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 및 방역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남미를 중심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서 국내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감염병 예방홍보와 특별 방역을 강화하겠습니다.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토록하고 홍보도 강화하며 특히 지카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모기의 개체수 감소를 위해 요충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여 구민 건강보호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위생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쪽입니다. 식중독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집단급식소와 식중독 발생 취약업소 301개소를 대상으로 계절별 지도점검과 홍보교육을 강화해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유통식품 안전관리로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식품제조 및 유통판매업소에 대하여 업소별 10~20% 내외 표본을 선정하여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30명의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여 위해식품을 사전에 예방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구민이 신뢰하는 공중위생업소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구민생활과 밀접한 8개 업종의 공중위생업소 1,699개소에 대해서 매월 1회 자율점검, 분기별로 민·관 합동 점검, 실내 공기 질 및 수질검사 등을 통해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이어서 23쪽입니다. 창업 음식점 원산지표시 안내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창업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원산지표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원산지표시 의무표시 품목은 16종으로 농·축산물 7종과 수산물 9종입니다. 대상은 약 900개 업소로 예상되며 분기별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원산지 표시제가 올바르게 정착되도록 맞춤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어서 지역보건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33쪽입니다. 아이원 건강센터를 2, 4주 토요일에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작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아이원 건강센터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2, 4주 토요일에도 운영하며 간호사와 영양사를 전담인력으로 배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아동건강관리로 공공의료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한파 기간 홀몸어르신 방문건강관리 사업입니다. 건강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과 집중관리군 등 방문간호 대상자 2,494명에 대해서 가정방문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전화모니터링을 수시로 실시하여 정기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35쪽 시민참여형 신체활동 건강리더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및 어르신 신체활동 지도에 관심이 있는 주민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신체활동 건강리더로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구 신청자 11명 중 10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기존 신체리더 13명과 함께 3월 말부터 지역아동센터 및 경로당에 배치를 해서 현장에서 신체활동을 지도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대사증후군 약물치료 군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약물관리, 영양운동 교육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에 대한 자가 관리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약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44쪽입니다.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전문 교육업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실습위주의 1:1 맞춤형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작년에는 21개 학교 7,400여 명의 학생들을 교육한 바 있습니다.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서 교육하겠습니다. 이어서 45쪽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사업으로 각 가정 내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거나 쓰레기통 및 변기 등에 무심코 버려져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불용의약품을 일제히 수거해서 환경오염 없이 폐기함으로써 약물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없는 건강한 양천을 구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6쪽입니다. 방과후 아동 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서 질병 조기발견 및 예방, 치료를 통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7쪽입니다. 한방 건강증진사업입니다. 양천구 한의사회와 연계해서 다양한 한방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건강상식을 알려드리는 한방교실과 기공체조교실을 상·하반기에 운영할 계획이며 비만치료와 여학생을 위한 생리통 완화교실을 운영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9분 회의중지

10시38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질의에 앞서 보건행정과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께서는 원만한 구정업무 수행을 위해 복귀시키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보건행정과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께서는 구정업무에 복귀하셨다가 진행순서에 맞춰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최성덕입니다. 저희 부서 주요업무보고 사항은 책자 5쪽부터 11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매년 하는 거죠?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책자를 보다 보니까 고혈압 진단 유병률 22%로 서울시 25개 중 상위 8개 구에 속하는데 양천구에 환자가 이렇게 많아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보건의료계획은 보건소 전 과의 업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건행정과에서는 감염병을 포함한 기타 저희가 소관 업무가 주이고 다른 사업에 관해서는 해당 부서장님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제가 그 부분까지는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데 과장님이 주무과장이잖아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업무의 구체적인 사항까지는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자료에 있는 거 외에는.
병상

문병상위원

자료에 나와 있어서 물어보는 건데 어느 정도 파악해서 들어와야지, 이 책자를 냈을 때는 일단 위원님들한테 보라고 하는 것이고 위원님들이 보고 서울시에 보고할 것이고 이런 절차인데 그래서 물어보는데 선임과장이 파악이 잘 안됐다,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제 얘기는 사업에 관련된 부서장께 질의하시는 게 위원님께서 충분한 답변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기본적인 것도 그렇게 답변해 버리면 하나마나에요. 첫 장 현황분석에 나와 있는 것까지 그렇게 답변하면 뭐 하러 물어봐요, 물어볼 필요가 없지.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2015년도 보건소에서 하던 일보다 2016년도에 신규로 하는 사업이 있습니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아무래도 아이원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신규는 영양관리사업을 강화하는 것 같습니다. 영양사업은 5-1장으로 별도로 책자를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영양쪽으로 업무를 강화하는 것 같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정부에서 지정돼서 신규로, 뉴스를 보면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도 20세인가 19세부터 무료로 한다, 이런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어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저희 부서에 내려오지는 않았죠, 해당부서가 있으니까요.
병상

문병상위원

보건소에서 과장님이 선임과장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총체적인 것은 어느 정도 파악이 되어야 된다는 거죠. 물론 부서별 세부사항이야 부서 과장들이 알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총제적인 것은 최과장님이 알고 계셔야 된다는 거죠. 소장님이 정확하게 알 것 같지만 소장님도 어느 정도 맞춰서 얘기하겠지만 과장님께서도 어느 정도 얘기가 되어야 얘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구분을 해 줄 수도 있는 부분이지 위원들이 다 들여다 보고 어느 과, 어느 과 체크해서 얘기를 해야 된다?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제목만 봐도 과에서 하는 일을 위원님들께서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충분한 답변을 들으시는 것은 해당 사업 부서장이 잘 알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지 제가 일부러 질의를 회피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범위까지는 말씀 드립니다마는 충분한 답변을 못 드리니까 아무래도 위원님께서는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럽니다. 예를 들어서 자궁경부암도 제가 제목만 알고 있지, 엊그제 뉴스에 나왔습니다. 정신질환자가 4명 중 1명이라는데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역보건과 사업이거든요. 제가 뉴스를 들으면서 이런 것도 있구나, 앞으로 이런 것들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30%에서 60%로 늘어난다는데 20%까지 줄인다더라, 그리고 지역별로 건강증진센터에 전문의를 둔다더라, 이런 일반적인 사항은 저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구체적인 질의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제가 답변이 곤란하니까 말씀드리는 것 뿐이지,
병상

문병상위원

중앙정부나 시에서 어떤 지침이 하달되면 과장님들이 회의시간에 얘기합니까, 안 합니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물론 공유하죠.
병상

문병상위원

그러면 선임과장으로서 어느 정도 숙지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숙지는 하죠, 그것도 한계가 있죠.
병상

문병상위원

그러니까 과장님은 첫 장에 나와 있는 것부터 그렇게 말을 돌려버린다면 업무보고를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에요. 첫 장부터 "여기 나온 내용까지도 각 부서에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뭘 하느냐고, 책자 뭐 하러 만들었어요? 말을 그런 식으로 해요. 어차피 연중 업무보고를 하러 들어왔다 그러면 어느 정도 간파되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제가 좋게 얘기하려고 했어요.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9쪽에 보면 지카바이러스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 및 방역을 하고 계시죠, 보건소 홈페이지에 보면 2월 3일 날짜에 지카바이러스를 정확히 알고 예방하세요라는 걸 새로 만들어서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었어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어떤가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우리나라는 아직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한 분도 안 계시는 걸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되었고 예방차원에서 질병본부에서 계속 공문이 오고 있습니다. 예방홍보라든지 그래서 홈페이지에 홍보하는 것도 질병관리본부하고 사이트가 연결되게 해 놓고 국내적으로는 1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4군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80종 정도의 감염병이 있는데 5군 중에 4군에 지정한 상태입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전화상담 같은 경우도 주민들이, 뉴스 같은 걸 보면 불안하거든요. 임신 초기나 가임여성들은 자제하라고 하는데 일반인들도 실은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혹시 일반인들도 전화가 오는지 싶어서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전화는 거의 안 오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하긴 요즘엔 인터넷이나 SNS, 뉴스 같은 데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죠. 일본에 브라질에서 귀국한 10대 청년인데 한 명이 감염되었는데 그 원인을 찾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은 우리나라도 요즘은 글로벌 시대다 보니까 중남미나 아시아, 아프리카 같은 데서 2015년 이전에는 미미했는데 2015년 12월, 올 1월부터 해서 전세계적으로 조금 더 유행하는 거죠?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그렇죠.

임정옥위원

그래서 혹시 저번에 메르스 때처럼 방심하고 있다 갑자기 방역망이 뚫려서 힘든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해서 질의드렸고요, 현재 관내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은 홍보하고 방역 실시하고 그런가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유충구제를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충 한 마리가 거의 모기 500마리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점적으로 동절기부터 계속적으로 하던 사업이기는 하지만 더 집중적으로 집수정 같은 데 고인 물이나, 당초 계획이 관내에 한 105개소 정도 공공시설로 되어 있는 집수정 같은 데에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무소독을 하게 되는 장소들이 관내 한 700여 개 되는데 그쪽에도 공문을 보내서 유충구제를 잘 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임정옥위원

소독의무대상자들은 다 알아서 의무적으로 하는 건가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공문을 다 보냈고,

임정옥위원

이집트숲모기가 주된 매개체인데 우리나라에 와서는 흰줄숲모기로도 전파가 가능하다고 하죠, 어쨌든 유충을 제대로 방역을 하면 아직은 괜찮을 것 같은데,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아무래도 조심해야겠죠. 모기는 온도가 14도에서 26도, 36도 상온에서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하니까 주의를 해야 될 것 같고, 긴 옷을 입고 색깔 있는 옷을 입고 그러면 모기들이 피한다고 합니다.

임정옥위원

아무쪼록 지카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기타 감염병 예방으로부터 구민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개인위생도 철저히 하라는 홍보, 유충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방역도 강화해서 주민들이 건강하게 1년을 지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위원

김영주입니다. 그래도 유충구제는 하셔야 되고 여름철 방역 계획이 전년도보다 확대되거나 하지 않았습니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마방 발대식도 준비하고 있고 선거 이후에 4월 말 정도에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횟수를 늘린다든가 더 많은 범위의 방역계획은 없습니까? 불안해 하실 텐데.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보건소에 있는 방역단은 최대한 많이 움직일 것이고 그다음에 동에 있는 마을사랑방역봉사단 그분들 입장에서는 1년 정도 지내다 보니까 일비를 목욕비로 1만 원씩 드리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주 나가시는 분들은 평균적으로 나눠서 가급적, 전에 회의를 갔더니 했는데 안 준다, 결국 많이 하신 분들이 처음에 많이 가져가는 꼴이 돼서 평균을 나눴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인원이 100명이면 예산은 3,000만 원 밖에 안되니까 나가실 수 있는 인원이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회수를 감안하셔서 나머지 평균 이상 가시는 건 자원하는 마음으로 가신다고 생각하시고,

김영주위원

돈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모기 방역구제를 위해서 예년하고 다른 스케줄을 갖고 있느냐는 걸 물어보는 겁니다.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그분들한테 당부하는 부분이죠,

김영주위원

길에 방역차가 다니면서 연무소독을 하는데 길로만 다니는 게 실효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분위기상 그렇게 해 드리는 건데 사실 유충구제도 더 확대되기 전에 구제하는 방법도 있지만 여름철에 사실 모기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데가 공원이나 산림 그런 데는 어떻게 구제하세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관련부서하고 협조도 하고 공원녹지과에 확인도 해서 그쪽에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주위원

그 경계가 애매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산림에 있던 해충이 주택가로 내려오면 공원녹지과 소속이고,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아마 약이 다른 것 같습니다. 시약 자체가 차이가 나서,

김영주위원

소장님하고 전년도에도 말씀을 나눴는데 주택가로 내려오면 공원녹지과에서 약을 구해서 여기서 대리방역을 해 준다든가 이렇게 하는 겁니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같이 나갔습니다. 작년에도 방충망에 붙어 있다고 해서 공원녹지과하고 얘기해서,

김영주위원

올해는 더욱 더 긴밀하게 협조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모기가 산으로 가면 공원녹지과에요, 보건소잖아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경계로 본다면 산으로 가면 공원녹지과 쪽에서 관리하는,

김영주위원

산림에 있는 해충이나 나방이 내려오면 공원녹지과 관할이잖아요?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모기나 나방들이 대부분 경계에서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 부분은 서로 협조해서 잘 하겠습니다.

김영주위원

공원 같은 데는 거의 주택가나 마찬가지거든요, 주택가 사이에 있는 거기 때문에. 공원을 소독하는데 차량이 올라가기 쉽지 않으니까 소홀해서 주민들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모기한테 물릴 확률이 가장 많은 데가 공원이니까 그런 데는 집중적으로 방역에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김영주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한 가지만 본위원이 묻겠습니다. 회의 때 늘 말씀 드렸는데 목동권역, 신정권역, 신월권역을 비교해 봤을 때 구민들의 질병 안전도가 아무래도 신월동이 낙후되어 있다는 결과를 지난번에 질의를 통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사회 현황분석에서는 권역별로 격차가 굉장히 크다는 문제는 제기해 놨지만 지역별로, 권역별로 그거에 의해서 앞으로 어떻게 질병 난이도를 줄인다든지 구민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격차를 좁혀갈지에 대한 부분은 내용을 훑어보니까 잘 보이지 않는데 혹시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계시고 정책적으로 계획하고 계십니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일단 신월보건지소를 리모델링 해서 내년 상반기 정도에 오픈할 예정인데 그쪽에 나름대로 특화를 한 게 어르신 건강 증진에 관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가로공원에 있는 신월분소 쪽에서는 예방접종이나 진료, 물리치료 정도인데 새로 리모델링 해서 옮겨가는 쪽은 치매지원센터하고 같이 1, 2층은 보건지소, 3, 4층은 치매지원센터가 되는데 주로 2층, 3층 공간 부분을 최대한 특화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과장님, 본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의 핵심은 예를 들어서 약주들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간 기능에 대한 게 많이 나타나 있더라고요, 그리고 당뇨환자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고요. 심장질환을 가진 주민들도 많으셨습니다. 어르신에 대한 복리후생이라든지 또 그분들이 질병을 모르시기 때문에 그동안에 악화됐다고 한다면 보건지소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치유가 되겠죠. 궁금한 건 뭐냐면 질병들이 악화되어 있고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면 여러 가지 방법들을 통해서 대책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다른 부서에서 하는 것보다는 보건소 보건행정과에서 그런 부분들을 목표로 두고 10년을 계획을 한다든지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구민의 건강 안전을 위해 접근하는 방법들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보건지소를 통한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는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여기 앉아 계신 위원님들도 공감하실 거고 정책에 대한 제안들이 계획서에 단계적으로 접근이 되어야 되는데 중장기계획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 부분들이 안타깝거든요. 과장님들하고 소장님하고 같이 연구를 하셔서 정책적인 제안을 통해서 구민들의 건강이 보호받도록 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지역은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격차를 줄여나갈 수 있는 정책 제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옳으신 말씀입니다.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사항은 없지만 지소에서 대사관리 기능들도 갖고 있으니까 옮겨가게 되면 사전에 건강도 체크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시도를 해 볼 거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는 조금 더 심사숙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그렇죠. 고민을 해서 정책을 만들어 내셔야 되는데 그것조차도 하지 않으면 양천구의 건강을 확보할 수 없는 거죠. 바로 눈앞에 보이는 실적보다는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구민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장님께서도 눈앞에 보이는 실적은 그것대로 진행을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든지 지켜낼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면밀하게 정책제안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덕

최성덕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질의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를 얻고자 합니다. 보건위생과장님이 현재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이수 관계로 인하여 과장을 대리하여 식품위생팀장님이 위원들 질의에 답변을 드리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식품위생팀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하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장 김지원입니다.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는 주요업무보고서 20쪽에서 25쪽까지입니다. 질의해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정옥위원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23쪽에 보면 창업 음식점 원산지표시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 처음 실시하는 건가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아닙니다. 재작년부터 창업하고 있는 업소에 대해서 원산지 지도점검을 하기 전에 사전에 안내 서비스를 현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표에 보면 기존 음식점은 원산지표시 위반현황에 보면 이게 관내 위반사항이죠?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그렇습니다.

임정옥위원

기존 음식점들은 거의 차이가 없는데 저는 이거를 보면서 2013년도에는 세 곳이 위반 됐었죠. 14년, 15년에는 6군데, 7군데가 되다 보니까 올해 처음 시행된 게 아닌가 싶어서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그렇지는 않고요, 기존 음식점은 3,400개 업소이기 때문에 그 수에 비하면 위반업소가 상당히 적은 편이고 창업 음식점은 아무래도 경험이 없는 영업주가 처음 시작하다 보니까 농·축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기준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지도팀에서 현장에 직접 나가서 단속보다는 지도를 먼저 해주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2013년도에도 했고 2014년도에도 했고 다 했다는 거죠? 편차가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계시나요, 왜 그렇게 차이가 났었죠?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대부분이 표시방법 위반인데요, 가장 흔한 것이 배추김치 같은 경우에 배추에 대해서는 국내산이라고 표기를 하는데 고춧가루를 대부분 많이 빠뜨립니다.

임정옥위원

그게 추가됐죠?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그렇습니다. 고춧가루도 원산지 여부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궁금한 게 원산지표시 의무품목이 16종인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서 16종이죠? 주부의 입장에서 보면 조기나 오징어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많이 식탁에 올라오는데 왜 그런 것들은 빠져있나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매년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시킬 때 농·축산물이 7종이고 그중에서도 농산물은 2종밖에 안됩니다. 나머지는 다 축산물인데 수산물 같은 경우는 가장 흔한 조기가 빠졌다는 것을 강조를 해드려요. 그런데 일단 법상으로 조기 부분이 빠져있기 때문에 단속대상은 아니지만 대부분 스스로 구분해서 자율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런 건의사항들을 올릴 건데 저도 굉장히 이 부분이 의아해요. 특히 조기 부분은 논란이 많잖아요. 그러면 16종 이외에는 의무사항은 아니고 자율적으로 하는 건가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그렇습니다.

임정옥위원

올해 신규 및 지위승계 음식점이 900개소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규모에 관계없이 신규로 하는 전 음식점인가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그렇습니다.

임정옥위원

전수로 다 안내서비스를 한다고 했나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돌아가면서 매일 들어오는 거를 수합하고 그다음에 일주일 단위로 주 2회 지도점검을 나갑니다.

임정옥위원

공무원 네 분과 명예감시원 다섯 분으로 충분하신가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부족하지만 부족한 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점검결과 조치에 보면 위반사항이 중할 경우에는 시정기한을 준다고 했는데 보통 며칠 정도 주나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15일 정도의 여유기간을 줘서 법과 지침, 각종 농·축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어종 구분을 확실하게 교육을 시킨 다음에 현장에 공무원이 다시 한 번 나갑니다.

임정옥위원

본위원이 알기로는 미표시나 표시사항 위반은 1,000만 원 미만의 과태료고 거짓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이하의 벌금으로 굉장히 중해요. 우리구가 2015년에는 15곳이 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업소에서 점검을 받았을 당시에 단속되는 것은 표시방법 위반이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은 대부분 연 2회 정도에 걸쳐서 소고기 유전자검사를 합니다. 수거검사를 하는데 2014년도에 허위표시로 고발을 한 건 한 적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사항은 대부분 축산과 관련된 허위 표시입니다. 특히 명절 때 이런 행위가 많이 벌어지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14년도에 한 건 적발해서 고발을 했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정말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정도의,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법으로 돼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2014년도에 관내에서 직접 고발을 해서,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거짓표시로 적발을 해서 하나 고발을 했습니다.

임정옥위원

왜냐하면 요즘에는 가뜩이나 경제도 힘들고 이분들이 다 서민들인데 계몽, 홍보를 통해서 이분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소비자들도 믿고 서로 신뢰하면서 먹을 수 있는 건전한 먹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던 거고 올 한 해도 구민들 건강을 위해서 힘써 주십시오.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택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택순위원

팀장님 안녕하세요? 안택순입니다. 22페이지 구민이 신뢰하는 공중위생업소 정착을 시키겠다는 계획이 수립된 게 있죠. 추진대상은 8개 업종 1,69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을 하는데 1월부터 12월까지 자율점검을 해서 점검표를 제출하도록 돼 있어요. 월 1회 자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입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아닙니다. 분기 1회마다 업소에서 자율적으로 인터넷상에 있는 것을 해서 올리는 건데 서울시에서 표준화 되어 있는 양식이 있습니다. 이 양식을 1/4분기에 본인들이 직접 작성을 해서 3월 말까지 올리면 저희가 4월 달에 현장 실사를 합니다.

안택순위원

세부추진계획에 보면 월 1회 자체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점검표를 제출하는데 연 1회 제출, 2016년 5월 이렇게 있어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월 1회 자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는 거 아닙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맞습니다.

안택순위원

그리고 점검표는 연 1회 제출한다는 거에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분기마다 수합을 하는데 대부분 인터넷으로 올리고요, 나머지 1회 한 번 정도 각 업소에서 작성한 페이퍼를 전부 수거해서 수거한 표를 기준으로 불성실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이유는 자율점검표를 미제출 해요. 그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하겠죠, 공중위생감시원 10명을 활용해서 점검을 한다는 거에요. 자율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소를 구분하려면 2016년 5월, 연 1회 제출을 하는데 인터넷으로도 제출을 하겠죠? 제출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하면 5월 이후에 나타납니까, 업소가 어떻게 나타납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5월달에,

안택순위원

5월 이전에는 어떻게 하냐는 거죠.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이전에는 모니터링은 하고 있는데 모니터링 결과 올리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유선이라든가 문자메시지로 계속 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

왜 그러냐면 구민이 신뢰하는 공중위생업소를 정착시킨다고 그랬어요. 정기점검이 있고 수시점검을 통해서 항시 대상 업소들을 관리·감시하고 지도점검을 통해서 믿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닙니까? 미제출 업소를 대상으로 하니까 5월 전까지는 휴무를 하고 있는 격이 돼서 그전에 1월에서 4월 동안은 고객들이 이분들을 믿을 수 있고 진짜 서비스를 하는지, 점검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앞으로는 검토를 해서 보완을 해주시고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잘 알겠습니다.

안택순위원

수시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자율점검표도 형식적으로 제출하는지, 현장에 답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현장에 가봐야지, 형식적으로 잘했다고 자기들이 표만 제출해서 믿을 수 있겠느냐. 그래서 수시점검을 통해서 인원의 한계가 있고 예산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한다든지 보완을 해서 수시로 이루어져야 되겠다, 월별로 한다든지 수시로 지역별로 한다든지 계획을 세워서 지역별, 일정별로 나누면 적정하게 활용이 될 거 같아요. 그런 것도 검토를 해서 주기적으로 공중위생업소를 지도점검 한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 공백 기간에도 믿을 수 있게 운영을 하는지 걱정이 돼서요. 그리고 이·미용업은 2015년에 평가를 해서 공표한 것 같아요. 목욕장만 금년도에 점검, 조사를 하고 평가해서 공표를 한다는 것이죠?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그렇습니다.

안택순위원

위반업소가 있겠죠,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적인 조치는 공표로써 끝납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미흡한 분야가 경미하면 현장 행정지도로 끝날 수는 있지만 수질이 나쁘다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별도의 행정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안택순위원

공표될 정도면 주민들에게 신뢰를 떨어뜨릴 만한 위반 조건이 되기 때문에 공표를 하는 것 아닙니까, 경미한 사항은 공표 안 할 거 아니에요? 그렇다 보면 거기에 수반되는 제재수단은 공표로써 끝나는지, 과태료를 부과하는지, 영업정지를 하는지 그런 것들이 수반되는 게 있어야 될 것 아닌가. 그런 것들이 없습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공중위생 서비스평가는 2년마다 하도록 되어 있는 제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질검사라든가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민원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하고 여러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

조사, 평가를 해서 공표를 하는데 평가순위가 목욕탕이 좋다, 어느 정도 적정하다, 나쁘다, 그런 것들이 나오면 신뢰에 금이 가잖아요. 영업에 타격이 많거든요. 어느 수준에 공표를 해서 주민들이 믿고 그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되겠죠. 거기에 대한 행정적인 조치는 공표로써 끝나는지, 아까와 같이 수질이 나쁘면 영업정지가 있다든지 그런 게 수반되겠죠, 잘 준비해서 구민이 믿을 수 있는 업소들이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해야 되겠다, 그런 것을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안택순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안택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주위원

김영주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안택순 위원님 질의하고 같은 질의에요. 자율점검을 하면 개인이 자기 업소는 자기가 하는 겁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 맞습니다.

김영주위원

협회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아닙니다.

김영주위원

결국은 협회에서 관리해 줄 거 아닙니까? 이·미용업이나 요식업이나 다 협회가 있는데 협회에서 어느 정도 지도해서 계도하고 작성해 주지 않으면 혼자서 어떻게 작성하겠습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느 정도 제도권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신규로 들어오시는 분에 대해서 매월 이렇게 해야 된단 걸 안내드리고 기존에 업소들은,

김영주위원

자율점검표에서 심사를 해서 적정하게 잘 했으면 아예 안 나가보십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심사표가 상당히 디테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의없이 작성한 것은 누가 봐도 금방 표가 나기 때문에 그 심사표를 보고 이상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로스체크를 한 다음에 현장에 반드시 나갑니다.

김영주위원

잘 쓰는 사람은 그렇게 넘어갈 수도 있죠,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그러니까 현장에 있는 영업주가 제대로 모르면 작성할 수가 없습니다.

김영주위원

기본적인 사항을 먼저 본다, 그래도 아까 안위원님 말씀대로 수시로나 어느 일정 기간 위험빈도가 높은 계절들은 한 번씩 점검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너무 믿고 계시지 마시고. 그런 필요성이 들고 20페이지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도표에 보면 식중독발생 취약업소의 기준 평수가 있네요. 제가 언뜻 보다 보니까 김밥, 냉면집은 33㎡ 이상이고 대형횟집은 150㎡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한 50평 정도 되어 있는데 식중독에 관련된 것은 물론 김밥, 냉면집도 여름철에는 위험하겠지만 횟집은 전부 해당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포장마차라든가 회를 다루는 업소들이 많거든요. 거기에 대한 단속은 기준 근거가 없어서 아예 안 하시는 겁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형횟집이라고 별도로 표시한 이유는 아무래도 다소비를 하다 보니까 불특정 다수인들이 식사를 하는 이유로 특별 관리를 하는 것이고 작은 횟집이라도 수조가 있는 곳은 분기 또는 반기 1회 정도 수조의 물을 직접 떠서 수질검사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수조 수질검사 외에 주방 이런 데도 하십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수질검사 나갈 때는 현장에 있는 예를 들어 행주까지 수거를 해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감시를 나가실 때 위생감시원 운영 30명이 되어 있네요, 이런 분들이 한꺼번에 나가세요?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예를 들어서 여름철 다소비식품에 나갈 때는 워낙 업소가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일단 1차로 소비자식품감시원이 먼저 나가고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 2차로 현장에 공무원이 직접 나가서 별도로 검체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위생감시원은 제복이 있습니까?
지원

김지원식품위생팀장

제복은 없고 감시원증이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질의하신 위원님들 중에 심사표 샘플이나 그런 것들이 있으면 위원님들께 배부해 주시면 나가서 어떤 일을 하는지 샘플표를 통해서 이해도가 빠를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식품위생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보건과장 이희숙입니다. 보고에 앞서 금년 1월 8일자 방문보건팀장으로 임명된 신민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역보건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역보건과 소관 사항은 업무보고자료 31쪽에서 38쪽까지입니다. 지역보건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면 위원님 질의에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한파 기간에 홀몸어르신 방문건강관리를 하고 계시죠, 유난히 올 1월이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네요, 올해 대상을 보면 2,494명인데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하시는 거에요?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주로 독거어르신들, 만성질환자들, 장애인어르신들이 대상입니다.

임정옥위원

우리가 방문건강관리하고 전화방문이 있는데 전화는 직원들이,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 각 동별로 찾아동 사업으로 각 동에 나가 있기 때문에 담당 동에 대해서 간호사들이 전화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어쨌든 딱 맡겨져서 각 동에서 하면 오히려 관리가 체계적으로 돼서 괜찮을 것 같은데요?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예, 잘 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방문간호사들이 알아서 주 2회 방문해야 될 분 아니면 주 1회 방문해도 될 분 다 정해서 하는 거죠, 특별히 올해 굉장히 추웠잖아요, 혹시 특이사항이 있었나요?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제가 보고 받은 특이사항은 없는 것 같고 12월 중에 총 843명에 대해서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940명에 대해서 안부를 물었고 특이사항은 없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임정옥위원

특이사항이 없어서 다행이고 어르신들이 평소에 건강관리, 만성질환자, 장애인, 몸이 약하신 분들이 자기관리를 잘 하셨던 거고 또 하나는 방문간호사분들이 직접 다니시면서 사전에 예방을 잘 해서 그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파뿐만 아니라, 지금 이건 한파에 관련된 거고 또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거죠?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폭염도 대비해서 시기별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앞으로도 주민들 건강을 위해서 관리해 주시고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택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택순위원

안녕하십니까? 안택순 위원입니다. 금연단속을 작년에는 열심히 하셨잖아요, 올해 금연단속을 하고 있습니까?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예,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

그런데 제 지역구에 목1, 2, 3단지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거기도 금연단속 대상지역입니까, 몇 m까지입니까?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반경 10m 정도까지,

안택순위원

거기 일부 주민들께서 얘기하는 건데 담배꽁초가 정류장 주변에 많이 있는 걸 봐서는 단속하는 것을 못 봤다, 그런 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 실적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좋습니다. 범칙금도 많이 물리고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골고루 정류장 중심으로 단속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버스정류장 수는 많고 금연단속을 2명이 하다 보니까 거기에 미치는 게 부족한 면은 있는데 제도적으로 지하철역 입구에서 몇 m는 금연구역으로 정한다고 법제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규정에 근거해서 강해지면 주민들도 지키지 않을까 싶은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택순위원

담배꽁초가 주변에 버려져 있고 눈에 띄니까,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청소과하고 연계해서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안택순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안택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병상 위원입니다. 아이원건강센터 운영 확대가 올라 왔죠, 2, 4주 토요일에 확대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인력에서 인건비가 충당되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 계획은 세우고 하시는 겁니까?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작년에 7월 1일자로 아이원을 개소했는데 인원 충원없이 기존 인력으로 해 왔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시간제로 간호사 한 명, 영양사 한 명을 금년에 채용해서 오늘부터 근무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분들 채용할 때 조건을 토요일에 근무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해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7월부터 시작해서 5개월째 접어들었는데 연말에 우리가 물어보니까 실적 비교분석을 한 번 해 보자고 하니까 한 지 얼마 안돼서 분석이 잘 안된다고 했는데 월별로 나오는 거 보면 어때요?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전년도 추진실적은 제가 간단하게 가지고 있는데 사업 중에 서울아이 건강 첫걸음 사업이 있고 영유아 건강검진, 아이건강스크리닝, ADHD 연계하고 상담 부분이 있습니다. 서울아이 같은 사업과 지속해서 한 800명을 관리했고 영유아 건강검진 한 200명, 아동건강스크리닝 550명, ADHD 2,000명 넘게 해서 작년에 처음 시작한 거에 비해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고 올해는 그 부분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예를 들어서 그런 과정을 거치고 하면 특별히 관리해야 될 대상이 있을 거 아닙니까?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그런 경우 다른 사업들하고 연계해서 만약에 비만아동이 확인되었으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이나 운동사업과 연계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연계해서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렇게 해서 실효성,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나중에 평가할 예정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게 나와야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절차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니까 차질없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고 우리구에서 이걸 굉장히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질의드렸습니다.
희숙

이희숙지역보건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약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안녕하십니까? 의약과장 문영신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1월 25일자 의약과 진료팀장으로 발령받은 심서애 팀장을 소개합니다. 의약과 소관 업무는 41쪽부터 48쪽이 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심껏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47쪽 보면 한방건강증진사업이 있는데 매년 해 오던 사업이죠?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예.

임정옥위원

소요예산이 약 3,000만 원인데 국비·시비 매칭사업이네요, 사업일정이 네 가지가 있는데 각 구마다 동일한 거에요, 아니면 구의 상황이나 특색에 맞게 양천구에서 짠 건가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이건 양천구에 맞춰서 계획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임정옥위원

보통 2기 정도를 운영하네요, 비만치료만 4기를 운영하고. 수강료는 무료인가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다 무료입니다.

임정옥위원

무료면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어때요? 보통 한 기수당 20명, 30명 정도 되는데 다 함께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데 중간에 빠지는 분들도 많고 그렇거든요.

임정옥위원

그럼 빠진 분들은 그전 대기자들을 해서,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저희가 일단 신청을 받아서 계속 지속적으로 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중간에 하시다 빠지면 다음 대기자가 이어서 하나요? 왜냐하면 8강 정도 되면 무료다 보니까 연락 안 하고, 한 4회 빠지고 그런 경우가 많나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중간에 빠지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열심히 하시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많이 합니다. 그리고 건강교실이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몰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임정옥위원

저도 비만치료에 관심이 많은데 기수당 7명이면 특별하게 기준이 있어야 되지 내가 비만하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그런 건 아니고 대사증후군에서 비만으로 판정된 사람에 한해서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매년 해 오던 사업이다 보니까 특히 이것 같은 경우는 대사증후군하고 관련되다 보니까 예후 같은 걸 꾸준히 관찰하고 있나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지금 여기 그건 안 나왔는데 결과보고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몇 % 정도 체중이 빠졌고 비만이 몇 % 정도 해소되었고 이런 결과보고서가 있는데 원하시면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왜냐하면 비만 같은 경우는 요요현상이 일어나서, 10주 과정이면 2달 반 정도 되잖아요, 끝나서 또 다시 비만이 됐다 그러면 다시 와서 할 수도 있나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는 건 불가능하고 비만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실패한 사람을 또 해 드리지는 않고 될 수 있으면 처음 하시는 분들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밑에 보면 한방 생리통 완화교실 같은 경우에도 방학을 이용해서 학생들한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도 하고 나면 효과가 좋다고 하나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이건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학생들이 생리통 완화교실을 하고 나서 생리통이 굉장히 완화되었다고 인기가 좋아서 이 선생님이 사실 개업하고 계신 분이라 시간을 많이 못 내서 그렇지 확대할 수 있으면 하면 좋은 사업입니다.

임정옥위원

그러면 한 기수당 20명인데 2기 운영이면 여름방학, 겨울방학 2번밖에 못하는 거잖아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대부분 여름방학에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위원

그건 선생님도 그렇고, 그럼 그 선생님 말고라도 20명이면 관내 초·중·고 여학생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그 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한 선생님이 계시면 모셔 와서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려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예산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런데 다음에 한 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임정옥위원

이건 양천구 한의사회와 연계해서 하는 거죠?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예.

임정옥위원

그분들은 강사로 오시면 소정의 강사료를 지급하는 거에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예.

임정옥위원

아무쪼록 올 한 해도 관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주위원

김영주입니다. 방사선기 검사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그러는데 병·의원마다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씩 하시는 겁니까, 어떤 주기로 검사를 하세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방사선 검진 기계는 2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방사선량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계도를 하실 거 아니에요. 지적을 하고 시정조치를 할 텐데 2년에 한 번 하다 보니까 제가 예전에도 지적한 적이 있어요. 의약적인 단어를 잘 몰라서, 방사선량이 기준치를 넘었어요. 피폭이라고 그러나요? 환자, 보호자들까지 같이 받는 깔끔하지 않은 분위기도 많거든요. 저것이 과연 적정한 기계인지, 아닌지를 환자들이 믿고 가야 되는데 믿음이 안 가는 거에요. 2년에 한 번 하신다고 그랬으면 피폭량이 오버돼 있으면 1년 정도 오버돼서 쭉 이어져 왔을지도 모르는 내용이잖아요. 이것을 교정시키면 확인을 하실 거 아니에요, 재검사를 하세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시정조치를 해서 전문으로 보는 회사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적합판정이 되면 재사용하게끔 하고요, 그게 안 되면 폐기처분한다든지 그런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제가 생각하는 거는 그렇게 지적을 받은 병원은 2년 후에 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저희가 법적으로 2년에 한 번씩,

김영주위원

계속 사용하는 기계가 시정을 해놨는데 불안하니까, 안 보이는 거니까 조금 더 강한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연속 2회 적발 시에는 공표를 한다든가 강한 제재를 병원 측에 통보해서 관리를 제대로 하고 그 사람들도 기계를 구입하고 2년 동안 아예 안 쳐다보는 거는 아닐 거란 말이에요. 자기네들도 측정기 있잖아요, 의사들이 갖고 계시는 휴대용측정기 있잖아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지금 말씀하시는 방사선 발생장치 기계는 2년에 한 번이고 종사자 피폭선량을 검사하는 것은 3개월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기계가 있다면 수시로 점검을 해서,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만약에 피폭선량에서 종사자가 피폭된 양이 많게 나오면 조치를 하죠.

김영주위원

많이 나오는지 어떻게 알아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검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종사자는 3개월에 한 번씩이요, 기계는 2년에 한 번씩이고요.

김영주위원

대형병원에 가서 보면 의사 분들이 잘 안 갖고 계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안 갖고 있으면 저희가 시정명령을 하게 됩니다.

김영주위원

휴대용 기계하고 거리를 띄어놓거나, 왜냐하면 그거로 인해서 영업을 못 할 수는 없거든요, 어차피 병원도 영업이잖아요. 수익을 내자고 하는 곳이기 때문에 기계를 멈출 수가 없잖아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거든요. 주머니에 넣어야 되는 거를 어느 정도 거리에다 갖다 놓을 수도 있는 것이고,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너무 피폭선량이 적어도 안 되고, 기준이 있기 때문에요,

김영주위원

그런 머리는 그분들이 다 쓰시겠죠. 기계에 대한 것을 점검할 수밖에 없거든요. 자기네들이 수정을 안 하고 있고 지적받을 정도면 어느 정도의 제재가 필요하지 않은가 이런 것도 연구해 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영주위원

병원에서 방사선실 옆에 앉아 있으면 괜히 불안하거든요.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방사선실도 방사선량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 납으로 다 장치가 돼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보호자가 모시고 들어갈 수도 있고,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환자 혼자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김영주위원

문이 열려서 환자가 들어가는 시간에 보호자들이 보고 있거든요. 안 볼 수도 없고 찜찜하기도 하고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기계거든요. 세심하게 점검에 대해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신

문영신의약과장

알겠습니다.

김영주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병상

문병상위원

소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소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2016년도 보건소 연중 첫 업무보고를 시작했는데 거의 한 과에 네 가지 정도만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거든요. 아주 정확하게 네 가지씩입니다. 1년 중 처음 시작하는 업무보고 자료가 이거밖에 안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보건소 업무가 반복되고 중복되는 거다 보니까 저희가 회기별로 하다보니까 된 거 같고요. 위원님이 생각하실 때 미흡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왜 그러냐면 위원님들이 매월 할 수도 있고 한 달 반, 두 달에 한 번이나 할 수도 있는 문제거든요. 보건소에서 하는 일이 이렇게 간단하게 올라와야 되는 건지가 의문스러워서 다음부터는 분석을 하셔서 위원님들께서 확인이 필요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서 좀 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순서입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이사장님으로부터 일괄해서 듣고 질의답변은 본부장님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구

김종구이사장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종구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금년 1월 4일자로 임명된 김덕수 본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항상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나상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위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의 일반현황과 16쪽 201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내역은 유인물로 보고 드리고 5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첫 번째 사항입니다. CEO 신·사·통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신·사·통이라고 약칭을 썼습니다만 신뢰·사랑·소통의 프로젝트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입니다. 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고객의 눈높이에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현장 소통으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근무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해서 경영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서 현안을 파악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지속 성장을 위한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지방공기업 설립 운영 기준에 의하면 정기 조직인력 진단을 매 3년마다 하도록 돼 있습니다. 저희들이 2013년도에 실시한 바가 있어서 금년 2016년도에 다시 한 번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도록 해야 됩니다. 용역기간은 3개월 정도로 계산하고 있고 용역기관은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선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작년에 의원님들의 배려로 편성해 주신 6,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윤리·청렴 실천 생활화로 클린 공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추진계획입니다. 연중 계속해서 저희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4개 분야 10개 업무에 대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서 조직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저희 공단의 교육목표는 경영혁신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직능별 교육 및 계층별 역량교육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핵심역량 및 지식경영 DB를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세부추진계획입니다. 교육훈련 만족도 및 역량진단과 수요조사를 2016년 1월에 마쳤고 2월에 교육훈련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연중 계속해서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행복봉사단을 파트별로 재편성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기술파트는 취약계층 거주시설 냉·난방시설, 전기 등 안전점검 및 보수 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서비스 품질관리를 통한 고객만족도를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세부추진계획입니다. 서비스 이행점검은 타 공단과 교체해서 점검토록 하고 전화친절도 점검은 기존 3개 체육센터에 한정됐던 것을 계남다목적체육관과 목동주차장까지 확대해서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고객서비스 품질평가단을 운영해서 서비스 이행 기준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하도록 하고 CS 조사 및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백화점과 협약을 통해서 CS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해서 현장에서 컨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하기 위해서 실시간 만족도조사 시스템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재난안전관리 예방활동 및 대응능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교육을 강화해서 재난안전체험을 전 직원에게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교육토록 하겠습니다. 재난 및 위기대응 가상훈련을 실시하고 안전 및 사고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체육시설물 중장기 관리계획에 따른 적기 유지보수 공사로 불편 신고 및 불편이 예상되는 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 사업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주요 개선사항은 아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3쪽입니다. 고객 욕구 충족을 위한 체육시설 이벤트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에 대한 홍보와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프로그램 제공으로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세부계획입니다. 야외캠프 운영을 연중 수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프로그램은 스키, 래프팅, 등산, 트래킹 등이 되겠습니다. 또한 고객 제안 프로그램 이벤트도 분기별 1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합시다와 프로그램 이용후기를 활성화하고 비만탈출 나의 건강 3.3.3 프로젝트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신월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 추진에 관한 사항입니다. 신월문화체육센터 현황 및 문제점으로 2층 대강당이 비규격 농구코트와 행사무대 등으로 인해서 공간 활용도가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하고 샤워실 및 개인 사물함 등 부대시설이 부족해서 계속적인 불편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강당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서 무대를 철거하고 소강당 외벽을 철거해서 주차공간으로 확장하겠습니다. 또한 샤워실 및 탈의실을 증설토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목동센터에서는 불편민원 해소를 위해서 헬스장을 확장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헬스장비 설치 간격이 좁다는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습니다. 헬스장 옆 주차공간을 확장해서 헬스장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부터 공단에 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덕수입니다. 이사장님을 도와서 시설관리공단과 양천구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아는 게 많지 않으니까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많이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별히 보충설명할 거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택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택순위원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안택순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전체적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이사장님께서 보고가 있었지만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상반기 중에 연구용역을 실시 중에 있죠?
덕수

김덕수본부장

예,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

3개월 단위로 실시해서 상반기 중에 몇 억이 들 거 같은데 업무파악을 하셨겠지만 경영평가 등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보고를 받은 바 있죠?
덕수

김덕수본부장

예, 받았습니다.

안택순위원

수탁해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어요. 공단에 대행사업비로 구청에서 받는 금액을 제외하고 각 수탁시설에서 지금 수익이 되는 부분과 손실이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익이 나는 부분은 어느 부분입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문화체육센터는 다 적자이고 주차장에서 거의 수익이 나고 나머지는 거의 적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택순위원

그래서 3개월 정도의 용역을 거쳐서 경영진단, 재무제표나 평가를 통해서 대부분 나오겠지만 용역을 해도 문제점은 다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알다시피 주차장에서 수익이 납니다. 그 외에 테니스장 공공시설 분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부분에서는 적자가 나요. 그러면 적자 나는 부분을 최소화시킬 것이냐, 그리고 흑자가 나는 부분을 어떻게 확충해 나갈 것이냐 하는 것은 나와 있습니다. 용역을 줘도 결과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인력을 어떻게 효율화 시킬 것이냐, 인력을 줄여야 되는데 인력을 임의대로 줄이기는 참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어쨌든 주차장수익을 늘려야 되는데 늘려서 할 수 있는 것이 파악이 됐습니까? 거주자우선주차라든지 주차장을 어떻게 확대해서 수익을 올려야 될 것 아닙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장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현재 갖고 있는 주차장뿐만 아니라 좀 더 많은 주차면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올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800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6월까지 150개 정도가 늘어났거든요. 연말까지 나머지가 늘어날 거고요, 주차장들의 정기권을 많이 발급해서 최대한 돈을 많이 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택순위원

그리고 돈이 들어가는 분야에는 시설이 노후화 돼서 개선이 됩니다. 계남다목적체육관, 해누리타운, 양천구민체육센터,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이번에 개선이 되죠? 총 얼마가 시설비로 투자됩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저희가 투자하는 건 아니고 구에서 하고 있는 건데 여기 잡힌 것만 하면 2억 2,000, 3,000 정도 되고 있습니다.

안택순위원

어쨌든 구민들이 낸 세금 아닙니까? 그러면 공공시설 체육관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서 다양한 개선이 나와야 되거든요. 요금분야도 민감한 분야입니다마는 작년에 약간 현실화 하기는 했지만 그런 부분 등을 파악해서 적자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대안들이 필요할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님으로 유능하신 분이 새로 오셨으니까 용역결과에 따라 모든 문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경영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이사장님을 잘 보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감사합니다.

안택순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안택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문병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늘었다고 했죠, 어디어디가 늘었어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150개가 늘어났는데 신월6동에 55개, 신정3동에 85개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두 개씩 추가해서 전체적으로 10개 정도 늘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자료에는 신월6동이 40개인데,
덕수

김덕수본부장

이 자료에 보시는 건 1월 1일 현재 자료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건 2월 1일 현재 자료로 160개 정도 늘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사람 헷갈리게 하네요, 여기 1월 1일인지, 2월 1일인지 현재라는 표시가 안 나와 있어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올해 첫 회의라고 1월 1일 기준으로 자료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건 2월 1일 현재 기준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신월6동이나 신정3동 같은 경우는 주차구획선이 없던 데에 신설한 거잖아요, 주민들 불편사항에 대해서 민원은 없습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여기는 다 합의를 하고 했기 때문에 별 민원이 제기되지 않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신청자 수보다 면수가 부족하지 않았습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전체적으로 거주자우선이 신청보다는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병상

문병상위원

평가점수를 줘서 배정하는 것 같은데 평가점수에 우선 적용하는 평가항목이 뭐에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거주지하고 주차지하고의 거리가 제일 중요하게 점수가 높고, 그리고 얼마나 오래 사셨는지, 또 언제 신청하셨는지 이런 것들을 다 평가해서 신청하신 분들 중에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렇게 한 뒤에 별 불평이 없었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말씀드린 것처럼 주차면적이 100% 만족스럽지 않고 대기자가 항상 있기 때문에 불평은 조금씩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민원을 최소화하는 것이 주민을 위한 길이고 공단이 지향할 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위원님이 염려 안 하시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신월문화체육센터를 리모델링 하겠다고 올라왔죠, 대강당 샤워, 탈의실, 헬스장 등이 되어 있는데 문체과의 요구금액이 얼마였어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저희가 요구한 금액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병상

문병상위원

예.
덕수

김덕수본부장

저희가 여러 가지 안들을 고민하다 15억 정도 선에서 말씀드렸고 현재는 한 6억 7,000 정도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문화체육과 업무보고 자료에 올라와 있었거든요. 사실 본예산에 포함된 금액이 아니에요. 아마 추경이나 이때 올라올 수도 있고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실질적 불편사항이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오랫동안 제기된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데 본예산에 포함 안 되어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업무보고 자료에 올라오고 사실 혼란스러운 부분이거든요. 업무보고에 먼저 올려 놓고 예산 확보를 할 것이냐 아니면 지금 준비 중이냐, 이런 얘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공단의 필요사항에 있어서는 실무 부서하고의 협의가 손쉽게 이뤄지고 빨리 되어야 주민들의 편의시설에 지장이 안 간단 말이죠. 이렇게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올라오면 공단도 애로사항이 있고 문체과도 애로사항이 있고, 본부장님이 새로 오셨고 체계의 첫 단추를 잘 끼우셔야 공단 운영하는데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다, 아셨습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필요한 건 빨리 얘기해서 본예산이 의회에 먼저 보고되고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전자에 얘기한 것처럼 오래 전부터 문제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중간에 얘기가 나오면 이건 순서상 잘못된 것이 확실하다, 계남체육관 마룻바닥공사, 마이크 구매 등 시설보수가 올라와 있는데 문체과 업무보고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문체과에서는 실질적 용역을 줘서 조사를 하고 있는 걸로 나와 있거든요. 무슨 문제가 있었냐 하면 본부장님께서는 그 자리에 오신 지 얼마 안됐겠지만 이사장님이나 거기를 관리하는 팀장들은 잘 아는 사실일 거에요. 행사 시에 마이크소리가 울리는 부분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의 방음, 마이크소리가 스며들 수 있는 저감장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용역이 들어갔을 때에도 그런 걸 포함시켜서 행사 시에 울림소리가 적게끔, 무슨 소리인지 사실 못 듣습니다. 귀 기울이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사항이 발생되거든요. 그래서 본부장께서는 그런 부분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된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그건 저희가 다시 협의해서 말씀하신 걸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공단이라는 곳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해야 되지만 수익 창출보다는 주민 서비스가 제일 문제가 된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물론 부임하시고 공단이 관리하는 곳에 많이 방문하셨을 줄 압니다마는 더 세밀하게 분석하셔서 공단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말씀하신 대로 공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저희 돈이 아니라 구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저희가 저희 얘기를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도와주시면 훨씬 빨리 문제들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런 부분이 있으면 본부장님께서 이런 기회를 빌리지 않고 미리 와서, 여기는 행정재경위원회 소관이기 때문에 위원장도 있고 부위원장도 있고 위원들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러한 애로사항이 있다는 걸 상의하고 구청 측하고 얘기가 되면 더 쉽게 갈 수 있단 말이에요. 지금처럼 얘기하면 누구처럼 핑퐁 친다고 하죠. "그쪽에서 요구를 안 했는데 우리가 왜 해 줍니까?" 이런 소리가 나온단 말이죠.
덕수

김덕수본부장

그렇지는 않고 이 사항만 말씀드린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런 게 있어서 도와주십사 부탁드리는 겁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있단 말이에요. "이런 애로사항이 있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하고 사전에 얘기를 하면 조율하기가 더 편하죠. 그래서 본부장님 자리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중요성을 잘 아시고 앞으로 일 하시란 말이에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문병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위원

김영주입니다. 수고하십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원론적인 얘기인데 공단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 운영개선을 위해서 지적도 많고 하셔야 될 사항입니다. 이사장님께서도 부임하시면서 하신 말씀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서 개선해 보겠다는 건데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 지속적인 자구 노력을 하신다고 했는데 어떤 형태로 노력하고 계십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 거는 직원들이 그만두면 빈자리를 채우지 않는 걸로 조직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정직원 말고 계약직 그런 분들도 그만두면 보충 안 합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그렇게 하고 있고 정직원들도 얼마 전에 한 분이 그만뒀는데 그 상태로 갈 예정입니다.

김영주위원

인건비는 기본적으로 인상되었죠?
덕수

김덕수본부장

아직 올해 인상분에 대한 협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인상은 안됐지만,

김영주위원

일용근로자들이 그런 수혜를 받는 것 같은데,
덕수

김덕수본부장

15년도 분을 가지고 월급을 지급하고 있고요, 16년도에 얼마 인상할지는 얘기 못하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런 걸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고 계시는 거에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크게 많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고 최선을 다해서 줄여 나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기 바라고, 현장에서 일용직 근무하시는 근로자분들이 남자 분들하고 여자 분들하고 근무하는 직무가 다르겠지만 효율성 면에서는 어떻다고 보세요, 일의 양이 비슷한 것인지, 남자들이 할 일이 따로 있는 건지.
덕수

김덕수본부장

특별히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예를 들면 여자 분들이 밖에서 일 하시기 조금 힘 드실 거니까 그런 분들은 안에 청소나,

김영주위원

센터 내부에서 일하는 건 어떻습니까? 체육센터면 체육센터 내에도 남성근로자가 있고 여성근로자도 있던데.
덕수

김덕수본부장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성의 특성에 맞는 업무들을 하고 계시는데, 그런 데는 여자 분들이 많이 계시고 밖에서 일하는 데는 남자 분들이 많이 계시고 특별히 여성이 효율적이다, 남성이 효율적이다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주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조직의 경영개선을 위해서 이사장님과 협조해서 본부장님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본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본부장님이 새로 오신 지 얼마나 됐습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1월 4일부터 근무해서 두 달이 채 안되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처음에 오셨을 때 기대가 참 많이 되었습니다. 왜냐 하면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또 앞으로 해야 될 방향성 등에 대해서는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적절한 분이 오셔서 역할을 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사실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진행해 주시리라 믿고요, 여러 가지 민원들이 있지만 일전에 본부장님하고 얘기하면서 주차관리요원들이 묵고 있는 박스, 정산소가 굉장히 열악하다는 민원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본부장님이 바로 현장에 나오셔서 그 실태를 보시고 정말 너무 열악하다는 것에 공감하시고 양천구 전체의 정산소 실태를 확인해 보겠다고 하셨는데 정산소가 어떻습니까, 상황이 좋지 않은 정산소가 몇 개소나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전체 주차장 정산소가 39개 있는데 저희가 관리하는 게 30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보신 컨테이너처럼 된 게 10개, 목동주차장은 스테인리스로 잘 되어 있는 게 있는데 그런 게 20개 있습니다. 그런데 컨테이너 10개는 2002년, 2003년도에 만든 겁니다. 보신 한사랑교회 있는 건 2002년에 만든 거고,
상희

나상희위원장

신월동에도 가보면 너무 안 좋아서,
덕수

김덕수본부장

컨테이너로 되어 있는 건 2002년에 9개, 2003년에 1개 해서 10개가 2003년 이전 거고 그다음에 스테인리스로 된 것도 목동에 있는 2개는 2002년도이고 나머지 중에 그나마 나은 게 2008년, 2012년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단계적으로 공사가 필요하다고 보면 일단 2016년도에 시급히 공사를 통해서 다시 보수해야 되는 게 몇 개나 있습니까, 예산은 얼마나 됩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올해 예산에 잡힌 게 2002년도에 만든 목동주차장의 정산소 2개를 바꾸는 예산 말고는 책정된 게 없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사실 정산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열악하시잖아요. 열악한 곳에서 지내시는데 한파나 폭염 속에서 버티기가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본위원도 지역행사 때문에 타동도 많이 돌아다녀 보는데 열악한 환경이고 수익이 별로 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무방비 상태로 놔둔다고 한다면 오히려 질병이 그 안에서 많이 발생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추울 때 본위원이 한 번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서 같이 얘기를 하는데 조금 있으니까 발도 시리고 추워서 거기서 근무를 한다는 것 자체가 비용도 비용이지만 복리후생적인 측면에서 보면 너무 무리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되더라고요. 행정재경위원회에서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 추경에 전체는 아니지만 예산을 뽑아보셔서 다음 행정재경위원회가 열리면 그 현황을 제출해 주십시오. 시급하게 추경 때 예산으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올려주시면 상임위에서 충분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바로 자료 챙겨서 드리겠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심각한 부분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작은 곳에서부터 어떤 문제가 발생하잖아요. 인터넷을 보면 저는 강서구 사건인 줄 알았는데 2011년 6월에 부천 시설관리공단의 한 여직원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공단운영상 문제점을 나 혼자 감당하고 참아낼 수가 없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 생각은 없고 단지 힘 없고 어리고 말을 듣지 않으니 감수하라고 한다., 나는 정말 자살하고 싶지 않다. 이러면서 목숨을 끊었거든요. 내용을 가만히 보면서 시설관리공단을 바라보면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본부장님하고도 제가 처음에 같이 대화할 때 그런 말씀을 드렸잖아요. 너무 양극화가 돼서 사실 일하는 현장도 굉장히 힘들지만 작은 이념들 때문에 그런 것들이 갈등의 요인이 돼서 좀 더 열심히 일하고 싶지만 사기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부분들을 본부장님께서 큰 틀에서 맥을 잡아주시고 직원들이 주민들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현장으로 만들어 주십사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직원 한 명이 그만두셨죠?
덕수

김덕수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어떤 문제 때문에 그만두셨는지는 알고 계시나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예.
상희

나상희위원장

어떤 문제 때문에 그만두셨어요?
덕수

김덕수본부장

직무를 하기가 힘들다고 말씀을 하셨고 질병문제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원인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본인이 지금 하는 얘기도 있지만 그만 둔 직원에 대한 개인적인 사정을 여기서 얘기하기가 곤란한 거 같고요, 본인이 왕따를 당했다는 느낌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또 다른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는 한쪽의 얘기만 가지고는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아마 본인이 우울증 증세도 호소를 한 거 같고 정신과 치료도 받은 것 같아요.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사회 일면에 적응하기도 어려운 개인적인 인성의 결함도 있을 수 있어요. 조직생활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서로 도와주는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제가 바라보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이 공무원처럼 어느 기준 이상을 넘어서 채용된 보편적 이상의 대상들이 일하는 곳은 자기 스스로 그것들을 감내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들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은 전에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다가 들어오셔서 일하는 분들도 계시고 여러 가지 공헌에 의해서 들어온 분도 계시고 공채라는 공고기간 중에 본인의 적성과 관련해서 들어와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여기 뒤에 와계시는 분들도 자기의 특기사항과 맞아서 일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관장으로 일하게 된 거고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봤지만 조금 더 그런 부분들을 원만히 이해해 주고 대화를 하면서 그분의 심리적, 사회적 성향을 보면서 이해해 주고 그 상황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를 당한다고 한다면 다른 환경으로 적응하고 나서 지켜보는 가운데 결단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본인이 떠나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한 거는 아니지만 타구의 사실들을 보면서 이런 것들이 자칫 잘못해서 억울한 사항까지도 발전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여차하면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커질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본부장님이 염두에 두시고 개입을 하셔야 되는 것은 아닌가, 혹시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 사람이 억울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을 외면한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덕수

김덕수본부장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절대로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장담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시설관리공단이라는 것이 결국은 주민들한테 서비스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서비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직원들 스스로가 만족을 하고 직원들 스스로가 하고 싶어서 하고, 분위기가 나쁘다고 그러면 서비스가 잘될 리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것 중의 하나가 직원들이 화목하게 잘 지내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 밖에서 보는 결과라는 게 결국은 엉터리 서비스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제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크게 염려 안 하셔도 될 거고요, 이전까지 있었던 작은 갈등 같은 것들은 제가 있는 한 그런 것들이 안 생기도록 노력을 할 겁니다.
상희

나상희위원장

작은 갈등이 있었던 거는 인정하시죠?
덕수

김덕수본부장

예.
상희

나상희위원장

본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대인서비스인데 어려운 환경에서 일할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바로 상사나 동료들의 격려와 성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들이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번 말고 지난번에도 어느 여직원이 와서 항의를 한 적이 있고요, 민원상담을 한 적이 있었어요. 어떤 거냐면 아주 작은 거에요. 화장실을 이용해야 되는데 옥외 이동화장실을 이용하는 거에 대한 불만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사실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던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그 당시에 의원들이 많이 요청을 했었거든요. 우리가 볼 때 그 사람의 능력이 있고, 없고 보다는 곁에서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지지해 주는 것이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사장님도 옆에 계시지만 공무원들을 관리감독 하는 것과 또 다른 많은 어려움이 분명히 공단 안에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외부로 노출되거나 억울한 사람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보듬어 주시고요, 그만두었지만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인 거 같은데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더욱 상처가 고착되지 않도록 지지와 성원, 가끔 안부의 연락도 해주시고 상처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덕수

김덕수본부장

예.
상희

나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회의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제4차 회의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본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3분 산회

공단

리공단시설관

(2인) 이사장 김종구 본부장 김덕수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