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심재민 의원 발언

220회 제1본회의2016-03-14

심재민 의원 프로필 보기 →

천진철의장

오늘 제220회 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방청을 위해 우리 안양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을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의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승명

유승명의사팀장

의사팀장 유승명입니다. 오늘 개최되는 제220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따라 지난 2월 26일 홍춘희 의원 등 8명의 의원으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같은 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3월 8일 소집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 대집행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지난 3월 9일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박정옥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되었습니다. 다음은 지난 제219회 임시회 폐회 중 안건 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먼저 의원발의 안건으로 지난 3월 4일 음경택 의원 등 13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안양시 청소년상 조례안」과 또한 박정옥 의원 등 12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안」, 이문수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제출되어 같은 날인 3월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사환경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입니다. 지난 3월 4일 「안양시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에 대해서는 총무경제위원회에, 미래인재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에 대해서는 보사환경위원회에, 「안양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에 대해서는 3월 4일 도시건설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기타 의회운영 사항과 안건 등에 대해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천진철의장

유승명 의사팀장 수고했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제22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지난 2월 29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에서와 같이 오늘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5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2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2. 제22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10시 1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2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관례대로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문수곤 의원과 이성우 의원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의사일정 제3항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 의원이신 박정옥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

박정옥의원

박정옥 의원입니다.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금번 제220회 안양시의회(임시회)에서 집행기관의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을 파악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코자 「지방자치법」 제42조제2항 및 「안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66조에 따라 안양시장 등의 관계 공무원에 대해 본회의 출석을 의안번호 301호의 요구서와 같이 요구하는 것으로 본회의 출석기간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으로 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안양시장 등 관계 공무원 13명에 대해 본회의 의결로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저와 네 분의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박정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박정옥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금일의 의사일정 제4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지난 3월 7일 시정질문 신청접수 결과 이번 임시회에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심재민 의원 등 총 아홉 분의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심재민 의원, 김필여 의원, 심규순 의원, 김성수 의원, 김선화 의원, 박정옥 의원 이상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으며 권재학 의원, 음경택 의원, 원용의 의원 이상 세 분의 의원님의 시정질문은 내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해 주시고 당초 제출하신 질문요지 의제 외의 질문은 지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시정질문에 있어 일문일답은 문답이 계속 이어지는 형태로 답변을 포함 총 40분으로 보충질문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반면 일괄질문 답변은 질문시간이 20분으로 1회 10분에 한하여 보충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의 첫 번째 순서로 심재민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안녕하십니까? 비산 1․2․3동, 부흥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심재민 의원입니다. 2016년 붉은 원숭이해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세 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세웠던 계획들이 잘 실천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적절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천진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언론인 여러분들과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이필운 시장을 비롯한 1천 6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안양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안양시는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여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 국민체감 성과 점검회의에서 최우수기관 깃발과 우수마크를 수여받고 특별교부세 4억원을 비롯하여 2015년에 수상 및 응모 채택건수가 총 236건의 시상금 및 보조금을 534억원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아마도 안양시가 생긴 이래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안양시 공직자분들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열정이 ‘제2의 안양 부흥’의 발판이 될 것이라 감히 말씀드리며 정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전에 존경하는 김필여 의원님께서 “복지는 있고 보건은 없다”라는 기고문을 통해 안양시보건소 동안·만안보건소 이원화를 시키자는 제안을 한 바가 있습니다. 지난 2011년 2월에 만안구와 동안구의 보건소를 안양시보건소로 통폐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우리 시에서도 확진환자 1명이 발생되었고 자택 격리 및 능동감시자 등 총 266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질병예방 및 관리업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었습니다. 금년에는 남미에서 시작된 지카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 시도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 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지난해 정부에서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결핵 등 진단할 수 있는 PCR 즉, 중합효소연쇄반응 유전자 분석장비를 지원하는데 우리 시는 1개의 보건소로 인해 기능은 2개의 보건소인데도 불구하고 장비는 1개만 지원받아 타시에 비해 불이익을 받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로 지난해 의회 차원에서 보건소의 분리를 강력히 주장하였으며 금년 조직 개편시 보건소 분리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있었는데 금년에도 조직개편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보건소 분리도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해 8월 11일 새정치민주연합 지금 현재 더불어민주당 6․4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를 상대로 제기한 측근 비리 의혹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받아 허위사실 유포였음을 밝혀졌다며 안양시장직 사퇴, 안양시민에게 사과를 촉구, 최대호 전 시장이 낸 재정신청을 사법부가 조속히 재정신청을 받아들여 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날에는 새누리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최대호 전 시장의 측근 비리로 인해 시에 대내외적으로 위상을 실추시킨 것을 알면서도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결국 2016년 1월 8일 자신이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공소제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대호 전 안양시장이 법원에 제기한 재정신청이 1년 2개월 만에 서울고법에서 기각되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더불어민주당의 성명서 발표는 거짓으로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단 한마디의 해명도 없이 2개월의 시간이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책임 있는 정당이라면 더불어민주당 대표께서는 그에 대한 사과를 이필운 시장과 안양시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의회 본회의장 이 자리에서 유감을 표명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오늘 시정질문 요지는 먼저 안양시 지역간 연결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하여, 둘째 안양시의 야구장 건립 제언, 셋째 책임읍면동제 추진과 관련한 순으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첫 번째, 안양시 지역간 연결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하여 네 가지를 먼저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악대로, 흥안대로 중앙버스차로제 도입과 관련해서 최초의 중앙버스 전용차선은 1996년 서울의 천호대교 답십리 사거리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 아차산역에서 시작되었고 2003년 6월에 신설동역에서 동대문구청 간에 중앙버스 전용차선이 도입하고 그러다가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사업에 따라 중앙버스전용차선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나 그 이후 버스중앙차로는 안양시계인 시흥대로와 동작대로까지만 설치되어 있고 과천, 안양 방향으로는 설치가 안 된 상태입니다. 김영일 도로교통사업소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바쁘시죠?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소장님은 이 본회의장에 처음 서시는 거죠?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네. 처음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앞으로 계속 많이 좀 서셔야 될 것 같아요. 먼저 중앙버스전용차로제란 무엇인가요? 어떤 거죠?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버스의 어떤 이용성 증대를 위해서 차로에 버스의 전용차선을 설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네,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그러면 안양시에서 중앙버스차로제를 도입한 그 추진한 바가 있나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현재 저희 관내에 경수산업도로하고 그다음에 관악대로, 흥안대로에 가변버스전용차로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아니아니, 중앙버스차로제를 도입한 적이 있냐고요, 안양시에서.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아직까지 검토,
재민

심재민의원

아니, 검토를 한 적이 없나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검토됐는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재민

심재민의원

그렇죠? 그때 안 된 이유가 뭐죠?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그때 저희 도로하고 교통 여건 변화가, 도로 적용하고 교통 여건이 서울시하고 조금 상이해 가지고요 그것에 대한 도입을 아직 검토 안 했는데 내용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로 구간이 너무 짧다는 것하고 두 번째로는 인접 시하고 도로의 어떤 차로연속성이 확보가 안 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시내버스하고 마을버스 혼재로 인해서 차로 수가, 일반차로의 차로 수가 좀 여러 축소가 되기 때문에 다른 그에 대한 책임유발문제가 있어서 아직 도입을 시행 안 하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아마 2007년도에 만안구에 있는 안양로에 버스전용차로를 도입을 시도하였다가 편도 3차선인 관계로 또 P턴, U턴 이런 문제로 인해서 어려움에, 난관에 봉착이 돼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 사업이 진행이 안 됐었는데요. 지금 현재 버스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고 있죠?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그것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떤 문제점이 있나요? 지금 안양시에서.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현재로써는 중앙버스전용차로보다는 저희 도로교통 여건으로 봐서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유리하다고 판단되고 있고요. 현재 운영상의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지금 아침에 흥안대로나 관악대로에 아침에 보면 지금 말씀하신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운행을 하고 있는데 그 운행을 하면서 아침에 끼어들기식 지금 화면에 출퇴근 시간에 보면 지금 버스가 계속 끼어들기식으로 이렇게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 많이 도출이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가 승용차를 운전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굉장히 난처하고 또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좀 있는데 지금 현재 상태가 지금 그런 상태가 있고요. 지금 전자에 말씀드린 것 같이 서울시에서 버스중앙차로제가 안양시 시흥대로 안양시계까지만 돼 있고 그다음에 동작대로 사당역까지만 돼 있고 과천하고 안양 방향으로는 전혀 지금 안 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사항으로 봤을 때 안양의 대동맥으로 볼 수 있는 안양로를 비롯해서 경수대로, 관악대로, 시민대로, 흥안대로 이렇게 5개 도로가 있는데 그러면 소장님이 봤을 때 중앙버스차로선제가 가능하다고 보여지는 데가 어디라고 생각하시죠?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저희 입장에서는 경수대로하고 그다음에 과천대로, 흥안대로가 있는데요. 경수대로는 의왕, 인접 의왕하고 문제가 좀 있고 그다음에 흥안대로는 과천에 대한 차로하고 저희 중앙차로 같은 경우에 맞지 않는 문제가 있고 흥안대로는 군포시는 아직 전용차로제를 도입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써는 여러 가지 여건 변화가 있겠지만 만약 한다면 경수대로가 그래도 구간도 길고 제일 적합하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경수산업도로?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네.
재민

심재민의원

경수산업도로에는 버스가 별로 안 다니는데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그래도 그 도로의 연장으로 보나 어떤 여건으로 보면 경수대로가 적합한 도로가 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지금 현재로 경수산업도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없고요. 지금 흥안대로와 관악대로가 굉장히 많은 버스량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관악대로 교통량에 대해서 혹시 파악하신 것 있으신가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네, 현재 관악대로가 한 7만대 정도 다니고 있고요. 하루의 교통량을 보면 버스가 지금 한 방향으로 시간당 한 160대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그래요. 지금 관악대로가 보니까 시간 편도당 교통량이 3천 394대가 지금 통행을 하고 있고요. 이 중 버스가 아마 시간당 175대가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흥안대로는 파악하신 게 있나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흥안대로는 전체 교통량은 한 7만 5천대를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일반차량이 한 4천 400대 중에서 버스도 한 방향이 한 160대 정도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이런 상황을 봤을 때는 우리 안양시 관내에도 중앙버스차로제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것에 대해서, 필요성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시죠? 안양시에서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저희는 대중교통에 대한 운행속도 증가에 따른 어떤 여러 가지 이점이 있고요. 그다음에 대중교통의 여러 가지 좋은 점 중에서 버스 이용 증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로하고 교통여건이 같이 검토가 돼야 도입 여부를 판단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지금 아까 답변서에 보면 관양지구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그 우회도로가 개설이 된 후에 그다음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이 개통 후에 이런 교통여건을 보시자 이 말씀이신데 일단 우회도로가 몇 년도에 가능하죠, 공사가?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인덕원 지하차도의 경우에는 2019년에 완료되고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2022년도에 완료됩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그러면 앞으로 4년, 5년, 6년 이렇게 지난 뒤에 해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인근 시하고 전용차로에 대한 연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사전 협의가 돼야 효과가 있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제가 볼 때는 과천은 연속성은 없을 것 같고요. 일단 군포하고 좀 연계를 해서 흥안대로와 관악대로에 중앙버스제가 빨리 도입이 됐으면 좋겠고요. 안양시는 앞으로 중앙버스전용차선제를 도입해서 시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과 대중교통 환경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시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단점 등을 또 보완할 수 있는 방안들도 같이 포함해서 추진을 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추진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교통여건 변화를 봐서 저희들이 버스전용차로제 운영을 적극 시행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도군단-안양예술공원 연결도로 신설과 관련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술공원은 행락철은 물론 평상시에도 많은 관광객과 차량으로 혼잡한 지역이라 한 번 오면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관악역에 부기명으로 안양예술공원역, 예술공원 내 APAP 사업, 자연형 하천정비 등으로 엄청난 사업비가 투입된 바가 있고 투입된 반면에 수요자는 없는 것으로 큰 문제이고 그 원인으로는 순환도로와 주차장이 없어 많은 분들이 딱 한 번 갈 곳이라고 합니다. 예술공원의 통행량이 휴일 기준으로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지금 휴일하고 평일하고 차이가 있는데요. 작년에 휴일인 경우에는 하루에 5천에서, (속기불능)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지금 휴일, 만안구청 자료에 의하면 휴일에 진입 통행량이 3천대 정도가 이렇게 왕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굉장히 복잡한 곳이죠. 토요일, 일요일 되면. 이런 교통량, 주차장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수도군단-안양예술공원 연결도로 개설에 대해,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저희는 수도군단하고 예술공원 지역간 연결도로는 벌써 2009년부터 저희들이 타당성 조사도 했고 그다음에 실행에 대한 여부를 검토 많이 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검토 과정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선형을 어디로 할 거냐 하는 것하고요. 두 번째는 재원에 대한 확보 문제입니다. 지금도 계속 검토를 하고 있는데 지금 도로 선형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도 곧 선행이 돼야 되는데 그 두 가지가 계속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대안이 안 나오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계속 사업계획에 대해서 검토만 하고 있다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소장님, 검토한다는 얘기 들으려고 여기 소장님 부른 것 아니에요. 아니, 검토가 아니라 추진이라고 답변을 하셔야지 자꾸 검토한다고 그러면 2009년에 검토한 게 지금 2016년이 됐는데 아직도 답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지금 사업비가 지금 한 440억 막대한 비용에 대한 지금도 국․도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그러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는데 전액 시비로 부담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또 하나는 선형이 지금 수도군단 쪽으로 만약에 선형이 결정이 안 되면 산악도로 전부 통과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터널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희들은 수도군단하고 협의해서 일부는 터널이 아닌 자연 산지부 도로 활용을 해야만 그 도로에 대한 투자효과가 극대화되지 않나 해서 그 두 가지가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소장님 고민만 하지 마시고요. 추진하는 것으로 하고요. 이 수도군단-안양예술공원 연결도로를 통해서 이제 교통량이 분산이 되고 또 예술공원과 비산3동의 먹거리촌이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임곡마을-운곡마을 연결도로 및 대림대 지하차도 신설과 관련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산동 임곡마을은 임곡3지구 개발완료시 5천 173대가 입주하고 대림대학과 사찰 이용 차량이 일일 7천에서 1만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경수대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임곡3지구 개발과 관련하여 인근 주민들께서 강력하게 그에 대한 대책으로 대림대 사거리 지하차도 설치와 임곡-운곡마을 간 연결도로 개설에 대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항에 임곡마을에서 운곡마을 연결도로 개설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시죠?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지금 비산동에 임곡 1, 2지구는 완공됐습니다만 3지구하고 삼호아파트 재건축, 비산초교 주변 재개발 등 해서 앞으로 향후 개발이 되면 한 1만 세대가 입주 할 예정이고요. 또한 대림대 학생들에 대한 관악대로, 경수대로의 어떤 교통량 분산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용역을 저희들이 수행하고 있는데 5월이 되면 타당성에 대한 선형하고 대략 사업비가 추진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런 여러 가지 주변의 개발 여건 변화를 고려한 사업 추진여부도 이번에 용역을 하고 있으니까 용역 완료에 따라서 구체적인 안이 나오면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다음은 경수산업도로대림대학 지하차도 설치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수산업도로는 서울과 수원 간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수송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던 기반시설로써 현재는 주변에 아파트 단지, 학교 등이 배치됨으로써 교통량이 더욱 증가되어 그 역할이 쇠퇴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만 유발시키는 상태이므로 차량이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안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는 시점임을 감안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수산업도로 대림대학교 앞 지점의 일일 교통량이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지금 12만대로 보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엄청난 양이 지금 경수산업도로를 통해서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저도 보여집니다. 그래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게 국토해양부나 이쪽으로 좀 우리가 계속 공략을 해서 정체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하차도로 전환을 시키는 이런 전략이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아까도 정부 3.0이라는 말씀 잠깐 드렸지만 이게 뭔가 여기서만 우리 예산만 가지고 사업을 한다, 이것은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사업이 추진돼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현재 저희들이 경수대로는 바로 앞에 비산지하차도가 있는데요. 사업비에 대한 규모를 본다 하면 주민수혜도라든가 교통체증에 대한 측면에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사업비에 대한 제한보다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토부에 대한 문제가 있겠고요. 또 하나는 그 도로에 대한 입체화에 대한 보다 더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임곡마을 쪽에서 지하차도를 만약에 한다 해도 지하차도에 대한 그 효과는 크게 없다고 보고 다만 경수대로는 많이 원활하겠지만 지역적으로 봐서는 임곡지구에서 좀 수혜를 입어야 되는데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까 말씀드린 운곡마을 비산초교 연계도로하고요 그다음에 조만간에 확정 사업추진할 월곶-판교 그다음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그 광역계획하고 같이 맞물려서 경수대로의 입체화를 할 것인지를 한번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이와 같이 질문 답변된 네 가지 지역간 연결도로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그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일

김영일도로교통사업소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두 번째로 야구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야구장 건립에 대해서 발언을 하고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2006년 석수야구장 개장 이후 야구동호인들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야구전용구장은 안양에 단 한 곳 만안구 석수2동에 소재한 석수체육공원 내의 야구장뿐입니다. 야구 인프라 부족 등 열악한 환경으로 수많은 야구 동호인들이 야구 활동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건전한 여가생활을 중시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 증가로 국민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인구는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생활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욕구가 높은 젊은 층은 이런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해 주말이나 공휴일에 인프라를 찾아 이동 중에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이강호 안전행정국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도 본회의장에 서신 것은 처음이시죠?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두 번째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아, 그러세요? 두 번째시네. 안양시에 활동하는 야구클럽은 지금 몇 개고 인원은 얼마나 되죠, 지금?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325클럽에 5천 300명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이 자료가 제가 파악한 자료하고 좀 차이가 나는데 나중에 그것은 확인을 해 보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석수체육공원 내 규모하고 이용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일단 주 중에는 새벽에 1게임, 야간에 2게임 해서 3게임씩 해서 6팀이 활용을 하고요. 주말에는 14개 팀씩 해 가지고 28개 팀 그런 식으로 해서 일주일에 58개 팀 정도만 수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그렇죠? 그렇게 58개 팀이 일주일에 활용하는데 야구클럽이 328개예요. 그러면 270개 팀이 안양에서 안 하고 원정으로 가서 경기를 하거나 거기에서 소비를 하고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것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저는 보여져요. 그러면 안양시에서는 안양시민과 야구동호인들이 염원하는 야구장 건립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것 있나요?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일단 동호인 계층이 늘어나면서 야구장 건립에 대해서 민원을 계속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제는 검토단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검토라는 표현을 본회의장에서는 안 썼으면 좋겠어요. 추진한다는 표현을 쓰셔야지 의원들도 역동적으로 일을 하지 검토한다고, 아까 소장님도 2009년도에 검토한 게 아직도 검토하고 있잖아요. 그런 표현은 가급적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네.
재민

심재민의원

추진하는 것으로 가야지 되지요. 그렇게 필요하다고 하면.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네.
재민

심재민의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제가 마무리 발언을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재민

심재민의원

아니요, 잠깐만요. 지금 장소. 장소에 대해서 고민하셨어요?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네.
재민

심재민의원

어디를 하세요? 지금 비산체육공원하고 그다음 페이지 좀 보여주실래요? 일단 저는 비산체육공원하고요 인덕원 지금 복합단지 추진하려고 하는 곳에 우리가 한번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에요. 그쪽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셨나요?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네, 일단 비산체육공원에 양묘장 있는 부지가 있습니다. 그 크기가 석수체육공원 야구장하고 거의 유사합니다. 그다음에 향이라고 하는데 방향도 이렇게 굉장히 좋은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 양묘장이 돼 있기 때문에 양묘장은 저희가 2000년도에 개장이 돼 가지고 광명역세권 개발할 때 그 땅을 팔면서 양묘장 부지로다가 40억을 저희가 매각비용을 받아가지고 저 땅을 다시 사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묘장을 시가 폐지하지 않는 이상은 대체부지를 마련해 줘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체육공원으로 현재 지정이 돼 있기 때문에 야구장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돼 있다고 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인덕원에 복합단지 이쪽에는 한번 확인해 보셨나요?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복합단지 쪽은 만약에 인덕원역이 주변에 있기 때문에 개발이 된다면 상당히 땅의 효용가치가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거기에 야구장을 설치하는 부분은 부지 활용 면에서도 아깝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그러면 양묘장을 이전하는 대체부지에 대해서는?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그 양묘장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들이 볼 때 공공성도 높지만 또 경제성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시에서는 양묘장을 지금 폐지한다는 것은 깊이 논의를 해 봐야 될 사항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안양시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땅이 없다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체부지 찾는 것도 사실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종합적으로 연계해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양묘장은 공공성은 인정을 해도 경제성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할 수 없는데?
강호

이강호안전행정국장

그런데 이제 33만본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다른 경기도 3개 시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양시가 가장 비용 대비 경제성이 충분히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시에 제2의 야구장을 건립하면 첫째 야구동호인 간의 야구경기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를 할 수 있고 둘째, 야구장이 없이 타 지역으로 원정 경기를 떠나는 안양시 야구동호인은 물론 인근 도시 여가활동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한 소비지출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가능한 동안구에 야구장이 건립된다면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별 야구동호회 간 친선경기 개최, 유소년 야구단 운영 등으로 활기 넘치는 희망도시로의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해 추진하는 5대 핵심전략 사업 중 시민의 정신건강․여가활동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 주민의 복지증진과 편익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과도 부합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에 관련해서 추진계획 사항을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안양시 책임읍면동제 추진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시장님한테 해야 될 질문을 국·소장님한테 하니까 좀 편하시죠?
편하세요?
먼저 행안부에서 2015년 1월에 아마 대통령 업무보고 후에 책임읍면동, 대동제에 대해서 보고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우리 안양시민들한테 홍보한 사실이 있었나요?
어떤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홍보가 안 된 거죠?
그러면 지금 책임읍면동제라는 게 무엇이며 그 필요성 여부에 대해서 또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어디가 있죠?
그래요. 자치에 부합되지 않는다? 그것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저는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된다 이 얘기가 아니고요. 저는 구청을 폐지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어요. 이것은 경기도가 있는 것하고 똑같죠. 중앙부처가 있고 경기도, 도가 있고 지방자치가 있는 것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도를 없애야 된다고 말은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없애려고 하니 내 살 깎아먹는 것 같아서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절대적으로 저는 구청을 폐지를 하고 책임읍면동제 아니면 대동제 이런 쪽으로 앞으로 가야지 제2의 부흥도 이뤄질 수 있다. 저는 이것 하나만 해도 안양시 제2의 부흥 성과 올린다고 보여지거든요. 동의하십니까, 그것?
일단 구청 폐지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시는 거죠?
그다음에 안양시의 현재 31개 동주민센터 중에 신축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을 하고 있는 동주민센터 현황을 보니까 5개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어요. 그렇죠?
지금 맨 끝에 것 좀 보여주실래요. 그러면 이제 앞으로 노후화가 되는 그런 동주민센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계속 그렇게 신축을 할 계획이신가요?
그러면 지금 대동제나 책임동제를 염두에 둔 상태에서도 그렇게 갈 수 있는 건가요?
저는 동주민센터를 지역주민들이, 여러 분들이 노후화가 됐기 때문에 일단 신축을 해 달라 그런 건의에 대해서 저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안양시에서 뭔가 계획이, 정책적인 계획에 입안돼서 동 청사도 신축이 돼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그런 준비가 지금 전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냥 노후가 됐으니 그다음 단계는 동주민센터 신축을 해야 된다, 이런 논리는 맞지 않다고 보여져요. 제가 예를 들면 지금 우리 2030도시기본계획 안에 평촌권, 비산권, 박달권, 명학권, 석수권 이렇게 5개 권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렇죠?
저도 그게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만약에 우리가 앞으로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서 대동제든 읍면동제를 추진하려는 의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2030도시기본계획 안에는 생활권을 5개로 나누어졌어요. 자, 그러면 이게 과연 정부에서 생각하는 이런 대동제나 읍면동제하고 맞는 거냐, 그러면 5개 권역으로 우리가 앞으로 끌고 갈 거냐 이런 것도 뭔가 연결이 돼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만약에 세부적으로 구체화된다면 안양시가 최소한 7개에서 9개 권역이 난 구분이 돼야 된다고 보여져요. 그래야지만 또 주민들한테 제대로 된 서비스가 지원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뭔가 계획이 안 맞고 있고요. 또한 추진 안 하려는 의지를 자꾸 보이는 것은 이번에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에서도 전혀 한마디도 없어요. 그런 내용이. 대동제에 대한 것, 책임동제에 대한 것. 그게 앞으로 중기계획을 우리가 수립을 하는 건데 그 중기계획도 이런 내용이 하나도 안 돼 있다는 거죠. 그런 점에 대해서 제가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런 것들이 우리가 솔선수범해서 부천시의 아까 예를 들었는데 부천시하고 어떤 규모나 인구 또 주거 여건 이런 것들이 똑같다고 보여지지만 실제로 군포 같은 데는 지금 잘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꼭 우리가 부천시가 잘되면 우리가 하고 안 되면 안 하고가 아니라 그런 정부정책 또 시민들한테 더 가까이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것이라면 우리도 준비를 해서 시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잘못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을 개선시키고, 그런 것들이 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요. 하여튼 간 우리 소극행정과 적극행정에 대해서 이번에 정부에서 많은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또 대통령께서도 여수시 공무원처럼 일해라. 하는 그런 표현도 하셨지만 진짜 우리들이, 공무원들이 뚜렷한 사명의식으로 전력을 다한다면 아마 어떤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래야지만 또 제2의 부흥을 할 수 있고요. 끝으로 제가 인사에 대해서 잠깐 한 말씀만, 이것은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이번 인사에 대해서 안팎으로 많은 얘기들이 들려요. 전에 인사는 50점 이상을 받으셨는데 이번에는 30점도 안 된다는 인사래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인사가 그런가 싶었는데 저는 인사를 연공서열로 인사를 하실 거냐, 발탁인사로 하실 거냐,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구분이 안 돼 있다라는 평가예요. 앞으로 제2의 부흥을 위해서 시장님께서 인사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가져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것 일 안 합니다. 공무원들 앞으로. 선배님, 고참들도 안 하고 중간에 있는 분도 안 하고 밑에 있는 분도 안 해요. 그러면 인사는 한 명한테 칭찬은 받지만 100명한테 욕을 먹는 게 인사라고 저는 봅니다. 암만 잘해도 욕을 먹게 돼 있어요. 그런 점에서 시장님께서 이번 인사에 대해서 나름대로 어떤 의미 또 계획 이런 게 있으실 것이라고 보여지지만 저는 그런 점에서 이번 인사에 대해서는 한번 더 뭔가 뚜렷한 정책을, 인사정책에 대해서 안양시 공무원 1천 600명에게 ‘앞으로 우리 인사는 이렇게 간다’ 분명히 정해 줘야지만 그분들도 따라오고 그분들도 기대하고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점에서 시정질문 꼭지에는 없지만 답변하실 수 있으면,

천진철의장

심재민 의원님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아, 참 안타깝네요.
예.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심재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필여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계1·2·3, 신촌동의 김필여 의원입니다.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천진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한 시정 발전에 여념이 없으신 시장님과 1천 700여 공무원들과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기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곧 꽃망울을 터트릴 아름다운 봄이 반갑기도 하지만 간간이 쌀쌀한 바람과 함께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주의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 알레르기 유발, 면역력 저하가 생길 수 있으니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손으로 눈 등을 만지지 않도록 하며 손을 자주 씻고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 점막의 건조함을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학교의 입학식 등 신학기 생활이 펼쳐지기 시작한 3월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일신우일신’하셔서 활기차고 보람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동방산업 관련 모두발언을 하겠습니다. 관양동 사업장 주변지역에 집단민원 발생으로 이전을 촉구받던 동방산업 측은 2011년 현 이전 부지를 답사하고 토지 주인에게 시의 허가를 득하지 못할시 계약금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한 후 2011년 10월 25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장 이전 협의요청서를 안양시로 발송하였고 청소행정과에서는 11월 16일 최대호 시장에게 이 사항을 1차 보고하였습니다. 과장 전결이라고는 하지만 6일 후인 11월 22일 2차로 전 시장에게 사업장 이전에 대한 검토보고를 하였고 보고 날짜와 동일한 날 시장의 결재 도장이 날인되고 또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당일에 이전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즉 시장에게 2차 사전 검토보고를 하고 결재 도장 날인을 받고 허가까지 이렇게 세 가지 행위가 모두 11월 22일 당일에 행해졌습니다. 이후 이전허가를 이전가능으로 정정 통보하고 다시 불허가를 통보하게 되었습니다. 불허가 수용을 거부한 동방산업은 소송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동방산업과의 행정소송은 2012년 7월 24일 제기되어 2015년 5월 14일 대법원이 안양시의 최종 패소를 판결하였고 2013년 1월 25일 제기된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민사소송은 2014년 5월 16일 1심에서 안양시가 10억 5천 500만원을, 2015년 10월 30일 2심에서 4억 7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상고하여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습니다. 동방산업은 2016년 1월 12일 동안구청에 신축을 위한 건축신고를 신청하였고 2월 1일 도시계획위원회의 건설폐기물처리시설 개발행위허가심의 결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안 보완과 주민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의견 수렴 후 재심의하겠다는 내용을 의결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인근 지역주민들은 동방산업의 사업장 가동 시 예상되는 소음, 분진, 진동, 대형트럭 운행 증가 등으로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불안과 분노로 격앙되어 있으며 동주민대표회의와 아파트 주민대표회의를 개최하여 자구책을 찾는 노력과 더불어 시에서 적극적 입장표명과 해결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세부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시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봄을 맞기 위해서는 황사와 미세먼지 세례를 통과의례처럼 겪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연일 시정에 몰입하시느라 휴식도 잘 취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몸은 건강하신가요?
특히 호흡기 쪽은 건강하신가요?
시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안양시의 수장이신 만큼 건강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화면을 봐 주십시오. 동방산업의 이전 대상지 현황 사진입니다. 동방산업의 이전 협의요청 문서접수 건에 대해서 검토결과 회신이 아닌 사업장 변경허가를 통보한 지 4개월 뒤에 이전허가를 이전가능으로 정정회신을 보내고 다시 3개월 뒤 불허가를 통보하게 된 사실을 아시고 계시죠?
불허가 사유는 무엇이었습니까?
네. 다시 말하자면 9개 관련 부서의 의견도 제대로 들어보지 않고 대책․보완 조건 요구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섣불리 허가를 해준 당초 잘못된 행정행위를 바로잡고자 하는 행위였다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시장님께서는 이 점에 동의하십니까?
그럼 이런 일련의 행정행위를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적법하고 정당한 행정행위였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감사결과 업무 담당자들이 징계조치를 받았습니까?
그러면 현재 민사소송이 대법원에서 심리중인데요, 시가 최종 패소할 경우 저희 시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 및 관련 비용 예상금액은 어느 정도 될 것 같습니까?
물론 대법원에 최종판결을 기다려 봐야겠지만 패소할 경우에는 배상금이라든지 이자, 변호사 비용 등을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민의 혈세가 빠져나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직무행위 중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손해를 끼친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이 건과 관련하여 구상권 청구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네, 알겠습니다. 동방산업의 건축신고 신청과 관련하여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도시계획심의위원회 회의가 총 3차라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지금 1차 심의를 한 거고요.
그렇다면 최종심의 결과가 나왔을 때 그 심의 결과의 구속력은 어디까지로 보십니까?
심의 결정을 존중하도록 되어 있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심의 결과 부결이 되었을 때 동방산업 측이 또 심의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다시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화면을 봐주십시오. 교각 하부 도로공사의 알림안내판 사진입니다. 매봉광장 아래 교각 하부 점용과 관련하여서 현재 시점 진행상황은 어떤 것입니까?
제가 시에서 이미 열한 차례나 도로공사를 방문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서 4년 전에 지역 국회의원이신 심재철 의원께서 도로공사 임원에게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각 하부 점용허가 약속을 받아내셨다고 합니다. 또 동방산업과의 갈등이 첨예한 지금도 점용허가를 위한 협조요청을 계속하고 계신다니까 시와 더불어서 함께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점용허가시 공사 실행시기는 언제가 될 것 같습니까?
아마 버스회사 이름이 제로쿨투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로쿨투어의 차고지 이전 업무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아마 시에서 협조를 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동방산업 소유의 맹지인 169-2 부지의 차량 진·출입 통행권 확보 주장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네, 도로연결법이 있다고 합니다. 단순 진·출입 목적일 경우 기이 점용자의 권리와 관계없이 통행할 수 있다는 그런 법령인데요. 시에서 산책로 및 다목적광장 조성 시 동방산업의 영업행위와는 상관없이 도로연결법에 의해서 맹지의 단순 진·출입 목적인 통행로를 만들어줘야 된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그러면 시의 공익목적의 점용허가 신청인데도 불구하고 동방산업에 대한 보복 행정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정정보도를 요청하시지 않으신지 궁금한데요.
어쨌든 시에서 공익을 위한 정당한 경위로 정책 추진을 하는 행정을 알박기라거나 보복행정이라고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양쪽의 주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시의 의견도 정확하게 보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방산업 이전과 관련하여 주민들은 절대 불가를 주장하는 50여개의 현수막을 걸고 호계1·2·3동, 신촌동뿐만 아니라 안양8동, 심지어는 군포시민까지 연대하여서 이전 반대를 위한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시의 입장과 해법은 무엇입니까?
시장님께서 동방산업 부지를 매수할 의사가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신 적 있으시죠?
차상호 대표가 팔 의사가 있다고 보십니까?
안양시를 벗어나면 그 허가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안양시 관내에 대체부지를 제공해 준다면 팔 의향이 있다는 차상호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시에서 대체부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네, 그래서 지금 다음 하는 질문하고 연결해서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박달동에 협신식품이나 정선골재가 있죠?
지난번에 시장님께서 이전협약서 체결을 하셨는데요. 그 성과 모델을 동방산업 문제에 적용할 수는 없는지요?
아, 그러면 물론 제가 생각해도 두 회사와 동방산업은 다른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전협약서 체결과 비슷한 맥락으로 상호 협의가 가능한지를 물어본 겁니다. 예를 들자면 차상호 대표가 먼저 현재 이전부지가 아닌 다른 대체부지를 찾아온다면, 찾아온다든지 어떤 적극적인 노력을 한다면 시에서 협조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미에서 물어본 겁니다.
알겠습니다. 1 내지 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황사와 산업화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에는 중금속과 오염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비사막으로부터 시작되어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를 거쳐 미국과 브라질까지 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먼지를 마시지 않기 위해 시민들은 나름대로 주의사항을 지키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데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산먼지로 인하여 항상 긴장하며 불편한 생활을 영위해야 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은 이전을 결사반대하고 있습니다. ‘우공이산’이라는 말을 아실 것입니다. 우공이라는 사람이 산을 옮기듯이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굳센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시민들이 동방산업의 이전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민원 제기와 항거를 한다면 이 문제는 난관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므로 시에서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선행 조치와 적법한 시설구비, 교통 등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 후 일제점검을 하고 나서 영업허가를 내주는 것이 행정절차에 맞는 것인데 거꾸로 허가부터 내준 후 시설과 건축물신축 신고신청을 심의하는 것은 역행적인 만큼 올바른 행정을 위한 행정관청의 중차대한 역할과 무게가 중함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다음 질문은 도시주택 이의철 국장님께 하겠으니 자리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나오시는 동안 모두발언을 하겠습니다. 영국, 일본뿐 아니라 서울시나 부산시에서 적극 시행하고 있는 빈집살리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 비용의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고 비영리법인이나 사회적기업, 주택협동조합 등 시행기관이 전담하여 맞춤형 민간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켜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인데요. 공간 활용, 주거난 해결, 범죄 발생 예방, 도시미관 개선 등의 기대를 얻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안양시도 점점 늘어나는 빈집에 대한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장님, 안양시 빈집 관리대상은 총 몇 가구나 됩니까?
제가 자료 제출해서 받은 자료에는 2016년 1월 26일자로 현재 86가구입니다. 아마 재개발이나 재건축 가구는 거의 포함되지 않은 일반지역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장님 오늘이 2016년 3월 14일입니다.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변자료가 작년 2015년 6월 현재라면 9개월 전 자료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을 현황자료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문제가 좀 있어 보입니다. 항상 현시점에 가장 가까운 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국장님의 답변대로라면 404세대나 되니까 결코 적은 수는 아닙니다. 2015년 4월 24일 「안양시 빈집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것을 알고 계시죠?
제가 조례 제정을 추진한 것인데요. 조례 제정 후 빈집 관리를 위한 계획 수립이나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후속 조치가 있었습니까?
네, 다행스럽습니다. 제가 모두발언에서 이야기한 서울시나 부산시의 빈집살리기 프로젝트를 알고 계십니까?
화면을 좀 봐 주십시오. 왼쪽은 빈집을 텃밭으로 활용한 거고요. 또 오른쪽은 헌집을 리모델링해서 새집으로 저소득층에게 임대해 준 그런 사진입니다. 다음 화면, 이 화면은 제가 우리 안양시도 빈집살리기 모델에 적합한 집이 있지 않을까 해서 사진을 찍어온 겁니다. 안양3동 소재와 박달동 소재의 빈집입니다. 국장님, 빈집살리기 프로젝트를 안양시에 도입하여 시행할 계획이 아까 전에 있으시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LH는 공가를 아예 매입해서 하는 사업이고요. 지금 말씀드린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하는 데 비용의 50퍼센트 최대 2천만원까지 무상지원해서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법인, 주택협동조합 등 공공형 업체를 통해서 리모델링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장기임대해 주는 사업입니다. 또 부산도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해서 취약지구에 CCTV를 설치하고요. 또 임대 및 철거 부지에 주차장, 텃밭, 쌈지공원,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안양에도 사랑의집수리봉사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다가 재료비를 제공하고 재능기부를 받아서 리모델링해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국토교통부의 빈집 등 소규모 주택 정비특례법 제정 예정에 있습니다. 그 예정에 따라서 안양시도 빈집정비사업의 다양한 정책방안을 기획하거나 기금 활용방안을 갖고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의 가칭 빈집 등 소규모 주택 정비특례법에 따라서 안양시도 이것을 활용해서 빈집을 정비한 후에 2, 30대 저소득 젊은 층에게 시 특화사업으로 장기임대해 준다면 이태백이라 불리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작은 숨통이라도 트이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래가 불안한 젊은 세대에게 이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국장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네, 제가 알기로도 아마 그 기금에서 저소득층에서 전세자금 2천만원까지는 무상으로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활용하면 될 것 같고요. 하여튼 요즘에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어떤 정책을 우리 시도 좀 적극적으로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의철 국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자리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목진선 환경사업소장님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5일 언론에 기고한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저는 안양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적극적 방안 모색을 촉구하였습니다. 2015년 12월 14일 기후변화협약인 파리협정이 체결되었고 온실가스 배출 세계 7위인 한국은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7퍼센트를 자발적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는 법을 제정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해야 하며 가정에서는 분리수거 철저, 쓰레기 배출량 감소, 전기 절약 등을 실천해야 할 것이고, 지자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우선 실천 가능한 태양광 사업의 확대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장님!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네.
필여

김필여의원

답변대에 처음 나오셨죠?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반갑습니다. 우리 시의 신재생에너지인 주택 태양광 및 미니태양광 설치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의 규모는 인근 시에 비해서 어느 정도 규모입니까?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인근 저희 시와 규모가 비슷한 시에 따르면 저희는 약간 지원사업이 조금 부족한 그런 현재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저희 시의 재정 현황이라든가 그런 것을 감안해서 지금 지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주택태양광과 미니태양광은 다른 사업이죠?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네, 주택태양광은 일반 주택을 얘기하는 거고요.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공동주택을 얘기하는 겁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전기 생산용량도 차이가 있는 거죠?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제가 알기로는 주택 태양광은 3킬로와트까지 지원하고,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저희는 250.
필여

김필여의원

네, 그렇죠.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250와트.
필여

김필여의원

예. 현재 주택 태양광은 올해 20가구 모집에 14가구가 신청했다고 하고 또 미니태양광은 30가구 모집에 19가구가 신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택 태양광은 지원금이 우리 시가 지원하는 금액이 얼마죠?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주택 태양광은 저희가 25퍼센트 또 관리공단에서 25퍼센트, 민간이 50퍼센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네, 아마 그래서 시에서는 200만원 정도 지원금을 지원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미니태양광은 가구당 40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민간주택은 총 800만원 정도가 시설비가 들어가는데 그중에 저희가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요. 공동주택은 80만원 사업비 중에 40만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이 자료 주신 것을 보니까 우리 시에 주택 태양광 지원은 지난 3년간 총 41가구, 미니태양광 지원은 지난 2년간 93가구에 불과합니다. 인근 타시, 아마 14페이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인근 타시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동일하게 수원시는 90가구, 성남시와 안산시, 화성시는 100가구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 시는 주택 태양광 같은 경우는 올해 20가구밖에 안 되니까 너무 가구 수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확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잘 아시겠지만 신재생에너지는 이산화탄소가 없는 청정에너지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도 지속적으로다 늘려갈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는 말씀드리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재정현황을 감안해서 차츰 확대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네, 알겠습니다. 미니태양광 사업이 아파트 공동주택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하셨는데요. 이 미니태양광 사업이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일반주택 같은 경우는 효과가 좀 있다고 보는데요. 공동주택에는 사실 아파트 베란다 쪽에 시설을 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작기 때문에 그렇게 큰 효과는 없다고 봅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제가 그 기고문을 작성하기 전에 설치업체 직원과의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직원의 설명으로는 미니태양광은 베란다에 소량의 모듈을 설치하는 것으로써 250와트로는 전기생산량이 너무 적기 때문에 전기료 절감이 미비하고 그래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눈부심 민원을 제기하기 때문에 철거요청이 다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 때문에 이 사업은 중단돼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도 지원금을 주택태양광사업 확대로 일원화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네, 말씀하신 대로 태양광 그 시설을 했을 때에 모듈이 햇빛에 반사되면서 이웃에 있는 주택이나 건물에 방해를 주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사업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검토를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네, 적극 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시 공유재산 내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어느 정도입니까?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저희는 2012년도부터 공공시설,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20개 시설에 327킬로와트를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태양광시설도 있지만 지열도 있고 소수력발전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시설로는 호계체육관이라든가 석수도서관, 생태이야기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런 데도 있고요. 복지시설로는 이제 총 14개소에 92킬로와트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네, 지금 화면을 봐 주십시오. 저것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옥상과 또 냉동창고에 설치된 그런 태양광 모듈입니다. 제가 직접 가서 보고 왔는데요. 이렇게 우리 시에 공유재산 내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 모듈 설치장소는 주로 어느 위치입니까?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우선 주변의 시설로부터 태양광의 방해를 받지 않는 그런 위치를 선정해서 저희들이 시설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2017년도에는 하수종말처리장에 신청을 해 놓은 상태로 있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주로 저렇게 그림에서 보듯이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화면 보여주십시오. 이것은 저희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노원구청을 방문했을 때 거기 이렇게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것을 보고 이 자료 사진을 받았습니다. 왼쪽에는 창문형이고요, 오른쪽에는 주차장 위에 지붕 위로 이렇게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사진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습니까?
진선

목진선환경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옥상이나 지붕에 있는 것보다는 눈에 잘 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청 내에 민원실 주차장, 의회 주차장, 시에서 관리하는 주차장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눈에 쉽게 띄어서 홍보효과도 좋을 것이고 또 지붕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뙤약볕이나 눈비 등도 가려줄 수 있고 하니까 일석삼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관에서 선도적으로 태양광 모듈을 설치함으로써 친환경도시 이미지 부각과 시책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시민 홍보가 배가 될 수 있으며 태양광 설치가 확대된다면 온실가스 감축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소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안양FC,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안양청과, 동방산업, 스마트스퀘어의 첨단산업 인허가 등 전 집행부의 섣부른 판단이나 절차 미준수 등의 무원칙 졸속 행정상의 오류나 실책으로 인하여 이해당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 되었고 현 집행부는 이를 해결과제로 떠안게 되었습니다. 표면 위로 떠오른 전 집행부의 실정에 대해 현 집행부는 대안을 찾고 대책을 세워 난관을 해결하고 난제를 풀어가는 데 최대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대한 직무행위에 있어서는 사전 법률검토나 자문을 받고 반드시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주택국에서 2016 빈집관리지원계획을 수립하여 활용방안을 결정하겠다고 하니 앞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라고,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환경사업소가 태양광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두 분 모두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이 계획을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서면답변서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김필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시정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천진철 의장, 이문수 부의장과 사회교대)

11시 41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이문수부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시정질문을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시정질문은 심규순 의원, 김성수 의원, 김선화 의원, 박정옥 의원 이상 네 분의 의원께서 질문을 하시겠습니다. 그럼 오후 첫 번째 순서로 심규순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규순 의원님.

심규순의원

관양1·2동, 부림동, 달안동 출신 심규순입니다.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문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 아울러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이렇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우리 지역구 주민께도 감사드리며 공무원과 우리 방청석에 계신 기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설 때 참 착잡한 심정으로 섰습니다. 시정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다 아시리라 봅니다. 여기서 제가 그동안 겪었던 40일간의 고통 또한 여러분들의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16년 3월 의회에 입성한 지도 벌써 21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안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1장 총칙에서 제5조 선서에서는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거합니다.라는 선서와 함께 안양시 제7대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 5분발언을 통해 선배·동료 의원님 안녕하시냐고 제가 물었습니다. 혹 의원님들은 역으로 피해를 보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라고 시작했지요. 안양시의회 제7대 들어 의원과 공무원의 갈등이 빈번히 표출되었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의원들 몫으로 남아 있죠. 상처 입은 의원들은 그 트라우마로 인해 의정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저 또한 의정활동을 가로막고 숱한 말로 명예 실추와 함께 상처를 많이 입었습니다. 모멸감과 자멸감, 무기력함까지 한꺼번에 쏟아져 병원 신세까지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현재 저는 갑질하는 의원으로서 언론보도에 실린 바 있습니다. 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안양시의회 위상이 추락되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언제까지 의원은 갑입니까? 선출직 의원은 정말 을이지요. 언제까지 의원은 참고 견디어야만 합니까? 의정활동은 안양시민을 위한 길이고 견제와 감시의 역할은 안양시 예산 절감과 세금이 올바르게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역할은 주민들을 대변하여 정책을 수립하여 적절한 대안 제시 등은 안양시가 발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과 시의원은 양립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윈윈하며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과 사적인 관계에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는 상호 간의 신뢰와 믿음으로 유지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감히 섰습니다. 시정질문은 첫 번째 안양시 인사와 관련해 오해와 진실을 풀기 위해 시장님께 질문할 것이고, 두 번째는 안양시 청소업체 음식물수거차량 인사사고와 관련하여 할 것이고, 세 번째는 이행강제금 감경부과에 따른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하여 할 것이며, 네 번째는 삼영운수 차고지와 주민들의 갈등 해소를 어떻게 풀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할 것이며, 다섯 번째는 지역지구 변경촉구 건입니다. 관양2동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스마트스퀘어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이렇게 다섯 가지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저는 이 자리에 섰을 때 또 주책 맞게 다 안양시민이 보고 있고 공무원들이 보고 있고 우리 선배·동료 의원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또 눈물을 흘릴까 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그만큼 상처를 입었다는 겁니다. 시장님도 그 자리에 있었죠? 2016년 2월 2일 오후 4시 부림동과 달안동 신년보고회 때 일 기억하시죠?
사실 제가 이것을 거론하는 것은 마땅치 않습니다. 숨기고 또 쉬쉬하고 이렇게 넘어갈 일인데도 불구하고 감히 제 치부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때 시장님, 정확한 것을 회의록에 남기기 위해서 시장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그때 시장님께서 먼저 홍보영상이 시작되었고 신년인사회 어느 동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다음에 시장님이 안양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정책이나 이런 것을 하고 있는 것을 주민들에게 알렸고 그다음에 질의응답을 미리 받아놓은 것에 의해서 받았고 나머지 부분은 또 추가해서 질의를 받았죠? 그다음에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찍 인사를 하고 가셨고 도의원께서 인사를 했고 이제 시장님이 발언권을 준 거잖아요. 그다음에 제 차례였었어요. 저는 우리 시 여기 계시지만 모 국장님의 좀 칭찬을 했고요. 박수받을 만한 일을 하셨기 때문에 박수를 쳐드렸고 인사를 한 지 2, 3분 돼서 우리 관계 동장님이 저를 발언을 제지한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옆에 있는데 몰랐어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예, 예. 이렇게 정확한 것 팩트(fact)를 알리기 위해서 그대로 재현을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주민들하고, 부림동 주민들이니까 맨 처음에는 한 100, 2, 30명 왔다 한 명씩 두 명씩 가잖아요. 그래서 남은 분들이 한 100여명 있었는데 제가 발언하는데 저를 향해서 눈을 똘망똘망 뜨고 있던 주민들이 갑자기 시선이 이동이 됩니다. 저는 그 동장하고 네 번째, 다섯 번째 자리에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말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래서 그 눈길을 따라서 제가 마이크 잡고 이렇게 따라갑니다. 가다 보니까 동장이 발언 제지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말을 했는가는 들리지 않는데 손을 하고 있어서 내가 뭐냐고 다시 물었어요. 그러니까 시장님께 말씀드렸죠. “시장님, 동장이 발언을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해야겠죠?” 이렇게 말씀드린 것 기억하십니까?
네. 그리고 나서 제가 캄캄해지더라고요. 주민은 있지 여기 관계 공무원들 그 자리에 많이 계셨죠. 반은 계셨죠. 우리 동장이 주민들 앞에서 발언 제지를 해서 눈앞이 깜깜해져서 뒷말을 잊어버렸습니다. 사실은. 잊어버려서 그냥 인사를 마무리하고 그게 끝이죠. 그리고 그다음에 우리 다른 지역구 의원님이 발언을 했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그게 끝이죠?
제가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큰소리쳐서 난동을 부려서 모 언론기사에 의하면 20분간 정리를 했다. 그것 맞습니까?
네. 내가 그 자리에서 동장을 바꿔 달라고 얘기했습니까?
안 했죠. 네. 이것을 밝히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이것밖에 없었는데 불과 1, 2분 사이에 일이었습니다. 이게 한 달 두 달 이렇게 지금까지도 많은 회자가 되었고 의원이 갑질하는 의원으로 지금 이렇게 변모가 되었습니다. 시장님, 이게 비록 우리 천진철 의장님도 저 앞에 계시지만 7대 들어서 처음이 아닙니다. 지금 의원과 공무원들의 갈등은 벌써 7대 들어서 세 번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발 방지를 위해서 조금 노력을 해주셔야 되는데 계속 지속이 되었고 지금 또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의원이 갑질하는 의원으로 변모되었고 1면 톱기사로 났습니다. 지금 이런 심정인데 또 우리 안양시에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물론 인사권은 의원이 알 필요는 없지만요, 시장님의 고유 권한이지만 그 해당 동 동장님이 인사발령이 났어요. 그 인사발령 난 동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직 발령 난 게 지금 며칠되었죠?
한 달여. 그 점에서도 저는 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시장님도 그 자리에 있었고 구청장님도 그 자리에 있었고 우리 국장님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시피 저는요, 해당 동장한테 사과를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사과를 안 했다는 이유로 지휘 확립 차원에서 이렇게 인사발령을 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확립입니까? 사과 안 했다는 그 이유 아닙니까?
그럼 뭐죠? 그 이유가 뭐죠?
네.
그게 사과죠.
지휘에 대한 도전이 시의원한테 사과해라. 이것 아닙니까? 그것을 이행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도전이라고 표현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이렇게 시장님 굳건한 의지는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 안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요, 사과받을 마음도 없고요 사과라고 얘기한 적도, 제 얘기는 사과하라고 한 적도 없고요. 일부 언론하고 여러 기자님들이나 아니면 공무원들이나 이 방송을 보고 있는 우리 안양시청 또 1천 600여 공무원들, 전부 다 언론보도를 보고 심규순 의원한테 사과를 안 해서 보직 발령이 난 거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그렇게 많이 알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시장님, 그게 그날 2월 2일 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신년보고회가 어떤 일이 안 벌어졌다라면 그런 일도 없잖아요. 인사이동할 필요도 없을 거고. 그렇죠?
예. 그렇고 또 우리 시장님, 진심토크나 동정보고회나 신년인사회에서 안양시 정책을 얘기하고 안양시 예산에 대해서 설명하는 게 선거법입니까?
시장님이나 저나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겠죠. 저는 두 개 동에 가서 인사를 했지만 두 개 동씩 묶어서 했기 때문에. 시장님은 31개 동에서 했잖아요. 그러면 더욱이 저보다 시장님이 이 자리에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선거법이면. 그 선거법 발언을 또 했습니다. 선거법이 우려돼서 선거법이라 발언을 중지했다. 여러 가지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이상 거기에 대해선 얘기는 안 하겠고요. 선거법은 아닌 거죠?
네. 선거법은 아닌 것으로 그 동장이 오해의 소지에서 그렇게 발언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사발령이 한 20일 되었다고 얘기했죠. 그렇죠?
한 달 가까이 됐죠. 20일 넘었고. 그런데 저는 이렇게 감히 요구합니다. 저는 그 사무관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입고 지금도 그 트라우마로 인해서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의정생활 할 욕구도 사실은 없습니다. 인데도 저는 이 자리에서 지금 툴툴 털고자 합니다. 시장님의 아량이 있으시다라면 그냥 보직을 주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예, 판단을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우리 사무관이 유능한 사무관이잖아요. 진짜 공직생활 40년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또 어떻게 보면 여성공무원들한테 이중잣대로 보여질 수가 있습니다. 항상 5대 때부터 여성공무원에 대한 우대, 승진, 전보 발령을 항상 시장님께 배려해 달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40년 동안 이렇게 근무했던 공무원이 사무관 승진을 해서 한 달여 만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우리 시장님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좀 베풀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예, 그럼 이렇게 정리를 하고요. 두 번째 안양시 청소업체 차량관리 및 인원현황 업무분장에 관련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사건개요를 보면 올해 2월 26일 오전 7시경 석수동 럭키아파트에서 안양시 음식물수거차량 5톤 차량입니다. 차량이 음식물을 버리러 나온 80대 어르신을 확인하지 못하고 후진하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안양시 청소업체 관련하여 청소행정 개선연구회의 2014년도 12월을 보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1개 업체에서 10개 업체로 조정하여 건실한 청소대행업체 육성 및 수집·운반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는데 시장님께서는 거기에 대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향후에 청소업체를 줄일 생각은 있으신지요?
이제 11개 업체에서 8개 업체로 줄이라는 것은 복리증진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사건사고처럼 아까 그것 좀 보세요. 이것 오늘 오마이뉴스에 나온 건데요. ‘비용절감이 낳은 죽음, 이미 예견됐다’ 거기에 대한 인원을 전부 다 이렇게 줄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산은 그대로 주되 진짜 우수한 업체를 11개 업체를 계속 몇 년 동안 수의계약을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진짜 우수한 업체하고 차량이나 인원들도 전부 다 관리할 수 있는 업체를 선별해 달라는 거고요. 지금 여기서 보시다시피 어떤 차량, 차량 좀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5톤차량이에요. 여기에 후진등이 없었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후진등도 없었고 또 원래 음식물쓰레기 차에는 운전사 포함 3명이 배치되도록 돼 있죠? 시장님.
그것 잘못된 거고요. 원래 운전자 한 명, 뒤에서 후방 주시하는 분 한 분 있고요, 한 분은 가서 음식물쓰레기를 차에 거는 분. 이래서 지금 여기에 자료를 보면 다른 업체는 3명, 2명입니다. 유난히 이 업체만 1명씩 했습니다. 지금 여기 청소과에서 1월, 2월, 3월 치 이렇게 자료만 주셨는데요. 계속 보면 아마 이럴 겁니다. 이 사고차량은 달랑 한 분만 운전을 했습니다. 후방등도 고장이 났고 아마 후방카메라도 고장이 나서 운전자가 뒤에 음식물 버리러 나온 어르신을 전혀 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우리가 11개 업체나 이렇게 위탁을 할 때는 안전수칙을 지키라고 아마 했을 겁니다. 그 관리감독을 못한 거죠.
그럼 뭐를 하시다 나온?
네, 음식물 버리러 나오든 운동을 하러 버리러 나오든 상황은 사망은 이 음식물쓰레기 차에 의해서 됐죠. 그것하고 아무 관련이 없죠.
그럼 이 차량에 시장님, 이 자료 보셨어요? 다른 기업은 음식물쓰레기 차가 2명 내지 3명의 운전사가 배치돼 있어요. 그런데 유난히 이 S기업은 한 명이 돼 있어요. 저 큰 차를 한 명 갖고 하겠습니까? 아무리 자동화해도. 그리고 후진하다가 지금 사망사고가 난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안양시 예산으로, 아무리 위탁을 주었지만 예산에 의해서 집행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저분들은 참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합니다. 진짜 저분들 때문에 우리 안양시가 깨끗하고 우리 주부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바로바로 쳐가기 때문에 진짜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이것 「산업안전보건법」을 보면 시장님, 이런 것을 안전수칙을 어겼을 경우에는 제재조치가 있습니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시에서 취할 게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서 아마 하겠죠. 그랬을 경우에 제재를 받았을 경우에 S기업에 대한 해지조치를 할 수 있습니까? 계약해지.
할 수는 있는데 안 할 수도 있다는 얘기죠?
네.
경찰 조사 이전에 이미 후방등이 안 들어왔고 후진해서 사망사고 난 상태고 그렇죠. 이런 것에 대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린 거고요. 이런 법에 의해서는 안양시가 아닌 「산업안전보건법」이라는 그 법에 처해지겠지만 또 이렇게 부실한 업체 안양시 예산을 똑같이 배분해서 똑같이 집행돼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어느 곳은 운전자 포함 3명을 배치돼 있고 어느 곳은 두 곳, 사고 난 차량은 곳은 한 곳. 이렇게 같은 예산을 집행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운행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우리 안양시 귀중한 우리 어르신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안양시에서도 우리 시장님을 비롯한 국장님, 관계 공무원은 여기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청소차는 진짜 행정감사나 저도 보사환경위원회 5대 때 있었습니다만 계속 논란거리가 되고 있죠. 또 6대 때는 공단에다 위탁해라 이래서 연구용역도 한 바가 있고. 이것을 좀 종식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 우리 안양시 예산 나가는 것을 보면요 음식물폐기물 민간처리 해서 22억이 집행되고 있고요, 음식물자원화 폐기물 해서 31억이 집행되고요, 연간입니다. 생활폐기물 수집에서 190억이 집행되고 있고요, 재활용선별장에서 26억 4천만원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재활용선별장에서는 한 4억에서 5억 정도 피드백을 받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일반회계에서 우리 청소와 관련해서 이렇게 안양시 예산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장님, 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 청소과 직원들이 더 11개 업체 또 운반업체를 포함해서 재활용선별장 강화를 시켜야 될 것 같고요. 그 차량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을 분기별로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네 번째 이행강제금 감경부과에 따른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 이것 보도내용 보셨죠?
위반건축물에 대한 획일적으로 부과되었던 이행강제금을 차등부과할 의지는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시장님 이거잖아요. 이행강제금 감경부과를 책임읍면동 건축허가 가능에서 50만 이상은 우리 시장님의 어느 정도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이행강제금을 지금 하고 우리 안양시에서 부과하고 있는 곳을 세입자나 주인이 아닌 이런 분들한테 감경해 준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렇게 언론보도도 났고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서 우리 진짜 소상공인을 위한 개정을 하루빨리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삼영운수 건은 아직 건축허가가 안 나갔어요. 시장님.
예, 6월 달에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에이스타워하고 빨리 갈등 해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많이 진척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시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그렇고 또 우리 에이스타워나 인근 상인들 얘기 들어보면 아니고 어떤 얘기까지 듣냐면요, 아니 스마트스퀘어는 진짜 금테두리 해 놓고 진짜 넘버만 안 맞아도 못 들어가는 거잖아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또 이런 문제도 있고 바로 옆에 500미터도 안 되는 옆에 벤처밸리타운이란 말예요. 그런데 거기 시외버스가 들어오잖아요. 그런 얘기를 해요. 이게 남의 땅이냐. 우리 다 나가겠다. 그런데 그분들 말도 이해가 가요. 가서 보면. 그래서 어쨌든 시외버스 터미널은 있어야 되고 또 그 주민들은 불편하고 그 매연 아까 얘기했잖아요. 아까도 동방산업 문제도. 아무리 친환경버스라 할지라도 그 매연 안 나오겠습니까? 나오죠. 아직 삼영운수 차고지 건축허가가 안 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지역지구 변경촉진 건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관양2동 인덕원 주변지역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또 스마트스퀘어 지역에 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지구지역을 변경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준주거지역으로요.
지금 여기 인덕원 지역이 일반상업지구 바로 뒤예요. 저 분홍색이.
그렇죠. 아시죠. 그래서 아까 심재민 의원님께서도 시정질문을 통해서 말씀하셨듯이 인덕원은 월곳-판교 간 복선전철 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또 현재 지금 4호선이 지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교통의 요지로 앞으로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여기 답변에 의하면 주상복합 얘기도 나오는데 주상복합 지어진다고 땅에서 금방 지어지나요?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준주거지역으로 지구지정을 또 변경해 주는 것이 맞고요. 지금 이미 상권 형성돼 있습니다. 잘 아시죠. 그리고 한번 넘겨보세요. 스마트스퀘어 부지. 예. 스마트스퀘어 바로 옆에가 지금 공업지역으로 돼 있어요. 지금 이쪽에 이렇게 자투리땅이요. 이것이, 이것을 준공업지역으로 바꿔 달라는 겁니다. 그분들이 요청이 있기도 전에 우리가 봐도 좀 형평성 논란이 좀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빨리 이것을 다시 지역지구 변경을 해서 이런 민원이 없도록 또 평등한 안양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시정질문한 다섯 가지는 우리 시장님 이하 국장님, 담당 공무원께서는 신중히 검토하셔서 좀 이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2016년 작년 9월에 임시회 때 발언한 기억이 있습니다. 동편마을 조성 시 환매권 소송이 있었습니다. 도로를 내면서 도로비용을 LH에서 받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그때 당시가 우리 이필운 시장님과 제가 5대 의원을 할 때입니다. 그때 행정상의 오류로 2015년 9억 6천만원에 대한 것을 우리 안양시 세금으로 주었어요. 대법원 판례에서 대법원에 져서. 이런 일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물론 행정적 착오라고 저는 봅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하다 보면 잘하다 보면 가끔 이런 오류도 있습니다. 이래서 저는 구상권 청구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장님께 누구가 잘못했냐고 물었더니 우리 시장님께서 그때는 담당공무원 동안구청에서 잘못된 행정이라고 얘기를 하셔서 아, 이렇게 공무원 하다 보면 완벽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 선배 공무원 여러분, 좀 감지해 주시고요. 저도 의정생활 하다 보면 이렇게 잘하다 보면 우리 시민한테 박수받는 일도 있을 거고 또 손가락받는 일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2년 3개월 남았습니다. 2년 3개월 동안 진짜 더 우리 집행부를 위해서 견제하고 감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책 제시 많이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수부의장

심규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성수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0만 안양시민 여러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 안양 6·7·8동 지역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문수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앉아 있는 이곳은 시민의 혈세로 지어진 민의의 전당입니다. 안양시민들께서는 여기에 계신 한 분 한 분의 의원님들을 주민의 대표로 선출해 주시고 바로 이곳에서 집행기관을 견제와 감시하고 입법 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행복한 삶과 더불어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함으로써 더 잘 사는 안양시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장소이지 외부에서 서로간 성명서 발표 문제로 이곳이 정쟁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여야가 따로 없이 지금까지 잘 해 왔듯이 한발 더 성숙된 안양시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올 한 해는 참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개성공단이 폐쇄되고 우리나라 수출이 1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현 시점에 서민들의 한숨 소리는 깊어만 가고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줄도산을 예고하는 미증유의 경제 위기는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6년을 ‘제2의 안양 부흥’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5대 핵심전략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 시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 저나 시장님께서는 정치인입니다. 또한 4·13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후보들도 안양 발전을 책임질 정치 신인이거나 정치에 몸담고 있는 분들입니다. 정치인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 안양시와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겠노라 하고 하는 시민들과의 약속 바로 공약입니다. 20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시는 예비후보님들의 대표적인 공약사항을 보면 제가 지난 21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장님의 공약 중 일부인 안양역 서는 열차 증편 그리고 우리 안양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시외버스 터미널 유치하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시장님께서도 안양역에 서는 열차 증편은 꼭 이뤄야 할 것이며 약속하신 공영터미널로 좁고 혼잡한 곳이 아닌 다른 장소에 시외버스터미널을 유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시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주요 요지는 첫째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소유권 이전 및 활용 방안에 대하여, 둘째 제213회 시정질문에서 안양8동주민센터 신축을 요구하였는데 이에 따른 신축 부지에 대한 제안, 셋째 많은 예산을 들여 매입하고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구 안양경찰서 부지에 대한 향후 활용계획을 시장님께 묻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오시기 바라겠습니다. 시장님, 오전에 이어 시정질문에 답변하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면 먼저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매입과 관련하여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유재산 매매계약서를 최초 계약 이후 2회에 걸쳐 수정·변경하여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최초 계약과 두 번째 계약 그리고 세 번째 계약에 대한 주요 핵심 변경내용이 혹시 무엇인지 아십니까?
네. 계약서, 최초 계약서에 보면 보통 우리가 계약과 동시에 보증금을 납부하기로 돼 있잖아요? 보통.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한 15일을 이렇게 여유를 두고 계약금을 납부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것에 대한 혹시 사유가 어떠한 사유인지 알고 계신가요?
아마 2009년 12월 28일 날 95억이라는 기재부에서 공공자금을 차입한 적이 있지요? 시장님.
예, 2019년 12월 28일 날.
2009년. 네, 2009년 12월 28일.
아, 그래요? 아마 이 부지 매입 관련해서 기재부에서 95억원을 4.85퍼센트라는 높은 이자를 이렇게 주고 아마 공공자금을 차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그 금액이 농림축산검역 부지 매입 계약금으로 이렇게 차입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것을 아직 시장님 파악 안 되신 거네요?
아마 높은 이자예요. 4.85퍼센트 그때 당시 이렇게 이자를 납입한 것을 보면,
네, 그것 있을 겁니다. 시장님. 그러면 이때 당시 계약은 시장님께서 하신 것은 아니죠? 최초 계약은.
시장님께서, 그때 선거 기간이었는데도 하셨나요?
아니, 그것 말고요.
예, 부지 계약 매매.
시장님께서 안 하셨죠?
물론 시장님께서 매입을 추진해 오던 것이라 물론 시장님의 지시를 따르고 또 시장님께 보고가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때 당시에 모르겠어요, 이것에 대한 보증금 납부할 상황이 아니었나요? 그때 당시. 지금 자료 받으셨잖아요. 그렇죠? 말씀 들으셨죠?
아마 95억원의 다른 쪽, 안양시 예산을 좀 보태면 129억 3천만원인가요?
그 보증금을 납부할 수 있었는데 그것을 안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어찌됐든 간에 그다음에 다른 다음 전임 시장이 되시고 아마 그런 문제로 해서 보증금을 납부 안 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부지 매입 철회라는 상황도 발생했던 것 같고요. 그런데 지금 95억에 대한 4.85퍼센트 이자에 대한 차입금 있잖아요. 시장님 이게 전액 상환을 했습니다. 아시죠?
아마 이게 굉장히 이자가 높은 이자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우리 안양시에서 원금을 상환을 했었습니다. 굉장히 잘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마 그것은 우리가 계약서에서도 나왔듯이 매입대금의 300억을 납부하기로 됐던 것을 200억으로 조정해서 아마 그런 여유 자금이 생겨서 또한 높은 이자에 대한 차입금을 상환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 우리 안양시가 현재 차입하여 쓰고 있는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차입 금리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다음에 현재 혹시 몇 퍼센트로 돼 있는지 아시나요?
네.
저도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 조례상을 보니까 2퍼센트대로 이렇게 낮춰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퍼센트대로.
네, 지금 저희가 쓰고 있는 3.5퍼센트 물론 3.0퍼센트도 있고 지금 현재 도 조례상 2퍼센트대라 하면 지금 저희들은 차입금을 예를 들어 상환하고 다시 받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은 혹시 있나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우리 안양시가 모든 차입금에 대한 3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원금 상환이 각 연도별로 이뤄지고 있다고는 보지만 그래도 2020년까지 이자가 한 166억 4천 400여만원을 이자만 납부하더라고요.
상당히 많은 이자를 납부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은 아마 알아보셔 가지고 행정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향은 해서 이자를 좀 줄였으면 하면 그런 바람입니다. 시장님.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은 최종 3차 매매계약서에 보니까 2016년 말일까지로 지금 돼 있습니다.
현재까지 혹시 협의된 내용이나 상황 있습니까?
아, 그런가요?
지금 아마 계약서상에 보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이전을 못할 경우 아니면 우리 안양시가 예를 들어서 3회, 4회분을 납부를 못하고 연체할 경우에 한해서는 3개월 전에 아마 재협의를 하게끔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별도의 어떠한 협의가 없다면 이전은 가능하고 아니,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이전해 가는 것은 확실한 것이고.
다 거의 됐습니까? 그다음에 소유권 이전만 지금 현재 남아 있는 거잖아요.
그 소유권 이전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까?
그러면 금액을 다 납부하지 않아도?
네.
그런데 그것에 대한 것은 지금 아직 답변이 없는 건가요?
소유권 이전이라는 게 아마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방으로 이전과 동시에 그전에는 아마 대금을 다 완납을 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됐기 때문에 그러한 어떠한 명시가 없었을 텐데 두 번째 계약서에는 아마 이전을 하더라도 안양시에 소유권 이전을 하겠다. 대신 아마 그것에 대한 이자가 납부가 되는 것으로 이렇게 계약을 작성을 했고 그다음에도 마찬가지로 소유권 이전을 할 시에는 남은 금액에 대한 이자를 납부하면 이전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돼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 채권 확보. 그렇죠. 그러니까 「국유재산법 시행령」에도 나와 있고요. 또 법에도 나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떠한 조치 후에 우리 시의 소유권을 유지를 해야만이 우리 시가 어떠한 부지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빨리 할 수 있다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국유재산법 시행령」이라든가 법이 56조라든가 이런 게 다 있지만 제가 일일이 다 거론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을 해 주신다고 하니까 법에 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한다면 저는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존치 가능한 건물이 있다면 아마 개발 전까지는 우리 안양시가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고 또 공원이나 체육시설, 주차공간을 또 시민들께 우선 개방한다면 우리 안양시민들의 어떠한 지금까지 우리가 납부했던 어떤 예산이라든가 이자 이런 부분까지도 우리는 충분히 시민들께 돌려줄 수 있다 생각을 하거든요. 시장님 그 견해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면 다음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장님의 서면답변과 언론보도와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6·4 동시 지방선거에서 동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장님의 혹시 공약 사항은 있었나요? 그 부지 활용.
그래서 취임하시고 TF팀을 운영한 적도 있으시고요?
TF팀 구성원이 아마 전문가와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이 자료에 보니까.
시장 취임석달프로젝트라는 공약사업 전체를 하시면서 혹시 유휴부지 활용 대책팀을 별도로 운영을 하셨잖아요? 그 예산은 어느 정도 집행됐었나요? 당시 전문가.
예산 없이 전문가들과 하셨다는 이야기죠?
그때 보면 아마 주변 여건이나 사업성, 주민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하셨다고 이렇게 자료에도 나와 있고 시장님께서 이렇게 하셨던 것 같아요.
어찌됐든 간에 지금까지 많은 시장님 재임 시절에도 아마 이것 부지에 대해서, 활용방안에 대해서 아마 했던 보고도 있고 그래요. 보니까 이게 2018년도 12월에 중간보고인데 동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중간보고도 있고 그다음에 TF팀 그다음에 용역을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하시다가 또 시장님 새롭게 들어오시고 다시 용역을 마무리 지어서 시장님께 보고한 적도 있고 여러 가지 보고가 되어 있고 그렇다고 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그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시장님의 어떤 입장이라든가 이런 게 좀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님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것에 대해서는.
공약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렸으니까 한 가지만 질문드린다면 그 부지를 아마 일부 당시의 후보들께서 학교 부지로 이렇게 활용한다라고 하는 공약이 있었어요. 시장님 알고 계시죠?
시장님께서는 그것에 대한 공약은 하시지는,
않으신 거죠?
그런데 시장님의 진심공약집에 보면 도시재생지구. 아마 소곡과 상록,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개발로 인한 그러니까 도시재생지구를 염두에 두시고 학교 부지를 마련하겠다라는 그런 공약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그 학교 부지는 어떻게 해결할 혹시 생각이셨죠?
그렇죠.
취소되고요.
그러면 앞으로 향후에도 학교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이야기죠?
현재 아마 소곡지구가 관리처분 인가가 나고 아마 은행에서도 이제 담보라고 그러나요?
예,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요즘 그렇지 않아도 주택담보대출이나 이런 게 굉장히 어려워서 주택 건설 경기가 굉장히 어려운 직면에 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마 소곡지구는 이번에 잘된 것 같더라고요. 그것에 대한 관심을 시장님 꾸준히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소곡지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우리 안양시 미래 발전과 성장 동력을 위해서는 당면한 큰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양·군포·의왕 3개 시 통합하는 문제, 둘째 안양교도소를 꼭 이전시켜야 하는 문제, 셋째 월곶-판교,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 추진, 넷째 박달동에 위치한 탄약고 이전 또는 지하화 등 그리고 우리 안양시에 크고 작은 많은 사업들이 있지만 당장 동안과 안양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우리 안양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매입해 놓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모두가 고민을 하고 좋은 대안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2월 19일 언론보도에 보면 시장님께서 시청사를 만안구로 이전하겠다라는 검토에 대한 보도가 나왔어요. 그것에 대해서 시장님 혹시 답변 주실 내용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저는 아마 시청을 만안구로 옮겨서 침체된 구도심의 성장 동력을 촉진하고, 현 시청 부지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개발한다면 우리 안양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을 사실상 하고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 시장님의 남은 임기가 앞으로도 2년 3개월이면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준비하여 60만 안양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어 무엇이 최선인지 고민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시장님께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안양8동주민센터 신축과 관련하여 제안을 드리고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동 주민센터 신축은 우선순위에 따라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신지 시장님께 좀 묻고 싶습니다.
관양1동이요?
그곳은 어찌됐든 다른 어떤 환경요건이 생겨서 관양1동은 지어지는 것 아닌가, 신축하게 된 것 아닌가요? 순위에 의하면 안양8동이 순위에 올라있는데.
지금 현재 돼 있잖아요.
지금까지 주민센터 우선순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일부 동이 뒤로 밀렸거나 빠졌다든가 그런 경우가 혹시?
없으시죠?
그렇습니다. 저도 제가 지난 4년 동안 6대 의회에서 아마 총무경제위원회에서 이렇게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어떠한 동 청사 주민센터가 신축에 관련해서 이렇게 순위가 밀렸다든가 이런 경우는 없었다라고 지금 보는데 어찌되었건 안양8동 주민들께서는 이것에 대한 불만을 말씀들 하고 계세요. 안양8동이 순위에서 밀렸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시고요. 그다음에 신축을 하게 되면 물론 제가 보더라도 동 부지에는 굉장히 신축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그곳이 주차 문제로 인해서 양방향 주차가 돼 있고 또 상권이 밀집돼 있고 공원이 있고 하다 보니까 굉장히 어렵다라고 저는 봐요. 그래서 제가 늘 봐왔던 부지인데, 시장님 사진 한번 봐 주세요. 저기 어딘지 알겠습니까?
네, 아트센터 바로 옆에 그 앞에 노외주차장 그러니까 외부주차장이 있습니다. 그 외부주차장에 보면 진출입로 반대편에 출구를 만들어 놨는데 저곳을 사용을 않고 있더라고. 전혀. 그런데 굉장히 넓은 땅이에요. 넓은 땅이 오랫동안 저렇게 나무 몇 그루 심어져 있고 지금까지 아마 방치돼 가지고 있는 그런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 부지를 활용해서 주민센터를 신축하고 그다음에 현 안양8동주민센터를 주차장으로 확보를 하고 그런다고 한다면 명학공원 경관도 저는 살 거라고 보고 그곳의 주차장 문제도 저는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한 시장님 혹시 검토해 주실 의향 있으십니까?
예, 신축하는 과정에서 아마 임대료 문제도 걱정 없을 테고 또 이사를 번거롭게 두 번 세 번 해야 되는 그런 번거로움도 없을 것 같고 하다 보니까 굉장히 저는 저 부지가 잘 활용만 된다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끝으로 구 안양경찰서 부지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아마 질문요지서를 의회사무국에 제출하고 빠진 부분이 있어서 제가 유선 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간단한 것이지만 누락되어 있어서. 혹시 구 안양경찰서 부지를 매입하게 된 목적이 시장님 어디에 있었죠? 이게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이 부지를 그때 당시에 매입했을까요? 시장님 재임 시절 아니죠? 혹시 부시장 시절이셨나요?
아니셨나요? 그러면 혹시 그 부지 활용,
동 부지를 매입하고 우리 안양시가 사용한 적은 한 번도 없었죠? 실질적으로.
한 번도 없었죠?
아마 신필름예술센터와 만안경찰서 임시청사로 임대하고 받은 임대료가 3억 7천 900만원이었습니다. 아마 그마저도 2억 5천 600여만원은 기부채납 명분으로 임대료를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그 기부채납 물권이 시장님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건물을 이렇게 리모델링 했다 해서 그것이었나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기부 받은 시설이 우리 안양시와는 전혀 도움이 안 됐잖아요. 그렇죠? 결국은.
그렇죠? 결국에는. 시장님 재임시절 같아요, 아마 2010년 3월이면. 그렇죠?
만안경찰서에 무상으로 임대를 주셨었네요?
아마 우리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물론 있습니다. 면밀히 따지자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 대 관인데 우리 안양시는 그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그다음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많은 예산과 이자 이런 것을 들여가면서 또 향후에 이전을 하고 난 후 소유권 이전 이후는 또 남은 금액에 대한 이자를 또 납부하라고 해요.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동 부지 활용계획, 시장님 지금 잡고 계시죠?
매각하시려고요?
얼마에 매각하실지에 대한 것을 여기에서 밝히면 안 되시겠죠? 물론 그렇죠? 시장님.
어쨌든 입찰로 해서 최고가액을 쓰는 곳에서 아마 이것을 하게 되겠죠. 예를 들어서 매각한다면.
참 저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어찌됐든 간에 우리 안양시가 그 부지로 인해 아마 최초의 그 부지를 얼마에 우리가 샀죠? 그 부지가 자료가 있던데.
105억 그렇죠. 105억 정도 들여 샀는데,
지금 상태로라면 굉장히 많은 예산을 받고, 돈을 받고 팔게 되는데 우리 안양시가 혹시 그 10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그 부지를 매입하고 사용은 한 번도 해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다시 매각한다면 우리 안양시가 투기에 대한 이런 논란에 휩싸이지는 않을까요, 시장님?
알겠습니다.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자리로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저는 동 부지에 대한 시정질문을 준비함에 있어 답변 내용을 보고 우려가 되는 게 사실상은 있었습니다. 부지 매각기간이 길어져서 또다시 방치 상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또 설령 동 부지가 민간에 매각되어 주민들의 생활은 물론이고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동 부지를 활용한 환승 주차타워 건설이나 큰 규모가 필요 없는 버스터미널을 유치하여서 그곳을 우리 안양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그러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동 부지에 대한 매각계획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저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수부의장

김성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5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선화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18분 회의중지

15시 36분 계속개의

선화

김선화의원

안녕하세요? 석수동 지역구 출신 김선화입니다. 시정질문 기회를 주신 이문수 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님!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모두발언으로 지역구의 현안사항 한 가지만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관련입니다. 안양-성남 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1공구 공사구간 내 이안아파트 민원 발생으로 주민들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생태터널 유지, 두 번째 방음벽 설치, 세 번째 소음 해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안양-성남 간 고속도로 2007년 5월 23일 환경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환경영향평가 2007년 12월 14일 실시하였지만 벌써 9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민들에게 2007년 환경교통영향평가를 믿으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양시가 앞장서서 안양시 자체적으로 환경교통영향평가를 해서라도 공문으로 이안아파트 주민들에게 공시해 주시고 기준치 이상이라 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고 주민들 민원사항을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오늘 시정질문 순서로 안양시 교육경비 관련 향후 특수교육경비 지원현황, 두 번째는 안양시 보호작업장 향후 계획, 세 번째 만안구 노인전문복지관과 지역 현안문제인 연현마을 다목적 문화공간, 제일산업 건설폐기물 관련을 질문하고자 합니다. 제가 첫 번째, 세 번째 질문은 지난 보사환경위원회 4년 동안 직접 눈으로 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개선방안을 요구도 하며 유도하는 차원에서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권 차원에서 검토한 결과 다시 역행하고 있는 예감까지 느끼게 되어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서와 같이 보사환경위원회에서 지적한바, 해마다 우리 안양시에서는 교육경비로 100억에서 130억, 170억 이상을 교육경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교육청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안양시 교육경비 예산에 매칭을 못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사업도 있습니다. 교육경비 예산은 안양시 예산 대비 증액으로 여유 있지만 복지예산은 수요자가 많아 안양시 복지예산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최근 3년간 교육경비 지원현황을 보면 특수교육지도사 지원액이 교육청은 매년 소폭씩 증액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안양시는 2015년부터 지원액 4천 200만원마저 중단하여 장애학생 교육지원에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는 사유가 무엇인지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이게 인건비 예산이 아니에요. 2014년부터 2014년 그때도요 운영비 차원으로 지급된 것이지 인건비 차원으로 지급된 것 아닙니다. 그것 답변이 와서 제가 보고 다시 자료 보고 점검했습니다.
제가 자료받은 것 교육청에서 직접 받았거든요.
그것 받은 것에 지금 특수교육 보조인력운영비 지원 신청 사유 해 가지고 지금 자료가 왔거든요.
보면요 여기 운영비입니다. 운영비지 인건비도 아니고,
예, 예. 그리고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요 지금 인건비라 할지라도 그러면 법령 해석으로 인건비는 지원할 수 없다고 하시잖아요?
그러면 우회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아니아니, 그 차원이 아니라요. 시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시면,
그러면 혁신지구는 지금 행정보조, 특수보조 이런 것 다, 인력 배치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아니아니, 우리 시에서 지원한 예산.
아니아니, 우리 혁신지구로 지금 교육경비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지금 시장님, 국가에서도 누리과정 지원만 해도요, 정부에서 지금 학교 환경시설 개선사업비로 도교육청에 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교육청에서 누리과정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지금 그렇죠?
지금 그런 식으로 하고 있지 직접 누리과정으로 딱 지정을 해서 내려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니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우리 안양시는 지금,
아니, 시장님 무슨 말씀인지 알았고요.
인건비 사업이라 할지라도 우회적으로 돌려서 얼마든지, 다른 것도 아니고 특수지도사잖아요. 장애인들 그 취약 부분에, 또 저희 안양시는 복지예산은 어쨌든 수요자가 많으니까 부족한 부분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보사 4년 있을 동안에도 교육경비는 사실 넉넉하다고 보고 있어요. 우리 지금 예산 대비, 여기 조례도 있습니다. 7퍼센트 이내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 조례 가지고 나왔거든요. 그러면 보통 200억까지 지원할 수 있잖아요. 지금 그냥 3천만 따져도. 3천원만 따져도. 그런 상황에서 어쨌든 이 많은 돈도 아니고 그 법적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지원할 수 있는, 저는 이것 보면 시장님 마음이다. 시장님이 어떻게 우회적으로 돌려서 지원하냐 그 부분은 시장님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고 있는데요. 제가 이 시정질문하게 된 사유는 보사에서 계속 그런 식으로 제가 유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2013년, 2014년 그래서 운영비로 한 학교에 420만원씩 해서 10개 학교에 4천 200을 지원했어요. 2013년도, 2014년도. 그래서 지금도 그 예산이 지원되고 있겠지 했는데 제가 교육청에 특수아동심의위원이에요. 보니까 예산이 우리 안양시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줄 알았더니 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부분을 특수교육지도사가 아닌 우리 군 복무를 하고 있는 그분들을 거기다가 배치를 해서,
공익근무요원 그분들을 거기다 배치해서 그것은 아니다. 최소한 사회복지를 전공하든가 특수아동의 성격을 알고 케어(care)할 수 있는 사람이 가는 게 맞다. 제가 그렇게 말씀하다 보니까, 이게 저도 자료를 요청하다 보니까 이것까지 나오더라고요. 우리 안양시가 지원하지 않는 부분. 그래서 그런 부분 말씀드리고요. 어쨌든 두 번째, 이것도 지금 질문도 같은 내용입니다. 안양시 교육경비보조금 중 일부를 특수교육지도사, 이것 운영비입니다. 운영비로 지원할 계획은 없는지 제가 시장님한테 두 번째 질문했더니 지금 답해서 그대로 답하셔도 됩니다.
제가 시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이런 4천 200 밖에 안 되는데 이것 인건비 차원이라서, 법적인 근거라서 지원 못하는 것뿐이다라는 게 아니라 좀 마인드를 여셔서 그들이 어떤 위치에 처해 있는지 그런 부분까지 검토하시고요,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것도 지금 두 번째 질문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러면 시장님 답변 온 것 보니까 지금 답변은 많이 하셨습니다. 뭐, 덕천빌리지 총 8개 체험실에서 6개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 2015년 연간 2천 657명 이렇게 해서 쭉 답변이 왔는데요. 그러면 이 부분도 저는 맞다고 봅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을 보면서 왜 이런, 어차피 저 여기에, 덕천빌리지에 1억 4천 지원한 것 알고 있고요. 그러면 이 부분에서도 덕천빌리지에 예산을 교육청이 좀 이렇게 덜하고 우리 안양시가 1억 4천만원을 하지만 좀 더 하고, 단 1억이라도 아니면 5천만원이라도 더하고 돌릴 수 있는 방안, 협의하에서 얼마든지 갈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도 답변이 계속 법적으로만 와서 제가 답변으로 갈음하지 않고 다시 질문드린 겁니다. 한번 보시고 우회적으로 지원하실 거죠, 시장님?
네?
아니 그러니까요. 법적으로 지원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회적으로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는 방향, 우리 시장님이나 우리 과장님, 국장님 더 잘 알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지원할 수 있는, 아마 제가 뒤에 질문하다 보면 왜 지원을 해야 되는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안양시 보호작업장 관련입니다. 제가 질문을 하는데요. 현재 안양시의 보호작업장의 인원수는 몇 명인지 제가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으면서도 한번 각인시키려고 질문한 거거든요. 사실상.
그러면 120명이라고 답변 온 것 맞습니다. 제가 시장님 답변까지 합니다. 그러면 제가 이제 또 질문을 했어요. 해마다 대기자 인원수는 어느 정도이며 1년에 보호작업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원은 어느 정도인지 제가 알고 계시라고 이 질문을 던진 거거든요. 그럼 시장님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제가 지금 보호작업장을 말씀하고 질문을 던지는데 지금 주간보호가 나오는 것은, 주간보호는 아닙니다. 지금 이게요. 주간보호, 보호작업장, 직업적응반 다 틀립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보호작업장을 말씀드리고 있는 건요, 주간보호는 어쨌든 아이들이 하루 종일 거기에서 거의 누워 있죠. 제가 그럼 시장님, 질문 안 드리려다가 드리는데요. 지금 보호작업장을 가기 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아십니까?
네, 지금 정확하게요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만 18세가 되잖아요. 그러면 수리나 관악복지관에 아카데미가 있어요. 직업적응반이 있고. 그럼 아카데미 같은, 드림아카데미 같은 경우는 거의 30만원 엄마들이 돈을 내는 거예요. 거기를 장애인들은 거기를 대학이라고 보고 있어요. 비장애인들은 18세가 되면 대학을 진학하잖아요. 그런데 장애인들은 그쪽에 대학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그쪽을 가고 있고, 어차피 대학을 보내니까 30만원이 들어간다 할지라도 그쪽을 더 선호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지금 보면 아까 시장님이 답변했듯이 대기자 수가 95명이에요. 95명인데 들어갈 수 있는 숫자는 28명밖에 되지 않아요. 그러면 해마다 누적되는, 아니 해마다가 아니라 그럼 이번에만 대기자가 누적이 되는 것은 67명이에요. 그런데 2016년도에는 하물며 거의 130명에서 150명, 제가 딱 자료 취합해서 대충 몇 명인가 봤어요. 150명 정도가 학교에서 아이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없는 거예요. 67명으로도 누적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졸업을 하는 거예요. 2015년도 졸업하고 2016년도를 또 졸업하는데 특히 2016년도에는 졸업을 또 많이 하더라고요. 데이터를 싹 해 보니까. 그런 상황에서 그러면, 시장님을 여기서 질타를 하고 싶다 그게 아니라요 이런 부분에서 이들이 갈 수 있는 곳을 열어주는 게 어떠냐 그런 차원에서 제가 시정질문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님, 수리복지관에 장애인재활 10명 이번에 프로그램을 아카데미하고 직업적응반하고 따로 있었거든요.
관악도 지금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합쳐서 10명을 더 증원하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는 10명이 더 들어갈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줬으니까 더 고마운 것인데 10명 가지고 되지도 않지만 지금 2015년도에는 그나마 졸업생을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2016년도에는 하물며 100명이 넘게 졸업을 하는데도 거의 주간보호로 50명이 빠진다 할지라도 그러면 100명 정도는 우리 관악이나 수리로 가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보호작업장으로 넘어가, 바로 넘어간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하물며 비장애인들도 대학을 통해서 직업을 가지고 가는데 이 장애인들은 바로 보호작업장 간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이제 수리나 관악에서 케어를 해야 되는데 그곳이 아예 2016년도 졸업생들은 선출도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뽑지 않죠. 입소 자체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제가 이 자료나 이 시정질문을 통해서 좀 알아본 결과 ‘왜 우리 시장님은 장애인 쪽에 관심이 없지?’ ‘왜 이게 행정이 후퇴하고 있지?’ 지금 그런 감을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저 사실 보사에 있을 때는 장애인 관련해서 시정질문도 많이 하고 5분발언도 많이 했습니다. 도시로 가는 바람에 제가 처음으로 하는 건데요. 이런 부분을 누군가가 두들겨 줬을 때, 아니면 알려줬을 때 나도 관심 갖고 저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지금 보면요, 저희가 안양공고 전공반 2년짜리가 있습니다. 제가 보면 고등학교도 그렇고요. 저희 안양시 만안구에 학교가 의외로 교실도 빈 교실이 많이 남습니다. 그런 곳에 전공반을 좀 이렇게 더 신설해서, 그것은 시장님 마음이거든요. 좀 열어주시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100명이 장애인들은 많게, 비장애인들이 봤을 때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봤을 때 100명은요 1만명이나 똑같은 거예요. 비장애인들. 어차피 우리 반도 장애인들은 3명에서 6명, 한 반 클래스가 그 정도밖에 안 되잖아요. 일반 학생들은 28명, 30명 가잖아요. 그것 생각하시면 그만큼 좀 열어줘야 된다. 저 기대해도 되죠?
네, 한번 점검하시고요. 얼마든지 열 수 있는 방안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부탁드리고요. 아니 시장님이 오케이하면 저 이것 질문 많은데 안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하려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장님? 저 많이 준비해 갖고 왔거든요. 사실. 장애인 관련해서. 그런데 내가 보니까 시장님이 장애인 관련해서 깊숙하게 들어가면 사실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답변만 들으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것은 지금 당장 건물을 지어서 장애인들을 케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빈 교실이라도 전공반을 만들어서 들어갈 수 있는 구도를 만들겠다고 답변 들어도 되는 거죠?
네.
네, 부탁드립니다. 왜 그러냐면 장애인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어쨌든 갈 곳이 없고 집에 있으면 그 아이들한테 어쨌든 하루 종일 매달릴 수밖에 없고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그런 것을 감안하셔서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질문은요, 만안구 인구는 고령화로 접어들어 가고 있는데 노인복지관은 호계동 노인복지관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만안구 노인복지관 계획은?’ 제가 그렇게 질문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지금 만안구 노인인구가 어쨌든 고령화로 접어들었잖아요.
그럼에도 지금 호계동 노인복지관으로 갈 수밖에 없는 사항, 지속적으로 65세가 노인이라고 보는데요. 지금 70세가 넘은 그 노인분들은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시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노인인구를 활용해야 된다 그러면서 노인복지와 함께 가는 게 맞다. 저희도 어차피 50만 되면 옛날에는 할머니였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요. 그런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그런 것을 우리 안양시가 먼저 앞장서서 가야 되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종합복지관이든 아니면 청사든 지금 계속 짓고 있는데도 우리 만안에 노인복지관을 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가 질문한 거고요. 지금 농림수산검역원에 아까 김성수 의원님도 질의하셨지만, 정말 시청 옮길 겁니까? 아니 저는 제가 도시건설에서 원래 성격이 그렇게 크게 베팅하고 가면서 그게 이슈화가 돼서 정책으로 가는 게 맞다 해서 저 이렇게 말은 했지만 정말, 그런데 이게 이슈화가 돼서 진짜 정책으로 가고 있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시장님께서도 그때 우리 김성수 의원님이 5분발언할 때는 “아니다” 하더니 그다음에 “맞다” 그 말씀을 듣고 정확해야 이게 저희도 이제, 정확하게 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장님의, 지방자치장의 의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좀 제가 정확하게 묻고 싶은 거예요.
하겠다고? 가겠다고요?
종합적으로, 검토는요 저는요 검토는 안 믿어요. 처음에 시의원 되기 전에는 검토가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해 보니까 검토는 안 하겠다는 뜻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민들한테도 계속 말씀드립니다. 검토는 안 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검토는 아니죠. 그래서 아니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요 농림수산검역원 자리에 행정타운이나 그런 것 가는 것도 맞지만 그곳에 내 지역구는 아니라 할지라도 노인복지관이 가는 것도 맞다. 함께 어울려서 가는 게, 한쪽에만 노인복지관이라고 해서 한쪽 구석에다 하는 게 아니라 행정타운이 만약에 간다면 안양시청이 안 간다 할지라도요, 행정타운이 갔을 때 함께 그렇게 가는 게 좋지 않냐.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는 게 좋다 해서 그런 말씀드리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검토요?
거기는 스포츠센터 하시기로 했잖아요.
아, 그러면 거기에 생각 있으십니까?
부지에서 이렇게, 부지, 부지 하다 보니까 계속 청소년수련관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우리가 접근하기 힘든 곳으로만 계속 가는데 저는 복지관이나 청소년수련관이나 그런 부분들이 제일 중심에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검토하실 때도 그 부지를 보는 게 아니라 처음에 좀 할 때, 지을 때 예산이 더 들어간다 할지라도 접근성 좋고 정말 가만히 홍보하지 않아도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곳으로 선정이 돼야 된다 그것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역 현안문제인 연현마을 다목적 건립 관련입니다. 이것. 첫 번째 질문은 2014년도, 제가 안타까운데요. 본예산에 도시계획변경 결정을 하기 위해서 2천 500 예산을 편성해 놨었어요. 그런데 2014년도 결산보고서에는 전액, 선거가 막 왔다 갔다 했었죠. 저도 사실 정신없었고. 불용처리가 됐어요. 그 사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됐죠?
그러면 계속비사업으로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계속비사업으로나 아니면 용역비를 세워서 넘기죠.
시장님은 모르세요?
그럼 부서에서 잘못된 거네요?
잘못된 것이라고 보고 있으신 거예요?
시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시니까 제가 욕구조사를 몇 번씩 하고 행정 낭비를 왜 했냐, 그런 말은 할 필요는 없네요. 지금 그렇게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두 번째 질문입니다. 그럼 이제 연현마을에 문화공간 설치 관련해서요. 민원이 지금 지속적으로 오잖아요. 시장님 저희 연현마을 오실 때도 지속적으로 건물 언제 집니까? 그래서 시장님도 얼떨결에 하겠다. 제가 보니까 얼떨결에 하겠다고 한 것 같아요.
그러세요?
아니 그러니까 연현마을 주민들을 만나고 간담회 자리에서든 어디서든 계속 시장님은 하겠다고 하는데 불용처리는 되고. 그러면 저 역시 지역에, 저는 그래요. 성격이요. 지역에서도 아닌 것은 아니다. 기면 기다. 하면 한다. 안 하면 안 한다. 이것도요 우리 축구동호회 시무식 때 가니까 질문하더라고요. 제일산업하고 연현마을 다목적관. 그래서 제가 설명을 했는데 이번에 의원님, 우리 서울시 공무원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의원님 이것 시정질문해서 시장님 답변해서 그 답변받은 것 저희한테 좀 넘겨주시면 안 되냐고 그래서 집어넣은 거예요, 사실. 제가 다른 것 좀 하려고 하다가. 그래서 시장님 답변이, 답변한 것 저 그대로 주민들한테 홍보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솔직하게 하셔야 됩니다.
아니 아니요. 그러니까 지금 시장님은 하겠다고 하고 한쪽에서는 불용처리하고 그렇게 엇갈리게 가는 것은 맞지 않고 저는 그거예요. 시장님이 하겠다 하면 하는 것이고 안 하겠다 하면 이런이런 사유 때문에 안 한다. 그러면 우리 안양시가 이런이런 사유 때문에 못한다고 한다. 그럼 내가 주민들한테 그렇게 또 말하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시장님은 지금 분명히 하시겠다 지금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러면 이번 1차 추경에 이것 예산 올라옵니까?
네.
네. 원래, 예.
네.
네, 잘못됐다?
네.
아니 그러니까 예산을 시장님, 불용처리하고 시장님이 하신다고 했는데요. 어쨌든 시장님이 되시고 임기 안에 이게 불용처리한 거잖아요. 그러면 이런 말도 나올 필요도 없어요. 그런데 시장님이 되시고 딱 임기 안에 2014년도에 불용처리하니까 “뭐야?” 저도 그렇고 주민들도 “어? 이필운 시장님이 이것 불용처리하는 것 보니까 이것 건물 안 짓는 것 아니야?”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시장님한테 질문하면 “하겠다” 그럼 지금 그거예요. 그럼 주민들이 그럼 예산을 세웠냐. 언제 세울 것인가를 약속을 받아라.
아, 저번에 몰랐었어요?
아, 그러세요?
저 5분발언도 했는데.
5분발언도 했었어요.
네.
그러면 시장님, 1차 추경에 안 된다면 2차 추경이라도, 저 뭐 이렇게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꼭 예산 세워서 주민들한테 확고하게 한다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약속했습니다? 지금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일산업 관련입니다. 지금 제가 질문을 어떻게 던졌냐면요, 저 이것 알고 있으면서도 질문 던졌어요. 사실상. 제일산업 법률 개정에 적합하게 설치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제가 질문을 2016년 1월 1일 날짜로 법이 개정이 되는데 여기에 이 제일산업은 적합하냐, 다 갖추었냐, 제가 그렇게 지금 질문한 거잖아요.
그랬더니 지금 시장님께서 답변을 어떻게 했죠?
적법하게, 답변이 이렇게 나올 줄 알았어요. 그러면 아니 제가 이것 지금 5년 동안 시정질문을 하고 5분발언을 하고 하면서 행정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 솔직히 분노 느끼는 거예요. 어쩌면 그 지역에 주민들이 다수의 민원이 그렇게 많이 발생하고 하물며 시의원이 5분발언이든 시정질문이든 그렇게 지속적으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답변이 이렇게 올까, 성의 없이 올까, 내가 거기에서 실망한 거예요.

이문수부의장

김선화 의원님, 원고를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화

김선화의원

벌써 끝났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시간을 보지 않고 했는데요. 시장님, 이것은 그때 합법적인, 법적으로 적법하게 했다고 해서 지금 개선할 사항이 없다고 하는데도 10년 동안 민원이 계속적으로 발생된 사유가 그럼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네.
아니아니요. 시장님, 제가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요. 그러면 지금 시장님이 지금 제가 싹 보니까, 자료를 보니까 2009년도, 2010년도 시장님을 하시고 그전에 부시장님을 하시고 우리 안양시에 어쨌든 지금 또 4년 건너뛰고 또 시장님을 하시고 그 사이에 제일산업 관련해서는 불법이 있다고 한 건도 제기된 게 없더라고요.
아니 시장님이 지금 행정을 하고 있는 동안에.

이문수부의장

김선화 의원님!
선화

김선화의원

네.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 연현마을 주민들도 시장님이 바뀌어서 제일산업이 더 활성화가 되는 것 아니냐고 지금 걱정하고 있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알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2000,

이문수부의장

원고 정리해 주십시오.
선화

김선화의원

예, 예. 제가요,
그러면 이 제일산업 관련해서는요, 우리 5월 달에 시정질문 있죠? 그때 좀 팩트를 정해서 정확하게 해서 주민들한테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시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건요. 환경보전과 소관입니다. 제일산업 관련해서. 연현마을 입구에 악취, 분진,

이문수부의장

줄여주세요.
선화

김선화의원

데이터 측정 기업, 그때 동정보고 때도 시장님 말씀하셨죠? 거기 일단 먼저 그것부터 설치해 주시고요. 다음에 이것은 시정질문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수부의장

김선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정질문으로 시장님을 제일 즐겁게 해드리는 분 같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 마지막 순서로 일괄질문 답변방식으로 신청하신 박정옥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

박정옥의원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문수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필운 시장님과 1천 6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양1동·2동, 부림동, 달안동 지역구 출신 박정옥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문수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제가 안양시의회 의정단상에 설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관양1동·2동, 부림동, 달안동 주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7월 1일 제7대 의회가 개원되면서 의정활동에 첫발을 내디딘 지도 어느 덧 21개월이 지나 후반기 의회를 앞둔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면서 그간 주민복지 증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 임하면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우리 시의 현안사항과 또한 어린이 안전에 관한 문제에 대해 시정질문하고자 합니다. (영상자료 제시) 사진을 봐주세요. 먼저 서울대수목원에서 점유하고 있는 안양 옛길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는 질문입니다. 지금쯤은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지난겨울 동안 움츠렸던 수목과 동물들이 새봄을 맞아 기지개를 한껏 피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지금 제가 수목원에 대해서 시정질문하는 것이 무척 의미가 있고 시기에 적절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난 이번 219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1967년 서울대학교 농대 부설 수목원으로 설치되어 현재 1천 517헥타르에 식재면적 15헥타르이며, 총 1천 7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입니다. 지금 사진에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수목원 중앙통행로를 보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걷고 싶은 길이고 화초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관악수목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일일 총 방문객은 2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개방시간도 일반관람을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 2시, 2시 30분, 3시 총 4회 운영되며 개인은 10인 이내, 단체도 10인 이내로 1회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언뜻 계산해 보면 연간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은 4만명 이내의 시민만이 숲해설가의 동행하에 수목원을 돌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술공원에서 수목원 정문을 통해 무너미고개, 서울대로 이어지는 등산과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수목원 옆에 삼성산 우회도로를 통해서만 가능한 실정이나 이는 시간적인 제약은 물론 시민들의 통행권과 볼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목원을 통과한다고 해서 희귀식물의 생장에 지장을 준다는 것은 근거는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아울러 시에서는 수목원의 각종 수종 보호는 물론 시설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시예산 8천 600여만원을 투입하여 6명의 산림감시인력이 수목원에 배치되어 현재 시설개방에 따른 문제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는 안양시에서 서울대수목원과 협의하여 올해부터는 동절기에도 후문 개방을 실시한다는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후문 개방은 당연하고 정문을 개방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안양 옛길을 왕래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수목원은 예술공원에서 무너미고개, 서울신림동 낙성대에 이르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안양 옛길을 정문과 후문으로 막고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볼 권리를 제한당하며 50년 동안 살아왔습니다. 이제 서울대수목원 정문과 후문을 전면 개방하고 안양 옛길을 복원하여 시민에게 돌려드리면 이 길은 안양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도 많이 방문하여 안양의 명소가 되는 명품길이 될 것입니다. 등산객은 물론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등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면 안양예술공원 상권이 활성화되며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동안 안양시에서는 역대 시장님들의 숙원사업으로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여 안양유원지를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안양예술공원으로 탈바꿈시켜 놓았습니다. 안양 옛길이 복원되면 서울 북한산에 있는 위령길처럼 우리 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광명시도 광명동굴을 잘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기존의 예술공원이 안양 옛길이라는 호재를 만나 명품 관광자원으로써의 모습을 갖춰 나간다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고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광명동굴 못지않은 경제효과와 안양을 홍보하는데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사진 좀 봐 주세요. 이 사진은 수목원 후문에서 서울 방향 무너미고개 쪽으로 약 30분 정도 오르다 보면 이렇게 흉물스러운 시설물이 나타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군부대에서 설치한 시설물 같은데 수십 년 동안 이런 흉물로 방치돼 있어서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이 시설물은 어느 곳에서 관리하는지 조사해 보고 철거할 수 있으면 철거하고 아니라면 유지보수하여 본래의 목적으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예술공원이 진정한 시민의 휴식처가 되려면 서울대수목원의 정문과 후문을 개방하여 그동안 우리가 잃어버렸던 안양 옛길을 복원하고 시민들께 편안한 휴식처는 물론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자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장님을 비롯한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행정을 기대하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상세한 답변을 바라며 추후 세부계획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학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질문입니다. 사진 첨부했습니다. 안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총 86개교에 7만 6천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학교운동장에 축구장이 있고 축구골대가 설치되어 있으나 골대에 안전보호대가 설치되어 있는 학교는 안양시 관내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5년 9월 3일 FC안양은 청소년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비산동에 위치한 비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골대 두 곳에 안전패딩을 설치하고 안전캠페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안양시 교육경비 지원예산은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시세 규모의 7퍼센트 이내로 지원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도에도 2015년 예산 대비 약 12억원이 증액된 총 295억 8천 9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신안초등학교 테니스코트 환경개선사업 등에 70여억원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학생들의 야외 체육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축구나 농구골대에 보호망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것은 매우 염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달리거나 운동하다 보면 미끄러지거나 중심을 못 잡아 축구골대에 부딪혀 큰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학교현장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시설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근 시의 모 초등학교와 모 고등학교에서는 축구골대와 농구대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여 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시설의 미관도 개선되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학교의 각종 시설개선사업도 중요하지만 작은 예산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축구골대 및 농구골대에 안전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주시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가 시민들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시의 현안사항과 학교현장의 건의사항을 시정질문을 통해 말씀드렸지만 두 가지 질문 모두가 시 자체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우리 시와 시민을 위한 것이며 또한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관련기관 모두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관점에서 지역사회와 동떨어져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시장님을 비롯한 관련부서와 해당기관에 보다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합리적이고 유용한 정책결정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저의 시정질문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수부의장

박정옥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필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옥 의원님, 집행기관의 답변내용 중에 혹시 누락된 부분이 있습니까? 네,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해 주십시오.
정옥

박정옥의원

시장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년 동안 안양시에서 관악수목원 개방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시민들에게는 피부에 와닿지 않고 미비한 조치였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 의원은 이제 좀더 적극적인 방법인 행동으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하며 관악수목원 정문개방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차후 서면으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장님, 아이들의 안전에 답변도 잘 들었는데요. 지금 학교에서도 학교별로 돈이 없다고 아우성이에요. 보니까. 제가 이것 그렇지 않아도 학교에서 왜 하지 못하고 계십니까? 그랬더니 “학교에서 돈이 없습니다. 이것을 시하고 교육청에서 좀 협의하에 어떻게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말씀하셔서 제가 이번에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시장님 말씀도 잘 해주셨는데 제가 계산해 보니까 86개교에서 있는데 아마 이 학교가 원하는 학교도 있고 없는 학교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다치고 나서 조치하는 것보다는 교육청과 시와 합의해서 미리미리 안전을 체크해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게끔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장님 가능하시죠? 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수부의장

박정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하시겠습니까? (○시장 이필운 - 집행부석에서 서면,)
박정옥 의원님? (○박정옥 의원 - 의석에서 서면답변해 주세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권재학 의원님 등 세 분의 시정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2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3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